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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메세지]자기가 도보로 가고자 하여

    20258월 16()

    설교 제목: 자기가 도보로 가고자 하여

    본문: 행20:13-16

    설교자: 홍영석 목자님

    우리는 앞서 배를 타고 앗소에서 바울을 태우려고 그리로 가니 이는 바울이 걸어서 가고자 하여 그렇게 정하여 준 것이라
    바울이 앗소에서 우리를 만나니 우리가 배에 태우고 미둘레네로 가서
    거기서 떠나 이튿날 기오 앞에 오고 그 이튿날 사모에 들르고 또 그 다음 날 밀레도에 이르니라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하지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배 타고 가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행20:13-16)

    “아전인수”. 아전인수(我田引水)는 자신의 이익 만을 위해 행동하는 이기적인 태도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사자성어로 ‘자기 논에 물 대기’, 즉 타인의 이익을 고려하지 않고 개인적 이득을 우선시하는 행동을 지칭한다. 이런 아전인수의 사람들은 ‘확증편향’의 사람들로 자기의 신념과 맞지 않는 정보는 차단하고 자신의 신념과 맞는 정보만 받아들여 자신의 신념을 더욱 굳건히 한다. 신앙 안에서도 아전인수의 신앙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불 신앙과 믿음 없음을 합리화 하는데 사용하고, 욕망을 채우고 성공의 도구로 삼는 취사 선택하는 신앙은 위험한 신앙이 아닐 수 없다.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인 마음이 있기 때문에 나부터 아전인수의 신앙에 빠지지 않도록 늘 신경써야 하는 것이다. 

    1.바울은 어떤 결정을 합니까?

    3차 전도 여행의 귀환 여정에서 드로아에서 보낸 7일 중 마지막 밤 예배는 바울에게나 드로아교회성도들에게나 신앙의 아름다운 추억과 기억일 것이다. 드로아에서의 일정이 끝나고 다음 행선지인 앗소로 떠나는 날 나머지 일행은 배를 타고 가지만 바울은 혼자 걸어간다. 이때  바울은  3차 전도 여행을 마무리 하는 일정이니 심신이 지쳐있을 법도 하고 또한 전날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새벽 4-5시 까지의 강의는 노년기의 바울에게 체력으로 힘들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바울도 배를 타고 가는 것이 맞지만 왜 걸어 갔을까? 원문을 보면 ‘자기가 걸어가겠다고 규정하였다 ‘라고 하여 확고한 그의 결단을 볼 수 있다.

    2.왜 이런 결정을 했을까?

    드로아에서 앗소까지의 거리는 65km로  2-3일 정도 걸어가야 하는 거리이다.

    (행20장22-23절)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성령이 인도하는 예루살렘은 너무 고통스럽고 두렵지만 그 길을 가는 것 또한 바울 스스로 결정함을 알 수 있다. 바울은 한번도 자신의 욕구에 따라 결정한 적이 없다. 오직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사는 인생을 살았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40년 동안 ‘만나’를 통해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게 함을 훈련 시키셨다. 안식일 지킨다는 것은 오늘날 우리에게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증이다. 또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길이 없는 광야에서 길잡이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하는 훈련을 시키셨다. 이 또한 오늘날 우리가 성령을 받음으로 광야 같은 세상에서 살아갈 때 성령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길잡이가 되어 주시는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그 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육체의 욕구에 따라 살아 가며 문제가 생긴다. 과연 성령 받은 자의 증거는 무엇인가? 

    (출40:36-37)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 앞으로 나아갔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며

    출애굽을 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순종함을 배웠다. 우리 또한 성령에 매임바 되어 성령이 인도하는 길을 순종 하는 것, 성령이 원하는 길이라면 그 길을 걸어가는 것이 참된 하나님 백성의 삶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육체의 소욕에 따라 선택하는 사람은 과연 하나님의 사람인가, 세상 사람인가? 

    (갈5:16-17)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육체의 소욕을 따르는 삶의 결과는 멸망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인도함으로 살아가야 한다.

    3.바울은 어떤 결단을 합니까?

    (행20:16)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하지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배 타고 가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사흘길을 홀로 걷고 바울은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으로 가야겠다 라는 결정을 내린다. 그는 어려운 일을 결정하기 위해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 시간을 통해 마음을 단단히 무장했다. 예루살렘에서 바울을 기다리는 것은 환난과 핍박이라고 성령이 얘기한다. 믿음은 해석이다. 동일한 사건을 어떻게 해석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만든다.

    (행20:24)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성령을 통해 주신 메세지를 내 앞의 어려움을 피할 길이라고 해석하지 않고, 내 생명을 다해 하나님을 위해 죽는 것을 은혜라고 해석한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아전인수로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입장에서 해석한 것이다. 바울을 보며 예수님을 떠올릴 수 있다.

    (마26:36-39)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예수님께서도 잔을 피하고 싶은 육신의 마음이 있었지만 땀이 피가 되도록 홀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원하는 뜻으로 행하소서 라는 결론으로 하나님과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결심하신다. 즉 기도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뜻으로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분주한 삶에서 벗어나, 많은 사람들에게서 의지적으로 벗어나 홀로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 시간을 통해 성령이 인도 하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물어보며 살아가야 한다. 은혜가 아닌 것을 은혜라고 고백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지 않고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을 통해 지혜가 충만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삶이 되길 축원 한다.

     

  • [우리의 믿음1] 믿음의 대상 예수그리스도

    [우리의 믿음1] 믿음의 대상 예수그리스도

    예수님은 누구인가?

    A. 예수님은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은 기원전 8년에서 4년 사이에 유대(팔레스타인)의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골고다(‘해골의 장소’라는 뜻으로, 라틴어로는 Calvary)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셨고, 한 번에 오백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도 보이셨습니다(고전 15:6).

    예수(Jesus)는 히브리어 ‘예슈아(Yashua)’의 그리스어 표기인 ‘예수(Yesu)’에서 유래했으며,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Christ)는 그리스어 ‘크리스토스(Christos)’에서 유래한 칭호로,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서의 짧은 33년 동안 아무도 경험하지 못했던 놀라운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물 위를 걸으셨고, 폭풍을 잠잠하게 하셨으며, 눈먼 사람, 다리 저는 사람, 병든 사람들을 고치셨습니다. 오병이어(다섯 개의 빵과 두 마리의 물고기)로 수천 명을 먹이셨고, 심지어 죽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경건하고 권력 있는 엘리트층과 함께하지 않고, 억눌린 사람, 병든 사람, 죄인들과 함께 사셨습니다. 그분도 우리와 같이 굶주림, 목마름, 피로, 유혹, 슬픔, 거부 등 인간이 겪는 동일한 필요와 시련을 경험하셨습니다.

    그분은 분명 살과 피를 가진 인간이셨지만, 그분의 모든 삶은 하나님의 구체적인 표현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을 품에 안으셨고,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분노하셨습니다. 사회적으로 외면당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해주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과 연민을 보여주셨습니다. 고문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셨고, 어머니가 보살핌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셨으며, 곁에 있던 죄수를 위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단순히 역사 속의 한 인물이나 위대한 영적 지도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와 그 나라에 들어가는 방법, 즉 자신을 통해서만 갈 수 있음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분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4:6). 그분은 빛이요, 문이요,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보았다면, 곧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그분은 “나를 믿으면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일까요?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영원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죄를 용서하고, 치유하며, 심판할 수 있는 권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은 영들과 자연의 힘, 생명과 죽음을 모두 통제하십니다. 그분은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었다”(요 8:58)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태초부터 계셨던 창조주이시며, 모든 영혼이 마지막 날에 서게 될 심판자이기도 하십니다.

     

    B. 예수님이 정말 하나님이신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1. 구약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수백 년 전, 여러 예언자들은 메시아의 오심, 그분의 사명, 그리고 삶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이사야는 그분이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고 불릴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사 9:6). 예수님의 삶은 다음과 같은 메시아에 대한 예언들을 하나씩 성취하셨습니다.

    그분은 처녀에게서 태어나(사 7:14, 기원전 약 700년), 아브라함의 씨(창 12:1-3)와 다윗의 집안(삼하 7:12ff)에서 베들레헴(미 5:2)에 태어나실 것이라는 예언이 있었습니다. 기타 아래와 같은 예언도 있었습니다.

    • 그분보다 앞서 한 사자가 올 것입니다(말 3:1, 4:5).
    • 친한 친구에게 은 삼십에 팔릴 것입니다(시 41:9; 슥 11:12).
    • 고발하는 자들 앞에서 침묵하실 것입니다(사 53:7).
    • 조롱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실 것입니다(슥 12:10; 시 22:7).
    • 부활하시고(시 16:10), 하늘에 오르실 것입니다(시 68:18).

    2. 신적인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수많은 기적과 이적은 당시 믿지 않던 사람들에게(요 4:48) 그분이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약속된 메시아라는 증거였습니다(사 35:5-6). 믿게 된 바리새인이자 유대인의 지도자였던 니고데모는 예수님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압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행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요 3:2).

    3.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가리켜 “이 성전을 헐라, 그러면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세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2:19).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여러 차례 나타나셔서 상처를 보여주시고 함께 음식을 드시며 자신이 정말로 부활하셨다는 것을 증명하셨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역사상 처음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다른 어떤 종교도 이와 같은 주장을 할 수 없습니다.

    4. 성령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떠나가면 돕는 분을 보내어 그들을 인도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요 16:7). 성령의 부어주심은 예수님이 아버지께로 돌아가셨고 성령을 보내셨다는 것을 증명합니다(행 2:33). 오늘날 우리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을 지키심으로 인해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을 받은 신자들이 사도들처럼 방언을 말하는 증거를 볼 수 있습니다(행 2:4). 어떤 이들은 심지어 질병에서 치유되기도 합니다.

    5. 그분의 추종자들이 증언합니다.

    유대인들의 엄격한 유일신주의를 고려할 때, 인간인 예수님이 곧 주님이라는 “신화”를 그들이 쉽게 믿었을 리 없습니다. 그러나 니고데모처럼 매우 교육받은 유대인 지도자들조차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요 12:42).

    예수님이 체포되었을 때, 그분의 추종자들은 뿔뿔이 흩어져 숨었습니다. 베드로는 당국의 박해를 피하기 위해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죽고 장사된 지 몇 달 만에,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은 예수님과 그분의 부활을 두려움 없이 설교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께 사형 선고를 내렸던 바로 그 사람들 앞에서 설교했습니다. 심지어 당국도 그들의 담대함에 놀랐습니다(행 4:13).

    사도들은 위협당하고, 맞고, 투옥되고, 돌에 맞으면서도 복음을 전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은 그들의 극적인 변화와 엄청난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된 끈기는 그들의 주장이 진실이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들은 위협하는 공회원들에게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행 5:29).

    6.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간절히 그분을 찾는 사람들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중독이 극복되고, 질병이 치유되며, 삶이 변화됩니다. 이 모든 것은 살아계신 주님의 권능과 권위, 그리고 영원한 말씀을 증언합니다.

     

    C. 아버지, 아들, 성령은 같은 “인격”인가?

    하나님께 “인격(person)”이라는 단어를 적용하는 것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한 분의 하나님이시며 한 분의 영이십니다. 그리고 아들의 영은 아버지의 영이시며 성령이십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며, 성경은 아들이 아버지나 성령이 아니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충만함이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골 1:19, 2:9). 주 예수님께서도 아버지께서 자신 안에 계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0:38, 14:10,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와 동일시됩니다(사 9:6; 요 10:30, 14:9).

    주 예수님은 간접적으로 자신을 성령과 동일시하셨습니다. 성령의 오심에 대해 언급하실 때, 주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올 것이다”(요 14:18)와 “조금 있으면 나를 볼 것이다”(요 16:1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성령을 예수의 영(행 16:7; 롬 8:9; 갈 4:6; 빌 1:19; 벧전 1:11)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성령은 아버지의 영(마 10:20), 하나님의 영(마 3:16; 롬 8:9, 8:13, 14; 고전 2:11, 3:16, 6:11, 12:3; 빌 3:3; 요일 4:13, 3:24) 또는 하나님의 성령(엡 4:30; 살전 4:8)이라고 불립니다. 따라서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의 영이십니다.

    • 예수님의 사역은 종종 아버지나 성령의 사역으로 귀속되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 신자들 안에 사시는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며 그리스도의 영이라고도 불립니다(롬 8:9-11).
    •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부활시키셨지만(갈 1:1), 그리스도께서도 스스로 부활하셨습니다(요 2:19).
    • 예수님도 기도에 응답하시고(요 14:14), 아버지께서도 기도에 응답하십니다(요 15:16).
    • 성령께서 신자들을 위해 말씀하실 것이며(막 13:11), 이 성령은 아버지의 영(마 10:20)이며 예수님 자신입니다(눅 21:15).

     

    출처 :  참예수교회 연합총회 홈페이지
    https://tjc.org/the-complete-gospel/

  • [교육부] 2025년 중3 수련회

    [교육부] 2025년 중3 수련회

    할렐루야!  아름다운 신앙의 교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래 중3수련회 4박 5일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감사하게도 참석자 33명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전주교회 소개를 듣고, 수련회 폐회 및 시상을 했습니다. 그 후 전주 한옥마을에서 단체활동을 진행한 후 각자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모든 일정을 무사히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앞으로도 중3 아이들이 믿음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교회를 향한 사명감을 갖는 일꾼이 되도록 성도님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교육부] 2025년 하계 학생부 영은회

    [교육부] 2025년 하계 학생부 영은회

    할렐루야~ 어린양을 기르시는 예수님을 찬양힙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래 하계 학생부 영은회 일정이 모두 순탄하게 마쳤습니다. 이번 학생부 영은회는 7/26(토)~29(화) 3박 4일 일정으로 총회 교육훈련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로 출애굽 광야시대, 정복시대에 관한 말씀을 배웠습니다.

    이번 영은회의 참석자는 총 124명으로 1명의 학생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더불어 영은회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의 헌신과 각지 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학생부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다운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교육부] 2025년 하계 대학부 영은회

    [교육부] 2025년 하계 대학부 영은회

    할렐루야! 아침 이슬 같은 청년들을 기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은혜 아래 하계 대학부 영은회 일정이 순탄하게 잘 마쳤습니다. 이번 영은회는 7월 5일(토)부터 8일(화)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총회 교육훈련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영은회 주제는 ‘너희는 내게 거룩할지어다(레 20:26)’이고, 참석인원은 총 101명이었습니다.

    우리 대학부 청년들이 세상과 구별되는 거룩한 예배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각지 교회에서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정보출판부] 온라인 소식지 세미나

    [정보출판부] 온라인 소식지 세미나

    할렐루야. 교회의 주인되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2025. 6.22(일) 대전 교육훈련센터에서 온라인 소식지(소금처럼)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전국에서 6개교회 18명의 사역자들이 참여하여 사역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하였으며, 새로운 사역자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주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세상에 들어내는 귀한 사역에 각교회에서 관심과 격려바랍니다. 또한 힘써 제작한 소금처럼 소식지에 애착을 가지시고 활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속교회 온라인 소식지 사역자가 있지만 발간되지 않는 교회가 있으면 사역자를 독려하여 제작이 되도록 전도부장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사역자 상담 후에 사역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적합한 사역자를 추천하고 임원회의에서 결정하여 새로운 사역자를 세워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길 바랍니다.

  • [복음 메시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1(피난처)

    [복음 메시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1(피난처)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피난처)

    [본문말씀 : 시편 120:1~7]

    글 : 전홍희 목자(정보출판 이사)

    서론

    구약의 믿음의 백성들은 해마다 절기를 따라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가며 노래했습니다. 그들은 모내기를 하거나, 베틀을 짜거나, 노를 저으며 부르는 노래처럼, 성전에 올라가는 길에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노래했습니다. 예루살렘은 시온산 꼭대기에 있었기에 남쪽에서든, 북쪽에서든 반드시 ‘올라가야’ 했습니다. 성인 남자들은 매년 세 차례(유월절, 칠칠절, 장막절) 성전에 올라가 하나님을 만나야 했습니다.

    오늘날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도는 믿음으로 영적인 예루살렘, 곧 교회를 찾아야 합니다. 교회는 시온산이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히12:22). 그러므로 교회에 올 때 우리는 단순히 발걸음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믿음과 소망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본론

    1. 세상은 끊임없는 환난이 있는 곳이다.

    (시편 120: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시편 기자는 세상에서 ‘거짓된 입술’과 ‘궤사한 혀’ 때문에 환난을 당했다고 고백합니다. 사람들의 진실하지 못한 말, 속이는 혀는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생명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고난과 환난을 주는 곳이지만, 예루살렘은 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주실 하나님께서 계신 곳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환난에서 구원을 얻을 소망을 가지고 예루살렘, 곧 교회로 올라와야 합니다.

    2. 세상은 불신의 성과 같다.

    (시편 120:5) 메섹에 유하며 게달의 장막 중에 거하는 것이 내게 화로다

    시인은 자신이 메섹과 게달에 거하는 것 같다고 탄식합니다. 메섹과 게달은 싸움과 분쟁을 즐기는 이방 민족으로, 믿음 없는 자들과 오래 거하는 삶은 곧 환난이 됩니다. 세상은 마치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로 가득한 곳입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곧 교회는 다릅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곳이며(마16:18), 성도들의 영원한 피난처입니다. 세상은 바벨론처럼 죄악으로 가득 차 멸망의 길로 가지만, 교회는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적인 성읍입니다.

    3. 하나님은 공의로 구원하신다.

    (시편 120:4) 장사의 날카로운 살과 로뎀나무 숯불이리로다

    시인은 환난 가운데서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악한 자들은 결국 장사의 날카로운 살과 불타는 숯불 같은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공의로 세상을 심판하시고, 당신의 백성을 지켜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 거짓과 비방을 받을 때에도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뿐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악을 선으로 갚으시는 분이십니다. 


    결론

    세상은 불신과 환난으로 가득하지만, 성도들은 공의로우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성도들의 참된 안식처는 교회이며, 교회는 하나님께서 계시는 가장 안전한 피난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지라도, 믿음을 굳게 하고 교회를 찾으며 하나님께 올라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든 근심을 받아주시는 분이십니다(시68:19). 교회는 하나님이 계신 성전, 성도들의 영원한 피난처입니다.

  • [신앙의향기]생애첫예배

    홍영석 목자님께서 강남교회로 부임하신 이후 새로 생긴 예배가 있습니다. 바로 ‘생애첫예배’

    이름 그대로 새로 태어난 아가의 첫 안식일 예배를 기념하며 같이 축하해 주는 시간입니다.

    강남교회는 2025년 5월과 6월에 두 명의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바로 김종우, 우마리아 가정의 둘째 김노아 또 한 명은 김동옥, 로위나 가정의 셋째 김라엘 입니다.

    8월 9일 오전 예배 후 엄마아빠가 직접 만든 영상을 보며 성도님들이 한마음으로 불러주는 축복 찬양, 목자님의 축복기도, 선물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0일 정도 된 신생아를 데리고 온 식구가 안식일을 지킨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식일마다 교회로 향하는 두 가정의 발걸음으로 인해 회당에는 아가들의 꽃 냄새, 분 냄새가 그득 합니다.

    2-3주 사이로 태어나 친구가 된 두 아가들이 주 안에서 바른 신앙을 가지고 지혜롭고 총명한 자녀로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편127편3절)

       

  • [성도간증]출산간증-로위나 자매님

    [출산간증]

    2024년

    2024년은 저희 둘째 딸이 떠남으로 인해 인생 최악의 시기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많이 힘들고 고통이 큰 한 해였습니다.
    그 고통을 매일 열심히 견디어 나가도 항상 마음속에 구멍이 뻥 뚫린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2024년 10월 새로운 생명이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임테기의 두 줄을 확인했을 땐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지만 동시에 둘째 때의 기억으로 불안하고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기도 또한 항상 같은 기도만을 드렸습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다가온 이 생명을 잘 지켜서 건강하게 아무 문제 없이 태어나게 해주세요. 다시는 저의 자식을 저희의 손으로 떠나보내는 경험은 할 수 없고 그 고통은 견딜 수 없으니 제발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세요. 우리 가족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주님. 아이가 건강하도록 기도 드립니다”

    임신 기간

    둘째의 경험으로 인해 임신 초부터 출산 때까지 마음이 항상 불안하고 걱정도 많았지만 모든 검사는 정상, 뱃속의 아이는 문제 없이 끝까지 잘 자라주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를 손에, 품에 안을 때까진 불안한 마음을 버릴 수 없어 항상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서 빨리 아이를 보고, 품고 싶었으나 시간이 엄청 느리게 지나는 것 같아 답답한 마음이었습니다.

    아이 출산이 임박한 33주 즈음 담당 의사 선생님과 출산 계획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첫째(레이나)는 자연 분만, 둘째는 24년 5월 응급 수술로 나왔기에 시간 텀이 짧아 이번 출산 또한 제왕절개로 해야 했으나 가능성이 있다면 자연분만으로 낳고 싶어 선생님의 의견을 빌렸습니다.

    다행히 몸의 흉터는 잘 회복되었고 몸은 건강해서 기쁜 마음으로 6월 5일 유도 분만 출산일로 잡았습니다.

    출산

    기다리던 6월 5일, 첫째(레이나) 유치원에 보내고 남편과 함께 새벽 일찍 병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오전 7시쯤 입원하여 촉진제를 수액으로 맞으며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며 첫째때의 진통이 생각 많이 났습니다. 그땐 허리 진통으로 진통이 올 때 마다 허리가 찢어질 듯 했습니다. 그 고통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기에 걱정이 되었는데 이번 출산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진통이 세지고 있었지만 호흡을 하며 잘 참아냈고 오후 12시 양수가 터졌을 때도 엄청 아프지 않아 남편이랑 대화를 하며 티비를 보던 중 1시경 간호사가 검사 후 분만 시작 된다고 통보 후 분만 준비가 시작되어 당황스러웠습니다.

    진통이 그렇게 크지 않아 다 열린지도 몰랐는데 바로 분만을 시작하니 놀랐으나 간호사의 구령에 맞춰 세번 정도 크게 힘을 줘 우리의 셋째 딸 13시 32분에 순산 하였습니다.

    이번 분만 편하게, 쉽고 빠르게 진행되어서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애기가 나오자 마자, 울음소리 없이 바로 신생아 중환자실로 들어간 둘째가 생각이나 바로 “애기 괜찮아요?”질문을 던졌고 선생님은 “당연하죠. 애기 울고 있잖아요” 답해주었고 그제야 이기의 울음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소리였습니다.

    선생님이 저의 걱정스런 얼굴을 보고 애기엄마 아기 보고싶어하니 바로 보여주세요라고 배려해주어 아이를 품에 바로 안고 얼굴 볼 수 있었습니다.
    9개월 동안 품고 있던 불안과 공포가 그 순간에 모두 다 사라졌습니다.

    현재

    임신 했을 때 시간이 왜 이렇게 느리게 가지? 라고 매일 생각했습니다.
    출산 후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지? 하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모든 순간과 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아이가 조금 천천히 크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아쉽게도 매일 너무나 빨리 크는 듯 합니다.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러워 조리원에서도 모자동실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유지했고 지금도 항상 안고 있습니다. “애기 손타면 안된다” 말을 많이 듣지만 이렇게 소중하고 이쁜 우리 아이를 어떻게 안지 않을 수 있겠어요?

    지금껏 육아를 하며 저와 남편은 하나도 힘들지 않다 생각하고 일과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밤에 아이가 자주 깨고 낮에도 아이를 안고 집안일 하는 것 쉽지 않지만 저의 피곤한 몸 보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더 커서 하나도 힘들지 않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의 마음 속에 여전히 커다란 구멍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가는 힘이 매일매일 조금씩 생기고 있습니다. 항상 우리의 둘째 딸을 기억하고 영원히 사랑 할 거에요.
    언니 한 명은 땅에서 함께 지키고 있고 다른 언니 한 명은 하늘에서 보고 지켜주니 우리의 셋째 딸은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무리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원히 감사하고 앞으로도 우리의 아이들 하나님의 빛 안에서 키우겠습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07:1)

    할렐루야. 아멘.

  • [성도 소개] 성령을 받은 중학생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성령을 받은 중학생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올해는 특히 하나님께서 안양교회의 아동들과 학생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는 은혜가 가득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귀한 선물인 성령을 받은 중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렇게도 간구하던 성령을 받은 학생들의 감사를 담은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1. 성령을 받기 전 나는 어땠나요? (신앙의 모습, 성령에 대한 마음 등)

    • 진태* : 이전에는 필요할 때만 기도를 했어요. 최근에는 전보다 많이, 집중해서 성령을 구했어요. 성령을 구하면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정말 주실까 의심한 적도 있어요.
    • 김단* : 성령을 받고 싶어서 기도를 하긴 했지만, 사실 마음속에는 빨리 받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했고, 집중해서 기도를 하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저녁예배, 안식일 예배, 교회 행사에 빠지지 않고 참여했지만, 교회에 가지 않는 날에는 친구들이랑 노는 게 더 재밌고 좋았어요. 평소에는 성경 말씀보다 세상적인 것들을 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 제 마음은 성령도 받고 싶고, 친구들과 노는 것도 포기하고 싶지 않았어요. 성령을 정말 받고 싶긴 했지만, 그만큼 힘들고 어려웠어요. 제 마음과 행동이 잘 따라주지 않았어요. 그냥 하나님께서 빨리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면서 힘든 마음으로 기도했어요.

        2. 성령을 받기 위해 어떻게 기도드렸나요?

    • 진태* : 먼저 하나님께 회개 기도를 했고, 다음에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어요.
    • 김단* : 하나님을 높이고 제 자신은 낮추려고 했어요. “하나님, 제가 죄를 너무 많이 지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저를 사랑하셔서 이 땅에 오셨는데, 저는 아직도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 것 같아요. 제가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도록 성령을 주세요. 저와 함께 해주세요.” 이런 내용으로 마음을 담아서 기도했어요.

        3. 성령을 받았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

    • 진태* : 기도 중에는 느껴지는 것이 크게 없었던 것 같은데, 이후에 기도에 집중이 더 잘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이후에는 방언이 나오는 것이 더 잘 느껴졌어요.
    • 김단* : 기도를 처음 시작할 때는 평범했어요.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세상적인 생각이 없어지고, 기도에 더 집중이 잘 되었어요. 그러면서 ‘내가 하나님께 잘못한 게 많구나’하는 생각이 많이 났고, 그래서 눈물이 났어요. 그때만큼은 아무 걱정이 없어졌어요.

        4. 성령을 받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나요?

    • 진태* :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기쁘고 성령을 주셔서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더욱 하나님께 충성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 김단* : 성령을 받은 후에 이어진 찬양 시간에서 부른 가사들이 더 마음에 깊이 와닿았어요. ‘정말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해주고 계셨구나. 내가 깨닫지 못했던 것뿐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감사했어요. 앞으로 더 믿음 안에서 자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고, 하나님께서 정말 성령을 때에 따라서 주신다는 것을 믿게 되었어요.

       5. 앞으로 신앙 생활의 다짐을 말해주세요!

    • 진태* : 성령을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성실하게 살아가고 싶어요. 성령충만을 더욱 구할거에요.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거에요.
    • 김단* : 앞으로 주님만 의지하면서 성령충만한 신앙생활을 하고 싶어요. 제가 흔들리거나 방황할 때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신다는 걸 믿고,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성령을 주셔서 믿음을 더욱 자라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아이들이 성령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으로 충만해지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귀여운 진태*, 김단* 학생>

    글|김준희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