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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 간증] 반석되어 주신 하나님 (수원교회 구*현 형제)

    [성도 간증] 반석되어 주신 하나님 (수원교회 구*현 형제)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 하겠습니다.

    [시편 62:7-8]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으며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이사야 26:3-4]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오늘 제가 함께 나눌 간증의 제목은 ‘나의 반석이 되신 하나님’입니다.
    재작년에 제가 간증하면서 자가 가고 싶어했던 회사에 불합격했던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요
    그 이후 다시 준비해서 그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합격한 후에 지금까지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두 가지 에피소드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1. 회사 합격을 도와주신 하나님
    저는 작년 11월부터 회사를 준비했고, 올해 3월부터 출근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단기신학 일정이 겹쳐져있어서 면접 준비가 참 쉽지 않았었는데요.
    단기신학은 이번이 아니면 거의 기회가 없을 것 같아,
    면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주간 대부분 일정에 참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단기신학 중에 쉬는 시간이나 밤마다 면접을 짬짬이 준비했지만,
    각 과목마다 보는 시험과 기도회 인도 준비까지 겹치면서 생각보다 제대로 준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준비가 뒤숭숭한채 시간이 후다닥 지나 면접날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그날 아침에 저에게 정말 뜻밖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갈 준비를 마치고 현관문을 나서려는 순간,
    핸드폰이 갑자기 고장난 겁니다.
    그 전날부터 출발하기 전까지 분명 아무 문제없이 잘 만되던 핸드폰이 터치가 아예 되질 않았습니다.
    제 핸드폰에는 지금껏 예상 질문과 답변을 정리해놓은게 있었는데,
    사실 그것을 보고 생각정리를 하면서 가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당장 아무것도 볼 수 없으니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전에 준비는 하긴 했어도 머리 속에 완벽하게 준비 해놓았다면
    더 맘이 편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혹시 이번에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려는 건가?’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일단 면접장으로 출발했고,
    가는 도중에 다행히 노트펜으로는 터치가 된다는 걸 알아서 지하철에서 잠간 동안은 볼 수는 있었지만,
    사용자체가 불편하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의 시선때문에 집중도 안 되고 멘탈은 엉망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면접 시간이 다가올수록 제 자신감은 더 떨어졋는데요.
    그래서 속으로 떨지만 않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날 오전 동안 두번의 면접을 차례대로 보았는데요.
    그런데 진짜 놀랍게도,
    제 걱정과 달리 정작 면접에 들어가선 전혀 긴장하지 않았고 떨리지 않았습니다.
    원래 저 같은 경우 평소엔 긴장하면 말도 더듬고,
    몸이 경직되면서 머릿속이 하얘지는데,
    이상하게도 그때는 오히려 차분하고 편안했습니다.
    더 놀라운 건, 하나님이 핸드폰을 고장나게 해주신 이유가 있었는데요.
    바로 제가 나름 열심히 준비한 예상질문들 중에서 자기소개 한개 말고는
    그 중에서 질문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그런지
    면접관의 새로운 질문에 바로 즉석으로 답변을 잘할 수 있개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결과는 최종 합격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이 합격과정을 통해 내 힘으로 한 것이 아니라,
    모두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셨다고 확신을 갖게 되었고,
    하나님을 더 신뢰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2. 회사 배치와 생활을 도와주신 하나님
    면접 합격 후,
    저는 신입 교육 기간 동안 제가 근무하게될 곳으로 배치를 받게 되었습니다.
    합격되어 기분이 좋았지만 직후에 또 다른 한가지의 걱정이 생겼습니다.
    바로 토요일에도 근무해야 하는 곳으로 배치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분명 신앙생활에 지장이 있을까 봐,
    기간 내내 **‘주말에 쉬는 업장으로 가게 해주세요’**라고 맘속으로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배치 결과는 저의 생각과 달리 현재 제가 근무하고있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로 배치되었고,
    거긴 365일 돌아가는 곳이라서 주말근무는 무조건해야하기 때문에 걱정은 더 커졌습니다.
    그리고 그때 다른 동기들은 제가 배치받은 곳을 보고 집에서 가깝고,
    시설이 좋아서 너무 부럽다고 좋은 거 아니냐고 말하였지만 저는 마냥 썩 좋지 않았습니다.
    결국 배치를 받고 그 곳으로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그곳에서 배우고 적응하며 한달이지나고
    신입 입사 기념 첫 회식을 하게되었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그곳 회사사람들은 다 술을 좋아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술을 먹겠냐고하자
    그 자리에서 저는 술을 안 마신다고 하니까, 생각보다 다들 호의롭게 받아주셨고,
    왜 먹지 않냐라고 해서 교회를 다니기 때문에 먹지 않는다고 당당하게 말하였습니다.
    이후 서로 교회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에 저에게
    “그럼 언제 교회 가냐”고 물어보기에 저는 “토요일에 갑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자리에에 조리사들의 근무 스케줄을 담당하는 선임분이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그분 근무 중에 제게 와서
    “너 교회다닌다고해서 토요일은 안 넣고 있다고 .”
    직접 말해주셨습니다.

    그 이후로는 정말로 주말근무 편성할때
    저를 토요일은 단 한 번도 당직을 넣지 않으시고, 일요일로만 배정해주셨습니다.
    그분은 교회를 전혀 다녀본 사람도 아니고.
    단순히 저를 배려해주신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너무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사실 제가 신입이고 막 들어온 막내라서 교회를 다닌다하더도 저를 하찮게 보고
    다짜고짜 토요일로 당직을 시킬 수 있었지만 그렇지 않고 배려하게 해주셔서
    하나님께 정말 매우 감사드렸습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그 담당자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저를 위해 좋은 길로 예비해주신 것이라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안식일은 물론,
    평일 예배도 꾸준히 참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마감근무인 주에는 평일예배를 참석 못하여 아쉽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충분히 은혜에 은혜를 더해주셨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은혜를 주신 것을 더 깊이 생각해보면 그곳에서
    소금과 빛이 되는 삶을 살도록 하신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하는 일이 몸을 쓰고,
    위험한 환경에 노출된 직업이다 보니 안전사고 위험도 많았지만,
    입사 후 6개월동안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지켜주셨습니다.
    그런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의 회사합격과 생횔 속에서 하나님께서 든든한 반석이 되셔서
    언제나 저를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귀한 은혜를 이 자리에 나눌 수 있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이 간증을 통해 여기 계신 모든 성도님들의 삶속에서 함께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살아가실수 있길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복음메시지] 두려운 날에도 내가 주님을 신뢰하고

    [복음메시지] 두려운 날에도 내가 주님을 신뢰하고

    원제: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8월 29일, 이요셉 목자님)
    말씀: 시편 56:1~13

    ■ 두려움이라는 감정의 시작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창 3:10)
    두려움은 최초로 아담이 범죄한 이후 생긴 감정입니다. 본래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지하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범죄 후에는 두려움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에는 상실, 죽음, 고난, 고통, 가난, 그리고 다른 사람의 평가 등 두려운 상황들이 필연적으로 찾아옵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눅21:34)라고 하셨습니다.  성도는 욕심과 두려움을 잘 다스려야 하며, 그렇지 못할 때 신앙에서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 다윗의 두려움과 신뢰
    극한의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두려움을 이겨낸 다윗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에게 큰 교훈이 됩니다. 시편 56편은 다윗이 사울에게 쫓기며,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매 순간 생명의 위협을 받던 상황에서 드린 기도문입니다.
    “네가 나가서 대적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을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신 20:1)
    다윗은 바로 이 말씀처럼, 두려운 상황이 닥치는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자신과 함께하심을 확신하였습니다. 다윗은 어떤 확신으로 두려움을 이겨냈을까요? 어떤한 믿음으로 무너지는 마음을 붙잡았던 것인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 다윗이 붙잡은 세 가지 믿음


     1. 하나님의 주권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마10:29)
    하찮아 보이는 참새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죽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사화복도 모두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이유 없이 땅에 떨어지게 하시지 않습니다.

     2. 하나님의 공의와 위로
    “그들이 악을 행한 까닭에 그들이 쫓겨나리이다 하나님이여 분노하사 뭇 백성을 낮추소서 주께서 나의 유리함을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시 56:7~8)
    다윗은 하나님께서 약자를 억압하는 악인을 반드시 심판하시며, 자녀의 눈물과 고난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임을 깊이 알았습니다.

     

    3. 찬송의 힘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시 56:3-4)“

    다윗은 하나님을 찬송함으로 두려움을 이겨내었습니다. 찬송은 무너진 마음을 붙잡아 주는 믿음의 고백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도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두려운 일들을 만나게 됩니다. 잘못된 선택으로 양심을 저버릴 때도 있지만, 반드시 회개함으로 다시 바른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모든 일을 주관하시며, 모든 것을 아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십시오. 그리고 바른 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겨내어,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시편 56:11)

  • [교회행사] 부산교회 대학학생부 교회방문

    [교회행사] 부산교회 대학학생부 교회방문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산교회 대학 학생부 교회 방문내용을 나누겠습니다.

    지난 8월 9-11일 부산교회 학생부와 대학부가 함께 천안교회, 강남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우선, 먼 길을 이동하는 동안 보호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교회방문을 통해서 부산교회 대학학생부가 사랑과 겸손의 마음을 배워 주님을 위해 봉사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8월 9일
    안식일 점심식사 후에 출발하여 천안교회로 이동하였습니다. 천안교회에 도착하자 밝고 아름다운 찬양소리가 우리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놀랍게도 천안교회 성도님들께서는 부산교회가 도착하기 전부터 찬양을 부르고 계셨습니다. 이 찬양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예배당으로 내려가는 한 걸음, 한 걸음 찬양이 주는 사랑과 화목을 가득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천안교회와 부산교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천안교회의 역사를 들으니, 천안교회는 정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놀라운 교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도님들의 사랑이 듬뿍담긴 저녁을 먹고, 찬양교류, 레크레이션, 스포츠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제하는 시간을 통해서 연합하며 주 안에서 한 가족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천안 부산 교류사진 더 보러가기!)

     

    8월 10일 
    교회방문 2일차 아침, 부산과 천안 형제들은 아침 일찍 풋살을 진행하였습니다. 서로 땀흘리며 공을 차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회로 다시 돌아와 아침 기도 후, 준비해주신 맛있는 아침을 먹었습니다.

    이렇게 천안교회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강남으로 출발했습니다.

    강남교회에서도 천안교회와 마찬가지로 성도님들께서 아름다운 찬양으로 환영주셨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면서 내가 찬양을 통해서 축복을 받고 있구나‘ 생각되어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서로 준비한 찬양교류를 진행하고, 강남교회 청년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다음은 레크레이션을 통해서 즐거운 교제시간을 나눴습니다. 서로를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한국미술재단 갤러리를 방문하여 미술작품들을 관람했습니다. 함께 맛있는 다과를 먹으며 다양한 미술 작품들을 보고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술 작품을 통해서 다양하게 상상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후 저녁을 먹고, 반포대교가 있는 한강 공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강남교회에서 레크레이션을 진행해주셨고, 밤에는 반포대교의 달빛무지개분수도 구경했습니다. 이후 교회로 돌아와 2일차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8월 11일
    마지막 3일차에는 강남교회 청년들과 함께 롯데월드에 갔습니다.
    놀이기구 난이도에 따라 3개조로 나누어 활동했습니다. 아틀란티스, 자이로스윙, 바이킹 등등 여러 가지 놀이기구를 타며 재미있게 놀고, 다시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교회방문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먼저 성도님들의 입을 통해서 나오는 찬양이 이토록 아름다운 것이구나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찬양으로 환영해주셨을때, 우리가 정말 하나님 나라에 있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찬양 나눔을 통해서 우리가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며, 거룩한 청년들이 함께 찬양 부르고 나누는 모습을 보며 참 아름답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두번째로 성도님들께서 저희를 위해서 정성껏 식사를 준비해 주시고, 또한 여러 프로그램과 선물을 준비해 주신 섬김에 대해서 깊이 감사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멀리서 온 손님을 맞이해주시고, 접대해주시고, 함께 돌아다녀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점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세번째로 교제를 통해서 우리가 주님안에서 하나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더욱 사랑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화목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을 깨달을 수 있었고, 교회가 어떤 곳인지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더욱 힘을 내어 서로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힘입어 성장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 [성도 간증] 하나님의 인도하심

    [성도 간증] 하나님의 인도하심

    (부산교회 전도집회에서 함께 나눈 간증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지섭 형제: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먼저 모든 성도님들의 삶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평강이 함께 있기를 소망합니다.

     

    현주 자매: 저희 부부는 말이 서툴고 부끄러움도 많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큰 은혜를 나누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지섭 형제: 저는 모태신앙으로 유년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이것이 제게 가장 큰 은혜였습니다. 하지만 학창 시절과 이전 시간들을 생각해 보면, 제 신앙은 많이 미성숙했던 것 같습니다. 안식일에 교회 가는 것은 즐거웠고, 친구들, 형, 누나,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교회에 나가는 이유가 제 신앙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라기보다는, 교회의 분위기와 사람들, 그리고 부모님의 권유가 더 컸던 것 같습니다.

     

    현주 자매: 저는 어릴 때부터 모태신앙으로 성당을 다녔습니다. 성당에 꾸준히 나가긴 했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진정으로 인정하거나 제 신앙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주말이 되면 부모님께서 성당에 보내셔서 익숙해진 활동을 하듯 다녔습니다. 그러다 보니 성당에 가는 것이 어릴 때부터 하나의 습관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수능을 치르고 성인이 된 후에는 자연스럽게 성당을 나가지 않게 되었고, 이후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지섭 형제: 저희 부부는 대학 시절부터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그때 저는 신앙 안에서 결혼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현주 자매와 성격이 잘 맞았고, 이쁘고 착한 여자친구가 좋았기 때문에 교제하며 결혼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직장을 구했을 때는 빨리 돈을 모아 결혼하고 제 삶을 꾸리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을 하며 돈을 모으고 세상의 목표에만 집중했습니다. 당연하게도 신앙생활은 점점 무너졌습니다. 예배, 기도, 말씀에서 멀어졌고, 오직 돈을 모으는 것에만 집중하다 보니 십일조도 너무 아깝게 느껴져 더 이상 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친구였던 현주 자매의 권유로 결혼을 위해 모아두었던 돈의 일부를 코인에 투자했습니다. 그때 당시 코인 붐이었는데요, 여기저기서 코인으로 돈을 쉽게 벌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채굴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었는데,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막연한 기대감에 투자를 했습니다.

     

    현주 자매: 당시 저는 면세점에서 근무하고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직장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언제 코로나가 끝나고 다시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시점에서 지섭 형제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오가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으로부터 투자 제안을 받았는데, 몇 년간 꾸준히 성장해온 안정적인 투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투자하지 않고,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며 사기나 위험 요소가 있는지 신중하게 검토했습니다. 고민 끝에 결국 투자를 결심했고, 이를 통해 결혼 자금을 더 모으고 싶었습니다. 그 이유로 지섭 형제에게도 함께 해보자고 권유했습니다. 투자 후 한 달이면 코인 채굴이 시작되어 수익이 날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섭 형제: 그런데 놀랍게도, 그동안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던 것이 제가 첫 수익이 나기로 한 그날 새벽에 90% 이상 폭락해 버렸습니다. 정말 너무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저희 삶은 지옥으로 변했습니다. 매일 싸우기 시작했고, 서로에게 원망과 막말을 하며 관계는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현주 자매: 저는 직장을 잃은 상태였고, 지섭 형제에게는 말하지 않았지만 사실 모아둔 돈 전부와 추가 대출까지 받은 상황이라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었습니다. 지섭 형제는 제가 제 재산의 일부만 투자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지섭 형제와 만날 때마다 심하게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싸움의 원인은 지섭 형제가 잘못된 투자에 대해 인정하라고 요구했지만, 저는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상황이 괜찮아질 거라며 현실을 부정했고, 만약 이를 인정하게 되면 모든 상황을 받아들여야 하기에 제 자신이 무너질 것 같아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힘든 일이 생기면 가족이나 친한 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것들을 지섭 형제에게는 털어놓을 수 있었는데, 이 상황에서는 아무에게도 제 어려움을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카드 빚 상환 날짜는 다가오고, 직장도 없고 의지할 곳조차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마음의 병을 앓게 되었습니다.

     

    지섭 형제: 그 이후 어느 날, 현주 자매의 카카오톡 프로필에 디데이가 설정 되어있는 것을 보고 궁금해서 물어보았습니다. 현주 자매는 나중에 때가 되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저는 궁금증을 참지 못해 계속 물었습니다.

     

    현주 자매: 제가 우울증이 너무 심해져 그냥 죽으려고 마음먹고 주변 정리를 하나씩 했습니다. 그러다가 지섭 형제가 뭔가 눈치를 챘고 집요하게 파고들었습니다. 한 두 번은 그냥 다음에 알려줄게 하면 넘어갔는데 유난히 마지막에는 더욱 집요하게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지섭 형제가 충격 받을까 봐 말할까 말까 한참을 고심하고 실토했습니다. 죽어버리려고 했다고. 근데 그 말을 지섭 형제에게 한 그 찰나의 순간 느꼈습니다. 아, 나 죽진 않겠다, 살았다. 이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지섭 형제: 항상 힘든 내색 하지 않던 현주 자매였기에 저는 더욱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날 알게된 것은 자신이 모아둔 모든 돈과 심지어 2금융권에서 신용대출을 최대한도로 받아 투자했습니다. 돈만 쫓으며 살아왔는데 그 상황이 너무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더 큰일은 현주 자매의 멘탈적인 문제였습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신앙적으로 무너진 상태였기 때문에 그 순간에도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십일조조차 내지 않았던 제게는 기도하는 것도 양심에 찔려 선뜻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세상적인 방법으로 현주 자매를 위로하려고 힐링 강연, 책, 긍정적인 영상들을 보내며 이겨내길 바랐습니다.

    또한, 남은 저의 모든 돈들로 주식 투자를 시작해 돈을 벌어 상황을 만회하려 했습니다. 다행히도 그때는 주식 시장이 상승세여서 어느 정도 수익을 보았지만, 이 노력들은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고, 저도 점점 지쳐갔습니다.

    어느 날, 오랜만에 안식일 오전 예배에 일찍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기억 나시나요? 코로나 시기때 예배당 인원제한이 있어 소예배당, 식당방 나눠서 예배드렸었습니다. 저는 주로 늦게 예배에 참석했지만, 그날은 대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때 이상하게도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찬양 시간, 말씀 시간 내내 이유 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다행히 마스크 덕분에 주변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날 기도시간에 저는 하나님 앞에 회개기도를 드리며 지난 날들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기도가 끝난 후, 마음속 깊은 평안함을 느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왜 이제야 왔느냐”고 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신앙생활을 점점 회복해 나갔습니다. 그날 이후 저는 현주 자매에게 하나님을 소개해줘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전도를 해야 한다니 막막하였습니다. 저 또한 신앙 생활이 무너진 상태라 어떻게 말해야 할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교회 한 번 같이 가볼래?”라고 물었더니, 현주 자매는 제 신앙 상태를 잘 알고 있었기에 갑자기 왜 그러냐며 거절 하였습니다.

     

    현주 자매: 어느 날 갑자기 지섭 형제가 교회를 가서 기도를 하는데 기도를 할 수가 없었다고 말하며 그냥 계속 울고만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울고 나니 마음이 좀 평안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도 교회 한번 같이 가보지 않겠냐고 말했고 저는 바로 인상을 찌푸리면서 싫다고 거절했습니다.

     

    지섭 형제: 사실 현주 자매는 종교는 사람이 만들어낸 것이고 누구나 기댈 곳이 필요하기에 만들어졌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존중은 한다고 말하였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존재하는가?”부터 논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날도 결혼 후 종교 강요는 절대 하지 말라며 단호하게 말하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설득하려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대화가 점점 안 통해 결국 싸우게 되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집에 돌아와 ‘현주자매가 하나님을 믿게 해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며칠 후, 놀랍게도 현주 자매가 먼저 “이번 주에 교회 한 번 가볼까?”라고 하였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얼떨떨하였습니다.

     

    현주 자매: 대학교에 들어가서 얼마 지나지 않아, 지섭 형제가 본인도 모태신앙이고 교회를 다닌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모태신앙이었기에, 그가 특별히 신앙이 깊은 사람은 아니라는 걸 직감했습니다. 한 번은 지섭 형제가 저를 영은회에 데려갔는데, 방언 기도를 처음 보고 너무 무서워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이후, 지섭 형제는 우리 교회는 대부분 믿음 안에서 결혼한다고 이야기했고, 저와의 연애가 눈치가 보인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로 인해 저는 교회에 대한 거부감이 더 커졌습니다. 시간이 지나 지섭 형제가 교회에 나가보지 않겠냐고 했을 때, 저는 정말 싫었습니다. 그런 말을 하는 것조차 저에게 교회를 강요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결혼해도 나를 교회에 데려갈 생각은 하지 말라고 했고, 나는 차라리 성당에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저는 하나님에 대해 조금씩 알아보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신을 어떻게 믿고 존재를 인정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새롭게 하소서’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일부로 특정 주제를 선택해서 본 것도 아닌데 보는 간증들마다 저에게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조금씩 열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지금 다니는 회사에 취업하게 됐는데 저에게 처음 다가와 준 선배가 있었습니다. 그 선배도 모태신앙 기독교인이었는데, 제가 지금까지 본 사람들 중 가장 착하고 진정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봐왔던 성당 사람이나 교회를 다닌다는 사람들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그 선배는 제가 겪었던 종교적 갈등을 들어주며 자신의 간증을 조심스럽게 이야기해주었고, 이 경험들이 저에게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교회에 대한 선입견이 조금씩 사라졌고, 결국 지섭 형제에게 교회를 한 번 가보겠다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지섭 형제: 곧, 현주 자매는 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점차 하나님에 대해 마음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세례와 성령, 그리고 참예수교회의 교회관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정적이었습니다. 저는 설득하기 위해 제 지식과 여러 예를 들며 이야기했지만, 현주 자매는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현주 자매가 하나님을 알고, 진정한 자녀로 거듭나게 해주세요.”

     

    현주 자매: 처음에 지섭 형제를 따라서 교회에 나갔을 때, 설교 주제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제가 지섭 형제와 나눴던 언쟁과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 그때 제가 했던 생각은 “지섭 형제가 제가 온다고 목자님께 미리 말해서 저 주제로 설교를 준비하셨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섭 형제가 절대 그런 것이 아니라고, 자기도 이 상황이 신기하다고 말했습니다. 당시에는 그 의심을 쉽게 거둘 수 없었습니다.

    그 후에도 가끔씩 교회에 나갔는데, 갈 때마다 설교의 주제가 제가 그때 품고 있었던 의문들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이것이 단순한 우연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하나님에 대해 본격적으로 찾아보기 시작했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정말 계시다면 제가 확실하게 하나님을 느낄 수 있도록 보여주시고 들려주세요. 저는 의심이 많은 사람이라 직접 느끼지 않으면 믿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천주교인이었지만, 부모님과는 하나님에 대해 깊이 이야기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성인이 되신 후 처음 성당에 나가셨고, 어머니께서는 아버지를 따라서 성당에 다니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하나님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던 그 시기에 아버지께서 정말 뜬금없이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현주야, 너는 하나님이 아니었으면 태어나지도 못했을 거야.”

    제가 무슨 말씀이신지 여쭈어보니, 아버지께서 삼대독자였기 때문에 아들을 낳기 위해 마흔의 나이에 저를 가지셨는데, 셋째도 딸이라는 사실에 낙태를 고민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성당에서 낙태는 살인이라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들으셨고, 병원 앞까지 갔다가 결국 마음을 돌려 돌아오셨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너를 살리신 거야”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수많은 시기 중에 바로 그 타이밍에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은 것이 저에게는 참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지섭 형제: 얼마 후 거제교회에서 대학 사청부가 엠티를 가는 날이 있었습니다. 저는 현주 자매에게 함께 가서 놀고 맛있는 것도 먹자고 설득했고, 현주 자매는 주저하다가 결국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맛있는 저녁을 먹고 기도회 시간이 왔을 때, 저는 하나님께 제가 현주 자매를 설득하려고 하면 논쟁만 길어지고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현주 자매의 마음을 열어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기도가 끝난 직후, 목자님께서 저와 현주 자매를 부르셨습니다.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왜냐면 제 기도가 끝나고 난 바로 다음 상황이었거든요. 목자님께서 현주 자매와 함께 구도자 교육을 받기를 권유하셨고, 제가 설득했을 때는 응하지 않았던 현주 자매가 목자님의 권유에는 쉽게 거절하지 못하고 결국 승낙했습니다. 하지만 집으로 가는 길, 현주 자매는 저에게 “나는 교육은 듣지만 세례는 절대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주 자매: 구도자 교육을 받으면서 지섭 형제와 논쟁이었던 부분들이나 의문들이 거의 다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세례를 받고 싶은 마음은 여전히 없었습니다.

     

    지섭 형제: 저는 계속 기도했습니다. 정말 눈물로 기도드렸습니다. 제 힘으로는 현주 자매의 마음을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계속 구했습니다. 구도자 교육을 받을수록 현주 자매가 궁금해 했던 부분들이 해소되었고, 점점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며 저희 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신혼집이었습니다. 이전에 잘못된 투자로 많은 돈을 잃었던 저희에게 전세집은 사치였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저렴한 월세로 시작하리라 다짐하고 구하는 중이었습니다.

     

    현주 자매: 친정에서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서 식사를 하고 얘기하던 중 큰언니가 저에게 “아는 사람이 신혼부부인데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나라에서 지원 받아서 돈 안내고 산다더라.. 너희도 한번 알아봐라” 라고 알려줬고 저는 그런 지원은 아무나 받을 수도 없고 조건이 엄청 까다로울거다 하고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한 귀로 듣고 흘려버렸습니다. 근데 바로 그 다음날 저랑 개인적으로 연락은 거의 안하는 친구 한 명이 뜬금없이 카톡 한 통을 보내왔습니다. 부산 시에서 신혼부부 전세 대출 이자를 지원해주는게 있는데 너희 부부가 생각났다며 들어가서 한번 보라고 링크를 보내줬습니다. 들어가서 보니 어제 언니가 얘기했던 그 지원 같은데 조건들이 생각보다 까다로웠지만 저희가 조건은 다 맞는 상태였고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식이여서 운으로 뽑히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당첨이 되어 저희는 전세2년을 돈 내는 것 없이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언니 말을 귓등으로 들으니 하나님께서 친구를 통해 링크를 아예 보내주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간절히 바라던 아파트 청약까지 당첨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투자에서 모은 돈을 잃었기 때문에 결혼이 다가와가도 자금이 그렇게 여유가 있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생각지도 않게 큰언니가 결혼축의금으로 3천만원을 미리 줄 테니 필요한 거에 보태 써라며 결혼 몇 달 전 3천을 미리 받았고 그 돈과 이후 지섭 형제와 조금 회복하며 모은 돈을 보태서 청약계약금, 전세보증금 등을 해결하면서 무사히 결혼준비를 마치고 결혼식까지 잘 치를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큰언니는 제가 투자로 돈을 잃었고 이런 일들을 겪은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전세보증금도 전세대출이 일반신혼부부대출은 80%까지 나오지만 저희가 당첨된 대출은 90%까지 받을 수 있어서 저희가 가진 돈으로 정말 딱 맞게 보증금을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결혼 비용에 더 보태보려고 시작했던 투자로 마이너스가 되었었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결혼할 때 쯤 하나님께서 제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계획했던 것보다 더 채워주셨습니다.

     

    지섭 형제: 이 모든 일들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우리는 깊이 느꼈습니다. 현주 자매는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이 하나님의 개입 없이는 설명되지 않는다며, 결국 세례를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가끔 성도님들이 현주 자매를 전도한 저를 칭찬하시지만, 사실 저는 현주 자매를 설득하려다 싸우고 답답함에 눈물로 기도한 것 외에는 한 것이 없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셨습니다. 돌같이 굳어 있던 현주 자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풀어주셨고, 이전 고통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위 사람들, 인터넷 매체, 직장 생활의 모든 순간에서 많은 사람들을 사용하여 현주 자매의 마음을 변화시키셨습니다. 이런 일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세상적인 것만을 좇던 저희 부부를 하나님께서 깨우치게 해주셨고, 결국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주인임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만약 이전의 어려움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려웠던 모든 날들이 결국 하나님의 사랑이었고, 모든 것은 그분의 섭리 아래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현주 자매: 하나님께서는 예비하신 때에 제 주변의 모든 환경을 바꾸셨습니다. 의심 많고 고집스러운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마음을 열어주셨습니다.

    저희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는 지섭 형제의 신앙을 회복시키시고 저로 하여금 하나님을 제대로 알게 하시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비록 그 당시에는 앞날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섭 형제에게 하나님은 없다며 부정하던 그 순간이 강하게 떠오르면서 죄송함에 눈물의 회개의 기도를 했습니다. 세례를 받기로 결정하고 다와갈 때 쯤에는 하루빨리 세례를 받아서 죄들을 씻어내고 싶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시며 예비하신 길로 인도해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앞으로 저에게 어떤 큰 시련이 오더라도 두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 또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 가운데 있음인 것을 믿고 어떻게 인도해주실지 기대합니다.

    이제 저희는 세상의 것만을 좇던 삶에서 벗어나, 믿음의 가정을 세우고자 하는 소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녀를 낳아 그 신앙이 전승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희 가정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직장 문제로 안식일을 온전히 지키지 못하고, 세상 일로 인해 흔들릴 때도 있습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섭 형제: 마지막으로, 어려움 중에 많은 위로를 받았던 찬양의 가사를 나누고자 합니다.

     

     

    고달픈 삶에 은혜도 무뎌지고

    곧 사라질 것에 내 맘 두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바라보며

    그 은혜를 놓치며 살았네

    주어진 삶을 묵묵히 살아가며

    날 붙드신 주 예수를 보네

    사망 가운데 놓여진 나의 삶을

    날 건지신 그 이름 예수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주를 향한 노래로 소망의 노래로

    나의 눈물을 거두신 주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힘을 얻고, 그분의 이름 안에서 끝까지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모든 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이상으로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 [교회행사]2025아동부여름성경학교

    <2025 강남교회 아동부 여름성경학교>

    할렐루야:D
    무더운 날씨 속에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자 하는 마음과 함께 자라가는 아동부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했던, 감사와 은혜의 시간이었던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강남교회 아동부는 스무 명이 조금 넘는 아동과 일곱 명의 교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식일마다 진행되는 분반과 활동을 준비함에 있어서 누구보다 큰 사랑과 최선으로 준비하는 교사들이라 여름성경학교도 이와 같은 마음으로 준비하며 차곡히 한 달간의 시간을 채워갔습니다.

    가장 먼저 준비한 것은 교사들의 영성이었습니다. 매일 같은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 아이들에게 우리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교사가 되도록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동부 한 명, 한 명을 생각하며 기도하며 함께 이루어가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했습니다. 이처럼 영적인 부분을 준비해 가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에게 무엇을 알려줘야 할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점차 분명하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교사로 섬길 수 있음에 가장 감사드렸습니다.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기 전, 각 반에서는 개인적으로 행사에 함께하고 싶은 친구나 자주 보지 못해 함께 하고 싶은 아동부를 위해 기도하고, 초대장을 만들어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활동은 아동부 행사가 있기 전에 아이들과 항상 진행하는 활동인데 누군가를 잊지 않고 마음에 품으며 작은 소망을 가지는 것,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을 시작으로 모든 행사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예상 못할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하심만 보았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도 함께 했고, 할머님을 따라 교회에 온 친구도 여름성경학교인 걸 알게 되어 마지막까지 함께 하게 하셨습니다. 이런 경우가 우연히 일어났다 생각되어 덤덤히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보다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이 닿게 해주심에 감사드렸습니다.

    그렇게 8월 첫째 주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성경학교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셨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되었고,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찬양, 강의, 기도회, 분반, 공동체 활동, 레크리에이션, 폐회예배로 구성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약속, 가나안에 머문 아브라함, 이삭을 재물로 바치는 아브라함. 세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고, 동일한 내용을 주제 삼아 찬양을 통해 우리의 마음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치부/1-4학년/5-6학년 세 반으로 진행되는 분반 시간을 통해 아브라함과 하나님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까지 연결해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시간이 가졌습니다.

    첫째 날 가장 마지막 시간으로 진행된 공동체 활동은 우리가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필요하고 중요한 협동/인내/사랑/선택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둘째 날 진행된 레크리에이션 또한 단순히 재미를 위한 게임 활동이 아닌, 신앙의 여정을 걸어가는 모습을 아브라함 4행시(아무리 어려워도, 브레이크 없는 믿음으로, 라라라 찬양하며, 함께 가요 하나님 나라)로 네 가지 활동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성경학교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살아가던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믿음의 사람으로 빚어지는 것처럼 동일한 마음으로 우리도 불러주셨다는 사실을 다시 마음에 새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믿음의 길을 걸어가면서 실수하고 넘어지는 날도 있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등불 삼아 걸어가는 날과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을 예배하며 살아가는 날이 가득하길. 하나님의 부르심을 끝이 아닌 은혜의 여정의 시작으로 삼아 하늘을 소망하며 이 길을 걸어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참예수교회 아동부의 믿음이 바르게 성장해 신앙의 여정을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섬겨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이 모든 것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아멘.

     

    *이 글은 아동부장 정예슬 자매가 작성하였습니다*

  • [성도 간증] 함께 지어져가는 10또래 (천안교회 김명현)

    [성도 간증] 함께 지어져가는 10또래 (천안교회 김명현)

    천안교회 김명현 형제가 중3수련회를 갔다 오고 나서 작성한 소감문입니다.

    함께 지어져가는 10또래

    천안교회 김명현(중3)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2025 중3 수련회 소감하겠습니다. 나는 중3 수련회를 한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설렘보다 걱정이 더 컸다. 왜냐면 중3 수련회를 하는 기간과 방학식이 겹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학업보다 교회 행사를 우선으로 하기로 다짐했었기 때문에 중3 수련회에 갈 수 있게 도와달라고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그 후, 학교에 현장체험학습을 내고 중3 수련회에 가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기도를 먼저 했기 때문에 중3 수련회에 갈수 있었던 것 같다.(감사주😄) 중3 수련회에 참여하기 위해 대전으로 가기 전에 기도를 깜빡하고 갔는데, 모자를 잃어버렸다. 하지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이었다. 그래서 무엇을 하든, 어딜 가든 항상 기도를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중3수련회때 각자 맡을 역할을 제비뽑기 하고있을때, 우리조 조장님이 내가 안마핑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내가 안마핑이 되어서 하나님의 섭리가 이런 작은 것에도 있다는 사실을 몸으로 체험하였다. 중3 수련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3번째 강의 시간 중 들은 말씀이다. (사실 레프팅을 하고 나서 듣는 강의라 많이 졸렸지만 말씀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뒤로 나가서 들었었다.) 어떤 말씀이었냐면 박필선 목자님의 순교였다. 박필선 목자님은 그 당시 김천세무서의 계장으로 일하시다가 부산으로 과장 승진발령을 받았는데 모든 것을 버리고 자원해서 희생과 헌신의 길을 택하셨고, 빨치산들에게 잡혀가 죽임을 당하시던 그 순간에도 전도하셨다. 그리고 도망칠 기회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순교를 택하셨다. 그래서 순례의 길을 걸을 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는데 잘 다져진 등산로도 가기 힘든데, 이 거리보다 더 먼 거리를 빨치산들에게 끌려가시며 어떤 생각으로 올라가시고, 얼마나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의 순교 덕분에 지금 참예수교회가 이렇게 흥왕하고, 발전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 기억에 남는 말씀은 홍여호수아라는 분이 7년(?)만에 어느 교회에 갔는데 그 교회가 다른 교회로 바뀌어 있었고, “왜 진리를 버렸냐?”라고 물어보셨는데, 대답은 “우리가 버린게 아니다. 당신들이 우리를 버린거다”라고 했다고, 일꾼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 일꾼이 없다는 말씀이다. 이 말씀을 듣고 나는 ‘내가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해야겠다’ 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인 전도하기, 교회에 처음 오는 친구에게 말 걸어주기, 혼자 있는 친구에게 말 걸어주기 등 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이번 중3 수련회는 ‘성령과 함께 떠나는 TJC 역사 여행’ 이라는 주제로 참예수교회 역사를 알아가는 수련회였는데 사실 TJC 역사에 대해 알아가는 이유를 몰랐다. 하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해 왜 알아가야 하는지, 어떠한 역사가 있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서 학업을 포기한게 처음으로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앞으로도 하나님을 우선으로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더더욱 타락하고 있는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해주고, 믿음의 동역자들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수련회의 마지막 날에 선생님들의 추천을 받아 앞에 나가서 소감을 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내 이름이 불려져서 당황했고, 정말 내가 맞나? 잘못 읽으신거 아닌가? 내가 잘못 들었나? 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말했던 것 같다. 뭐라고 말했냐면 “또래중 1/3이 떨어져 나간다고 말씀을 들었지만 우리 또래는 떨어져 나가는 사람 없이 모두 진리 안에서 자라면 좋겠습니다”고 했다. 그 이유는 말씀 중에서 장바나바가 교만해지고, 자신이 참예수교회 창립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타락하여서 중화 참예수교회를 설립했다는 말씀, 박창환씨를 예를 들면 믿음을 끝까지 지키지 못했다고, 믿음은 끝까지 지키는 것이라는 말씀과 또래 중 통계적으로 1/3이 떨어져 나간다는 말씀이 그때 생각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폐회 영상을 보는데 영상 마지막에 참예수교회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모습을 보며 내가 이런 믿음의 선조의 모습을 닮아가며 믿음을 이어갈 증인이 되어 거룩한 주의 나라를 세워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일정을 소화하는데 계속 ‘같이 걸어가기’라는 찬양이 떠올랐는데 그 이유는 우리 10또래들이 계속 같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주 가신 그길로 다같이 함께 가는 모습이보이고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라는 가사처럼 예수님과 함께 다니며, 예수님이 알려주신 그 길로 다니는 게 보였다. 마지막으로 이 일정에 언제나 함께하시고, 동행하시고,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도서 4장 12절)’ 우리 모두 이 참예수교회 안에서 떠나지 않고 함께 걸어가고, 지어져가는 10또래가 되자!!! 아멘.

  • [교회 행사] 부산교회 청년반 천안 방문

    [교회 행사] 부산교회 청년반 천안 방문

    할렐루야! 지난 8월에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부산교회 청년부가 천안교회에 방문하였습니다. 찬양 교류와 즐거운 레크레이션, 재미있는 교제 활동 시간을 가지면서 맛있는 간식도 먹으며 천안교회 청년들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사진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 [신앙의 향기2] 대전 학생부영은회 일요일 저녁식사 봉사

    [신앙의 향기2] 대전 학생부영은회 일요일 저녁식사 봉사

    할렐루야!
    대전 학생부영은회 일요일 저녁식사 봉사 모습입니다. 동부에서 목자님내외분 이하 7명이 참여하여 부대찌개 175인분 넘게 만들었습니다. 오귀은사모님과 이원일 자매님도 동부교회에서 온다고 하니까 함께 거들어주셨고 대전 이선우자매님도 재료준비등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힘드셨을텐데 다들 소리없이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맘으로 헌신하시고 땀방울 흘리신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할렐루야!
    사진제공: 강예린자매님

  • [신앙의 향기1] 자네, 어디가시나?

    예배 후 점심 먹고 오후 전교인 찬양 예배 준비!
    그런데 재웅 형제가 오후 예배 안하고 집에 가려는 순간… 교회 큰형 등장!! 😎
    “재웅아, 이리와봐~ 이리와봐~” 하며 신발집게로 신발 하나를 낚아채 버렸습니다.

    📸 재웅 어머니: “그림 괜찮네~” 하며 바로 찰칵!
    300mm짜리 신발이 교회 큰형 얼굴보다 크다니…월척입니다. 이건 거의 교회판 신발낚시터! 🎣

    장난 같지만 교회 더 머물게 하고 싶은 큰형의 마음덕분에 교회는 훈훈하고, 따뜻함이 넘치는 순간이었답니다.

  • [교회행사] 대만 금악교회 찬양교류

    [교회행사] 대만 금악교회 찬양교류

    할렐루야! 8월 2일 동부교회에 방문하신 대만 금악교회와 함께한 찬양교류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8명의 성도님이 화사한 단체복을 입고 찬양하는 모습이 정말 은혜로웠습니다! 가져오신 악기를 사용한 찬양도 보여주셔 동부교회에 아름다운 선율이 꽉 찼던 안식일이었습니다. 맛있는 점심 이후 각 성도님은 자유롭게 교제하며 좋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