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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앙의향기] 2025 부산교회 대학부 소풍

    [신앙의향기] 2025 부산교회 대학부 소풍

    할렐루야!  2025년 2월 16일에 예비 대학생들과 대학부 기존 인원이 모여 울산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울산 대왕암공원과 울산과학기술원을 탐방하며 서로 소통하며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5년에는 대학부 인원이 늘어나는 만큼 사랑과 믿음이 더욱 넘쳐나는 부산교회 대학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시 133:1

     

                                                                       

     

  • [복음의 메시지]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복음의 메시지]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실 때가 다가옴에 따라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향한 길을 가실 때 예수님을 따르는 세 사람이 등장 합니다. 오늘 말씀에 등장하는 이 사람들을 통해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를 생각해 봅시다.

    첫 번째 사람은 예수님께 어디를 가시든지 자신도 따라가겠다고 말합니다.

    길 가실 때에 혹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좇으리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눅 9;57~58]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면서 늘 좋은 말씀을 해 주시고, 기적으로 치유해 주시니 사람들이 존경하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 이 사람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그 말씀을 듣고,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며, 사람들로부터 칭찬받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을 꼭 따라야겠다고 결심한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가신 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끊임없이 예수님을 공격했고, 제자들조차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는 공격하는 자들 때문에 힘들고,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제자들 때문에 답답하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길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우리도 믿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어려움을 겪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걸림돌이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러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아주 힘든 길을 걸어가셨기에,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누구보다 잘 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나아가야 합니다.

    두 번째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눅 9:59]

    이 사람은 예수님께 먼저 나아가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 먼저 말씀하실 때까지 숨어 있었습니다. 마침 그때, 그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감동받아, ‘내가 예수님을 따라가야겠다’라고 결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를 기다려 주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길을 가십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버려야 할 습관 중 하나가 바로 ‘머뭇거리는 것’입니다. 결단하지 못하고 계속 미루는 것입니다. 머뭇거리는 사람은 늘 머뭇거립니다. 신앙생활의 본질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은 본질은 세상과 역행하는 것이며, 우리의 육신적 욕망과 본성에 반하는 길을 걷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장벽을 넘어서면 또 다른 장벽이 나타납니다.

    여러분, 꼭 기억하십시오. 머뭇거림은 습관입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믿음으로 이를 극복하기로 다짐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9장 60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머뭇거리는 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눅 9:60]

    여기서 ‘죽은 자들’은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 즉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 말씀은 세속적인 일과 육신적인 삶을 좇다 보면 예수님을 따르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경고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머뭇거리지 말고 결단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다 붙잡을 수는 없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고, 예수님이 함께 계십니다.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것은 영생을 붙잡아야 합니다. 또한 장례를 치르는 것과 같은 세속적인 일에 지체하지 말고, 예수님을 따라야합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일은 미룰 수 없는 가장 긴급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 [교육부] 동계 아동부 영은회 행사

    [교육부] 동계 아동부 영은회 행사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 아래 북부, 남부 아동부 영은회 일정이 모두 순탄하게 마쳤습니다. 이번 아동부 영은회는 2/1(토)~3(월) 2박 3일 일정으로 북부는 서부교회, 남부는 전주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우리는 이렇게 살아요’로 그리스도인다운 삶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영은회 참석자는 총 93명(북부 37명, 남부 56명)으로 미수령자 60명(북부 23명, 남부 37명) 중 6명(북부 3명, 남부 3명)의 아동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더불어 영은회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과 각지 교회의 관심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동부가 영은회에 배운 말씀을 따라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교육부] 동계 학생부 영은회 행사

    [교육부] 동계 학생부 영은회 행사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 아래 동계 학생부 영은회 일정이 모두 순탄하게 마쳤습니다. 이번 학생부 영은회는 1/18(토)~21(화) 3박 4일 일정으로 총회 교육훈련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믿음으로 걸어간 길’로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믿음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영은회의 참석자는 총 122명으로 6명의 학생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더불어 영은회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의 헌신과 각지 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학생부가 믿음의 선진들을 본받아 믿음의 길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샬롬~

  • [교육부] 고3 수련회 행사

    [교육부] 고3 수련회 행사

    할렐루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133:1)

    2025년 1월11일~15일 동안 06 또래 고3수련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하나님 뜻 안에서 학생들이 즐겁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바라며, 각지 교회를 방문하며 성도님들의 사랑을 받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른 신앙관’ 및 ‘직업관’에 관한 위한 강의와 조별학습이 진행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다체로운 교제활동을 통해서 학생들끼리 서로 가까워지고 신앙의 고민을 공유하며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이 하나님끼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각지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따뜻한 사랑으로 영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발걸음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 [복음의 메세지] 교회의 예표 – 예루살렘 성

    [복음의 메세지] 교회의 예표 – 예루살렘 성

    교회의 예표: 예루살렘 성

      정보출판이사 전홍희 목자

    성경은 교회를 다양한 방식으로 예표하고 있으며, 그중에 예루살렘 성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12장 22절에서는 교회를 ‘하나님의 도성, 하늘의 예루살렘’이라고 표현하며, 이를 통해 교회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돕습니다.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히12:22) 

    1. 예루살렘은 어떤 곳인가?

    시온산에 세워진 큰 성 예루살렘은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된 후 처음으로 점령한 성으로, 여부스 족속으로부터 빼앗아 수도로 삼았습니다. 예루살렘의 의미‘예루’는 ‘터, 기초’를 의미하고, ‘살렘’은 ‘평화’를 뜻하여 ‘평화의 터, 평화의 성읍’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지형적으로 높은 곳에 위치해 방어에 유리했으며,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평화의 도시였습니다.

     

    1. 예루살렘은 왜 교회를 예표하는가?

    예루살렘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이며, 예수님께서 계신 곳이자 영적인 요새입니다.

     

    A. 성벽과 문으로 둘러싸인 성

    예루살렘 성벽은 45km 정도로 한 시간이면 돌 수 있는 크기였으며, 성벽의 높이는 515m, 두께는 3m로 견고하게 쌓여 있었습니다.

    교회 또한 견고한 진리로 세워진 곳으로, 성도들은 힘써 진리를 배우고 자신의 신앙을 더욱 견고하게 세워야 합니다(딤전 3:15, 요 17:17). 이상적인 교회는 세상의 조류가 들어오지 않도록 방어하며, 성도들은 진리 위에 굳건히 서야 합니다(계 21:16). 느헤미야 시대에는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며 대적의 침입을 막았던 것처럼, 교회도 끊임없이 진리를 가르치고 세워가야 합니다(엡 4:11~14).

    B. 왕이 있는 곳

    다윗이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었고, 그 이후 왕들이 계속해서 다스렸습니다. 왕이 사라지면 나라도 사라지는 것처럼, 교회도 예수님이 다스리시는 곳입니다. 시편 2편에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을 대적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 왕이 하나님의 권세로 승리한 것처럼,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서 교회의 주인이시며, 우리는 그분을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계 6:4). 교회에는 여러 직분이 있으며, 이는 성령께서 주신 것입니다(행 20:28). 따라서 교회 안에서 직분을 존중하고 하나 되어야 합니다.

    C. 샘이 있는 곳

    예루살렘에는 기혼샘이 있어 사시사철 물이 흘렀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의 침입을 대비하여 기혼샘에서 실로암 못까지 530m의 히스기야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교회는 영적인 생명수가 흐르는 곳입니다. 계시록 22장 1~2절에서는 생명수가 사람들에게 영적 생명을 주는 물이라고 하며, 값없이 구하는 자들에게 주신다고 했습니다. 이 생명수를 마시는 자마다 목마르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십니다.교회는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는 곳으로, 우리의 영적 목마름을 해결하는 곳입니다.

     

    결론: 교회는 영적 예루살렘이다

    교회는 세상에서 성도들을 진리로 보호하는 곳이며, 주님의 권능을 힘입어 승리하는 곳입니다. 또한,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 영적인 목마름을 해결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를 떠나지 말고, 믿음과 행위를 통해 주님과 함께하며 구원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복음메시지] 은혜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눅 1:26-38)

    [복음메시지] 은혜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눅 1:26-38)

     

    은혜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눅 1:26-38)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1]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자_ 하나님 앞에 쓰임받는 자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은 단순히 복을 받은 것이 아니라, 거룩한 도구로 쓰임받기 위해 선택된 사람들입니다. 주님의 일을 받드는 것은 의무감에서만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자들에게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헌신입니다. 그러나 이 마음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만이 자연스럽게 주님의 일을 향한 열정을 품게 됩니다. 마리아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귀한 도구로 쓰임 받았듯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귀하게 사용하신다는 것, 그것이 은혜입니다. 모든 삶을 다하여 주의 일을 받아들이는 하나님의 일꾼들에게는 영원한 상급과 영광이 면류관으로 기다리게 됩니다. 주의 일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 바로 주님께서 충성된 자로 여기시고 사용하기로 결정하시고 그 마음을 감동시켜 주시는 증거입니다.

     

     본문 말씀의 마리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선택받았으며, 성령으로 임하실 구세주의 어머니로서 그 사명을 충성스럽게 완수할 자격이 있다고 인정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귀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 늘 함께하시며, 평생 동안 마음에 감동을 주십니다. 주의 일을 받드는 것은 단순한 노력이 아니라, 주님께서 직접 힘을 주시고 격려하며 위로하시며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초월적인 존재로서 마리아의 몸을 통해 오신다는 것은 감당하기 어려운 소식이었지만, 동시에 크나큰 영광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는 자들은 참으로 하나님께 인정 받은 사람이며 이것이 은혜입니다. 영화로운 영원한 영광으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쓰시기로 선택한 사람들을 충성된 자로 여기시고 그들과 동행하십니다.

     

    [2] 쓰임받는 일꾼_ 주의 영광이 예비되어 있는 자

    * 좋은 소식을 전한 천사 가브리엘

     천사들은 하나님과 가까운 위치에서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영화로운 일꾼들입니다. 주님의 일꾼으로 서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가까이서 모시는 일입니다. 주님의 일꾼들은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있습니다.

    *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마리아

     마리아는 주어진 사명을 망설임 없이 받아들이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습니다. “주의 계집종입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녀의 이러한 순종과 헌신이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자격이었습니다. 희생과 각오로 주의 일을 받들었던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가 될 만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는 그분의 말씀에 기꺼이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 성령 충만 받은 엘리사벳

     마리아가 태아를 임신한 후 엘리사벳에게 방문했을 때,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마리아의 인사를 듣자 엘리사벳은 성령 충만을 받았고, 그녀의 태중에 있던 세례 요한도 기뻐하며 뛰놀았습니다. 성령 충만은 엘리사벳에서 아기에게로 옮겨 가며, 엘리사벳은 곧 기쁨과 감사로 충만해졌습니다. 인지할 능력이 없는 태아조차 성령의 임재 앞에서 반응한 것이었습니다. 성령 충만은 주의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며, 삶을 기쁨과 은혜로 깨닫게 하십니다.

     

    [2] (1) 성령 충만

    * 격려와 믿음의 확신

     아이와 엘리사벳은 성령의 충만한 은혜로 눈이 밝아져 예수님과 마리아를 즉시 알아보았습니다. 성령 충만은 믿음을 굳게 하며,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도록 확신을 주는 것입니다. 멈추지 말고 계속 믿음을 가지고 감당해 가시기를 원합니다. 다른 사람의 믿음을 세우고 사명을 귀히 여기며 함께 완수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십시오. 이것이 바로 엘리사벳에게 임했던 성령 충만의 역사입니다.

    * 영적인 깊은 교제

    엘리사벳과 마리아는 그 후 석 달간 함께 지냈습니다. 성령이 충만할 때 깊은 영적 교제를 나누게 됩니다.

     

    마치며

     가브리엘과 같이 외부인들이 우리 교회에 들어올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사역에는 희생이 따릅니다. 하나님의 명령 앞에 주저하지 않고 순종하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성령 충만을 통한 주의 협력자가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배 영상] https://www.youtube.com/live/bOEBg9OC-5U?si=02HtHA3x9GESAA7n

  • [성도간증] 하나님의 인도하심

    [성도간증] 하나님의 인도하심

     

    ‘하나님의 인도하심’  서부교회 김*옥 자매

     

    할렐루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증드립니다.

     저는 시골에서 성장하며 일반 교회를 다녔고, 14살 때 세례를 받았습니다. 결혼 전까지 신앙생활을 이어갔지만, 시댁의 강한 유교적 전통으로 인해 더 이상 교회를 나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교회를 향한 갈망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던 중, 근래에 큰 충격을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서부교회 세 자매님들께서 병문안을 오셨고, 하나님의 예비하심 가운데 이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매님들은 단순한 병문안이 아니라, 제게 믿음의 길을 전하기 위해 준비된 마음으로 오셨습니다. 놀랍게도, 그날 4인 병실에는 다른 환자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계셨던 세 분의 환자들이 각자의 사정으로 퇴원하였고, 저는 조용한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저는 퇴원하면 친구가 소개해준 교회에 가보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던 터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자매님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체험하면서, 저는 순순히 참예수교회를 나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교회에 나아가니 너무나도 기쁨이 컸습니다. 많은 좋은 일들이 생기고, 건강도 점차 회복되었으며, 제 인생을 하나님 앞에 온전히 맡겨야겠다는 다짐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저는 하나님을 체험하는 꿈을 여러 차례 꾸면서 신앙의 확신을 더욱 굳히게 되었습니다. 작년 여름, 한 자매님의 집에서 하룻밤을 지내던 중, 저는 꿈속에서 예수님을 뵈었습니다. 천장 위에서 두 팔을 활짝 벌리신 채 저를 바라보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생생했고, 가슴 벅찬 기쁨을 느꼈습니다. 꿈에서 깨어난 후에도 그 광경이 너무 신비로워 이불을 덮었다가 다시 걷어보기를 반복했지만, 다시 예수님을 뵐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경험을 통해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며 나와 함께하신다는 확신을 다시 한번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여러 차례 신앙과 관련된 꿈을 꾸었고, 그때마다 예수님께서 저에게 직접 주신 메시지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더욱 신앙에 열심을 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교회에서 성도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신앙생활을 하던 중, 건강이 악화되어 3주간 교회를 나가지 못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루빨리 교회에 나가고 싶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교회에서 받은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다시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참예수교회 성도님들께서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돌봐주셔서, 저는 인생이 다시 시작되는 것 같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경험을 통해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택하시고, 신앙의 길로 이끌어주셨음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다른 교회를 먼저 갔더라면 참예수교회에 들어오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의 은혜를 누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가장 적절한 때에 저를 인도하시고, 제게 믿음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제 저는 신앙의 기쁨 속에서 살아가며,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사명을 붙들고 나아가고자 합니다. 목자님, 사모님, 그리고 성도님들의 사랑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일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복음메시지] 새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들 (행1:12~26)

    [복음메시지] 새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들 (행1:12~26)

    제목 : 새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들
    본문 : 행1:12~26

    성경의 각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적절하게 일꾼들을 사용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홍수의 시대엔 노아, 정복의 시대엔 여호수아 등.
    지금은 어떤 시대일까요?

    지금은 늦은비 성령의 시대입니다.
    또한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일꾼들입니다.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기도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기도하며 약속의 성령을 기다렸습니다.
    이때 기도하기 위해 모인 숫자는 120명 이었습니다. 120명이라는 숫자는,
    예수님께서 3년 넘게 복음을 전하신 결과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살아계셨을 때, 예루살렘의 평상시 인구는 약 5만명 정도 됐다고 합니다.
    또한 절기를 지키기 위해 모였을 땐 약 30만명 정도 됐다고 하죠.
    120명이라는 숫자는 그리 많은 숫자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숫자는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기폭제’ 역할을 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시작 할 때의 물리적 숫자에 연연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기도에 전념해야 합니다.
    이때 제자들은 10일동안 오롯이 기도에 힘썼고, 그 결과 약속의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은 이후에도 우리는 기도에 힘써, 하나님의 능력을 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성결함을 지키며 준비해야 합니다.
    베드로가 설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설교의 한 부분은 가룟 유다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같은 제자였지만,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지은 것을 설교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들을 때, 비웃음 거리가 될 수도 있는 부끄러운 이야기 입니다.
    가룟 유다는 왜 이런 일을 저질렀을까요?
    (요12:6) 하나님의 돈 까지도 탐하는 가룟유다의 평소 행실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면서도 세상의 가치를 더 사랑하셨던 가룟유다는 결국 큰 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써 성결을 지켜야 합니다.

    세상은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우리의 마음을 빼앗고자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회개하지 않고, 세상의 가치를 쫓아 가는 삶을 계속해서 살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 거룩하지 못하고 죄를 짓게 됩니다.
    우리의 잘못된 과거가 떠오를땐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나의 죄를 자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딤후2:20~22)

    3. 일꾼을 세워 준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사도의 직분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뜻을 쫓아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나라를 치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은 변하는 존재입니다. 충성된 제자여도 어느순간 세상을 향해 떠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직분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람의 변하여도,
    그 직분은 계속해서 누군가가 감당해야 합니다.
    가룟 유다의 빈자리를 성경에 따라 맛디아를 선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바사바와 맛디아를 후보자로 올리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택함을 구합니다.
    그리고 제비를 뽑아 맛디아가 세워지게 됐습니다.
    우리는 미래의 때를 준비하며 이렇게 일꾼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성령의 역사는 준비된 사람을 통해 이뤄집니다.

    <결론>
    예수님의 제자들은 3가지의 모습으로 성령의 시대를 준비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성도들은 성령을 간구해야 겠습니다.
    또한 성령을 받은 성도들은 성령 충만함을 간구해야 합니다.
    기도하고, 성결을 지키며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뤄지도록 준비해야합니다.

     

    말씀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TFMXqZF6dcg

  • [복음메세지]아름다운 동역자 (행18:1~4)

    [말씀제목] 아름다운 동역자

    [본문말씀] 행 18:1~4

    [설교자] 홍영석 목자님

    [설교일]  2025/2/8 (토)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행18:1~4)

    주위에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좋은 만남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주위에 좋은 사람이 많으면 ‘인복이 있다’라고 하듯이 그리스도인에게도 좋은 성도를 만나는 것은 축복입니다.  좋은 성도를 만나면 좋은 성도가 되고 좋은 그리스도인을 만나면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바울도 두번째 전도 여행 때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바울이 만난 이 두 사람을 가리켜 한 신학자는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 가장 매력적인 한 쌍이라 소개 하기도 하고 바울은 이 두 사람을 ‘그리스도의 동역자’라고 소개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영광스러운 소개 입니까? 이 시대 살아가는 우리가 사모해야 할 말이 아닐까요?  본문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동역자가 되는 귀한 시간이 되길 축원합니다.

    1.바울이 도착한 곳은 어디 입니까?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행18:1)

    바울이 아덴을 떠나 도착한 곳은 고린도 입니다. 고린도는 로마 황제에 의해 재건 되기 시작하여 로마의 퇴역 군인, 외국인 노동자들을 이주시켜 고린도 원주민과 함께 다 종족이 혼합되었습니다. 지역 특성 상 상업적으로 발달한 곳이다 보니 우상이 넘쳐 나고 성적으로 타락한 곳이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인 이야기로 고린도스럽다 라는 말은 참 음란한 사람이다 라는 뜻 이고,  고린도아가씨 라는 말은 매춘부라는 뜻으로 통할 만큼 노아 시대 보다 더음란하고 소돔과 고모라 보다 더 타락한 곳이었습니다. 

    2. 바울이 만난 사람은 누구입니까?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전2:13)

    과연 이런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야 할까? 바울은 복잡한 마음이 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죄가 깊은 곳에 은혜가 더 크다는 말처럼 이곳에도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집니다.  죄가 많은 사람에게 더 필요한 하나님 말씀인 것입니다. 교회가 세워지는 첫 걸음은 바울이 만난 사람들로 시작 되었습니다.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행18:2) 

    홀로 일하게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자주 장사 루디아를 예비 하셨듯이 바울도 혼자 두지 않으셨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외국에서 태어나 외국에서 자란 헬라파 유대인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로마에서 천막 제조업을 하다 로마를 떠나라는 명을 받았을 때 고향으로 가지 않고 고린도로 갔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사업적으로 유리한 환경일 수도 있겠는 고린도에 도착했을 때 바울을 만난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바울과 직업이 같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우연은 하나님의 치밀한 계획과 인도하심 입니다. 이렇듯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건과 만남 속에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입니다. 저 또한 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만나는 상대를 최선을 다해 섬기고 사랑하고 존중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 만남은 하나님이 연결하셨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교회에 모여 만남을 갖는 것도 오래 전 하나님이 계획 하시고 인도하신 것입니다.  비록 내 계획대로 이루어진 인생이 아닐지언정 하나님이 계획 하신 것을 믿는 다면 나의 삶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고 하나님은 그 삶을 귀하게 쓰실 것입니다. 내 삶에 문제가 있나요? 눈물이 있나요? 어려움이 있나요? 모든 인생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음을 믿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3. 바울의 아름다운 동역자 

    고린도 교회는 문제가 참  많은 교회였습니다. 날마다 다투고 싸우고 화합 하지 못하는 교회였지요. 바울을 목자로 인정하지 않는 고린도 교회에서 바울은 어떻게 1년 6개월을 목회 할 수 있었을까요? 그 비결은 두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롬16:3-4)

    사람은 사람에게 상처 받고 실망하지만 동시에 사람에게 위로를 얻고 힘을 얻습니다. 두 사람을 통해 바울은 하나님 일 하는 고통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함께 사업을 하는 자는 동업자, 뜻이 맞는 자는 동지라 합니다. 동역자는 함께 짐을 지고 함께 매를 맞는자 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고난에 동참하는 브리스굴라와 아굴라는 바울의 참된 동역자였던 것입니다. 두 사람의 인생도 그들의 계획과 뜻하던 바와 달리 바울을 만나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삶으로 변화 되었듯 우리 모두 서로에게 좋은 동역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