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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간증] 기도는 나의 힘!

    < 기도는 나의 힘!>

    오광숙 자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참예수교회에 다녔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교회에 착실하게 다니시며 신앙생활을 하셨습니다.

      어느 날 영은회가 열렸는데 저도 어머니와 함께 영은회에 참석했습니다. 가서 좋은 말씀도 듣고 세례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성령도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고 나니 마음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고 생각하니까 그 은혜가 정말 감사했습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

      그러던 어느 날 여름이었습니다. 천둥이 무섭게 치고 바람이 아주 거세게 불었습니다. 우박도 마구 떨어지던 날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밖에 있던 저를 급하게 부르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우리 하나님께 기도드리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실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동생들, 그리고 저는 방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서 성령으로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드리는 도중에 천둥이 콰쾅! 세게 치더니 저희 집이 그만 폭삭 무너져 내렸습니다. 갑자기 집이 무너져버려 더미에 깔려 숨쉬기도 힘들었습니다. 당시 어렸던 저는 있는 힘을 다해 더 간절히 “하나님, 우리 식구들을 살려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 방언기도를 충만히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순간 동네 사람들이 웅성웅성거리며 우리 식구들을 한 사람씩 구해냈습니다. 모두들 크게 다친 곳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던 순간이었습니다.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시34:4)」

      세월이 흘러 교인의 소개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결혼을 하고 보니 시어머니께서 ‘점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귀를 섬기는 집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또 다시 기도드려야 할 제목이라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마귀보다 더 능력이 많으시니까 저를 지켜주시고 마귀의 세력으로부터 이기게 해주세요.”라고 늘 기도드렸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 당시 기도를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세월이 무려 20여 년이 흘렀습니다. 어느 날 시어머니께서 “나도 교회에 나가고 싶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는 제가 다니는 참예수교회에 따라 나오시게 되었고, 세례도 받으셨습니다. 이후 저를 보시고 “저 마귀 섬기는 상자(각종 점을 치는 도구들)를 태워버려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얼른 마당에 불을 피우고 그 ‘마귀 상자’를 모조리 싹! 불에 태워버렸습니다. 정말이지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은혜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뒤로 시어머니께서는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잘하셨고 이제는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기도드리는 것을 정말 들어주신다는 믿음이 확고히 생겼습니다.

      아무리 눈에 보이지 않는 코로나 질병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함께 하나님께 믿음을 가지고 기도합시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를 반드시 지켜주십니다. 하나님 은혜에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27:1)」

  • [복음메세지] 내 마음이 눌릴 때에(시 61:1-8)

    [복음메세지] 내 마음이 눌릴 때에(시 61:1-8)

    [말씀제목] 내 마음이 눌릴 때에 (시편 61편 1-8절)

    [설교자] 유바나바 목자

    [설교일] 2022년 11월 19일(토) 안식일 오전예배

    1.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내 기도에 유의하소서

    2. 내 마음이 눌릴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3.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심이니이다

    4.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거하며 내가 주의 날개 밑에 피하리이다

    5. 하나님이여 내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의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6. 주께서 왕으로 장수케 하사 그 나이 여러 대에 미치게 하시리이다

    7. 저가 영원히 하나님 앞에 거하리니 인자와 진리를 예배하사 저를 보호하소서

    8.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며 매일 나의 서원을 이행하리이다

    모든 삶이 항상 잘 될 수는 없습니다. 힘든 일, 괴로운 일이 닥치고, 심지어 겹쳐서 아무런 희망이 없는 상황에 놓여있을 때 무엇을 선택해야 될까요? 답답함과 괴로움 가운데 있을 때 세상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법과 우리들의 방법은 분명히 다를 것입니다.

    이 시는 다윗이 왕이 된 후에 기록한 시입니다. 다윗이 벼랑 끝에 선 것처럼 느껴질만큼 어마어마한 사건이 무엇일까요? 바로 압살롬의 사건이라고 추측합니다. 다윗의 잘난 아들은 교만해져서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왕이 되겠다고 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아들로부터 배신 당하고 심지어 유대 광야로 쫓김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 가운데 쓴 시편 61편 내용을 살펴보면 절망을 노래한 시가 아닌 희망을 노래한 시입니다. 절망의 광야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한 것은 절실한 기도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하고 있을까요?

    1) 그는 겸손하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길 구하고 있습니다.

    • 2절 “나보다 높은 바위이신 하나님”

    다윗은 높은 자리에 있었지만 주의 도우심이 필요한 사람이었습니다. 나보다 높으신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느낀 것입니다. 반대로 교만한 사람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다윗처럼 마음이 눌리고 땅 끝에 몰렸을 때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알게 됩니다.

    2) 그는 높이 계신 하나님을 의지하겠다고 결심합니다.

    • 3-4절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심이니이다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거하며 내가 주의 날개 밑에 피하리이다

          네 가지의 은유적 표현이 있습니다.

    1. 피난처: 지혜와 힘이 없을 대 하나님 앞에 나와 피해야 합니다. (사 26:20)
    2. 망대(=견고한 탑, 숨을 곳이 많고 적들이 올라올 수 없는 곳): 원수로부터 나를 안전하게 지켜주실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시 18:2)
    3. 장막(=하나님이 계신 곳): 광야 생활에서 생명과 같은 것입니다. (요 1:14)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 예수님께서 오신 것을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장막을 쳤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주시고 계십니다.
    4. 날개: 어떤 일이 벌어진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날개 아래서 보호를 받습니다. (시편 61:4)

    3) 그는 하나님 앞에 다짐하고 있습니다. (5-8절)

     – 6절 주께서 왕으로 장수케 하사…

    하나님께서 왕으로 세워주셨다는 것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 고민하고 다짐해야 합니다.

    – 7절 저가 영원히 하나님 앞에 거하리니…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고 내 삶을 아신다는 것을 의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 8절 …매일 나의 서원을 이행하리이다

    나의 서원이 무엇이었는지 기억하고 그것대로 살려고 애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신앙의 발전과 성숙은 받은 은혜를 다짐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기도하라.

    하나님을 만나라.

    그리고 다짐하여 변화하라!

     

    유투브 예배 링크

  • 모세의 믿음(2) (히 11:27-28)

    모세의 믿음(2) (히 11:27-28)

    참예수교회 대방교회 안식일 오전예배

    일시 : 2022. 12. 10.

    장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알마타길 29 참예수교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349-3

    설교자 : 김용준 목자

    제목 : 모세의 믿음

    주제성구 : 히브리서 11장 27-28절

    (히11: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히11: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 모세의 믿음 (히 11:24-26)

    모세의 믿음 (히 11:24-26)

    참예수교회 대방교회 안식일 오전예배

    일시 : 2022. 11. 26.

    장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알마타길 29 참예수교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349-3

    설교자 : 김용준 목자

    제목 : 모세의 믿음

    주제성구 : 히브리서 11장 24-26절

    (히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히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히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 [교회행사] 천안교회 헌당식 및 20주년 감사예배

    [교회행사] 천안교회 헌당식 및 20주년 감사예배

    할렐루야 ~

     

    2022년  11월 13일 (일)에 천안교회 헌당식 및 2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천안교회는 하나님께서 뜻하신 바  한알의 밀알이 천안에 떨어지고 날로날로 성장해서

    기도소가 설립된지 20년만에 아름다운 성전건축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현실이 되는 이날~

    이 행사에  전국에 계신 많은 목자님과 성도님들이 참석하셔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함께 감격해 하셨습니다. 

    헌당식 전날 천안교회는 [이런 헌당이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안식일 오전예배를 드렸고 미리부터 전 성도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찬양을 드렸습니다.

    찬양을 드리는 동안  20년동안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에 뜨거운 눈물을 흘렸고 이 헌당을 통해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나타날 수 있도록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1.천안교회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천안교회 전성도가 모두 나와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어제에 이어 천안교회 전성도가 찬양을 부르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에 목이 메어오고 마음이 뜨거웠음을 고백했습니다. 

     

    1.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천안교회 건축을 위해서 수고 해 주신 김장학 형제님, 김희준형제님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습니다.

    1. 호렙산 성가대도 일찍부터 오셔서 행사를 더욱 더 빛나게 해 주셨습니다.  .

     

    4. 현재 총회 상무이사로 있고 천안교회에 기둥같은 김지영집사님이 나오셔서 천안교회 연혁보고를 해 주셨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1. 밤새 잠을 설칠 정도로 너무 기뻤다는 이동구집사님께서 교회 건축과정을 보고 했습니다. 어려운 여건과 환경속이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했습니다.

     

    1. 이엘리사목자님은 초기 천안교회가 가족 중심으로 똘똘 뭉쳐있어서 조금은 우려스러웠지만 지금의 천안교회는 하나님의 간증이 많고 이적기사가 많은 보석같은 교회로 성장했다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1. 김한길 목자님은 영은회때 성도들이 몇 명 안되기 때문에 앉아있는 성도는 거의 없었고 주방에서 그리고 밖에서 봉사했던 기억이 난다고 그 때의 에피소드를 전해 주셨습니다.하지만 성도님들의 희생과 천안교회를 거쳐간 여러 목자님들의 수고와 헌신속에 이렇게 훌륭한 교회로 성장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1. 담임목자님이 아닌 총회장님으로서 박은진 목자님이 축복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 헌당식이 있기까지 20년동안 성도님들의 수고가 있었고 또한 성도 한분한분의 간증이 지금의 천안교회를 있게 했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와 은혜임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이 유일하게 나타날 수 있는 교회는 참예수교회뿐임을 강조하시고 주님재림때까지 이 성전을 통해서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부탁하셨습니다.

     

    1. 역대 천안교회를 시무해 주신 박은도목자님께서 축복기도 해 주셨습니다.

     

    1.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

    2층식당에서 헌당식 과정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3층 소예배당에서도 행사영상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1. 한꺼번에 300명까지도 수용할 수 있는 식당입니다. 맛있게 드셨나요?^^

     

    1. 이제까지 사회를 맡은 김은기 집사님이었습니다.

    1.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 행사를 위해서 참석 해 주신 여러 목자님 그리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모든 것을 주관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1. 특별히 이 행사를 위해서 박형욱형제님이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행사 동영상을 제작 해 주셨습니다. 그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 [교회행사]북부교구연합 찬양기도회

    2022년 11월26일 강남교회에서는 북부교구연합 찬양 기도회(이하 찬.기)가 열렸습니다.

    약 100여명의 청년들이 모여 

    찬양과 기도를 함께하는 시간인 만큼

    준비한 인도자들의 마음과 참석하는 청년들의 열기가 합쳐져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강남교회 였습니다.

     

    이번 찬양 기도회의 인도자이였던 김혜은 자매님과 질의응답을 통해 찬양 기도회의 자세한 모습을 더 살펴보겠습니다.

     

    1.찬.기의 정확한 명칭과 열리게 된 배경 및 의의

    *정식 명칭: 참예수교회 북부교구 연합 찬양 기도회

    *배경 및 의의: 북부교구 교회 중 규모가 작은 교회는 인원이 적어 자체적으로 사청부 행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북부연합으로 사청부 행사를 진행해서 규모가 작은 교회 청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처음 취지였습니다. 어떤 행사를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2019년도부터 찬양 기도회를 하게 되었고, 중간에 코로나로 인해 지속하지 못할 것 같았지만 온라인으로 대체해서 하는 등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모여서 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2.인도자(+악기팀) 소개

    *인도자: 김혜은(강남)

    *싱어: 김종민(강남), 엄희준(대방)

    *악기(세션): 반주령(서부/메인건반), 박은영(대방/세컨건반), 최의준(대방/퍼커션), 서형규(강남/베이스), 박진일(대방/기타)

     

    3.프로그램 소개

    *일시: 2022년 11월26일

    *오후7시~오후8시 30분 / 1시간 찬양, 30분 기도

    *주제: 어둠에서 빛으로 (주제성구- 벧전2:9)

    *선곡: 사진 참조

     

    4.준비과정

    1) 기도: 준비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기도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를 찾고자 하였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구원 받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의 삶에 대하여 메시지를 전해야겠다는 생각을 주셨고, 금번 찬양 기도회의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2) 묵상: 주제를 선정함과 동시에 떠오른 말씀은 베드로전서 2장 9절이었습니다. (주제성구) 베드로 사도가 이 말씀을 하게 된 전후 맥락을 파악하기 위하여 베드로전서를 찬찬히 읽어보며 묵상하였습니다. 묵상 가운데 어떠한 흐름으로 찬기를 구상해야 할지 떠오르게 해주셨습니다.

    (1. 나는 누구인가?(그리스도인의 정체성) / 2.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그리스도인의 삶))

    3) 선곡: 각 소 주제에 맞는 가사를 지닌 찬양곡을 선곡하였습니다. 평소 찬양예배를 준비할 때 가사에 초점을 많이 맞추는 편이라, 한 곡 안에서도 어떤 부분을 사용할지, 어떤 부분을 반복하여 강조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4) 묵상과 연습: 찬양 기도회 멤버들과 함께 베드로전서 묵상 및 가사 묵상을 했고, 총 3번의 연습을 했습니다.

     

    5.느낀점

    준비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도 많고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늘 그렇듯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을 넘어서 풍성한 은혜로 채워주셨습니다. 평소 우리가 가진 진리의 가치에 비해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의지와 실천이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찬양기도회를 통해 우리의 현주소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세상이 아닌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치 있는 존재임을 기억하고, 빛 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자신의 삶의 터전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 널리 흘려보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예수님을 위하여 받을 고난을 두려워 하지 말고,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4.다음 찬기 계획

    *2023년도 상반기 서부교회에서 열릴 예정

     

    한시간반의  찬.기가끝나고

    강남교회에서 준비해주신 애찬을 함께하며 하루를 마무리한 북부교구 청년들.

    모여있음 만으로도 뜨거운 열정과 열기가 넘쳐나는 청년들을 보고 있으니  앞으로의 참예수교회 북부교구가 더욱 탄탄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23년 서부교회에서 열릴 다음 찬양 기도회 또한 주님의 보호하심으로 더욱 많은 청년들이 참석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작성자|참예수교회 강남교회 김정남

  • [교회 행사] 안양교회 김장행사!

    [교회 행사] 안양교회 김장행사!

    지난 11월 27일 안양교회는 일 년 양식을 준비하는 김장행사가 있었습니다. 올 해도 어김없이 김미경 애찬부장님의 오빠이신 전주교회 김상수 형제님으로부터 여우치의 질 좋은 고냉지 절임배추 70여 포기를 공급 받아 성공적인 김장을 했습니다. 김장은 양념 만드는 것이 제일 큰일인데 우리 부지런한 애찬부장님이 집에서 거의 준비를 해 오셔서 김장이 빠르고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대용량의 갖은 양념을 넣고 골고루 섞는 일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닌데 여호수아회의 허명회 형제님이 많이 애써 주셨습니다. (사진을 못 찍어 아쉬워요)

    오후 신도회와 교회학교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에스더회를 중심으로 여러 자매님들이 함께 배추 속을 넣기 시작해 2시간도 못 되어 김장이 끝났습니다.

     

    이번 김장의 하이라이트는 갓 담은 김치와 수육이 있는 저녁 식사였습니다. 김장이 빨리 끝나는 바람에 4시 반, 아주 이른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사무엘반의 통 큰 수육 지원과 고은숙 자매님의 뛰어난 요리솜씨로 안양교회 온 식구가 맛있고도 배부른 식사를 했습니다.

    뒷마무리는 교회학교 교사로 도와주지 못해 미안했던 한나회 자매님들이 맡아 주셨습니다. 김장하는 게 오히려 편했을 정도로 설거지가 장난 아니었는데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맛있게 담가진 김치와 언제나 정성 가득한 반찬들로 진수성찬이 될 안식일 점심이 기대가 됩니다. 모든 과정이 순조롭고 진행되고 성도 모두가 즐겁게 김장을 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글| 백현 자매

  • [교회행사] 안동교회 가을 나들이

    [교회행사] 안동교회 가을 나들이

    [가을나들이 첫 번째 이야기]

     

      할렐루야! 예수님 이름을 찬양합니다. 지난 10월 첫 주 일요일(2일)에 안동교회 아동반 가을 나들이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백만년 만일까요! 얼마나 오랜만의 아동반 나들이인지 온 성도님들의 관심과 사랑 안에 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오전 11시, 교회로 모여 다함께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며 기도한 후 봉화군 소천면 분천역 일대 산타마을로 향했습니다. (물론 우리 참예수교회가 성탄절을 기념하진 않지만 아동반을 위한 다양한 체험장소를 찾다보니 그렇게 장소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안동의 아동반은 단 두 명 뿐입니다. 하지만 원로 목자님을 비롯하여 여러 어른! 성도님들도 함께 나들이에 참여하셨습니다. 교회차에 어른 7명, 아동반 2명을 가득 태우고서 수타 손짜장면 집에서 맛있게 점심도 먹고, 차창 밖으로 익어가는 가을을 구경하며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며 달렸습니다.

      분천역 일대의 넓은 공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여러 가지 놀이 시설은 물론이고 예쁜 분수, 알팔카 먹이주기 체험 등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할 만한 곳들이 많았습니다. 우리 아동반은 물론이거니와 어른들에게도 정말 간만에 즐거운 교회 나들이 시간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사진도 찍고 맛있는 커피빵도 먹으며 두 시간 정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난 후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모든 일정에 함께 하시고 도와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가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은 시기지만 모두들 예수님 이름으로 함께 한 나들이라서 더욱 값진 시간이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가을나들이 두 번째 이야기]

       11월 둘째 주 안식일에는 청주교회에 방문하여 안식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방문으로 지난 6월 첫 주에도 청주교회에 방문하여 함께 예배를 드렸는데 안동교회 성도님들의 호응이 좋아 다시 한 번 청주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 함께 하지 못한 아동반 1명을 포함하여 9명의 신도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번엔 악기 찬양 교류를 통해 두 교회가 서로 은혜를 나누기도 했으며 김세한 목자님의 설교를 듣고 분반활동도 잠시 참여하고 다시 안동으로 돌아왔습니다. 청주교회 성도분들의 정성스런 점심식사 준비와 애찬 및 돌아오는 차에서 먹으라고 준비해주신 떡과 과일도 감사하게 먹었습니다. 주 안에서 우린 같은 형제 자매임을 다시 또 깨달으며 성도님들의 큰 사랑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늘 적은 수의 사람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다가 큰 교회의 많은 성도분들과 예배를 드리니 찬송 소리만으로도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말씀의 은혜뿐만 아니라 성도님들의 사랑의 접대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깃들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아직 한 번도 다른 교회 친구들을 만난 적 없는 우리 안동 아동반 친구는 그 사이 정이 들었는지 안동으로 돌아오기를 싫어할 만큼 즐거워했습니다. 마치 복음 성가의 어느 가사처럼 “모든 것이 정말 은혜”였습니다. 안동으로 돌아오는 길 창밖으로 보이는 낙엽마저 아름답게 보이는 행복하고 즐거운 예배 여행이었습니다. 할렐루야!

  • [성도간증]성령을 받았어요!

    저는 부모님과 여동생, 저 이렇게 네 식구입니다. 저의 이름은 황아인인데 아빠가 지어 주셨습니다. (예쁠아, 어질인) 

    저희 가족은 안식일이 되면 교회에 나옵니다.  제가 얼마전 성령을 받은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지난 11월26일 아동부 예배시간에 목자님께서 안수해 주실때 성령을 받았습니다. 기도할때 마음속에서는  근심 걱정에 대하여, 그리고 죄에 대한 회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할렐루야를 입으로 외치며 기도했습니다. 처음으로 목자님께서 아동부로 내려오셔서 설교해 주시고 안수기도를 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도가 끝난후 화장실에 가려고 할때 목자님께서 저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성령을 받은 줄도 몰랐고 성령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안식일 대예배 기도시간에 늘 나가서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평상시 예배때 성령을 받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5학년 아동부 영은회때 유바나바 목자님으로부터 성령의 감동이 있다고 들은 적은 있습니다. 

    내가 성령을 받았나? 라는 생각으로 집에 돌아왔고 우리 교회에서 매일 한장씩 읽는 스토리 성경읽기를 하고 기도를 하는데, 그때 기도했던 날은 힘든 일이 있어서 하나님께 더욱 의지하면서 간절히 기도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드리는데 갑자기 몸이 많이 떨렸습니다. 갑자기 떨림이 느껴지니까 놀랐지만 내가 성령을 정말 받았구나라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틀 정도 제 혀에서 방언이 나왔습니다. 정말로 성령을 받았다는 것이 놀랍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후로 방언기도가 잘 나오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왠지 좌절이 되었고 기도를 잘 하지 않아서 성령이 약해진 것일까? 혹시 성령이 사라질까봐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열심히 기도하라는 뜻으로 믿고  성령이 더욱 강하게 임할수 있도록 기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 아동부에 동생들 현서와 제인이도 하루 빨리 주님의 은혜를 받고 , 성령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교회행사]2022년 3년만에김장을 했어요! 감사주

    [교회행사]2022년 3년만에김장을 했어요! 감사주

    샬롬!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11월 26일 저희 대방교회는 3년 만에 겨울 김장을 했답니다!

    많은 신도회에서 모두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신 덕에 200포기의 김장을 단 2시간에 끝마쳤답니다. 

     

    (사진1. 2022년 대방교회 겨울김장)

     

    (사진2. 2019년 대방교회 겨울김장)

     

    3년 전 2019년에는 마스크가 없이 이렇게 수시로 맛도 보며 맛있는 김장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김장을 마치고 얼마 후 코로나에 직면하면서 김장 김치를 함께 먹을 수 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 전에 나아와 함께 예배드리는 것에 제약을 받았고 신도회가 함께 모여 교제하는 것도, 온 성도가 함께 찬양하는 것도, 함께 먹는 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예배는 멈추지 않았고 종교활동을 향한 세상의 크고 작은 핍박이 있었지만, 우리의 신앙은 더욱 굳건하여졌음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저희가 항상 그리워했던 그 순간을 더욱 사모하는 마음으로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성도님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와 찬양과 교제와 식사까지 모든 순간이 하나님 앞에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이날의 김장이 얼마나 기쁜 일이며, 기쁜 날인지 글로는 다 담을 수가 없음이 아쉽습니다. 성도님들 모두의 얼굴에 그 기쁨이 넘쳐나지요? (감사주)

     

    (사진4.5.6.7. 즐겁고 맛있는 김장)

     

    3년 만에 대량 김장을 재개한 우리는 여러 에피소드를 낳았습니다. 여러 해 동안 차례차례 착착 진두 하시던 성도님들도 순서를 뒤죽박죽 하셨고 우왕좌왕 어수선함 속에 “이거 넣었나?” 를 가장 많이 반복하셨다지요? 주방에서 퇴출당한 강판(채칼)도 있었습니다. 무려 3분의 성도님들이 그 강판에 작은 변을 당했다 합니다. 한바탕 놀라고 한숨 돌리고를 여러 차례 반복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고춧가루가 떨어지는 당황스러운 상황도 생겼었답니다. 바로 교회 근처에 사시는 성도님은 고춧가루를 가지러 집으로 곧장 뛰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모자란 고춧가루가 채워졌고 모든 성도님들의 헌신과 사랑으로 맛도 채워졌답니다. 

    아쉽게도 하얀 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강판에 무를 갈던 목자님 사진이 없습니다. 누가 보아도 일손을 돕는 복장은 아니셨지요. 많은 분들께 허리 펴고 웃을 수 있는 잠시를 주셨으니 저녁 식사(수육)의 몫은 충분히 하신 듯합니다.  (누군가 사진이 있어 제보해 주신다면 다시 실어 보겠습니다.)  

    그 시각 주방에서는 수육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무려 200인분에 달하는 양이 준비되고 있었다는데 그 양이 31kg으로 돼지 한 마리라고 합니다. 전성도 모두가 함께 나누는 저녁 식사로 수육 파티가 준비되었습니다.

     

    (사진8.9.10.11.12. 수육파티 준비중)

     

    식당에서는 200포기의 김장 김치가 완성되어 갔고 주방에서는 200인분의 수육이 완성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무엇 하나 화합과 선을 이루지 못한 부분이 없습니다. 이날의 수육은 모두 완판이 되었습니다. 김장 김치와 어찌나 찰떡이던지 입안이 즐거웠고 전성도가 함께 하는 저녁 식사이기에 더욱이 꿀맛이었습니다.

     

    (사진13.14.15. 수육파티 저녁식사)

     

    이담(2살) 어린이도 웃음이 절로 나는 맛있는 수육입니다. 수육을 준비하신 성도님들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수육 완판의 사유는 사랑을 담뿍 넣은 탓! 이라고 밝혔습니다. 맛있게 드시는 성도님들의 얼굴에 그 사랑이 가득 담긴 것 모두 보이시지요?  

    3년만에 이 기쁨의 은혜를 다시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히10: 24~25)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