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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메세지]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눅5:16)

    [복음메세지]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눅5:16)

     

    [말씀제목]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눅5:16)

    [설교자] 이엘리사 목자

    [설교일] 2022년 12월 10일(토) 안식일 오전예배

    눅 5:16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이는 주 예수님이 사역하실 때 평소 생활 모습에 관한 말씀이다. 주님이 어떻게 하루의 일과를 보내셨는가에 대해 한 단면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한 번밖에 없는 소중한 일생을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누구든지 세례를 받고 주 예수께 속한 사람이 된 이후에는 마땅히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한다. 그러자면 주님이 어떻게 생활하셨는가를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그분을 우리의 모범으로 삼고 우리 삶을 거기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

    주님은 어떻게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셨는가?

    우리 매일의 생활은 아침부터 시작한다. 주님은 하루의 일과를 어떻게 시작하셨을까? 한적한 곳, 즉 외진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셨다.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 1:35)

    그러나 주님 제자들의 관심사는 주님의 그것과 달랐다.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만나서 가로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막 1:36-37)

    제자들의 말에 따르면 모든 사람이 주님을 찾는다고 했는데, 왜 주님을 찾는다는 것인가?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저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어 쫓으시더라.”(막 1:38-39)

    제자들은 주 예수께서 하시는 일에 관심이 많았다. ‘전도’와 ‘귀신을 쫓아내는 일’이다. 물론 주님은 이 일을 하러 세상에 오셨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꼭 해야 할 일이 있다. 하나님께 전심으로 기도하는 일이다. 그래서 주님은 새벽 미명에 일어나 외진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셨다. 이것은 우리에게 모범이 된다.

    우리 삶에서

    기도를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이유

    1. 하나님께 권세를 얻기 위해서다.

    우리가 교회에서 또는 세상에서 일할 때 기대만큼 그 성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가 많다. 그 주요한 원인 중의 하나는 ‘기도를 충분히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외진 곳으로 가서 기도하셨다. 주님의 사역에 언제나 엄청난 성과가 나타난 배경에는 매일 매일의 규칙적인 기도가 있다.

    “뭇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막 1:22)

    주님은 육신으로는 목수의 아들이다. 이전에 정규 교육을 받는 게 전혀 없다. 그런데 뭇사람이 주님이 가르치시는 교훈에 놀랐다. 주님에게 권세가 있기 때문이다. 그 권세는 기도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다.

    “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사대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으로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큰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권세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을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막 1:25-27)

    주님의 권세는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데에도 나타났다. 그래서 그 광경을 보고 모두가 놀라서 ‘이는 어찌 된 일이냐. 권세 있는 새 교훈이로다.’라고 말한 것이다.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웠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의 일로 예수께 여짜온대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저희에게 수종드니라.” (막 1:29-31)

    베드로의 장모가 중한 병으로 누웠다. 주님은 그 병을 치유해 주셨다. 주님에게는 병을 고치는 권세도 있기 때문이다. 베드로의 장모는 하나님의 은혜가 자신에게 크게 임한 것을 체험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병석에서 일어나 주님께 수종 들었다.

    2. 풍랑 중에서 바다 위를 걷기 위해서다.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마 14:23-25)

    어느 날 저녁이었다. 주 예수님은 혼자서 산에 올라가셨다. 거기서 무엇을 하셨는가? 기도하셨다.

    그 무렵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던 제자들이 큰 위험을 만나 두려워하고 있었다. 갑자기 일어난 폭풍 때문이다. 주님은 어떻게 하셨는가? 제자들이 있는 데로 가서 그들과 함께 계시면서 평안을 주시고자 했다. 이 때문에 주님은 풍랑 가운데서 바다 위를 걸어가셨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함께 계시면 주님처럼 풍랑을 초월해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다. 믿음을 갖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면 매우 평온하고 안전감을 누릴 수 있다.

    외부의 풍랑은 우리가 바꿀 수 없다. 그러나 자기 마음속 상태는 주님을 의지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문제는 우리가 시간을 내어 무릎을 꿇고 기도하느냐다. 성령으로 충만해질 때까지 열심히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면 인생의 풍랑이 아무리 흉용하게 일어날지라도 그 위를 담대하게 걸어갈 수 있다. 주 예수님과 함께 걸을 수 있다. 심지어는 주님을 위해 고난을 받을 수도 있다.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주님은 한적한 곳으로 가서 기도하셨다. 그래서 풍랑 가운데서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었다.

    3. 사람들의 칭찬과 주목(注目)에서 자신을 올바로 지키기 위해서다.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허다한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나음을 얻고자 하여 모여 오되” (눅 5:15)

    주 예수님의 명성이 점점 더 주위에 널리 퍼져나갔다. 말씀을 듣기 위해 또는 병 고침을 받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주님께 몰려왔다. 주님이 그들 삶의 초점이 된 것이다. 그 상황을 본 주님은 어떻게 하셨는가?

    “예수는 물러 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눅 5:16)

    “And he withdrew himself into the wilderness, and prayed.”(눅 5:16/KJV성경)

    “그 후 주께서는 광야로 물러가서 기도하시더라.”(눅 5:16/한글킹제임스성경)

    주님은 그 많은 사람의 초점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도하려 광야로 가셨다. 그래야 하나님을 섬기며 사역할 때 훌륭한 성과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그렇다. 하나님의 성업뿐 아니라 세상에서 하는 일에도 성과가 나타나고 성공하려면 기도해야 한다.

    주님의 명성이 사방으로 널리 퍼져나가기에 주님은 물러나 광야로 가서 기도하셨다. 이건 우리에게 대단히 큰 깨우침을 준다. 하나님을 섬기며 봉사하는 일의 성과는 나 자신의 위치를 드높이는 게 아니다. 그 성과는 마땅히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이어야 하고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도 뭇사람에게 주목받고 그들의 초점이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주님처럼 한적한 곳으로 가서 기도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봉사할 수 있다.

    4.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을 택해 하나님의 일꾼으로 삼기 위해서다.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눅 6:12-13)

    주 예수님은 12제자를 택하셔서 사도(使徒)라 칭하셨다. 이는 실제로 복음 전파의 시작점이 된다.

    이 열두 제자의 선택은 어떻게 이루어진 것일까?

    <눅6:12>에서 말씀한다.

    ‘예수께서 산으로 가서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셨다.’

    주님이 승천하신 후에 이 제자들은 가룟 유다를 대신할 한 사람을 택해 12사도에 보충하려 했다. 그들은 한 가지 조건을 정했다.

    ‘새로 사도로 뽑힐 사람은 주님과 항상 함께했던 사람이어야 한다.’(행 1:22)

    그래서 그 조건에 부합하는 두 사람을 찾았다.

    그런데 그 둘 중에 누구를 택해야 할 것인가? 그들은 하나님을 향해 기도했다.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 바 되어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행 1:24-25)

    외부적인 조건은 똑같다. 이제 이 두 사람 중에서 사람의 마음을 살펴보아야 한다.

    사람은 사람의 외모를 본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보신다.(삼상 16:7)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다. 하나님께 무척 충성스러운 사람이었다. 그래서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였다. 하나님을 섬기며 봉사하는 데 가장 중요한 조건은 바로 이것이다.

    맺는 말

    주 예수님은 물러나 한적한 곳, 광야로 가셨다.

    첫째는 하나님께 권세를 얻기 위해서다.

    그래야 모든 일에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온전한 성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둘째는 풍랑 중에서 바다 위를 걷기 위해서다.

    셋째는 자기 명성이 사방으로 퍼져나갈 때 스스로 물러남으로 자신을 올바로 지키기 위해서다.

    넷째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을 택해 하나님의 일꾼으로 삼기 위해서다.

  • [성도간증] 대전교회 이미희 자매 간증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찬양합니다!

     

    벌써 8년 전 일이네요.

    8년 전 일로 끝날 수 있는 일이 아니기도 했고 지금도 여전히 영향을 주고 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이렇게 아무 일 없는 듯 살아가고 있음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큰아이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었을 때 어느 날 우연히 소변 보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거품이 이상할 정도로 많은걸 발견했습니다. 아무 지식 없는 제 눈에도 이건 좀 이상하다 할 정도의 거품이라 급히 비뇨기과를 방문해서 진료를 보았습니다. 소변 검사를 하고 항생제 처방을 받아 일주일을 약을 먹는데도 차도가 없었습니다.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검색을 해보니 소변의 거품은 신장에 이상이 있다는 글을 보았지만 어린아이가 무슨 신장 이상이겠냐는 생각뿐이었고 차도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같은 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의사는 단백뇨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좋지 않은데도 여전히 항생제 처방을 다시 해주었고 보호자인 저에게 아무런 설명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나가려는데 의사가 혼잣말로 단백뇨 수치가 왜 이렇게 안 좋지? 하는 말을 듣고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신장 쪽 관련된 내과를 찾아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단백뇨 수치가 너무 안 좋으니 얼른 대학 병원으로 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8년이 지난 지금도 그날 병원 문을 나설 때의 그 막막함과 두려움과 불안함이 여전히 너무 생생하네요. 급히 대학 병원에 예약을 하고 조직검사까지 필요한 모든 검사를 마치고 IgA신증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는 게 병이라고 이 병을 검색하면 좋은 예후도 있지만 투석에 신장 이식 등 무서운 말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평생 흘릴 눈물 그때 다 흘렸다고 할 만큼 병에 관련된 것 검색하고 울면서 기도하고 또 검색하고 또 울면서 기도하고 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던 때였습니다. 평소에 매운 음식 좋아하고 편식도 심해서 먹는 메뉴가 딱 정해진 아이와 저염식으로 한참 실랑이 하다가 혼자 구석에서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 저의 연약함을 하나님은 알고 계셨고 그 병으로 인한 고통은 채 몇 달이 가지 않았습니다.

    이 병은 아직까지 원인도 모르고 치료약이 없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스테로이드를 6개월간 복용해보고 듣지 않으면 2년을 복용해야 하는 약으로 교체를 하고 혈압약은 평생 복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조그만 녀석이 저염식으로 밥도 거의 먹지 않는 상황에서 아침부터 스테로이드 한주먹을 입에 털어 넣어야 하는 것을 볼 때마다 가슴이 무너졌습니다. 매 식사 때마다 전쟁이었고 저염식 도시락은 늘 반도 못 비우고 가지고 와서 병도 병이지만 한창 성장기인 때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 고통은 얼마 안 되어 끝이 났습니다. 약이 너무 잘 들어서 저염식은 한 달로 끝났고 6개월 계획한 약은 채 3달이 안되어 끊을 수 있었고 평생 복용해야 하는 혈압약은 잘 챙겨먹지 못해 그럼 중단해 보자는 의사선생님 말에 아예 끊게 되었고 혈뇨는 쉽게 잡히지 않는데 혈뇨까지 수치가 좋다며 갈 때마다 정상 수치의 검사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고난 중에도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은 심지어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편식에 잘 먹지 않는 아들의 입맛을 완전히 바꾸어 주셨습니다. 매 식사 때마다 편식으로 혼나면서 밥을 먹던 아이가 못 먹는 음식이 없어졌고 먹는 양도 늘어 딱 먹어야 크는 그 시기에 잘 먹고 잘 클 수 있어서 지금은 아빠의 키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늘 큰아이 편식 때문에 걱정하던, 게다가 믿음까지 없던 아이 아빠가 애 잘 먹게 하려고 이 병을 주신 게 아니냐는 말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넘치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은혜 아닌 것이 없습니다. 병이 더 중하기 전에 소변의 거품을 발견한 것도 의사의 혼잣말을 예사롭게 듣지 않고 대처한 지혜도 좋은 의사를 만나 병을 호전시켜 주신 것도 모두 주님 은혜였음을 매 순간 깨닫습니다. 이 깨달음이 저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가족 모두 특히 아이들에게 깊이 새겨져 끝까지 믿음 안에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주안에서 끝까지 믿음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신앙의 향기] 성경 말씀구절 카드

    [신앙의 향기] 성경 말씀구절 카드

    천안교회 김은지 자매가 아동반 .학생반. 성도들이 암송해야 할 구절들을 알기 쉽게  이미지로 꾸며보았습니다.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

  • [성도간증] 전주교회 양준세형제님 간증

    [성도간증] 전주교회 양준세형제님 간증

    제목: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주님의 은혜를 되새겨 보고자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것을 새삼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결혼을 하고 1년이 채 되지 않아 전주로 이사를 했는데, 어느새 5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그 사이 아이 둘이 태어났고 어느덧 자라 첫째는 유치원에 둘째는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되지 않아 학교에 들어간다고 할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직장을 옮기기도 했고 아내도 일을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이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전주에 내려와 자리를 잡고 아이들을 낳고 키우는 가운데 크고 작은 일들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주위의 많은 도움과 기도 그리고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었기 때문임을 깨닫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중에 최근에 있었던 두 가지 이야기를 성도님들과 나주고자 합니다.

     

     먼저 지난 9월 있었던 아동부 소풍이야기입니다. 아동부 소풍날, 유치부 2년차인 첫째 여섯 살 수영이를 데리고 교회에 갔다가 같은 유치부인 완이와 아동부 선생님과 함께 김제 시민공원으로 출발했습니다. 가는 동안 차 안에서 어색하지 않게 끝말잇기도 하고 퀴즈를 맞추며 즐거운 마음으로 이동했습니다. 공원에 도착하니 아침엔 날씨가 흐린듯했지만 완연한 가을 날씨에 하늘은 너무나 파랗고 맑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동부 소풍을 위해 모든 준비를 해놓으신 것만 같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몇 년 만에 소풍을 나와서 그런지 아동부들은 목자님의 기도로 시작해서 아동부 선생님을 따라 여러 활동을 하며 더욱 신나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줄넘기, 도둑잡기, 물총놀이, 달리기, 보물찾기.. 아동부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함께 신나게 뛰노는 모습을 나무 그늘 아래서 지켜보고 있는데도 행복해하는 모습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점심으로 맛있는 김밥과 닭강정으로 배를 채우고 오후에도 아이들은 신나게 소풍을 즐겼습니다. 그렇게 즐거움 가운데 소풍을 마치고 교회에 돌아왔습니다. 뒷정리를 마치고 수영이를 데리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그때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집에 가기 싫다며 떼를 쓰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동부 친구들, 선생님들과 어찌나 친해졌는지 더 놀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한 시간 더 있다가 가기로 약속을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도 눈물을 보이며 집에 가기 싫다고 해서 한참을 달래고 설득해서 겨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뒤로도 교회에갔다가 집에 돌아올 때면 교회에 더 있고 싶어하는 아이를 달래는 것이 일이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난감하지만 너무나 감사한 변화가 아이에게 생긴 것입니다.

     수영이는 5살 때인 작년부터 유치부에 소속되었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온라인으로 아동부 예배에 참여하다가, 올해는 코로나가 완화되면서 예배가 정상화되었고 대면으로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유치부는 꿈나무 교육관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예배시간이 되면 수영이 손을 잡고 같이 참석을 했습니다. 유치부 자리는 맨 앞쪽이지만 맨 뒤쪽에서 같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시간이 지나 유치부 친구들과 선생님 옆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면서도 몇 번씩 뒤를 돌아보며 아빠가 있는지 확인을 했습니다. 그렇게 아동부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수영이가 아동부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나름의 노력도 했었습니다. 예배가 시작되기 전에 꿈나무 교육관에 미리 내려가서 적응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하고, 찬양시간에 아는 찬양이 있었는지 항상 물어보고 같이 불러보기도 했습니다. 차츰 아동부에 적응을 해가며 아동부 예배에 참석하는 것을 즐거워하고 선생님을 잘 따르게 되었습니다. 수영이가 다른 친구들과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교회에서 어울려 놀거나 할 때면 주춤하는 것이 느껴지곤 했습니다. 아직 온전히 마음을 열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동부 소풍이 계기가 되어 마음을 활짝 열어주신 것입니다. 지금은 아동부 예배시간이 되면 선생님을 따라 유치부 친구들과 같이 예배를 드리러 갑니다. 선생님들의 사랑의 수고 가운데 아동부들과 어울려 한걸음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것 같아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기본 신앙을 외워요’ 찬양을 부르면서 몇 번이나 가사를 물어보더니 방에 있는 작은 칠판에 가사를 적고 있습니다. 아직 맞춤법도 틀리고 서툴지만 주님께서 그 마음에 믿음이 싹이 나고 자라나도록 먹이시고 품어주심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주님께서 주신 위로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 달, 예전에 2년정도 함께 신앙 생활하며 같이 교사사역을 했던 동생의 결혼이 있었습니다. 결혼 소식을 듣고 너무나 기뻤고 결혼식에 참석해서 진심으로 축하해주었습니다. 또 오랜만에 그리웠던 인천교회 성도님들을 만나 뵐 수 있어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안부도 물으며 교회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출석하던 성도님들의 이동이 있기도 하고 잠간 교회에서 멀어져 있는 청년들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큰누나와 아이들도 코로나와 대학입시로 교회 출석을 잘 하지 못하고 있음을 들었습니다. 전부터 전해듣기는 했지만 직접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 한편이 무거웠습니다. 결혼식이 끝나고 버스를 타고 내려와 집에 도착을 하니 슬픈 마음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더해지고 함께 할 때에 힘이 나고 또 힘을 낼 수 있을텐데.. 그와 반대인 상황에서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할까.. 멀어져간 믿음이 다시 돌아오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까.. 지금의 기회를 잃어버리면 다시 기회가 올 수 있을까.. 이런 걱정들이 밀려왔습니다. 전주로 이사를 오면서 마음의 빚을 품고 항상 잊지 않고 기도해야겠다는 다짐을 했고 생각이 날 때마다 기도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차츰 간절함은 줄어들었고 다짐도 잊혀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회개하며 기도했지만 마음이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믿음의 환경이 다를 수가 있을까.. 한 주 내내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성경말씀(사49:8~21)을 통해 나의 걱정과 불편함이 믿음 적음에서 비롯되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내가 잊었다고 주님께서도 잊으신 것은 아니었습니다. 주님께서 은혜의 때에 응답하시고 구원의 날에 구원하시며 그 백성을 위로하시고 긍휼히 여겨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말씀을 통해 주시는 위로에 감사드리며, 자식을 잊지 아니하시는 주님을 즐거이 노래 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나의 학생, 청년 시절을 돌아보면, 나 또한 주님께서 잊지 않으셨기에 외롭다고 느끼던 순간들마다 다시 주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내가 무엇이기에 이렇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이 신앙의 자리를 지키게 하셨을까… 저 또한 주께서 맡기신 영혼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며 더욱 신앙에 힘을 내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할렐루야!

  • [교회행사]2022 인천교회 가을영은회입니다~!

    [교회행사]2022 인천교회 가을영은회입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2022년 가을 영은회를 돌아봅니다.  3년 만에  코로나 이전의 모습과 거의 흡사한 영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먼저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가을영은회 강사님은 퇴직하신 박은도 목자님이셨습니다.  사천에서 사모님과 땅을 일구시며 주님과 동행하시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 오시면서 한 해 동안 땀흘려 가꾸신 농산물을 듬뿍 가지고 오셔서 성도님들께 사랑 보따리를 풀어놓으셨답니다.                                     

    1. 주제는 “고통 많은 인생” 이었고 매 말씀마다 간증과 함께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2.  이번 영은회때는 그 동안 운영하지 못했던 성가대 활동이 다시 시작되어 성가 발표도 있었고,  사랑스런 아동부도 멋진 찬양을 발표했답니다. 학생부 민석이는 바이올린으로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을 연주해 주었구요.                                                                                                   
    3. 특히 이번 영은회에는 맛있는 애찬을 나누었는데요, 이전에는 코로나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이 강화되어 외부 음식점이나 도시락으로 식사를 대신했는데, 여신도 회장님의 자원으로 오랫만에 맛있는 음식을 맛보았습니다. 수고해주신 여신도 회장님과 도움주신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축복을  구합니다.                                                                                                                                                                         
    4. 마지막으로 박은도 목자님과 계재숙 사모님께서 들려주신 찬양도 은혜로웠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 주님께서 건강 주시고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5.  이번 가을 영은회를 통해 아쉽게도 새로운 영혼이나 불출석 성도를  교회로 인도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영의 양식이 밑거름이 되어 인천교회 성도님들의 믿음이 깨어나고 더욱 강건해 지셨을거라 믿습니다.  처음 사랑이 식지 않고, 세상 풍조에 동화되지 않으며, 하나님만 바라보는 인천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임미누엘♥                                                                                                                                                                                                                                                                                    
  • [성도간증]이정홍 형제님의 신앙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성도간증]이정홍 형제님의 신앙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에 이정홍 형제님의 신앙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형제님과 아내되시는 심갑순 자매님은 인천교회에 웃는 얼굴로 성도님들에게 에너지를 주시는 부부이십니다. 또한 변함없이 두 분의 자리를 지키시고 계십니다. 형제님의 변함없는 모습은 안식일 마다 빗자루를 드시고 교회 계단을 쓰시는 보습입니다. 형제님은  70이 넘으셨는데 언제나 유쾌하고 웃음이 넘치셔서 그런지 50대로 보이십니다. 제가 인천교회에서 신앙생활 한지 20년이 넘었는데 한번도 표정이 안 좋으시거나 언성을 높이신 것을 뵌 적이 없습니다. 아내 되신 심갑순 자매님과 인천교회 원조 잉꼬부부 이십니다.                           

    간증을 들으면 형제님의 인생이 그려집니다. 형제님을 교회 안에 있게 하신 어머님의 믿음부터 결혼, 생활전선, 암투병 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심갑순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 자매님의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을 알게 되실겁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택하셨기에 이정홍 형제님을 만나게 하셨고, 결혼을 통해 참 진리 안에 들어오게 하셨음을 믿습니다.                                                   

    십일조를 드릴 수 있도록 일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신 모습, 부자는 아니지만 먹고 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이 기억납니다. 교회에서 직분이 없으신게 걸리신다고 하셨지만,  평생 주님을 떠나지 않고  묵묵히 교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형제님과 자매님께 하나님께서 빛나는 면류관을 씌워 주실거라 믿습니다.                                                                                                                                                         

    지금처럼 항상 웃음이 가득하시도록 하나님께서 건강 지켜주시고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성도님들도 함께 기도해 주세요~!

    유트브 신앙이야기

  • [신앙의 향기] ‘나는 주님께 어떻게 헌신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아동부의 그림을 소개합니다.

    [신앙의 향기] ‘나는 주님께 어떻게 헌신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아동부의 그림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매주 안식일 아동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교회와 성도를 향한 사랑을 더욱 깊이 키워가는 서부교회 아동부 친구들이 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로 영광을 돌립니다.

     

    이번 ‘신앙의 향기’에서는 아동부 친구들의 작품을 소개하려 합니다. 아동부 말씀 예배 시간에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부은 여인을 통해 ‘헌신’에 대해 배운 우리 아이들이 ‘나는 주님께 어떻게 헌신할 것인가?’를 그림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유빈 “감사한 마음으로 헌금할래요.”

    하영 “감사한 마음으로 헌금하고, 교회를 위해 청소 봉사를 할래요.”

    은향 “감사한 마음으로 헌금하고, 교회를 위해 청소 봉사를 할래요.”

     

     

    지희 “이웃을 사랑하고 사이 좋게 지낼래요.”

     

     

    하민 “교회를 위해 청소 봉사를 할래요.”

     

     

    다빈 “교회를 위해 청소 봉사를 할래요.”

    수빈 “아동부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섬길래요.”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눅 7:47]

     

     

    이렇게 그림을 통해 다양한 모습의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순수하고 솔직한 아이들의 그림으로 인해, 교사들도 다시금 ‘헌신’에 대해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가 되는 은혜롭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한 여인에게 예수님께서는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이 가득 넘치는 참예수교회가 되길, 그리고 서부교회 아동부 친구들이 예수님께 받은 큰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각자 다짐했던 헌신의 모습들을 앞으로도 잘 실천할 수 있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기관소개-학생부] 전주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학생부] 전주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멋진 전주교회 학생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식일에 어떻게 예배 드리고 있나요?

    • 13:30~14:30 비전관 활동

    성경퀴즈
    성경 퀴즈
    초대교회 발자취
    캐릭터 만들기

    • 15:00~16:00 학생부 예배

    찬양
    말씀

    • 16:00~17:00 분반활동

    분반 공부
    야외 활동

     

    학생부를 소개해주세요!

    전주교회 학생부는 중등부 16명, 고등부 10명, 교사 9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공동체를 귀히 여기는 마음이 예쁜 학생부들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신앙이 깊숙히 뿌리내리는 학생부가 되길 항상 기도합니다.

     

    ★ 영성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1. 신앙핸드북을 통한 말씀과 기도

    매일 신앙핸드북을 통해 말씀, 기도, 암송, 감사일기를 작성합니다. 신앙핸드북 작성을 통해 오늘 내 삶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땠을지 돌아봅니다.

          2. 일요일 성경 공부

    일요일 오전 10시, 중등부·고등부로 나눠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대한 지식을 채우고 내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며 신앙을 다져갑니다.

          3. 교사 영성 관리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교사들도 줌을 통해 스토리 성경을 한 장씩 돌아가며 묵상하고 나눕니다. 묵상과 기도를 통해 신앙인으로서,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세워가는 시간을 가집니다.

     

    ★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은 감사한  일이 있나요?

    최근 1명의 중등부 친구가 성령을 받았습니다. 영은회때부터 성령의 감동이 있는 친구였는데, 그 간절한 마음을 잃지 않고 기도한 결과 안식일 오전 예배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고 하나님이 계심을 체험했다는 친구의 간증과 더불어 성령의 감동이 있는 다른 친구들도 더욱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신앙의향기] 나의 하나님

    [신앙의향기] 나의 하나님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대방교회 신도회 ‘한나회’와 함께하는 ‘신앙의 향기’ 글입니다.

     

    나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의미인지 5글자로 말해봐요!

     

    여러분은 하나님은 나에게, 혹은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의미가 되시는지 고민해 보신 적 있으신지요?

    한나회와 함께 나의 하나님을 기억 해 보았습니다. 

     

    (사진. 멋진 가을날 ‘한나회’ 회식)

     

    *진 자매  하나님은‘나의 산소다’

    *현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영혼의 쉼터’

    *순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놀라운 은혜’

    *자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나의 피난처’

    *임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은혜의 감동’

    *란 자매   하나님은‘나의 즐거움’

    *명 자매   하나님은‘나의 구세주’

    *남 자매   하나님은‘나의 전부다’

    *주 자매   하나님은‘나의 요새다’

    *재 자매   나는 하나님을‘의지할뿐임’

    *경 자매   하나님은‘나의 인도자’

    *경 자매   하나님은‘나의 모든것’

    *묘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마음의 안식’

    *실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놀라운 사랑’

    *연 자매   하나님은‘나의 방패다’

    *숙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친정엄마다’

    *영 자매   하나님은‘진리와 생명’

     

    한나회 자매님들 각자의 신앙과 삶이 새겨진 답변이지요?

    이날 기습방문으로 인해 함께 나누지 못한 자매님들의 답변도 기대됩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한번 생각해 보시죠. 5글자로 대답해 볼까요!

    나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은 나에게?

     

    (시3:3)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 [기관소개] 안동교회 아동반 가을활동을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안동교회 아동반 가을활동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안동의 아동반은 7세, 6세 2명의 아동부로 이루어진 작은 모임입니다. 하지만 매주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예수님의 말씀과 목소리를 생각합니다. 수십 년 경력의 아동부 선생님 밑에서 알차게 예수님을 배우며 자라나는 아동부 활동 모습을 소개합니다.

    <파도를 잠재우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배 위에서 곤히 주무시고 계시다가 풍랑이 이는 파도를 무서워하는 제자들을 향해 믿음이 적음을 꾸짖으시고, 파도까지 꾸짖어 잠잠하게 하심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세숫대야에 종이배를 띠우고 부채를 부치면서 바람에 흔들리는 배를 보며 예수님과 제자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실제로 물 위에서 흔들리는 배를 보며 말씀을 좀 더 실감나게 배우는 귀여운 안동 아동반을 주님이 사랑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치료하시는 예수님>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아픈 사람들을 많이 고쳐주십니다. 말씀을 듣고 병원 놀이를 하면서 예수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아픈 사람들을 돌보시고 고쳐주셨는지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의 따뜻하신 사랑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안동교회 어린이들이 될 것입니다.

      그 외에도 인내와 배려, 나눔, 성도 간의 대접을 배우는 활동을 통해 적은 수의 아동들이지만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가고 실천하는 사랑스러운 주님의 자녀들입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