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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메세지] 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 (마 5:13~16)

    (마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 소금의 특징
     1) 소금은 맛을 내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욥 6:6) 싱거운 것이 소금 없이 먹히겠느냐 닭의 알 흰자위가 맛이 있겠느냐
     
     2) 정결하게 한다. 부패를 방지한다.
    (출 30:35) 그것으로 향을 만들되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성결(거룩+깨끗)하게 하고

    (엡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렘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

     세상은 점점 타락해가고, 죄는 심해진다. 속도가 더 빨라진다.
     그런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의 소금과 같은 역할이 더 절실하게 필요하다.
     
     3) 갈증이 나게 한다.
    (사 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사람들에게 영적인 목마름을 깨닫게 해야한다. 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도록
     
    4) 물에 녹아서 사라진다.
      희생과 겸손의 자세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는 그리스도인이되어야한다.
     
     
     • 빛의 특징
     
    (전 11:7) 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
     
     영적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보게해야한다.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빛은 옳은 길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또 죄도 드러나게 한다.

     빛이 없어지면 사람은 두려움을 느낀다.

    (눅 23:44)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을때 빛을 잃고 어두움이 임하였다.

     빛되신 예수님을 통해 옳은 길을 보게하고 잘못을 깨닫도록 해야한다.

     

  • 한결같은 믿음(히 11:22)

    한결같은 믿음(히 11:22)

    참예수교회 대방교회 안식일 오전예배

    일시 : 2022. 10. 29.

    장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알마타길 29 참예수교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349-3

    설교자 : 김용준 목자

    제목 : 한결같은 믿음

    주제성구 : 히브리서11장 22절

    (히11:22)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의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해골을 위하여 명하였으며

  • [기관 소개] 안양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 소개] 안양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안양교회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하고 있는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안양교회 학생부는 안양교회의 든든한 기둥과 에너지를 담당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힘쓰고 주의 길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학생부 현황

    안양교회 학생부는 현재 형제 6명, 자매 4명 모두 10명으로 중등부(베냐민반), 고등부(요셉반)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모든 학년에 골고루 편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교사는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학생부 예배

    학생부 예배는 올해 하반기부터 체제가 바뀌어 전체 설교가 아닌 각 반별로 분반예배를 교사들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더 세부적으로 학생들의 상황에 맞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부 찬양예배는 찬양인도부터 반주까지 모두 학생부에서 자체적으로 봉사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3. 교사교육

    올해부터는 목자님이 아닌 교사들이 예배를 진행하게 됨으로 인하여 교사교육이 신규로 생겼습니다. 매주 1회씩 진행되며 총회 커리큘럼대로 목자님께서 직접 인도해주심으로 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4. 학생부 영성관리

    안양교회 학생부는 학생부 밴드를 별도로 개설하여 하루에 1장씩 성경을 읽고 묵상한 내용을 댓글로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다르게 정해진 기도제목에 대하여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월: 학생부 믿음성장, 화: 잃은 양, 수: 구도자, 목: 군복무중인 형제들, 금: 온전한 안식일)

    특히 올해부터는 월, 목요일에 기도회가 신설되어 수, 일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에 대부분의 학생부가 교회에 와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5. 학생부를 향한 성령의 역사

    올해 학생부에서는 3명의 학생이 성령을 받았습니다.(허인우, 허강우, 황동후) 이로써 현재 출석하고 있는 학생부는 전원 성령을 받았습니다. 현재도 성령의 충만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올해 성령을 받은 학생들이 특히 성령을 받은 이후로 많이 성숙해져서 교회의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6. 학생부 전도활동

    안양교회 학생부는 1년에 2회 정기적으로 친구초청예배를 통해 전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올해는 5월에 1회 시행하였고 12월에 1회 진행할 예정입니다. 5월에 했을 때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초대장으로 전도를 하였는데 총 3명의 친구가 초대되었습니다.(김소희 친구 김선주, 장현민 친구 김진우, 오다미 친구 장현영)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친구들이 나올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7. 친해지길 바래! 학생부 친교활동

    안양교회는 올해 목자님 자녀 2명, 전입 온 학생 1명, 중1로 올라온 학생 1명이 올해 학생부에 새롭게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서로 모두가 골고루 친해질 수 있도록 안양교회 학생부에서는 연 4회, 분기마다 1회씩 친교활동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카페도 가기도 하면서 서로 어떤 친군지 알아가고 주안에서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 안했으면 어떡할 뻔했나 싶을 정도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글| 노창준 형제

     

  • [복음메세지] 하나님의 벗 / 창 18:16~21

    1. 아브라함을 친구처럼 여기셨습니다.

    (18:16)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

    (18:1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대하 20:7) 우리 하나님이시여 전에 이 땅 거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으로 주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영히 주지 아니하셨나이까

    (사 41: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약 2:23) 이에 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1.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재확인하셨습니다.

    (18: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렘 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31:35) 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36) 이 규정이 내 앞에서 폐할진대 이스라엘 자손도 내 앞에서 폐함을 입어 영영히 나라가 되지 못하리라

     

    1. 아브라함을 택하신 목적을 말씀하셨습니다.

    (18: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신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사 51:17) 여호와의 손에서 그 분노의 잔을 마신 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 네가 이미 비틀걸음 치게 하는 큰 잔을 마셔 다하였도다 (18) 네가 낳은 모든 아들 중에 너를 인도할 자가 없고 너의 양육한 모든 아들 중에 그 손으로 너를 이끌 자도 없도다 (19) 이 두 가지 일이 네게 당하였으니 누가 너를 위하여 슬퍼하랴 곧 황폐와 멸망이요 기근과 칼이라 내가 어떻게 너를 위로하랴 (20) 네 아들들이 곤비하여 그물에 걸린 영양 같이 온 거리 모퉁이에 누웠으니 그들에게 여호와의 분노와 네 하나님의 견책이 가득하였도다

     

    예> 다윗의 잠언

    (잠 1: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잠 1:10)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좇지 말라

    (잠 1:15)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잠 2: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잠 3: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잠 3:11)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잠 3: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 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잠 4:10) 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

    (잠 4:20)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잠 5: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잠 5:20)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잠 6: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잠 6:3)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잠 6:20)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잠 7:1)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잠 19:27)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지니라

    (잠 23:15) 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 곧 내 마음이 즐겁겠고

    (잠 23:19)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정로로 인도할지니라

    (잠 23:26)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잠 24:13)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잠 24:21)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예> 솔로몬의 잠언

    (잠 27:11) 내 아들아 지혜를 얻고 내 마음을 기쁘게 하라 그리하면 나를 비방하는 자에게 내가 대답할 수 있겠노라

    예> 아굴의 잠언 ; (잠 30:1) 이 말씀은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이니 그가 이디엘과 우갈에게 이른 것이니라

    예> 르무엘 왕의 모친 ; (잠 31:1) 르무엘 왕의 말씀한 바 곧 그 어머니가 그를 훈계한 잠언이라

    예> 디모데;(딤후 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예>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똑똑한 아이가 되라고 “아인슈타인” 우유를 먹여 키웠습니다. 근데 이놈이 초등하교 다니는데 영 ~ 세계적 인물은 못 될것 같아서 우유를 바꿨습니다.

    서울대학이라도 가라고 “서울우유”로요. 근데 이놈이 중학교를 가니 서울대도 가기 힘들듯 합니다.

    아쉽지만 한단계 낮춰야 할것 같아 “연세우유”로 바꿨습니다.

    근데 실력이 택도 없어 마음을 비우고 좀 더 낮춰서 건국대학이라도 가라고 “건국 우유”를 먹였습니다. 그런데 이놈이.. 고등학생이 되니.. 건국대 근처도 못 갈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유를 바꿨습니다. “저지방 우유”로요. 저어~~쪽 지방에 있는 대학이라도 붙어주길 간절히 기원하면서~~

    결국 그것도 힘들어 보여서 “3.4우유”로 바꾸게 되었답니다. 3년제 4년제 가리지 않고 합격만 해달라고…

    이 이야기를 친구에게 했더니 그 친구는 ‘매일우유’를 마시게 한 답니다. 매일 학교라도 빠지지말고 가라고.

    결국 아들은 좋다는 우유 다 먹고도 대학에 못가고 낙담하며 살다가 마지막으로 ‘빙그레 우유’로 바꿨답니다.

    예> 부모님 ; 유산없음을 미안해 하셨습니다 ; 제일 중요한 영생과 천국

    예> 아들에게 ;

    1) 2015년 겨울 : 대학입시

    아들 학교 정할 때

    첫째 주의 인도를 구하며 기도하며 정하면 좋겠다.

    둘째 주를 위해 쓰일 수 있는 것이면 좋겠다.

    셋째 네가 가려는 곳이 신앙생활 환경이 좋으면 좋겠다. 

    넷째 네가 좋아하는 것이면 좋겠다.

    마지막 우리 나라 안에 있는 것이면 어디든 괜찮다.

    그런데 학자금이 좀 적으면 좋겠다. 

     

    2) 2021.8.19.;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

    아들아!

    아장아장 걷든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대학교 마지막 학기를 남겨놓고, 준사회생활인 실습을 마치는구나. 더운데 정말 수고 많았고, 아침 일찍 나가고, 실습마치고 돌아와, 저녁에도 열심히 하는 걸 보며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았고 듬직해 보였다. 이제는 정말 부모품을 떠나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지 잘 할 것 같다는 믿음이 든다.

    이번에 네가 실습하는 곳에서 연락이 와서, 네가 어른들에게 사랑받고, 동료들과도 같이 잘 지내며 인정받는다는 말을 듣고 무척 좋았단다. 지금 처럼 성실히 정직하게 하여 항상 사람들의 사랑과 존중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이제 세상을 향해 한 발 더 내딛는 네게 사회복지에 관심을 갖고 다른 사람을 돌아보며 사는 것이 가장 축복된 삶인 것을 말해주고 싶고, 앞으로 네가 어떤 사람이 되면 좋을지 몇 가지 바램으로 얘기해주고 싶다.

     

    첫번째로 주변을 돌아보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대다수의 사람이 자기만의 욕망을 이루면서 살아가는데, 다들 그러면 우리사회가 얼마나 폭폭하고 힘이 들겠니, 한 사람이라도 다른 사람의 아픔을 위로해주고, 힘든 것 같이 해주고, 슬픔을 나누어 가질때 그것이 감동이 되고 사회는 살만한 곳이 되는 것이란다. 네가 그런 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두번째는 사람들에게 주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하던지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슬픈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갈등하는 사람들에게 화평을 주고,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불평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하면 좋겠다.

    세번째는 사랑과 존중받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머리보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으로 사람들과 함께하고 널 지켜보는 사람들이 너를 앎으로(네 말과 행동과 마음을) 마음으로 널 사랑하고, 널 존중해주고, 널 인정하면서… 너와 함께하고, 너를 보는것만으로도 흐뭇 미소를 띠게 하면 좋겠다.

     

    말이 너무 딱딱하고 재미가 없구나 부탁받고 글을 쓰려하면 이렇게 되는 것 알기에 안그려러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다.

    암튼 좋은사람 되기를 바라는 아빠의 마음을 알아주면 좋겠다.

    아들 이 정도하면 날 알아보겠니? 힌트 하나 준다면 우리집 가훈이 [ 맑고 밝고 바르게~~]란다.   마음이 맑고 ~ , 얼굴이 밝고 ~ , 몸이 바르게

    아들아! 고맙다 아빠의 기대이상으로 잘 자라줘서

    고맙다 우리의 아들이 돼어 줘서

    사랑한다. 아들

    맑고 푸른 하늘을 즐기며. ^^아빠가^^

     

    1.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말해주셨습니다.

    (18:20)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18: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막 13: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 (23)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유 1:17)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 [기관 소개 – 학생부] 청주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청주교회 학생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청주교회 학생부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등부 7명 고등부 4명으로 총 11명이 있습니다.

     

    신앙과 자신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청소년 시기.

    가정과 연계하여 신앙의 기초를 다지는 아동부 시절을 지나, 학생부는 신앙에 대한 결단과 홀로서기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죠!

    참예수교회는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교제를 통해 서로 공감하며 교회 공동체 안에서 건강한 신앙인으로 홀로설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지금부터 학생부들의 1년 살이와 매주 안식일 일정을 소개하겠습니다.

    겨울 방학이 되면 우리 학생들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비전드림’ 행사에 참여합니다. 학생부 1년 모든 행사와 일정을 공유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신앙목표를 세우며 한해의 문을 여는 행사입니다. 주로 다른 지역 교회에 방문하여 진행했는데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잠시 다른 교회 방문을 멈추고 청주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전드림 후에는 남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생부들이 신앙 안에서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비전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만나지 못할 때는 zoom으로 비전 공부방을 할 정도로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말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답니다.

    겨울 방학에는 비전 공부방과 더불어 ‘바이블 스쿨’도 운영합니다. 다른 지역 학생부들과 연합하여 통독, 필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말씀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습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에는 전도와 관련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올해는 8주에 걸쳐 진행된 친구 전도 주간에 이어서 ‘친구 초청 잔치’를 했습니다. 위 사진은 가장 최근에 진행된 친구 초청 잔치의 따끈 따끈한 사진입니다~^^

     

    이제부터는 안식일 일정을 살펴볼까요?

    학생부의 안식일 일정은 오전 예배부터 시작입니다. 어른들과 함께 오전 예배를 드리고 난 후 다 같이 식사를 하고 1시 30분부터는 학생부들이 주체가 되어 아동부들을 돌보는 ‘아동부 돌봄’ 시간이 있는데요.

    성도님들이 안식일 오후 신도회 예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학생부들의 따뜻한 섬김입니다.

    작은 힘이지만 이러한 섬김을 통해 서로 세워져 갈 수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동부 돌봄 시간이 끝나면 학생부들이 모여 일주일간 묵상한 내용과 지난 주 분반 시간에 말씀을 듣고 결단했던 실천 사항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더불어 자신이 품은 태신자를 위해서 기도하며 학생부 예배를 시작합니다.

    학생부 예배는 강의와 분반 활동을 연계하여 진행합니다.

    강의와 분반이 마치면 끝이냐고요? 찬양이 빠질 수 없죠! 저녁 시간에는 학생부들이 함께 모여 찬양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시간은 자체적으로 진행하거나 대학 사회 청년부들과 함께 하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함께 모이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 안에서 넘치는 기쁨으로 살아가는 학생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것으로 청주교회 학생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혹시 함께하고자 하는 행사가 있거나 함께 나누고 싶은 행사가 있다면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그리고 청주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 우리 아이를 신앙 안에서 바르게 세워가는 교회를 찾으신다면 언제나 문을 활짝 열고 기다리는 참예수교회 학생부로 오세요~~~

     

    글쓴이 : 이순우 자매, 박은우 형제

  • [기관소개-학생부] 대방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학생부] 대방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대방교회 학생부(중/고등부)를 소개합니다.

    우리 대방교회의 학생부 인원은 총 14명(중등부 4명, 고등부 10명)입니다. 학생부 교사는 학생부장(소*수)과 4명의 교사(중등부 박*일,엄*린 / 고등부 김*주,최*준)가 학생부를 섬기고 있습니다. 안식일에는 평균 8명(중등부 3명, 고등부 5명)의 학생이 꾸준히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오전 대예배를 드리고 나서 점심식사를 마치면 함께 모여 교제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점심 먹고 사라지는 학생부의 행방이 궁금하셨지요? 매주 점심식사 후 학생부실에 모여 한주간의 일상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보드게임도 하면서 간식시간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학생부 예배는 안식일 오후 2시 20분부터 시작됩니다. 예배를 준비하기 위해서 학생부 모두가 10분간 성령으로 합심하여 기도드린 후 예배를 시작합니다. 학생부 예배를 마치면 곧이어 분반예배(소그룹)를 드리고 있습니다. 총회의 교육과정을 따라 구약/ 신약/ 교리/ 영성/ 참예수교회사를 매주 한과씩 번갈아 가며 배우고 있습니다.  현재 ‘영혼의 양식 6권’을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부는 매일 성경읽기를 온라인( ZOOM)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일 밤 11시에 온라인(ZOOM)으로 모여 한 구절씩 교독하면서 하루 1장 성경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나면 교사들이 읽은 내용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짧게 근황을 나누기도 합니다. 연초에 함께 시작했을 때와 다르게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을 많이들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교사 2명, 학생부  2명이 함께 성경읽기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꾸준한 영성관리가 어려우니 성장기에는 더욱 당연하리라 생각하며 교사들은 학생들을 응원하며, 독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읽은 성경말씀은 역대하, 에스라서입니다. 학생부들이 읽고 나서도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했습니다. 하지만 교사들은 어렵더라도 성경말씀을 꾸준히 읽는 습관을 길러주기에 아주 좋은 시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렵지만 계속해서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해 본 후 각자 느낀 점도 함께 나눠보려고 합니다. 더 많은 교회에서 온라인(ZOOM 등)을 활용해 보시길 권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학생부의 영성관리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활동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올해 5월(28~29일 / 1박 2일)에는 서도교회 방문이 있었습니다. 학생부(중/고등부) 뿐만 아니라 대학부와 사청부가 연합하여 교회순례(서도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안식일 예배를 마친 후 출발하여 저녁쯤 서도교회에 도착하였습니다. 사청부와 대학부와 학생부가 섞여서 조 편성이 되었고, 조별 바베큐로 저녁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함께 불도 피우고, 야채도 씻고, 고기도 굽고 하나님 안에 정말 행복하고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서도교회 본당에서 찬양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고요함 중에 우리가 함께 부르는 찬양은 더욱 선명하고 은혜로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우리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셨을 테지요. 감사주!

     

     

    둘째 날은 박필선 목자님의 순교지를 견학하였습니다. 박필선 목자님의 순교지로 추정되는 곳에 기념비가 세워졌고 저희는 그곳을 찾아 말씀으로만 듣던 참에수교회 초기역사의 실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산에서 서도교회로 돌아와 초기역사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우리 학생부들도 믿음의 선배님들을 따라 순교자적 정신으로 신앙생활을 해 나가길 소망합니다.

    <청년이여>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그런즉 근심으로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으로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청년의 때가 다 헛되니라 

    (전도서 11장 9~10절)

  • [기관소개-학생부]인천교회 학생청년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학생부]인천교회 학생청년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학생청년부를 소개합니다.

    1. 2022년 학생청년부 목표는 `부르심에 응답하는 학생청년부`입니다. 오늘도 기다리시는 하나님께로 속히 나아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 학생청년부 부장은 정우준 형제, 교사로 김종찬 형제, 한은애 자매가 동역하고 있고, 예배는 안식일 오후 1시부터 찬양, 말씀, 기도 순서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3. 연중 계획된 행사계획표에 따라 행사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4. 사진을 통해 우리 학생청년부들의 모습 미소로 바라봐주세요~^^. 코로나의 영향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출석률이 매우 저조합니다. 점점 더 학생청년부가 회복되어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 [기관소개-학생부] 천안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학생부] 천안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천안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1. 학생부 현황

     

    천안교회 학생부의 현재 재적인원은 중등부 3명, 고등부 3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등부에 소속된 박어진과  유정아는 영은회때,  그리고 교회 행사때 종종 출석하고 있습니다. 

    각반에는 두 명씩 교사분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총  4명의 교사분들이 현재  섬겨주고 계십니다.

     

    1. 학생부 진행 및 분반 소개

    천안교회 학생부의 안식일 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학생부 분반예배 (13:15 ~ 14:15)

    오전예배를 드리고 점심을 먹은 후 분반예배를 시작으로 학생부 안식일 일정이 시작됩니다. 분반예배는 오후 1시 15분부터 시작이 되며, 주로 고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진행을 하지만, 상황에 따라 합반으로 진행할 때도 있습니다.

    분반예배 때는 학생부 공과교재를 중심으로 성경공부를 합니다. 먼저 그 진도에 맞게 먼저 교재를 공부하고 남은 시간에 각 교사분들이 준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학생부 예배 (14:15 ~ 15:00)

     

    선언 및 헌금 (14:15~14:20)

    가장 먼저 선언을 한 후에 헌금 시간을 가집니다.

     

    찬양예배 (14:20~14:30)

    이전에는 찬양예배를 20분간 진행했지만, 교회를 이전하면서 시간을 10분으로 조정했습니다. 인도는 주로 학생부 교사분들이 돌아가면서 진행을 하지만, 학생부들도 고등학교 3학년 정도되면 찬양인도를 인도하도록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말씀예배 (14:30~15:00)

    말씀예배는 30분간 진행됩니다. 인도는 천안교회 직분자분들께서 돌아가면서 해주시고 계십니다.

     

    기도 및 광고(15:00 ~ 15:05)

    말씀예배가 끝나면 성령기도 후에 광고를 하고 예배를 마치게 됩니다.

     

     

    3) 아동부 돌보미 (15:05 ~ )

    학생부들은 예배가 끝나면, 아동부 돌보미 사역을 하기 위해 소예배당으로 올라갑니다. 이 시간대에 부모님들은 아직 일정이 끝나지 않았지만, 아동부들은 예배가 끝나 일정이 없기 때문에 학생부들이 이 빈 시간동안 아동부들을 돌봐주고 있습니다.

     

     

     

    1. 학생부 분반 소개

     

     

    중등부

    중등부는 현재 김세은(중1), 김연아(중1), 박성찬(중3)의 총 3명의 아이들과 김진아, 이찬우 선생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등부

    고등부는 현재 출석인원을 기준으로 김예현(고2) 학생과 김경석 선생님과 김기석 선생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기석 선생님은 현재 군인 복무 중으로 교회에 자주 나오지는 못하지만, 나올 때면 항상 분반 예배에 참여하여 인도를 도와주고 계십니다.

     

    1. 학생부 행사

    학생부는 매년 같은 시기에 다음과 같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 2월 바이블 캠프

    바이블 캠프는 주로 가까운 청주와 대전교회와 연합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성경 혹은 설교 필사를 통해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행사입니다. 학생부들뿐 아니라 대부분의 대학부 교사들도 함께 참석하고 있습니다.

    2) 4월 요리대회

    봄에는 요리대회 행사가 있습니다. 학생부와 교사들이 각 조를 이루어 요리를 만들고 이를 목자님과 교회 어른분들이 심사를 해주시는 행사입니다. 주로 학기가 시작한 4월에 진행하지만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코로나가 다시 잠잠해진만큼, 내년부터는 다시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19년도에 진행한 요리대회 사진입니다.

     

     

    3) 5월 신앙여행

     

    5월에는 신앙여행이 있습니다. 신앙여행은 교회방문과 지역관광으로 이루어집니다. 교회방문을 통해 다른 지역 교회 청년들과 찬양교류와 레크레이션 등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방문한 교회 지역에 있는 관광장소 등을 찾아가 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도에는 수원교회를 방문하였고 근처 놀이동산에 가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4) 11월 가을 소풍

    11월에는 가을 소풍이 있습니다. 가을 소풍은 주로 가까운 장소에 방문하여 산책과 야외활동을 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연도에는 일정을 조금 앞당겨 10월에 진행하였으며 독립기념관을 방문했습니다.

     

     

    1. 영성관리

     

    안식일 일정 외에도 학생부들의 신앙을 위해 다음과 같은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묵상 밴드 운영

     

    천안교회에서는 묵상밴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묵상밴드의 주요 목적은 안식일 외에도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영성관리를 시켜줌에 있습니다. 월~금 5일간 매일 1장씩 성경을 읽고 댓글로 묵상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아이들에게 신앙적인 메시지를 주는 글이나, 안식일 말씀을 정리한 카드 등을 게시하기도 합니다.

     

    2) 심방

    천안교회에서는 필요한 경우 심방을 통해 아이들의 영성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심방은 만나서 밥을 먹거나 볼링을 치는 등의 활동을 하기도 하고 전화나 카톡을 통해서도 심방을 하기도 합니다. 교회에 잘 나오지 못하는 연약한 아이들은 일주일에 한 번은 연락하여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 학생부 교사 기도 및 회의

    천안교회에서는 매주 금요일 밤에 학생부들을 위한 기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도가 끝난 후에는 교사회의를 진행합니다. 교사회의 때에는 주로 안식일 일정을 점검하고, 아이들의 특이사항을 나눕니다.

     

     

    천안교회의 학생부는 규모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정말로 많이 사랑해주시고 채워주심을 많이 느낍니다. 아이들이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복음메세지]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복음메세지]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마가복음 6장 45~56절 말씀

    https://youtu.be/9Fjy4il_Yz0

    본문 말씀도 친숙한 말씀이다.

    예수님께서 풍랑을 잠잠케 하셨던 사건과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으셨던 사건 모두 유명한 말씀이다.

    이 말씀을 들을 때 교훈도 함께 들어봤을 것이다.

    인생이 마치 항해와 같은데 인생길을 걷다 보면 바람을 만나고 풍랑도 만난다.

    이 바람과 풍랑은 고난을 말한다.

    고난을 만날 때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고난을 이겨낼 수 있고,

    예수님을 믿으며 이 고난을 이겨내야 한다는 적용을 삼는다.

    이 본문 말씀을 볼 때는 이 부분만 보는 것이 아닌 이 본문의 앞 뒤 전체적인 배경 흐름을 봐야 한다.

     

    막 6:52

    이는 저희가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풍랑 (고난)과는 상관없어 보이는 얘기를 하신다.

    맥락적으로 말씀을 이해하기 어렵다.

    막 6:45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재촉해서 보내신다.

    왜 재촉하셨을까?

    요 6:14-15

    그 사람들이 예수의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니라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임금으로 삼으려 한다.

    우리 민족을 로마의 압제로부터 해방시켜줄 지도자로 예수님을 삼겠다는 것이다.

    임금=정치적 지도자

    (오병이어 말씀을 듣고 이 말씀을 들으면 좋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예수님 인기가 더 많아진다.

    먹을 것이 부족하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라 하신다.

    예수님이 축사하셔서 떡 5개와 물고기를 나눠 먹는다.

    성찬의 메시지를 제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함

    예수님의 인기가 더 많아지는 중에 제자들을 빨리 보내신다.

    마치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고난 가운데로 보내신 것 같다.

    왜 제자들에게 이런 고난을 허락하셨을까?

    예수님은 어떤 생각이셨을까?

    우리가 부족한 인간이기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마음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생각해보면

    막 6:46~47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다.

    저물매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쫓았고,

    그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세우려고 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황급히 보내고

    그 무리를 다시 돌려보냈다.

    그리고 기도하러 산으로 올라가신다.

    막 1:34

    예수께서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을 귀신을 내어 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시니라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막 14:32

    저희가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나의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았으라 하시고

    공생애 기간에 자기 스스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긴밀한 소통인 기도의 시간을 가지셨다.

    마가복음 1장의 말씀과 본문의 말씀에서 언제 기도하러 가셨는지 살펴보면

    어려움이 닥쳤을 때 피로에 지쳤을 때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한다.

    십자가를 지기 전에도 기도하신다.

    우리가 어려움을 겪을 때 예수님처럼 하나님께 나아와야 한다.

    혼자 다른 사람을 의식하고 세상의 것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고하고 문제에 대해 소통할 때 해결해 나갈 때 믿음이 커지고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된다.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 무슨 생각으로 기도하셨을까?

     

    내적으로 가지셨던 고민

    1.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가야한다.
    2. 제자들을 세우고 훈련 시키는 일

    천국복음을 깨닫도록 영적으로 깨닫도록

     

    외부적인 어려움

    1. 전통적 유대인들의 적대심

    (전통적 유대인) 바라새인 서기관 대제사장

    막7:1

    바리새인들과 또 서기관 중 몇이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수께 모였다가

    헤롯 자기의 자리가 위태로워서 예수님을 적대한다.

    막3: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니라

    막12:13

    저희가 예수의 말씀을 책 잡으려 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들을 경계하라고 하신다.

    막8:15

    예수께서 경계하여 가라사대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외부적인 어려움

    민족주의자

    로마로부터 압제를 당하는 상황이 속이 상했고

    예수님께서 하려는 일들에 민족주의자들이 어려움을 준다.

    이 사람들의 영향을 받으면 제자들이 어떻게 될까?

    사람이 얼마나 연약한가?

    자신이 주어진 환경에 따라서 선택하고 결정하는 게 사람이다.

    사람은 주변 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받는 존재이다.

    수천 명이 예수님을 외치면

    제자들은 엄청 뿌듯할 것이다.

    수천 명 앞에서 박수갈채를 받아본 적 있습니까?

    정치를 하는 사람이 낙선되더라도 정치판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마약을 하면서까지 무리하면서 음악을 하며 무대를 서려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밑에서 사람들이 이름을 외쳐주고 열광하는 모습을 보이면 그것을 못 끊는다.

    많은 사람 앞에 지지를 받는 예수님을 보며 하나님 나라의 일은 깨닫지 못한 채 그들도 예수님을 육신적인 정치적 지도자로 따라가려 했을 것이다.

    그 가운데 예수님이 제자들을 재촉하여 보내셨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곧 예루살렘에 입성해서 지도자가 되겠구나! 기대했을 것이다.

    예수님을 찾는 이가 더 많아졌고

    막 6:55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단 말을 듣는 대로 병든자를 침상채로 메고 나아오니

    온 사방에서 사람들이 모인다.

    막6:56

    아무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마을이나 도시나 촌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혈루증을 앓던 여인의 병 치료가 알려져서 옷 가에 손을대고 성함을 얻는다.

    막6:47

    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막 6:48

    바람이 거스리므로 제자들의 괴로이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 즈음에 바다 위로 걸어서 저희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예수님이 기도하는 동안 제자들은 밤새 노를 젓는 고생을 한다.

    요 6:18~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왜 예수님은 제자들을 고난의 자리로 보내셨을까?

    제자들이 사람의 환호에 도취되지 않게 하려고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삶에 고난을 허락하신다.

    우리가 죄를 지어 그 죄를 깨닫게 하는 고난을 주시는 반면

    한 성도를 완전하게 하기 위한 연단의 시험이 있다.

    막 6:52

    이는 저희가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생명의 떡을 전하는 사명이 있는 제자들이 그 영광을 누리려고만 했기에 얻은 고난이다.

    성경은 제자들의 무지함을 지속적으로 알려준다.

    막 7: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막 8:21

    가라사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풍랑과 같은 고난을 주신다. 우리를 깨닫게 하기 위해

    이러한 고난을 당할 때 믿음 신뢰가 있어야 한다.

    사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예수님은 이 상황에도 십자가의 길을 걸으셔야 했고, 제자들의 무지함을 사랑으로 포용하고 가르치셔야 했다.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제자들의 생각과 예수님의 생각도 달랐다.

    내 생각과 계획보다 하나님의 계획이 훨씬 더 크고 완전하다.

    하나님의 신뢰하므로 하나님의 부름에 순종하는 것

    현재 내가 당하는 고난의 무게와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의 무게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무겁고 귀하다.

    인간은 지금 현재 살아가고 영원히 살아계시는 하나님께서 내 삶을 인도하신다.

    그러니 내 삶의 계획을 내가 세우지 말고 내 인생 계획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 고난을 달게 받으시면서 살아가는 거제교회 성도님 되시기를 축언합니다.

     

     

  • [복음 메시지]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마 11:1-15)

    [복음 메시지]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마 11:1-15)

    [말씀제목]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마 11:1-15)   

    [설교자] 이엘리사 목자

    [설교일] 2022년 9월 23일(금) 안식일저녁 예배

     

    『…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5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7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10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침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12 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11:1-15)

    그리스도인이 신앙생활을 끈기 있게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궁극적으론 천국에 들어가겠다는 목표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지하며 살면 이 세상에서도 뭔가 좋은 일이 있으리라는 기대심리도 있습니다.

    그 기대심리는 내가 어떤 어려움을 당했을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시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고, 늘 좋은 것이 주어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바쁘고 힘든 생활 속에서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동기 부여도 됩니다. 교회에서 봉사하고 충성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주목하고 기억해서 언젠가 내게 꼭 좋은 걸로 보상해주신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한가요? 천국 기업의 확실한 증표인 성령을 받은 우리!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충성했는데도 오히려 심각한 어려움과 절망에 빠져들거나 예상 못 한 고통과 시련에 탄식하며 눈물 흘리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성도라도 여전히 연약한 인간에 불과하기에 그럴 때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에 회의가 들고 갈등이 있기 마련입니다.

    다른 이가 아닌 신앙인이 어떤 상황이나 사건으로 인해 믿음에 회의가 드는 것! 참으로 가슴 답답하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평생 실족하지 않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그 결과, 자신의 구원을 성공으로 완결할 수 있을까요?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11:3)

     

    세례 요한이 자기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어 던진 질문입니다.

    당시 그는 헤롯 궁 부속 감옥에 갇힌 죄수였습니다. 유대의 분봉왕 헤롯이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를 빼앗아 자기 아내로 삼은 사실을 책망한 걸로 왕의 독한 미움을 샀기 때문입니다.(14:3-4, 6:17-18)

    이런 상황이 요한에겐 매우 큰 고통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믿었습니다.

     

    예수님은 구주이자 만왕의 왕이시기에 악한 왕 헤롯을 물리치고 강대한 로마제국 치하에서 하나님의 선민을 해방시켜주실 것이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은 저 옛날 찬란했던 다윗과 솔로몬 시대의 영광을 회복하리라. 그리고 나도 이 암울하고 숨 막히는 고통에서 풀려나 참 자유를 누리게 될 것이다.’

     

    이는 그의 간절한 소원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감옥에 갇혀 있는 신세였습니다. 하지만 자기 제자들을 통해 바깥세상의 상황을 알았습니다. 그가 전해 들은 예수님 소식은 자신의 기대와는 너무 달랐습니다. 그분의 사역은 악한 자들을 심판한다거나 이스라엘을 회복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들이었습니다. 때문에 요한은 점점 절망과 의심의 늪에 빠져들었습니다. 마침내 그가 자기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냅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11:3)

     

     

    세례 요한이 신앙의 회의에 빠지게 된 이유와

    우리의 신앙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이런 질문을 만약 바리새인이나 서기관, 또는 일반 백성이 했다면 어땠을까요. 그들의 신앙 수준이나 상태를 고려해보면 충분히 이해할만합니다. 그런데 질문자가 다른 사람도 아닌 세례 요한입니다.

    세례 요한, 그가 누군입니까? 선지자 이사야가 예언했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한 사람입니다.(40:3) 주 예수께 세례를 베푼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세례받고 물 위로 올라오실 때 하늘에서 성령이 비둘기처럼 내려와 주님 위에 머물렀던 것을 직접 목격한 사람입니다. 주님이 하나님이 보낸 분이라는 걸 생생한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확증한 바로 그 선지자입니다.(3:13-17) 어디 그뿐인가요? 예수님이 어떤 분이며, 어떤 목적으로 이 세상에 오셨는지도 정확하게 아는 선지자였습니다.(3:11-12, 1:29)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1:29)

     

    그런 그가 주 예수님을 의심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요! 천사가 전한 하나님 말씀대로 엘리야의 심령을 갖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타난 확실한 선지자(1:13,17), 하나님의 사람 세례 요한이 어찌 그런 의심의 덫에 걸렸으며 신앙적인 회의(懷疑)에 빠지게 되었단 말인가요?

     

      1. 환경의 악조건 때문입니다.

     

    본문 말씀에 요한이 처한 환경이 나옵니다.

     

    요한이 옥에서” (11:2)

     

    헤롯 왕의 진노로 인해 그는 지금 왕궁 안의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그곳은 캄캄하고 습기 차고 추운 곳입니다. 모진 고문이 있고 음식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곳입니다. 이제 더 이상 자유를 얻을 가능성이라곤 희박한 곳입니다. 정당한 재판 없이 불의한 권력에 의해 사형 집행 당할 불안과 공포로 가득 찬 곳입니다. 그런 감옥에 요한이 갇혀 있었습니다.

    누구라도 그런 곳에서 기약 없는 세월을 보내며 육체의 제한을 받다 보면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평소 믿음 좋다고 평가받는 사람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넘어지는 자가 적지 않습니다. 어느새 절망과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자신의 기대와 다르게 주어진 환경에 절규하며 정신적으로도 처절한 고통을 겪습니다.

     

    이제껏 나는 참 신앙을 갖고 살아왔다. 잘난 건 별로 없어도 내 나름대론 하나님을 위하고 진리를 위해 진실하고 의롭게 살려고 무진 애를 썼다. 그런데 도대체 이게 뭔가. 결국 내게 주어지는 게 겨우 이런 거란 말인가. 이렇게 억울하고 수치스럽고 비참한 현실이란 말인가.’

     

    이렇듯 인간은 환경의 영향을 쉽게 받는 존재입니다. 육체에 고난이 주어오면 마음이 변합니다. 신념이 흔들린다.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이 와르르 무너져 내립니다.

    온전치 못한 믿음으론 별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판단해 보아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게 없는데도, 특별히 잘못한 게 없는데도, 뜻밖에 도저히 감당 못 할 환경의 제한을 받거나 육체의 고난이 주어지면, 다른 사람들에게 심한 상처를 받고 수욕을 당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신앙에 회의가 찾아드는 것입니다.

     

     2.온전치 못한 신앙 때문입니다.

     

    당시 유대의 백성과 종교지도자들이 가진 메시야(그리스도) 관념이 있습니다. 그들이 고대하는 구주, 자신들에게 오실 메시야는 정치적 해방, 경제적 사회적 구원을 가져다줄 해방자였습니다. 당장 옳고 그른 것을 심판해서 세상의 모든 불의와 죄악을 척결해 주실 심판 주()’였습니.(3:7,10,12, 3:7,9)

    그러나 주 예수님은 이 세상에 심판 주()’로 오신 게 아닙니다. 구원자로 오셨습니다. 죄악으로 인해 영원한 사망에 처해질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세의 불의나 죄악에 대한 심판은 언제 있다는 말인가요? 주님이 만민에 대한 심판 주()’로 오시는 날, 곧 세상 끝 날입니다.(3:17, 12:47-48) 그때까지 하나님은 풍성한 긍휼과 자비로 오래 오래 참아주십니다. 모든 사람이 다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벧후 3:9)

    하지만 세례 요한은 그것을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머리론 어느 정도 이해했을 진 몰라도 믿음으로 온전히 수용하진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고난의 메시야로 세상에 오신 걸 그로선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메시야(그리스도)가 오시면 큰 권능을 행하고 능력을 베푸신다. 그래서 불의와 죄악이 만연한 세상이 거룩하게 뒤바뀌는 굉장한 역사가 일어난다.’

     

    그가 기대한 것은 다만 이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전해 들은 주님의 행적은 그것과 완전히 딴판이었습니다. 그가 그토록 간절히 염원했던 하나님 나라가 자기 눈앞에 우뚝 세워질 가망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단지 놀라운 능력을 행하면서 조용히 천국 복음을 전하고 가르칠 뿐이었습니다.

    <누가복음 24>을 보면 고향으로 돌아가는 두 제자가 나옵니다. 엠마오로 가던 그들은 권능과 영광의 그리스도만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믿고 따랐던 예수님이 무력하게 죄인들의 손에 붙들려가고 무참하게 십자가에 달려 죽었습니다. 그들이 매우 실망하고 낙담한 나머지 낙향해 자신들의 생업을 계속하려고 했던 이유입니다.

    그때 홀연히, 영광의 몸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들에게 나타나서 동행하셨습니다.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24:26)

     

    주님의 말씀이십니다. 선지자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경륜을 믿지 못하는 그들의 미련함과 불신앙을 주님께서 책망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해서 본다면 주님의 고난은 당연합니다. 죄와 그로 인한 형벌에서 인간을 구해내기 위해선 십자가의 희생은 반드시 치러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고난의 메시야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오직 영광과 승리의 메시야만을 기대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떠합니까?

     

      3. 희생을 통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역사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세례 요한의 희생은 하나님의 더 큰 역사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경륜이 이루어지도록 썩어져야 하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시 그는 그걸 바로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 깨달음이 오기 전까지 어쩌면 그는 감옥 문이 열려 자유를 얻을 수 있기를 간절히 희구했을지도 모릅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감옥 문이 열리는 기적이 여러 번 나타납니다. 베드로가 그랬고, 바울과 실라도 그랬습니다. 그들이 옥에 갇혔을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옥문이 열려 자유로운 몸이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12:3-19, 16:19-34)

    하지만 야고보는 달랐습니다. 오히려 목이 베여 순교를 했습니다. 스데반도 마찬가지입니다. 진리의 복음을 증거 하다가 성령이 충만한 상태에서 성난 유대인들의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7:54-60)

    왜 어떤 사람은 옥문이 열려 살고, 왜 또 어떤 사람은 비참하게 죽을까요? 그렇게 상반되는 일이 일어나는 건 도대체 무슨 까닭일까요?

    사도 바울의 경우를 보면 이상한 점이 발견됩니다. 그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여러 번 기적이 일어나 살아납니다. 하지만 매번 그런 건 아니었습니다. 마지막 로마의 감옥에서는 순교를 당합니다.

    왜 어느 때는 기적이 일어나고 왜 또 어느 때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그때가 바로 그들에게 한 알의 밀알로 죽어 썩어져야 할 가장 적절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마땅히 깨달아야 할 귀한 교훈이 있습니다. 모든 문제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되어야만 하나님을 제대로 믿을 수 있다는, 지극히 잘못된 자기 본위의 신앙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건 결코 바른 신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음으로써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주님처럼 우리도 때로는 하나님 뜻 안에서 기꺼이 희생을 감수해야 합니다. 신앙으로 말미암는 자기희생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경륜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역사를 불러일으키는 한 알의 아름다운 밀알이 되려면 그래야 하기 때문이다.(12:24)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2.‘실족(失足)’의 의미

     

    실족(失足)한다는 것은 넘어진다는 말입니다. 그 뜻을 좀 더 자세히 새기면 발이 돌 같은 장애물에 걸려서 또는 부딪혀서 넘어진다.’는 것입니다.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에서 는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사람들이 기대하고 바라고 믿는 모습과 너무 다른 모습의 예수님을 보고 신앙의 길에서 실패할 자가 있을 것임을 주님께서 미리 경고하신 말씀입니다.

    세례 요한이 처한 지금의 상황이 그렇습니다. 주 예수께서 이 세상의 불의를 외면하시고 특히 자기 같은 신실한 종의 의로운 고통을 외면하시는 것 같은 처지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신앙 면에서 깊은 의심과 침체에 빠져 있었습니다. 당시의 세례 요한에겐 하나의 크나큰 위기였습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그런 여건에 놓여도 추호의 흔들림 없이 하나님 향한 신앙을 강하게 붙들고 힘차게 나아갈 수 있을까요? 주 예수님은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항상 우리를 자기 눈동자처럼 보호하시고 인도하십니다.(14:16-20) 그것을 우리는 머리로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막상 현실의 삶에선 그 믿음이 약해지거나 사라질 때가 적지 않습니다.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면 그 지식과는 영 딴판인 반응이 나타납니다. 주님을 이 세상의 현실적인 고통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하는 무능한 분으로 잘못 판단합니다. 주 예수님을 따르는 신앙의 길에서 실패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이유입니다.

    처음엔 주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는데 나중엔 자신의 불신앙과 어리석음 때문에 구원의 길에서 실패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론 주 예수님으로 인해 실족한 게 되고 맙니다.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다는 것은 바로 그 반대 측면을 주님께서 강조하신 것입니다.

     

      2.실족하지 않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불신자들에게 주 예수님은 넘어지게 하는 돌이며 거치는 돌입니다.

    하지만 주님을 온전히 믿는 자들은 구원과 영생을 얻어 부끄러움을 당치 않습니다.(9:31-33, 벧전2:6-8) 그들은 주 예수께서 행하시는 사역이 자기의 기대와 다를지라도 실족(失足)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주 예수님을 메시야(그리스도)로 믿고 따릅니다.

    그 결과는 영생복락의 천국을 유업으로 받는 것입니다.(14:12, 21:1-7) 그들은 신앙에 대한 어떤 장애물도 극복해 냅니다.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의 완전한 섭리를 믿으며 주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고 따르는 신앙을 견지합니다.(10:36-39, 12:1-2)

     

    모든 것을 보고 알고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은 다 알고 계셨습니다. 세례 요한이 하나님의 참 선지자로서 얼마나 신앙적으로 훌륭한 사람이며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신앙인인지를 아셨습니다.(11:7) 세례 요한은 자신의 안일을 위해 권력에 아부하거나 타협하지 않는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11:8), 주님이 그를 여자가 낳은 자 중에서 가장 큰 자라고 평가하시고(11:11) 공개적으로 그를 인정하시고 높이 칭찬하신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어떤 고통이나 억울함을 당할지라도, 설상가상으로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고 잘못된 평가를 받더라도, 또 모든 것이 내 방식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당장 해결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믿음, 나의 진실, 나의 순종과 회개로 이루는 의로움을 아십니다. 나의 연약함, 내가 겪는 시련과 고난, 나의 인내까지 하나님은 전부 다 아십니다.(33:13-15, 94:9-10, 2:1-3)

    그렇다고 아시는 걸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세상 마지막 날, 사람들의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공의로 심판하십니다. 그것을 우리는 굳게 믿어야 합니다.(12:13-14, 12:47-48, 2:6-8)

     

    맺는 말

     

    성경을 살펴보면 세례 요한이 실족했다는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그런데도 주님은 세례 요한의 제자들을 떠나보내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11:6)

     

    주님 말씀에 의하면, 세례 요한처럼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세상에서 가장 큰 자라는 평가를 받는다고 할지라도 도중에 신앙 면에서 실족한다면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으로서 인생의 최대 실패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세상에서 별로 대단한 업적은 없어도 인내로 믿음을 잘 지켜 천국엔 겨우 꼴찌로 즉 <가장 작은 자>로 들어가는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더 큰 자’입니. 왜 그럴까요? 최소한의 자격요건을 갖춰 간신히 천국에 들어갔기에 천국에선 가장 작은 자로 평가받을 건 분명하겠지만, 결국엔 영생복락의 천국에 들어갔으므로 그야말로 진정한 성공자이기 때문입니다.(11:11)

    이는 우리에게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추구해야 할 믿음 생활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려 줍니다. 그것은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인내로써 끝까지 진리의 길을 걸어가는 것,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16:26-27, 딤전 6:17-18, 요일 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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