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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무부] 전국 풋살 축구 한마당 개최

    [교무부] 전국 풋살 축구 한마당 개최

    할렐루야!

    참예수교회 전국 사회청년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풋살·축구 한마당이 지난 11월 2일 청주(흥덕 축구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조금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년 매년 많은 성도님들의 관심 속에 치러지고 있는 이 행사에 올해도 약 23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매년 축구를 통해 전국의 청년과 학생들이 교제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교제의 즐거움과 건강도 챙길 수 있어 많은 분들이 만족하는 행사입니다.

    주 안에서 더 즐거운 행사를 위해 올해 두 가지를 새롭게 시도해 보았습니다. 하나는 기존에 교회별로 팀을 꾸리던 방식에서 연령대로 나누어 한 팀 안에 여러 교회가 섞여 경기를 진행하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한 팀으로 운동해 본 적이 없는 사이였음에도 서로 맞추어 가며 경기를 하고 교제하는 게 즐거웠다는 후기가 있어 역시 우리가 한 교회 안에서 교제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는 자매 풋살 경기를 진행한 것입니다. 매년 자매들은 경기장 밖에서 구경하거나 자매들과 담소를 나누며 하루를 보냈는데 원하는 자매들의 신청을 받아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참석 인원이 많지는 않았지만 형제들 못지않게 열정적으로, 즐겁게 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날씨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 행사를 통해 성도 간의 교제는 물론 잃어버린 영혼들이 돌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더 많은 성도들이 주 안에서 교제의 기쁨을 누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공동체가 되어가기를 소망합니다.

  • [신앙의향기] 수원교회 즐거운 김장

    [신앙의향기] 수원교회 즐거운 김장

    할렐루야! 

    수원교회는 김장철을 맞이하여 사랑의 마음으로 합심하여

    김장을 했습니다.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수고한 손길위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모든 순간에 함께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 [교회행사] 수원교회 가을 영은회

    [교회행사] 수원교회 가을 영은회

    할렐루야!

    수원교회는 2025년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가을영은회를 개최했습니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 이라는 주제를 삼고,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6~18)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간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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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메시지] 복음의 핵심 (사도행전 13:13~52)

    [복음메시지] 복음의 핵심 (사도행전 13:13~52)

    제목 : 복음의 핵심

    본문 : 행 13:13~52
     
    (13) 여기에 나오는 ‘요한’은 마가복음의 저자인 마가와 동일 인물입니다.
    성경에 나와있지 않지만, 요한은 전도여행에 있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힘들어 한 것으로 추측됩니.
    이에 따라 예루살렘으로 돌아간 것인데요.
    당시 바보에서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 지역을 가기 위해서는 3,000m 가 넘는 산맥을 넘어가야 하는
    험준한 지형이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뒷받침이 되었어야 함은 당연한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이런 험한 산은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 방해가 되는 요소입니다.
    지금도 영적으로 복음전파를 해야 될 때에 큰 산맥과 같은 장애요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들을 극복하여 복음전파에 힘써야 합니다.
     
    (16~22) 바울이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복음전파, 말씀을 증거하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는 역사적인 내용을 증거하고 있는데,
    이를 통하여 성도가 아닌 많은 이들에게도 하나님의 지으심과 역사가 임하고 있음을 깨닫게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우연으로 된 것은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주권아래 세상의 이치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죠.
    (22,23) 하나님께서 옛 조상들과의 약속을 하셨으며,
    그 약속이 성취되었고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4~37) 우리의 인생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비로소 가치가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삶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달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해야 합니다. (고전15:10)
     
    (38) 복음의 주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사함을 받아야 함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이죠. 
    (행2:38) 또한 이 죄사함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 역시 우리는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함을 공생애 기간동안 강조하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깨끗하고 정결한 영혼만이 하나님의 큰 은혜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마땅히 성도로써, 죄를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우리의 죄를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는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39~41) 성도된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의롭게 세우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복음의 최종 목표는 하나님 앞에 의로움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옳다고 인정받고, 하나님으로부터 힘입어 의로움을 얻는 것입니다. (롬8:29~30) (시편23:3)
    죄사함은 의롭게 되는 과정중에 첫 번째 단계 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삶이 의로운 삶입니다.
    이에 따라 마지막 날에 예수님 앞에 섰을 때, 우리는 의인으로 세워지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을 죄없고 흠없는 존재로 살아가도록 함께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주님의 길을 나아가야 합니다.
     
    말씀링크 : 
  • [우리의 믿음2] 믿음의 근거 : 성경

    [우리의 믿음2] 믿음의 근거 : 성경

    [우리의 신앙2] 성경에 관한 믿음

    1. 성경은 어디에서 왔나요?

    성경은 사람이 마음대로 쓴 책이 아닙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베드로후서 1:20~21)

    하나님께서는 약 1,500년 동안, 서로 다른 시대와 배경을 가진 약 40명의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그들이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전해진 말씀과 이야기, 증언들이 모여 성경이 되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신 책입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사도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으셨는지를 보여주며, 하나님이 누구인지,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려줍니다. 하지만 성경의 가장 중요한 중심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져오신 구원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시어 우리가 하나님과 다시 하나가 되게 하셨고, 하늘나라로 가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어떻게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그 답은 성경 안에 있습니다.


    2. 성경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① 성경의 놀라운 일관성 때문입니다

    서로 다른 시대의 40명 이상의 사람이 1,500년 동안 기록했다면 사실상 한 가지 메시지를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처음인 창세기부터 마지막 계시록까지 구원의 계획을 한 흐름으로 보여줍니다.

    수백 가지 민감한 주제를 다루지만, 내용은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이 놀라운 통일성은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음을 보여줍니다.


    ② 성경은 역사와 지리적으로 정확합니다

    고고학적 발견들은 성경에 기록된 인물과 장소, 사건들이 실제로 역사 속에 존재했음을 계속해서 확인시켜 줍니다.

    새로운 발견들이 성경을 부정하기보다 오히려 성경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③ 성경의 예언은 정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성경은 참된 예언자는 그 말이 정확히 성취되는가로 구분된다고 말합니다.

    “그 예언자의 말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니라”

    (신명기 18:22)

    성경에는 수백 가지 예언이 기록되어 있으며 많은 예언이 이미 정확히 이루어졌습니다.

    예시입니다:

    • 세계 강대국들의 흥망(애굽,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 예루살렘과 성전의 멸망

    •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

    • 이스라엘 민족의 회복

    • 유대인과 아랍 민족의 오랜 갈등 등


    ④ 성경은 과학적으로도 틀리지 않습니다

    성경이 과학책은 아니지만, 다음과 같은 내용은 훗날 과학이 증명했습니다.

    • 지구가 둥글다는 것 (이사야 40:22)

    •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 (욥기 26:7)


    ⑤ 성경에 기록된 약속은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 많은 약속을 주셨고, 오늘날에도 우리는 그 약속들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 성령 받는 역사

    • 기도를 통해 귀신이 떠나가고 병이 치유되는 일

    •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와 평안

    • 어려운 상황에서 주시는 위로와 기쁨

    이 모든 것은 성경의 약속이 참됨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3. 성경을 더 잘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① 시간을 정해 꾸준히 읽으십시오

    성경을 읽는 것이 성경에 대해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 조용한 곳에서 말씀을 읽으십시오. 교회 예배와 성경공부에도 꾸준히 참여하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②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십시오

    성경은 쉬운 말로 되어 있지만 그 뜻은 깊습니다. 지식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인도를 구해야 합니다.

    “이런 일들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셨나이다”

    (마태복음 11:25)

    기도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할 때 하나님께서 마음을 열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11)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며, 모든 진리 가운데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요한복음 16:13).


    ③ 말씀을 듣고 행하십시오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어…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야고보서 1:22~25)

    성경을 이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말씀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실천할 때 말씀은 살아 움직이고, 우리의 삶 속에서 더 깊이 이해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용서, 인내, 희생이 어려울 때가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으며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놀라운 복과 기쁨을 주십니다.


    4. 성경의 주요 목적은 무엇인가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16)


    ① 성경은 삶의 기준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선택과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길을 비추는 등불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성경은 선과 악의 기준을 보여주며,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에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는 기준이 됩니다(요한복음 12:48).


    ② 성경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비추어 숨겨진 죄와 약함을 드러내고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브리서 4:12)

    시편의 다윗, 바울의 고백을 통해 우리는 위로를 얻고, 성령의 감동을 받은 말씀을 통해 새 힘을 얻습니다.


    ③ 성경은 악을 이기는 무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살아가면 우리는 쉽게 죄의 유혹에 넘어갑니다. 말씀은 우리의 영적 무기이며, 예수님도 시험 받으실 때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셨습니다.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에베소서 6:17)


    ④ 성경은 영혼의 양식입니다

    사람이 음식만으로 만족할 수 없듯이,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의 말씀을 필요로 합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태복음 4:4)

    예수님은 말씀 자체가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요한복음 6:63). 말씀을 통해 새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베드로전서 1:22~24, 야고보서 1:18).

     

    출처 :  참예수교회 연합총회 홈페이지
    https://tjc.org/the-complete-gospel/

  • [남부연합] 아동부 암송 한마당 개최

    [남부연합] 아동부 암송 한마당 개최

    남부연합 아동부 암송 한마당 개최 

    (딤후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할렐루야. 성도에게 사랑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참예수교회 남부연합은 2025. 11/23(일) 아동부 암송한마당을 전주교회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64명의 아이들(※교사 65명, 학부모 13명 총 142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암송 발표, 암송 활동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아동부가 주의 말씀을 늘 가까이하며 말씀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 [북부연합] 2025년 찬양 한마당 개최

    [북부연합] 2025년 찬양 한마당 개최

    2025년 북부연합 찬양 한마당 개최

    (시 133: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할렐루야. 주 안에서 한 가족으로 삼아주신 하나님께 찬양드립니다. 

    참예수교회 북부연합 교회에서는 2025년 8월 31일 강남 서초동에 있는 흰물결 아트 센터 화이트홀에서 격년행사인 찬양 한마당을 개최하였습니다. 

    행사 대관홀 좌석이 450석 인데 교회별 참석 인원이 560명 정도 신청하여 추가로 홀을 대관하면서까지 관심과 참여가 뜨거웠습니다. 각지 교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며 하늘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땅에서는 성도들에게 큰 감동이 가득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시간 30분 정도 짧지 않는 시간이었지만 기쁨과 감동이 어울어져 금새 이별의 아쉬움을 나누어야했습니다. 믿음 안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주시고,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찬양한마당 교회별 찬양 편집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Pw4nQos1ZrRYsfnnHDe0brD6oNf63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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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북부연합 산행 영상

  • [교육부] 2025년 교사세미나

    [교육부] 2025년 교사세미나

    2025년 교사 세미나 

    (고전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교사세마나가 11/8(토)~9(일) 1박 2일간 총회 교육훈련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128명의 교사들이 참석하였고, ‘문화의 파도 위에 서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모든 일정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한국 교회의 미래를 양육하는 우리 모든 교사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보호자)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보호자)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보호자)

    [시편 121편 1~8절]           

    전홍희 목자(정출부 목자)

                               

                                           서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성전 중심의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일곱 절기와 다섯 제사를 주시며, 백성들이 언제나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오도록 하셨습니다. 성전에 올라오지 않는 자들은 공동체에서 끊어질 만큼, 성전 중심의 삶은 절대적인 명령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백성으로 하여금 순례자의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순례란 ‘찾아가서 경배하는 행위’입니다. 성도는 세상에 안주하지 않고, 믿음으로 부르심을 따라가는 나그네입니다(벧전1:17). 이 순례의 목적지는 바로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 예루살렘입니다. 하나님은 그곳에서 그분의 백성을 온전케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순례의 걸음을 멈추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야 합니다(딤후4:8).

    시편 120편은 “성전은 생명의 피난처”라는 믿음으로 올라오라 권면했다면,

    시편 121편은 “성전에는 나를 지키시는 보호자가 계시다”는 소망으로 성전을 향해 나아가도록 권면합니다.


    본론

    1. 성전에는 너를 지키시는 자가 계신다(1~2절)

    시인은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하며 고백합니다. 여기서 ‘산’은 아무 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시온산, 곧 예루살렘을 뜻합니다. 시온산은 하나님을 찬송하는 곳이며(시9:11), 마음이 시온의 대로에 있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시84:5).

    그 시온을 바라보며 시인은 묻습니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그리고 곧바로 답합니다.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이 고백은 모든 신앙인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인생은 연약합니다. 육신은 병들고, 마음은 유혹에 흔들립니다. 인간의 지혜로는 자기 생명을 지킬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세상의 도움을 바라보지 않고,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합니다.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께서 계신 곳이 바로 성전이며, 그곳은 기쁨과 평안의 근원이 됩니다(히12:22).


    2.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를 지키시는가?(3~6절)

    • 항상 깨어 지켜주신다.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우리로 실족하지 않게 하십니다. 순례자의 길은 길고 험합니다. 때로는 밤길을 걸어야 하고, 돌부리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넘어지지 않도록 발걸음을 붙들어 주십니다.
    • 우편의 그늘이 되어주신다.

      낮의 해가 상하게 하지 못하고, 밤의 달도 해치지 못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이스라엘을 보호하셨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눈으로 지켜보듯, 하나님은 성도를 눈동자같이 지키십니다.

    신앙의 길에는 여러 방해물이 있습니다. 깨닫지 못하는 마음, 환난과 핍박,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 쾌락의 유혹이 우리를 실족하게 합니다. 그러나 진리의 빛이신 예수님께서 함께하실 때(요11:9, 벧후1:10), 우리는 넘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편에서 우리를 보호하시며, 악한 세력의 공격으로부터 지켜주십니다.


    3. 무엇을 언제까지 지키시는가?(7~8절)

    • 모든 환난에서 보호하신다.

      하나님은 성도들의 생명과 영혼을 지키십니다. 새 예루살렘에서는 눈물과 사망, 애통이 사라지고(계21:4), 하나님께서 친히 위로하십니다.

    •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신다.

      주님은 한순간만의 보호자가 아닙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성도들의 출입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어린양이 시온산에 서 계신 그곳(계14:1), 그곳에 서는 자들은 하나님께 끝까지 보호받은 자들입니다.

      주님을 찾고 순종하는 자는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 그리고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결론

    인생의 길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키시는 보호자로서, 우리를 실족하지 않게 하시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보호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성전에 올라와야 합니다.

    성전에는 나의 도움이 계십니다.

    한나처럼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십시오. 그분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힘을 더하실 것입니다.

    성전, 곧 교회는 하나님이 함께 계신 보호의 자리이며, 성도의 영원한 안식처입니다.

  • [성도 간증]영국에서 동부교회로-세디스 자매의 이야기

    [성도 간증]영국에서 동부교회로-세디스 자매의 이야기

    할렐루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한국에서의 시간을 형제자매님들과 나눌 수 있는 이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영국 뉴캐슬 교회에서 온 Mercedes Lai, 세디스라고 불러주셔도 좋습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2개 학기 동안 한국에 머물 예정입니다.

    올해 6월, 저는 뉴캐슬 교회의 자매 4명과 함께 한국에 왔습니다. 대만에서 열리는 IYF에 참석하기로 이미 계획되어 있었고, 그 전에 한국에서 여행을 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금요일 밤 예배는 강남교회에서, 안식일은 동부교회에 참석하기로 하였고, 그렇게 처음 동부교회 성도님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제가 한국에서 공부하게 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미리 성도님들을 뵐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저의 신앙생활은 태어난 순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믿음 안에서 자라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지금 이렇게 낯선 나라에서도 계속 교회를 다니며 신앙을 지킬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어려서부터 매주 RE(종교교육) 수업을 들었고, 매년 열리는 전국 학생 영은회에도 참석했습니다.

    2016년, 처음 참석했던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에든버러 교회였고, 뉴캐슬 학생들이 모두 금식을 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던 때였습니다. 그 당시 대부분의 뉴캐슬 형제자매들은 이미 성령을 받았지만, 저와 두 형제는 아직 받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친구들이 성령을 받는 모습을 직접 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했기 때문에 더욱 간절히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기도 후 목자님께서 제가 성령을 받았다고 알려주셨을 때, 저는 너무 큰 기쁨과 감격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자매들이 함께 울며 기뻐해주던 따뜻한 순간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제 신앙 여정엔 늘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었지만, 그때의 은혜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공동체와 동역자들에게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았던 그때가 제 신앙이 가장 강했던 순간이었습니다. 같은 마음을 가진 형제자매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환경 속에서 제 마음은 하나님과 교회를 향해 많이 자랐습니다. 지금도 그 시절을 소중하게 기억합니다.

    청소년기였던 저는 세상도 교회도 잘 알지 못한 순수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코로나로 인해 교회 생활의 일상이 무너지고, 집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려야 했던 그때, 집중도 안 되고 예배가 점점 형식적으로 느껴지면서 제 믿음은 약해져 갔습니다. 2022년에는 막내 남동생이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진단부터 임종까지, 저는 제 자신과도 멀어졌고 정작 하나님이 가장 필요했던 시기에 하나님께 나아갈 힘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시기 이후, 저는 제가 믿고 있던 모든 것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청소년기를 지나며 마음속엔 설명되지 않은 질문들이 쌓여 ‘구름’처럼 남아 믿음을 막았고, 오랫동안 마음을 짓눌렀습니다. 교회 성도들과도 멀어졌고, 여러 감정이 겹쳐져 신앙은 최저점을 찍었습니다. 교회 가는 것이 힘들어졌고, 의무감 때문에만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예전처럼 편안함을 느끼지 못했고, 제 부족한 믿음을 보고 혹시 누가 속으로 비웃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한국에 오기 전까지도 저는 ‘가야 하니까 간다’는 생각을 했지만, 한국에 온 이후에는 제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의무가 아니라 정말로 하나님을 찾고, 흐려진 신앙을 회복하고 싶어서 교회에 가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이전처럼 불안함 없이 예배에 참석할 수 있게 되었고, 작년보다 마음이 훨씬 평안해졌습니다. 한국에서의 교회 생활에서 가장 힘든 건,  낯선 나라에서 혼자 있는 것보다 매주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는 일이라는 게 조금 웃기지만요. 그래도 동부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킬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이 교회가 제 신앙 여정의 한 부분이 되어서 참 기쁩니다.

    영국에서 가장 큰 교회에서 지내다가, 한국의 규모가 조금 더 작은 교회에 오니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언어 장벽과 통역 없이 예배를 드리는 것은 쉽지 않았고, 성도님들과 관계를 맺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저는 성격이 많이 내성적이고, 뉴캐슬 교회와 달리 동부교회에 또래 청년이 적다 보니 처음엔 많이 낯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이 잘 통하지 않아도 따뜻한 미소로 맞아주신 성도님들의 친절과 사랑을 감사히 느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언어는 어렵지만, 같은 믿음 안에서 함께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로가 됩니다. 또 기도 가운데서도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낯선 나라에서 들리는 방언기도의 익숙한 소리는 제 마음에 큰 평안을 줍니다.

    동부교회에서 가장 감사한 기억 중 하나는 성도님들의 넓은 마음뿐 아니라 정말 맛있는 음식입니다. 저는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매주 직접 준비해 주시는 따뜻한 한국 가정식을 먹을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준비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큰 위로가 됩니다.

    한국에서 유학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여러 기회를 통해 이곳에 오게 되었고, 한국에 머무는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 참 감사드립니다. 봄 학기에 다시 돌아오긴 하지만, 이번 학기가 끝나고 함께했던 친구들이 떠나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봄 학기가 되면 다시 동부교회 성도님들을 뵐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쁩니다.

    이 간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한국에서 남은 시간 동안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흐려진 제 믿음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길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세디스 드림

    세디스 자매가 6월에 친구들과 동부교회 방문하여 청년부와 찍은 사진.  앞줄 맨 오른쪽에서 네번째 자매가 세디스 자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