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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간증] 대만방문 후기

    [성도간증] 대만방문 후기

    <대학부 강민준 형제>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에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자리가 되길 소망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제가 대만방문을 다녀와서 느꼈던 점에 대해서 간증하겠습니다.

    간증을 크게 4가지로 나누었습니다.
    1. 부족한 신앙을 채워 주시는 하나님
    2. 모든 것을 예비하고 계시는 하나님
    3. 표현할 수 없는 감사
    4. 찬양을 드리는 것에 대한 행복

    1. 부족한 신앙을 채워 주시는 하나님

    첫 번째 ‘부족한 신앙을 채워 주시는 하나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대만방문단의 운영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세계 참예수교회가 한 몸이라는 것을 알고 교회를 귀하게 여긴다.
    2) 또래인 신앙의 동역자들과 주 안에서 하나로 연합된다.
    3) 대만 교회의 모범을 보며 주님의 뜻 안에서 세계 선교의 사명감을 가진다.

    이 3가지 중 그 어떤 것도 빠짐 없이 모두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마치 누군가가 교육과정이라도 만들어 놓은 것처럼 그 날 그 날 경험한 것이 모두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 경험들을 하루하루 풀어보겠습니다.

    1일차에는 사역의 기쁨을 느꼈습니다. 사전 모임 때 대만에 가서 교류할 찬양을 연습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저는 찬양팀 사역을 맡아 악보 제작, 그리고 피아노 반주와 플룻 연주를 했습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기 때문에 준비하는 동안 지치고 피곤했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게 느껴졌습니다.

    2일차에는 교회에 대한 비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날 방문했던 까오숑 교회에는 5층에 역사관이 있었는데요.  이 역사관에 걸려있는 사진을  확대해보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 당시의 까오숑 교회에는 약 천 명 정도의 신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인원이죠? 저는 그 얘기를 듣고나서 ‘한국 교회도 이렇게 성장한 모습을 언젠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참예수교회에는 참 진리가 있고 참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이렇게 크게 성장한 교회를 통해서 다시금 느낄 수 있었고, 덕분에 제 신앙에 자신감이 붙게 되었습니다.

    3일차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대만 교회 성도님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떠우 교회를 떠날 때  교회 성도님들이 버스가 출발하기 전까지 자그마치 약 2분이라는 시간동안 손을 흔들고 계셨습니다. 또 각각의 교회에서 준비해주신 식사와 간식들 사진을 모두 모아봤는데요.  모두 양이 엄청 많죠. 맛도 가게에서 먹은 음식들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맛이 없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아 취두부는 빼구요.  취두부는 제 입맛에 안 맞더라구요ㅎㅎ 가는 곳마다 성도님들이 저희를 기쁜 마음으로 대접하여 주시는 것을 보고, ‘교회에 사랑이 있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를 크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한국 교회에서 손님을 대접하는 입장이 된다면, 과연 저렇게까지 열심일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들더라구요. 그 질문에 대한 제 답변은 이렇습니다. “아마 굉장히 어색해하면서 인사도 할까 말까 머뭇거리고 있을 거다….” 그런 답변이 나오고 나니까 대만 교회 성도님들의 열정이 굉장히 대단하게 느껴졌구요, 그래서 그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엿볼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4일차에는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예비하고 계신다는 것, 그리고 그것에 대한 표현할 수 없는 감사를 느꼈습니다. 이 이야기는 좀 얘기가 길어서 나중에 따로 뒤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5일차에는 두 가지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첫 번째로 헌금의 중요성입니다.  이 날 방문했던 위엔린 교회는 성도님들의 사역과 헌금을 통해 크게 성장한 교회였습니다. 처음에는 성인 두 명이 나란히 서서 양팔을 벌리면 벽이 닿는 거리의 작은 크기인 건물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성도의 수가 점점 늘어나서 더 큰 건물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합니다.  팔천만 대만달러, 한화로 약 33억 정도의 큰 금액이 건축 비용으로 사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성도님들의 건축헌금으로 무사히 건축을 완료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역사가 있어서 그런지, 성도들의 교회에 대한 사랑과 관심, 헌금의 의미와 중요성을 어디보다도 잘 알고 있는 교회 같았습니다.  ‘헌금은 하나님을 향한 헌신의 의미이다’. 위엔린 교회에서 들은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 많은 반성을 하게 되더라구요. 십일조는 자꾸 잊어먹고, 헌금도 자주 하지 않는 동부 교회에서의 저의 모습들이 떠올라서 살짝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헌금에 담긴 헌신의 의미를 생각하며 빼먹지 말고 잘 내야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섬기는 자의 영향력입니다.   “사람이 많은 교회일수록 섬기려는 자들보다는 섬김을 받으려는 자들이 훨씬 많은 것 같다” 는 목자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섬기려는 자가 다른 성도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상상 이상으로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영향은 사역을 할 때 뿐만이 아니라 예배를 드릴 때도, 찬양을 할 때도.. 교회 안에서 하는 모든 활동에서 그 영향력이 느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나 자신은 교회 안에서 어떤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가? 에 대한 생각과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역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 전에 진정한 예배자가 먼저 되어야 한다”라는 말씀을 목자님께 많이 들었는데요. 그 의미가 무엇인지 몸소 깨닿게 되는 그런 경험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인 6일차에는 복음 전파의 사명을 느꼈습니다.  이 날 방문한 타오위엔 교회에는 약 70명 정도의 성도님들이 계셨는데, 그 중에 40명 이상이 구도자분들이셨다고 합니다. 대만도 저희와 같은 고령화 사회이고, 그 속에서 타오위엔 교회에서는 한 분이라도 더 늦지 않고 주님 곁으로  돌아올 수 있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다고 합니다. 제 주변에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거나, 혹은 믿고 있지만 그것이 잘못된 진리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 속에서 저는 진리를 전하기 보다는 그저 다가올 핍박이 무서워서 제 신앙을 꽁꽁 싸매고 숨겨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에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람이 하루아침에 바뀌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는 아직도 핍박이 두렵고, 제 신앙을 밝혀야 하는 자리는 몸이 먼저 피하려고 반응을 하는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제 신앙을 마치 부끄러운 일인 것처럼 숨기는 것은 오히려 하나님을 부끄럽게 만드는 일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복음을 직접 전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숨기지는 말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나하나 차근차근 작은 용기들을 내면서 바꾸어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여기까지 하루하루 달랐던 제 경험들을 이야기 해봤습니다. 

    2. 모든 것을 예비하고 계시는 하나님

    두 번째는 “모든 것을 예비하고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이번 일정 중에 하나님께서 행하신 크고 작은 기적들이 굉장히 많이 보였는데요. 그 중에 몇 가지만 소개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학업적인 부분에서의 기적입니다. 저희 학교는 개강주에 강의OT와 작곡과 OT를 진행해서 모든 중요한 사항이 그 때 결정되고, 만약 거기에 참여를 하지 않으면 과내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대만 방문 날짜가 이 개강주와… 요렇게! 완벽하게 겹쳐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 몇몇 분들은 제가 이것 때문에 굉장히 고민하고 갈등하는 모습들을 옆에서 봤을 거에요. 하지만 대만 방문을 가기 직전과 또 대만에 있는 도중에 그것이 일정 부분 해결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과내에서 받을 뻔 했던 불이익들은 대만에 가기 바로 전 날에 해결 방법이 생겨서 모두 구제를 받을 수 있었고, 출결 부분에 있어서도 몇몇 강의들은 출석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모든 부분이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제 마음의 걱정이 없어지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두 번째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러 가던 중 일어났습니다. 마지막 날 일정들이 생각보다 딜레이가 많이 되어서 비행기 탑승까지 시간이 약 2시간 정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는데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저희가 원래 도착해야 했던 터미널이 아닌, 다른 여객 터미널로 잘못 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노심초사하며 버스 안에서 기도를 드렸는데요. 그러자 놀랍게도 가봤더니 줄에 사람이 한 명도 없고, 탑승 수속 중 그 어떤 것도 밀리지 않고 순식간에 진행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론 탑승까지 오히려 시간이 50분 정도 여유가 생겨서 면세점도 다녀오고,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하면서 탑승을 기다렸습니다. 이것은 정말 하나님의 기적이 아니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또래 친구들에게서 나타난 기적입니다.  한 친구가 2일차에 방문한 백화점에서 휴대폰을 분실하였습니다. 해외에서, 그것도 단체 활동에서 무언가를 잃어버리면 굉장히 찾기 어렵다는 것은 여기 계신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일텐데요. 모두의 기도와 대만 교회 성도님들의 수고 덕분에 감사하게도 5일차 저녁에 다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친구는 러예 교회에서의 저녁 기도 시간 때 대만에 오기 전에 기간이 연기된 줄 알았던 대회 일정이 갑자기 다시 당겨졌다는 소식 때문에 내일 혼자서 한국으로 귀국을 해야할 수도 있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대만 시간으로 오전 12시 30분에 그 대회 일정이 어떻게 될지 확정이 된다는 말도 함께 덭붙혔습니다. 이 이야기를 한 시점은 저녁 기도를 끝마치고 난 뒤 대략 오후 11시 40분 쯤이었기 때문에 일정이 결정되기까지 1시간도 체 남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기도 시간 전에 개인적으로 들었기 때문에 친구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그래.. 가게 되더라도 거기에 또 하나님의 뜻이 있을 거야…’  하면서 체념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놀랍게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일정이 다시 연기가 되었고, 그 소식을 들은 뒤 너무나도 행복해서 그 친구와 숙소 복도에서 부둥켜안고 함께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때 한 가지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 건 알지만, 이렇게나 짧은 시간에 어떻게 세상을 움직여서 이런 기적을 일으키셨을까?’  이 질문은 다음 날 아침 기도 시간에 목자님께서 하신 말씀에 의해서 답해지게 됩니다. 그 말씀이 무엇인지는 다음 주제로 넘어가면서 설명하겠습니다. 

    3. 표현할 수 없는 감사

    세 번째는 “표현할 수 없는 감사”입니다.목자님께서 아침 기도 시간에 하신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일길이라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요나 3:3-4 ‬  이 구절은 요나가 하나님의 말씀에 다시 순종하고 니느웨로 가서 원래라면 다 돌아보는 데 3일이나 걸리는 성을 불과 하루만에 다 돌면서 하나님의 예언을 전파했다는 말씀입니다. 이 구절을 통해 목자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길이라고 할 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미리 모든 것을 예비하신다”.  이 말씀이 어제 그 친구의 일 때문에 마음 속 깊이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그 마음이 너무 커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그저 기도하는 내내 계속 울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또 드렸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창밖을 바라보았는데 나무와 산이 보였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감정이 벅차올라서 그런지,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과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모두 아름답고 주님의 크신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이 사진은 제가 방금 말한 그 창밖의 풍경입니다.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느껴지는 사진이라서 제가 가장 아끼는 사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4. 찬양을 드리는 것에 대한 행복

    마지막으로 ‘찬양을 드리는 것에 대한 행복’입니다.  저는 아시다시피 실용음악 작곡 전공입니다. 따라서 음악을 들을 때 화성진행이나 멜로디를 무의식적으로 계속 분석을 하게 되는데요, 이는 찬양을 부를 때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이 부르는 음과 악보 상의 음이 맞지 않거나, 박자가 다르거나 할 때 그것이 거슬려서 집중을 하지 못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만 방문단에서도 크게 다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6일차 아침 기도 시간에 한 찬양을 부르고 나서, 찬양을 대하는 저의 태도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 찬양은 바로 ‘감사 위에 감사’라는 찬양이었는데요. 앞에서 느꼈던 모든 은혜 덕분에 이 때 제 신앙이 굉장히 제가 생각해도 충만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몇 부분의 가사가 제 마음에 확 와닿더라구요. 그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기도들은 대부분 모두 간구였습니다. 그것이 회개든, 신앙적인 일이든, 세상적인 일이든 말이죠. 아마 감사가 중요한 것인지, 또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잘 몰랐던 것 같기도 하구요. 하나님께서는 내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도 미리 모든 것을 예비하고 계신다는 것과 또 그것에 대한 정말 그 어떤 것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감사를 알게 되고 나서인지, 저 가사들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그저 눈물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계속 울먹이면서 찬양을 하다가 기도 때 감사를 최대한 표현한다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쏟아냈던 그런 기억이 있네요. 그 뒤로 찬양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알고 있던 찬양들을 모두 검색해서 하나하나 가사를 읽어보았습니다. ‘이렇게나 좋은 가사들이 많은데도 나는 지금까지 그걸 알지 못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많은 것을 놓치고 있었다는 어떤 허탈감? 같은 것이 느껴졌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떤 찬양 제목을 들으면 그 찬양에 대한 화성진행 밖에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그 찬양이 담고 있는 뜻에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께 온전히 드린다는 마음으로 대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Thanks 感谢主 네, 깐셰주. 한국어로 감사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라는 뜻이죠. 대만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이 몸에 베어있고 또 그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는 뜻이겠죠. 이 시간 이후로 저를 포함한 모든 동부 교회 성도님들도 주님께 감사드리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간증을 열심히 준비하고 잘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또 여기까지 잘 인도하여 주시고 보호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만방문 일정 소개와 간증 마치겠습니다.

  • [성도 소개] 김삼례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김삼례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김삼례 자매님은 지난 1월 부산교회에서 동부교회로 전입하셨습니다.  부산교회의 많은 사랑 가운데  23년 11월에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셨습니다. 자녀분이 아직 우리교회 성도는 아니지만  전입하신 뒤에도  교회 가시도록 흔쾌히 허락하셨습니다. 현재 전도부와 다니엘회에서 운전해주시는 성도님 덕분에 김삼례 자매님이 매주 교회에 나오셔서 예배하시고 소그룹도 하시고 교제할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 [신앙의 향기] 주안에서 행복한 2025년 되길:)

    [신앙의 향기] 주안에서 행복한 2025년 되길:)

    모두 하나님 안에서 행복이 가득 넘치는 2025년이 되길 기도합니다~☺

    (광주교회 황채연 자매)

  • [교회행사] 전남연합성경캠프

    [교회행사] 전남연합성경캠프

    할렐루야! 오늘은 광주&광양&목포에서 연합으로 진행한 청년반 성경캠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2월 15일(토)부터 2월 16일(일)까지 광주교회에서 학생부부터 대학부, 사청부를 대상으로 성경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성경캠프는 분열왕국시대를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통해 구약성경의 흐름과 분열왕국시대, 열왕들을 배우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그 시대의 모습을 보며 우리 삶의 적용할 교훈들을 배웠습니다.

     

    또 조별활동 시간에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사청부로 조를 나누어 말씀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고 묵상하기도 하며, 현재 나의 모습은 어떤 왕과 비슷한 모습일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기도회와 기도회 시간들을 통해서는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자기전에는 맛있는 야식을 먹으며 즐거운 활동도 함께 하였습니다~

     

    이렇게 전남지역교회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한 마음으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바라옵기는 항상 하나님께서 우리 전남지역 청년들을 기억하시며 서로가 서로에게 큰 힘과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복음메시지]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복음메시지]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말씀제목]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본문말씀] 눅 21:34-36

    [설교자] 정호민 목자님

    [설교일] 2025. 02. 15. 토. 오전

    1.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2.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무엇을 조심하라고 하셨을까요? 그리고 그것을 왜 조심하라고 하셨을까요?

    오늘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교훈을 삼고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우리는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요? 우리는 마음이 둔해지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마음이 둔해진다’라는 말의 원뜻은 ‘무거운 짐을 지우다’라는 뜻입니다. 즉, 마음이 무거워진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무거워져 둔해지는 것입니다. ‘둔하다’라는 것은 사전적으로 ‘동작이 느리거나 굼뜨다’는 의미도 있지만, ‘깨우침이 늦다, 감각이 예리하지 못하다’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둔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이렇게 반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 6:9-10)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마음이 둔해진 백성들의 특징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사야에서 ‘둔하다’라는 말은 ‘살찌다’라는 의미입니다. 즉 마음이 살쪄 무거워졌다는 것인데, 그렇기에 마음이 살쪄 둔해진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아무리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민첩하게 반응하지 못합니다.

     

    두 번째로, 우리는 왜 마음이 둔해지는 것을 조심해야 할까요? 심판의 날이 덫과 같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쥐와 같은 동물은 덫에 걸리기 직전까지 이것이 덫인지 인식하지 못합니다. 덫에 걸린 이후에야 내가 덫에 걸린 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아무리 발버둥을 치더라도 벗어날 수가 없고, 돌이킬 수 없습니다.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그날은 지구 위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날인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재림하시어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는 날입니다.

     

    (마 25:31-33)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예수님께서는 다시 세상에 오실 때 양과 염소를 구별시킨 것처럼 세상을 심판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스스로 조심하지 않고 마음이 둔한 사람에게는 뜻밖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의 날이 덫과 같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그때가 되어서야 회개하고 돌이키겠다 한들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이 둔해지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 무엇이 우리 마음을 둔하게 만들까요?

     

    1) 방탕함과 술 취함

     

    ‘방탕하다’는 것은 사전적으로는 ‘주색잡기에 빠져서 행실이 좋지 못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이 말을 원어로 보면 머리를 이리저리 흔드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사람은 술에 취할 때 정신을 잃고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게 됩니다. 이처럼 방탕함과 술 취함은 항상 같이 묶어 언급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롬 13:13, 갈 5:21).

     

    여기서 말하는 술은 세상의 쾌락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술에 취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각종 쾌락에 빠져서 내 욕심대로 무절제하게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마음이 둔해져 하나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고 결국 심판의 날을 덫과 같이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에서도 이런 사람들에 대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눅 17:26-30)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말씀을 보시면 노아의 때와 소돔과 고모라 멸망의 때의 사람들은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도 심판 직전까지 자기 욕심대로 방탕하게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생활의 염려

     

    (마 6:25-34) 말씀을 보면 27절에 염려함으로 염려가 없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세상에 염려, 걱정, 근심은 우리가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것을 방해합니다.

     

    (마 13:7, 22)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우리가 아무리 많은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속에 세상에 대한, 생활에 대한, 삶에 대한 염려와 근심이 가득하다면 그 말씀이 도저히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걱정, 근심의 기운이 커서 말씀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는 것입니다.

     

    (마 6:26)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작은 새도 다 기르시는데 하나님의 귀한 자녀인 우리는 어떻게 하시겠느냐 말씀하시며, 그렇기에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벧전 5:7-8)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우리가 계속 걱정만 하고 있다면 우리의 마음은 점점 둔해질 것입니다. 마귀는 그 틈을 타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에게 달려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방탕함과 술 취함, 생활의 염려로 인해 우리 마음이 둔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가 스스로 조심한다고 하지만 어느새 염려하고, 세상에 빠진 나를 발견하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으라!

     

    (막 14: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오늘 본문의 36절 말씀과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예수님의 말씀을 같이 보시면 기도하며 깨어 있어야 하고,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기도의 선순환입니다. 우리가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기에 힘쓰면 영적으로 무감각했던 내 영혼이 깨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더욱 분명히 깨닫게 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힘으로 깨어서 더욱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하게 됩니다.

     

    바라옵기는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므로 조심하고 경계하며 하나님이 예비하신 구원으로 함께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교회행사] 장유나 학생 송별회

    [교회행사] 장유나 학생 송별회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찬송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원주교회에서 주님을 섬긴 장유나 학생이 2025년 2월 14일 부로 대학생활을 위해 고향인 원주를 떠나 대방교회로 가게 되어 원주교회 성도님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주님의 뜻을 좇아 믿음 생활을 하며 유나의 신앙이 성장함을 지켜 봐온 아동부 학생부 교사들을 비롯한 원주교회 성도님들은 섭섭함을 뒤로 하고

    하나님께서 유나 학생을 통해 큰 뜻을 펼치심을 믿으며, 또한 유나 학생 역시 주님의 말씀 안에서 주님께서 예비하여 주신 길을 꿋꿋이 걸어 나아가리라 믿습니다. 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25월 2월 9일 원주교회 청년부는 유나 학생이 원주 교회를 떠나기 전 다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나 학생과 함께 추억을 쌓고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참석할 수 있었음에, 또한 화창한 날씨를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유나 학생은 평소에도 안식일마다 원주교회의 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챙겨주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덕분에 아이들도 부모님 다음으로 유나 학생을 제일 잘 따랐습니다. 송별회 식사 자리에 아이들도 함께 하였고 유나 학생은 마지막까지도 아이들을 살뜰히 챙겨주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카페로 자리를 옮겨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청년부 모두가 돌아가며 유나 학생에게 덕담 및 조언을 한 마디씩 건네었고, 유나 학생 역시 마지막 소감을 들려주는 등 (다소 부담스러우면서도) 뭉클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원주교회에서 스스럼 없이 지낼 수 있는 또래 친구 없이 교회 생활이 외롭고 쓸쓸한 순간들이 많았을텐데

    안식일마다 교회를 멀리하지 않았을 뿐더러 아동부 학생 때부터 진지하게 하나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성실하게 교회 행사를 빠짐없이 참여하는 유나 학생이었기에

    어느 자리에 있든 참예수교회 자매로서 하나님께서 귀히 쓰이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녀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간구합니다. 아멘.

     

     

    글쓴이 오애진.

     

     

  • [복음 메시지] 내가 확신하노니 (롬 8:31~39)

    [복음 메시지] 내가 확신하노니 (롬 8:31~39)

     

     

    [말씀제목] 내가 확신하노니 

    [본문말씀] 8:31~39

    [설교자] 유요한 목자님

    [설교일]  2025/02/21 (금)

     

    바울사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를 설명한 후, 복음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놀랍고 대단한지 감사하며 선언한다. 바울사도의 고백을 함께 살펴보고, 우리도 이런 확신을 갖게 되길 바란다.

     

    1)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우리를 대적하는 존재가 있다. 바로 ‘우리 대적 마귀(벧전5:8)’이다. 하지만 능히 우리의 대적이 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 편인데, 누가 감히 우리와 싸울 수 있을까? 물론 우리는 마귀의 공격에 항상 깨어서 경계해야겠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전혀 없다. 감히 사탄도 우리의 구원을 어떻게 할 수 없다. 왜냐면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기 때문이다.

     

    2) 누가 능히 송사하리요?

    [롬 8: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송사한다는 것은 고소한다는 것. 우리를 송사하는 자가 없을까? 있다.

    [계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우리를 밤낮 참소하는 존재가 있다. 바로 ‘밤낮 참소하던 자(계 12:10)’이다. 우리가 지은 죄가 얼마나 많은지 부정할 수 없다. 마귀가 송사하지만, 재판장이신 하나님 ‘의롭다’ 하신다(딤후 4:8).

     

    3) ‘누가 정죄하리요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우리는 죄에 대해 정죄(유죄판결)을 받지도 않는다.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우리 대신 죄값을 지불하셨다. 우리의 모든 죄에 대한 대가가 이미 지불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죄에 대해서 정죄(유죄판결) 받지 않는다(롬 8:1).

     

    4)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아무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끊지 못한다는 확신에 찬 고백이자 찬송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으려는 것들이 있다. 환난, 곤고, 핍박, 기근, 적신, 위험, 칼.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들이다. 현실적으로 고통스럽고 괴롭고 힘든 일들이 실제로 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다.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러나 그 모든 어려움을 넉넉히 이길 수 있다. 어떤 어려움이 찾아와도 불안하지 않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에 넉넉히 승리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바울은 확신하며 고백한다.

    [롬 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하나님의 사랑이 절대로 끊이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탄을 쏟아낸다.

     

    누구도 흔들지 못하고, 빼앗지 못하는 바울사도의 감동이 우리에게도 있길 바란다. 우리도 세상 가운데서 바울과 같은 확신으로 우리의 믿음을 고백하며 담대히 살아가는 성도 되길 바란다.

     

     

     

  • [말씀묵상] 섬김

    [말씀묵상] 섬김

     

    섬김

    (벧전 1: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우리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할 때,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무언가를 필요로 하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공급자이시기 때문입니다(행 17:24-25).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섬길 수 있을지를 생각하기 전에, 먼저 우리의 삶과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드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으심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는 원칙(마 25:40)에 따라, 우리는 우리의 형제자매를 섬김으로써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기 시대에 섬기는 삶을 살았습니다(행 13:36). 이와 같이,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섬기는 것입니다(갈 5:13).

  • [교회 행사] 신입생 환영회!? 신입생들 환영해~~~

    [교회 행사] 신입생 환영회!? 신입생들 환영해~~~

    청주 참예수교회에는 올해 대학생 새내기가 되는 세 청년들이 있습니다. 

    대학부와 사회 청년부에서는 이 세 사람을 위한 조촐한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모태신앙인 세 사람은 어릴 때부터 쭉 청주 참예수교회에서 신앙을 키워나갔습니다.

     

    꼬꼬마 시절을 지나 성년의 자리까지 함께 할 수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불피우기 경력이 어마어마 하다는 신학생님의 불쇼를 시작으로 호시 탐탐 고기 한점을 노리는 아동 학생부들의 눈을 피해 교회 옥상에서 벌어진 바베큐 파티~

    신고식으로 찬양 율동도 선보이고 목자님의 선물 증정식도 있었습니다.

    사진만 봐도 부쩍 부쩍 하죠? 이 청년들 모두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이며 일꾼으로서 우리 참예수교회의 미래입니다.  우리 청년들을 위해 꾸준히 기도해야 할 이유입니다. 성도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글작성: 김예영 자매

  • [성도 간증] 기쁨이 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어요_변려원 자매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먼저 3박4일 동안 무사히 영은회를 보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영은회에선 깨닫고 느낀 것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에 가기 전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영은회를 통해 제가 가야 할 길을 알려주신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선 하나님께서 이끄신 믿음의 길을 간 믿음의 조상들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먼저 아브라함을 배울 때, 저는 아브라함음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니까 하나님의 뜻에 맞는 일만 하며 순탄한 길을 걸어왔을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도 실수를 하고 죄를 지으며 점점더 믿음이 견고해졌고, 아내를 누이로 속이는 연약한 모습에서 후에는 하나 뿐인 아들 이삭을 바치는 견고한 신앙을 갖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저도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는 일을 하며 종종 엇나가지만 교회 안에서 더 열심히 배우고 깨달으며 하나님 보시기에 기쁜 신앙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째로 이삭과 요셉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에 맞게 항상 순종하고 불평하지 않았으며 성실하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걸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정말 이게 가능한가.?’ 라는 생각도 들고 힘들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삭과 요셉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가장 좋은 완전한 길로 이끄신다는 것을 믿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기에 이런 길을 갈 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야곱에 대해서 배울 때, 야곱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장자로 만들 것이라고 하셨는데 믿지 못하고 스스로 힘든 길을 선택했던 것처럼 저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에서 벗어나 마음대로 가고 있진 않을까 하며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이번 영은회에서 들은 강의를 통해 하나님께서 믿음의 길에서 벗어나도 깨달음을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것을 보며 하나님의 사랑이 정말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선 정말 신실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계획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온전히 쓰임 받고 싶었습니다.

    끝으로 이번 영은회에서 배운 것들을 다짐하며 쓴 기도문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이번 영은회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믿음의 길을 걸은 믿음의 선진들에 대해 배웠습니다. 모두에게 어려운 시간과 유혹이 있었지만 점점 더 견고해지는 믿음을 보며 하나님의 크신 뜻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고 잘못된 길을 가는 저 이지만 항상 하나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하나님께서 저를 바라보고 저를 붙들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요. 하나님과 더 가까이 동행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앞으로 하나님께서 주실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믿으며 살아갈게요. 세상에서 구별되는 빛과 소금 같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게요. 세상의 즐거움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 즐거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나님 저를 도우셔서 어두운 세상 가운데서도 담담히 믿음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아브라함처럼 아들을 바칠 믿음과 이삭의 조건 없는 순종, 야곱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아는 깨달음, 요셉처럼 유혹을 뿌리치는 힘과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성실을 본받아 믿음의 길을 걷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계획의 끝에서 모두가 믿음의 조상들처럼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하나님의 자녀되길 소망합니다. 이상으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글작성: 변려원 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