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TJC 동부

  • [신앙의 향기] 안식일의 청년부

    [신앙의 향기] 안식일의 청년부

    안식일 오후 청년반 분반활동으로 잠언 통독을 하는 모습입니다. 함께 각장을 교독하며 간단한 나눔 쓰기를 진행했습니다. 지혜와 어리석음, 의인과 악인, 생명과 죽음 등 대조적인 것들을 비교함으로 진리를 전달하는 잠언을 읽으며 더욱 지혜로운 청년부가 되기를 소망 했습니다.

  • [성도간증]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성도간증]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동부교회 이성자 모친)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 27:1)

     

    1. 친정 어머니가 유언하시다.

    벌써 30여년 전 일입니다.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남양주 경찰서 근처에 사셨을 때입니다. 어느 날 어머니를 뵈러 갔는데 저에게 유언이라고 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멈도 숙이가 다니는 참예수교회에 다녀라!”   그 말씀을 듣고 그때 당시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숙이가 외할머니에게 그렇게 말씀해 달라고 부탁해서, 어머니가 저런 말씀을 하시는구나!’   숙이는 저의 큰 딸입니다.  그런데 나중에야  어머니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신 말씀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저의 막내동생을 매우  늦은 나이에 낳은 탓인지, 늘 애달파 하셨습니다. 현재는 늦둥이 막내동생은 물론이고,   저도  참예수교회에서 봄에 세례를 받고 돌아가신 어머니와 같은 곳에서 믿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저도 나중에 자녀들이나 손주들에게 저의 어머니와 같은 유언을 하고 싶습니다.

    “참예수교회에 다니라고…(열심히!!)”

    그리고 나중에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고…(모두 모두!!)”
     

    2. 오랜 기간 불교를 믿다가 기독교로 개종하다.

    20년 전 일입니다.  하루는 손녀딸이 저에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할머니, 딸이 할머니 전도하려고 저렇게 금식을 하고 있는데  부모가 돼서 교회에 좀 가 주시면 안돼요? 좀 가시지!”

    손녀(김솔)가 하는  말을 듣고,   딸이 다니는 교회를  몇 번 따라 나갔습니다. 그때는 수원에 있을때 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 있다가  두 딸들이  가족들과 함께  직장 관계로 중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를 몇 차례 나갔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젠 절에도 못 가겠고, 딸들이 없으니  교회도 갈수도 없구나!’

    그래서 몇 년동안 그냥 지내다가  ‘그래도 나는 종교를 가져야  되겠다!’ 생각하고  남편과 아들에게 “절에  좀 데려다 줄래?” 하였습니다. 그 뒤로 다시 절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몇 년 후 큰 딸이 중국에서 돌아와서  목자님을 모시고 꾸준히 심방을 왔습니다.

    심방 오지 말라고 딸을 야단 쳤는데도 계속 모시고 왔습니다.  “어휴~쟤가 왜 저러지? 내가 쟤를 잘못 가르쳤나?  나는 나대로 열심히 믿게 하고, 내 종교(불교)에  열심하도록 그냥 두지,  왜  저러나!” 하고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불교 서적을  읽고 있노라면 딸은 죽자 살자  “엄마, 절에 좀 안가면 안돼요?”  했습니다.  저는 딸에게 “너 엄마한테 자꾸 그러지 말라고 했지!” 그렇게 야단 친 후 딸이 집으로 되돌아가면 저는 새벽까지 불교 서적을 읽곤 했습니다.

    외손주 병호, 병일이가  할아버지 팔순 때  성경책을 선물로 사서 가족들에게 한권씩 주면서 같이 교회 다니시자고 일일이 편지까지 써서 주었습니다.  그 때는 성경을 읽지 않았지만 지금은 아주 유용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작년에 남편이 몸이 안 좋아졌습니다.  나는 평소 남편과 부처님을 믿은후 죽으면 극락에 함께 있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목자님, 사모님,  교회분들이 자주 심방을 오시니 마음이 어지럽던 차였습니다. 하루는  같이 심방 오신 한 자매님이 가족에 대한 간증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 간증을 듣고  ‘내가 이렇게 고집만 부릴 일은  아닌데…….마음을 좀 바꿔 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니 누나가 계속 아버지한테 교회 얘기를 하니까 아버지 맘이 교회로 좀 끌리시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되겠니?” 그 말에 아들은 “어머니! 아버지가 좋은 곳으로 가신다면 좋은 일이니까,  좋은 곳으로 가시도록 누나 말대로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어머니 종교는 어머니 마음가는 대로 하시고요!” 아들은 이렇게 대답했고 나머지 딸들도 아들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그 후  제 남편은  큰 사위의 권유와 많은 교회 분들의 수고를 통해 예수님을 믿고 기적적으로 세례(2022.8.15)를 받고 일주일 뒤에  낙원으로 갔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구원받은 것입니다. 저도 그곳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하늘나라로 간 남편의 옷 정리를 하는데 눈물이 너무 쏟아져서 자녀들이 대신 정리를 해주는 동안 큰 딸 집인 수원에 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사위는 믿음에 관한 얘기들을 계속 해주었고  병호는 지극 정성으로 배려하고 저를 위로해 주었고 병일이는 차로 동부교회 예배에 참석하도록 데려다 주었습니다.  교회에 가서 조문에 대한  답례인사를 하고 난 후, 속으로  ‘나도 애들 아버지를 따라 가야지!’ 이런 마음으로 그동안 심취해서 보던 불교 서적들을 모두 정리해서 다 절에 가져다주고 와서 마음을 굳게 먹고 애들 아버지와의 약속대로 안식일마다 교회에 나가서  둘째 딸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찬송가 가사가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아서 이제 더욱 열심히 믿음 생활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집에서는 간증집을 읽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3. 세례 받기전  2주간 전혀 음식을 못 먹다가 세례(5.14)받고 다시 먹게 되다.

    올 봄에 있었던 일입니다.  세례식을 2주 앞두고 갑자기 음식을 먹으면 토하고  전혀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자녀들이 저의 건강이 걱정되었는지 저를 큰 병원에 데려 가서 모든 검사를 다 마쳤는데도 건강상 문제는 없다는 진단이 나왔는데, 이상하게도  여전히 식사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애들 아버지는 9일간 곡기를 못먹고  위중한 상황이 되었었는데,  저는 세례를 앞두고 10일 이상 식사를 못 하니까 교회는 비상이 걸려서 저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세례받기 전에 제가  두 번 꿈을 꾸었습니다.  화요일 저녁에는 애들 아버지가 꿈에서 나타나  “당신 때문에 내가 바늘에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얘기를 듣고 깜짝 놀라서 잠에서 깨었습니다. 문득 내가 불교와 관련된 것들을 다 정리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정리한다고는 했는데 혹시나 남아 있는 것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불경책 1권과 염주1개, 절에 다닐 때 입었던 바지 1개, 불교 달력 등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샅샅이 찾아서 모두 다 갖다 버렸습니다.

    세례 받기 하루 전에 또다시 꿈을 꾸었습니다.

    2주간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해서 너무 너무 배가 고파 있던 나에게  아름답고 파아란 바다에서 어떤 두 사람이 밥을 주어서 너무 너무 맛있게 먹는 꿈을 꾼 것입니다.  저는 꿈을 꾸고 나서 힘이 났습니다. 지금도 그 꿈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기쁩니다. 

    저는 꿈을 꾼 다음 날인 2023년 5월 14일에 애들 아버지가 세례받은 그 장소에서 둘째 딸과 함께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식후  교회에서 예약해준  식당에 갔는데 그동안 먹지 못한 식사를 세례받은 그날  점심 식사부터 아주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4. 대만교회 방문에 막내 딸과 손녀 현경이도 함께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다.

    저는 자녀가 4명인데 큰 딸 숙이와 둘째 딸은 믿고, 아들과 막내 딸이 아직 믿지 않는데,  이번 가을에 교회에서 새신자와 구도자들을 위한 대만 여행(2023.10.30.~11.5)에 믿지않는 딸과 손녀 딸이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목자님 이하 여러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어떻게 인도해 주실지 기대 반 설레임 반입니다. 감사주!

     

    5. 명절이나 남편 기일에 제사를 지내지 않고 온 가족이 온전한 예배를 드리다. 

    큰 사위 인도하에,  믿지 않는 자녀들까지 온 가족이 모여서 함께 가족 예배를 드리며 온전한 믿음의 가정으로 한걸음 한걸음……. 인도해 주시고 계십니다.  과거에  제가 하나님을 몰랐던 시간에도,  많은 목자님과 성도님들의 한없는 기도의 힘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들을 사랑으로 인도해 주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남은 여생 그 은혜에 보답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1 이성자모친과 둘째 따님의 세례식날

    사진2 자녀, 남동생, 사위, 손주와 함께

    사진3 성찬을 받는 모습

    사진4 모친의 전도대상 손주가 교회 온 날,   남동생 이수영 형제님, 큰 딸 남궁숙 자매님과 함께

    사진5  모친 어머니의 살아 생전 모습.  세례 받고 큰사위(박성구형제님)가 남양주까지 가서 수원교회 영은회 참석시키기 위해 차로 모시고와서  영은회 내내 업어서 예배당으로 가는 모습(30여년전 사진)

    사진6 모친의 손녀 솔이자매&가이자매가  이모 남궁숙자매님의 인도로 세례받고 수원교회 돌아와서 감사 찬양하는 모습(2003.10.3)

  • [성도소개]동부교회 성도님들 인터뷰입니다.

    :)첫번째로 유니게회 김은경 자매님을 만나보겠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네~ 제 이름으로 삼행시 지어보겠습니다.
    (김)천을 중심으로 전국에 전파된 참예수교회는
    (은)혜롭고 자비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참 교회

     

    Q :하루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A :잠자는 시간-이유: 편안해서

     

    Q :나의 성격   

    A :단점 –걱정이 많다. 목청이 크다.  장점– 걱정이 많아서 뭐든 미리미리 대비를 잘해 놓는다.  목청이 커서 오희도 목자님과 할렐루야! 목소리 대결해도 이길 자신 있다.         **관리자 :은경 자매님? 목자님과 연말에 목소리 대결 한번 하셔야 겠네요^^

    Q :나의 가장 믿음이 좋았을 때는 ?           

    A :중학교 때 수업 시간에 갑자기 선생님과 1:1 종교토론을 하게 되었는데 내 의견을 수긍해 주셨다.

    Q :현재 교회에서 맡으신 사역은?   

    A :재활용 분리수거 담당-쓰레기가 종류대로 정리되고 비워질때 머릿속도 함께 비워져서 홀가분하고 보람 있다.

     

    Q :기억에 남는 교회 선생님/선배/후배/친구     

    A : 1.부산교회 이애선자매님 : 학생영은회때 조별선생님이셨는데 경건해 보이시고 영은회 후에도 계속 펜팔 처럼 편지를 주셨는데 믿음의 선배로서 도움주신 말씀들이 감사했다.  2.남원교회 양미라 자매 : 영은회마다 만나던 친구.. 소식 꼭 알고싶다.  3.대방 김혜란 자매 : 전주교회에서 둘이서만 기도를 드리러 간 적 있는데 그날이 인생에서 가장 충만한 기도였다.  4.김윤숙 자매 : 학창시절 교회 단짝   5.김원경 자매님 : 고향 교회에서 풍금을 치던 언니 모습이 기억난다. 은사로 받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유튜브를 통해 찬양 사역하는 믿음의 가정의 모습이 아름답다.  채널명 ‘평안과 위로’ (구독 꾹! 좋아요 꾹! 알람설정 까지~~)

     

    Q :나의소망/꿈

    A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주 안에서 행복 했으면 좋겠다.

    사진설명 : 중학교 세례받는 모습.  두번째 사진은 오른쪽이 은경자매님 (유니게회 나들이때 재원자매와  찍은 사진) 세번째 사진은 분리수거 사역 담당.

     

    :)두번째로 베드로회 황승연 형제님을 만나보겠습니다.

    Q :나의 학창시절
    A :이사를 많이 다녀 싸움을 많이 함. 덕분에 전국적으로 친구가 많이 생김. 고등학교 3년간 실컷 놀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냄.

    Q :의 사춘기 시절
    A :춤추러 다님(백댄서가 꿈)

    Q :군대 생활
    A :육군 공병학교 조교로 근무

    Q :첫 사회생활의 경험
    A :제대후 2년간 편의점 알바. 27살 소방회사 입사.

    Q :나의 성격/장점,단점
    A :장점- 목표를 정하면 목표에만 몰두함. 단점 – 목표만 바라봐서 주위를 잘 못 봄.

    Q :좋아하는 음식/운동/취미
    A :카레/탁구/기타, 드론제작, 비행

    Q :배우고 싶거나 경험하고 싶은것
    A :인문학

    Q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
    A :태풍 직후 사이판 여행 (폐허 관광여행)

    Q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게 된때는?
    A :4학년 성령 받으면서 확신함.

    Q :평소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A :직장 >> 독서실 >> 집

    Q :하루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A :퇴근 시간

    Q :성령 받은 간증
    A :모 친한친구가 3학년때 성령받은거 보고 마음이 급해져 1년동안 정말 열심히 기도함. 기도제목은 “저도 성령받을 나이가 되었는데 왜 안주세요?” 초등학교 4학년 남원교회 여름 영은회 기도시간에 앞이 환해지며 눈물이 나고(슬프거나 뭔가 감동이 있던 것도 아닌데 눈물이 펑펑 나왔습니다.) 몸에 진동이 느껴지는 현상을 경험. >>> 성령 받음.

    Q :나의 가장 믿음이 좋았을떄
    A :성령받은 직후

    Q :요즘 기도제목은?
    A :가족의 건강

    Q :좋아하는(은혜받은) 성경구절
    A :시편1편, 23편

    Q :좋아하는 찬양
    A :내영혼 평안해

    Q :닮고싶은 성경인물
    A :야곱

    Q :기억에 남는 교회 선배
    A :오원섭 형제님(원섭이 형) : 고등학교 시절 실업계 진학으로 자존감이 낮았을때 기타와 컴퓨터를 가르쳐주심.교회에서 기타반주와 홈페이지 제작에 참여함으로 자존감이 회복됨.(뭔가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이때부터 생김)

    Q :기쁘고 감사한일
    A :믿음안에 행복한 가정 허락해주심. 대한민국에서

    Q :믿음 결혼에 대한 나의 생각
    A :결혼생활에 있어서 종교인의 가장 큰 갈등은 서로 다른종교라고 생각합니다.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혼은 같은 믿음의 결혼이고, 이런 갈등이 없어야 나와 자녀의 믿음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결혼생활/ 결혼생활의 갈등
    A :많지만 너그러운 와이프 덕분에 순탄함.

    Q :자녀양육 태도
    A :믿음안에서 바르고 건강하게 커주기만 하면 된다.

      사진설명 : 교회와서도 기타에 손을 놓지 않는 모습이네요^^ 세번째 사진은 세례식에 참석한 부부의 모습.

     

    :)세번째로 사회청년부 엄유진 자매님을 만나보겠습니다.

    Q :자기소개
    A :현재 요양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동부교회에서 학생부장을 맡고 있는 25살 엄유진입니다.

    Q :나의 어린시절 기억간나는 것     

    A :나의 인생에서 가장 허름했던 삼송동 앞 마당

    Q :나의 사춘기 시절
    A :평생이 사춘기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부모님 말 잘 듣는 착한 딸은 아니라서요ㅎㅎ

    Q :첫 사회생활의 경험
    A :좀 특이하다고 한다면, 첫 직장부터 요양 병원을 다녔습니다. 다들 대학병원 갈 때 여차저차 요양병원에서 근무 중인데 다들 어머님들 나이벌이라 예쁨을 많이 받으며 지냈습니다.

    Q :나의 장점/단점
    A :아닌 것을 아니라고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 건,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좋아하는 음식/운동/취미
    A :고기면 다 잘 먹어요. 운동은 다 좋아합니다. 취미도 많구요. 어렸을 때부터 공부 빼고는 다 좋아했어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
    A :올해 초에 친구와 자비를 들여서 처음 가 본 제주도 여행입니다.

    Q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게 된때는?
    A :고등학교 때 쯤인 것 같습니다

    Q :평소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A :평일엔 직장 생활하고 집안 일 하다가 휴일엔 거의 잠만 잡니다. 원래 학교 다닐때에도 16시간씩 잤었거든요…ㅎㅎ

    Q :하루중 가장 기다려지는시간
    A :자는 시간입니다

    Q :평상시에 영성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A :동부교회 지교회 매일 성경 읽기 하는 것

    Q :성령 받은 간증
    A :중3에서 고1 넘어가는 학생부 영은회 간증 기도회에서 받았습니다.

    Q :전도하기 위한 특별한 전략이 있나요?
    A :기도와 물 흐르듯 긴 듯 아닌 듯 미묘하게 권하기

    Q :동부교회로 온 계기는?
    A :당시 대학교가 동부교회 근처였고 집은 일산이라 왕복 4시간 거리였습니다. 그래서 생활관으로 들어가면서 동부교회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Q :현재 맡으신 사역은?
    A :학생부장이자 학생부 교사입니다.

    Q :요즘 기도제목은?
    A :나의 믿음을 굳게 세우기 위한 기도입니다

    Q :좋아하는(은혜받은) 성경구절
    A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Q :좋아하는 찬양
    A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

    Q :닮고 싶은 성경 인물
    A :바울

    Q :기억에 남는 설교(나를 이끌어준 말씀)

    A :가인과 아벨(‘인류의 첫 살인’ 이 제목으로 들었던 첫 설교)

    Q :믿음이 흔들린적은? 반대로 큰 기쁨이나 행복을 느낀적은?
    A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그 모든 일 들이 제게는 흔들림과 기쁨을 모두 가져다줬던 것 같습니다. 살면서 믿음의 시험이 들때는 그냥 교회에서~ 그 자리에서 ~ 계속 있는 것으로 극복하였습니다.

    Q :기쁘고 감사한일
    A :너무 많습니다. 사역을 하는 자에게는 정말 주께서 풍성히 채워주심을 경험했습니다.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것이 느껴질 때가 가장 기쁘고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Q :나의 믿음 결혼에 대한 생각
    A :저는 믿음 결혼 아니면 평생 솔로를 택하겠다고 생각할 만큼 믿음 결혼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저는 밖에서 만난 남편을 전도할 자신도 없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종교적 혼란을 겪을 때 잘 도와줄 자신도 없거든요ㅎㅎ

    Q :신앙의 목표 또는 신앙의 비전? 꿈이 있다면?
    A :믿음 안에서 굳게 서있는 것. 나의 달려갈 길을 부족하게나마 다 마치고 나서 주님께서 수고했다고 말씀하는 것을 천국에서 직접 듣는 것이 최고 꿈입니다.

     

    사진설명: 예배자로 영의 양식을 먼저 먹은후,  절친을 전도하고 학생부 사역을 하고 있는 유진 자매님 모습.

  • [교회행사] 동부교회 청년부MT

    [교회행사] 동부교회 청년부MT

    할렐루야! 동부교회 청년부 MT 활동을 소개합니다.

    8월 5일은 저녁에 함께 볼링을 치고, 교회로 돌아와 맛있는 야식을 먹으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고,
    6일엔 목자님과 함께 가평 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박 빨리 먹기 대회와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며 여름의 더위를 식히는 즐거운 MT 였습니다. 무탈하고 즐거운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 안에서 더욱 연합하고 열심을 다하는 청년부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기관소개] 동부교회 유니게회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동부교회 유니게회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장년부 여신도회중에서 가장 어린반에 속하는 유니게회를 소개합니다.

    유니게회는 40~50대 연령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만나면 조잘재잘 한주간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느라 하하호호 정신이 없습니다.
    점심식사후 1시30분에 소그룹공부가 시작됩니다. 주보에 있는 소그룹 교재를 통해 성경말씀을 읽고 느끼고 깨달은 점들을 나누다 보면 서로의 신앙에 큰 울림이 되어 한주를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신도회 회장 백남리
    신도회 총무 박은경
    신도회 봉사 김은경
    신도회 전도 서은경

    유니게회는 은경이들이 없으면 남리회장님이 힘을 못내겠지요? (웃음)

    신도회 활동

    ▪ 주별 활동 : 분반교재공부 및 활동(마지막 주 – 전체 찬양간증기도회)

    ▪ 영성 활동 : 기도, 찬양, 성경읽기

    ▪ 봉사 활동 : 청소봉사, 주방봉사, 안내 등

    ▪ 교제 &전도 활동 : 반별 특별활동 계획, 결석자관리(전화, 문자, 심방), 영은회&송년예배 특송

    누구하나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각자의 색깔이 다르게 만들어졌음을 인정해주며 교회안의 작은 교회라는 중요한 사명감을 가지고 신도회를 운영해 가고 있습니다.

  • [복음메시지]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낫습니다 (전7:1~10)

    [복음메시지]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낫습니다 (전7:1~10)

    ♣ 2023. 7. 22. 안식일 오전 (오희도 목자)

     

    “죽는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2절)”  

    성경은 이상한  말을 하지요?  이해가 잘 안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성경 전체의 문맥안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사실 인생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달려갑니다. 안죽는 사람은 없습니다. 죽음은 죽음 이후를 생각하고 준비하게 합니다. 오늘 본문은 전도서 6:12의 답변으로, 죽음 이후를 고민하게 만듭니다.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 누가 알며 그 신후에 해 아래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전 6:12)

    신후의 일을 깨닫게 되면 죽는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훨씬 좋은 날임을 알게 됩니다.

    *신후(身後) : 죽음 이후.

    죽음 이후에 가는 곳은 하늘나라입니다. 또다른 시작입니다. 신후사를 알게 되면 태어난 날보다 죽는날이 훨씬 중요해집니다.

    *신후사(身後事) : 죽음 이후의 일.

    사람은 미래보다는 과거를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신후사를 향해 갑니다. 죽음 이후의 일을 생각하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죽음 이후를 알면 출생한 날보다 하늘나라 가는 날이 훨씬 낫다는 것을 압니다. 1절은 이 땅에서 부자로 사는 것(보배로운 기름)보다 하늘나라의 생명책에 녹명된 아름다운 내 이름이 더 귀하다고 말합니다.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전7:1)

    그래서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낫습니다.(2절) 장례식장에 가면 인생의 실존의 마지막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인간의 본질을 묵상하게 됩니다. 인간은 한줌의 재로 변합니다.  인생의 마지막! 신후사를 고민하고, 생각하고 준비하게 됩니다.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기 때문입니다. 나도 결국 죽습니다. 산자는 이것에 유심해야 합니다.

    *유심(留心) : 마음에 담는것.

    성경은 죽음 자체를 예찬하는 것이 아닙니다. 허무주의도 아닙니다. 죽음 이후의 일(신후사)을 정확히 알아서, 신후사가 마음속 깊이 남아있는 자가 지혜롭게 살게된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죽음에 대해 유심한다면 주어진 하루하루의 삶이 귀해지고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이름을 남길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내 이름을 아름답게 남기는 날들로 채워지길 원합니다. 죽음으로 인한 마음의 슬픔(3절)은 인생의 본질을 깨닫는 기회가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죽음 이후의 천국을 생각한다면 슬픔속에서도 마음이 좋게 됩니다.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함으로 마음이 좋게 됨이니라 (전 7:3)

    성도의 죽음은 하늘나라에 보내드리는 천국 환송식입니다. 육신의 이별이 슬프지만,  알고 보면 천국 보내드리는 환송예배입니다. 나중에 그 자리에 나도 누워있게 됩니다.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마음을 둡니다. 어리석은 자의 마음은 잔치하는 집에 있고, 그들의 목표도 잘먹고 잘사는 것에 있습니다.(4절)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자의 마음은 연락하는 집에 있느니라 (전 7:4)

    우매자의 웃음소리는 가시나무 타는 소리 같습니다.(6절) 박자를 잘 맞게 탑니다. 전세계 문화의 코드는 웃음입니다. 재미주의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희화되고 신후사의 일에 대해 유심하기를 싫어하는 성향으로 변해갑니다. 웃음이 나쁜 것은 아니나 신후사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왕년은 지나간 것입니다. 옛날이 오늘보다 낫다고 말하는 것은 지혜가 아닙니다. (10절) 앞으로의 일이 훨신 더 좋은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믿는 성도들에게는 신후사의 일이 훨씬 더 인생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는  위에 있다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유튜브 링크 바로가기)

  • [신앙의 향기] 대학부 최하은자매 작품

    [신앙의 향기] 대학부 최하은자매 작품

    하은의 사진 설명 : 올 봄 박민영자매님과 창경궁에 홍매화를 보러 갔다가 찍은 벚꽃사진 입니다. 교회 밖에서 교회 언니를 만나니 감회가 새로웠고 목자님이 강조하신 교회 신도 간의 교제의 중요성에 대해 몸소 느끼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구절 선택 이유 : 평소 시집 읽는 것을 좋아해 시적인 느낌의 비유가 많은 시편을 좋아합니다. 특히 시편 40편 16절의 구절이 제게 큰 울림을 주어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즐거움이나 행복은 기준이 있거나 내가 노력해서 뭔가 충족 해야 하는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구원 뿐만 아니라 믿음 안에서 비교 할 수 없는 즐거움과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일깨워 주는 구절이라 생각 되어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Bible  tip : 원어로 “코이노니아”에 해당하는 “교제”는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봉사와 섬김과 영혼의 교통(기도의 나눔)등을 의미합니다.

  • [교회행사] 동부교회 봄세례식

    [교회행사] 동부교회 봄세례식

    할렐루야♡ 감격스러운 동부교회 봄 세례식 광경입니다. 작년에 거듭나신 (고)남궁영 형제님의 아내되시는 이성자 모친과 따님인 남궁란 자매님께서 거듭나셨습니다. (5월14일 경기도 양주시 계곡) 수원교회 남궁숙 자매님의 어머니와 여동생이며 현재 교회 다니시지는 않지만 남동생과 막내 여동생도 축하해 주려고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또 한가지 기쁜소식은, 가을에 세례받기로 하고 이번에는 아기와 함께 참석하신 곽선화 자매님께서 세례식 장소에서 안수 기도때에 성 령을 받으셨습니다. 고넬료와 같이 약속의 성령을 먼저 받으셨으니  죄사함 받고 거듭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분이 물로 거듭나고 한분이 성령 받는 광경을 보여주셨고,  모두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박수를 보내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세례받으신 분들과 성령받으신 분께 끝까지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성도간증] 낚시배와 브레이크 라인

    [성도간증] 낚시배와 브레이크 라인

    백남리 자매님의 간증입니다.

    할렐루야! 지금부터 저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신 은혜의 간증을 하겠습니다.

    ▶ 첫 번째 간증 : 낚시배 이야기

    제 아들인 재웅이가 낚시를 좋아해서 재웅 아빠가 한국에 들어오면 가끔 속초 동명항을 갑니다. 그 날도 낚시를 하기 위해서 새벽부터 일어나 우리 가족 셋만 타고 출발하는 낚시배를 예약하였습니다.

    저는 출발전에 기도하기 위해서 “잠시 화장실좀 갔다 올께요” 하고 공중 화장실로 뛰어갔습니다. 화장실 문을 걸어 잠그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비록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장소가 적당하지 않았지만  진심을 다하여 짧은 기도를 드렸고 든든한 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가자미를 잡기 위해서 배를 타고 출발하였습니다. 

    그런데 출발 후 5분도 되지 않았는데 배가 갑자기 멈추었고 선장님이 배 아래로 왔다 갔다 하시더니 조타실(엔진이 있는 곳)에 물이 차서 배가 가라앉게 생겼다고 하셨습니다. 주중에는 고기를 잡는 고깃배이고 주말에는 낚시꾼들을 대상으로 30년을 배를 탔는데 이런 일은 난생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셨고 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해양경찰에 급히 신고하였고 바로 해양경찰이 와서 사고조사를 하면서 조타실에서 물을 퍼내는데 대형 고무 물통 2개에 물이 가득 찼고 결국 고깃배는 인양하여 엔진을 완전히 교체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선장님은 미안해 하시면서 전액 환불을 해주셨고 우리 가족은 가자미를 잡기 위해서 다른  배를 타고 다시 낚시를 하러 출발했습니다. 배를 타고 가면서 방금전에 화장실에 가서 하나님께 드렸던 기도를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지 않았다면 우리 가족 셋은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 하니 앞이 깜깜했습니다. 임마누엘 하나님께서는 항상 나를 지켜주시고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그 후 저는 눈을 뜨고 기도를 드리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운전을 하면서도 기도 드리고, 버스를 타고 가는 길에도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섬기는 그 마음을 크게 보신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 두 번째 간증 : 브레이크 라인 이야기

    지난 가을 금요일 아침 일찍 일을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일하기 위해 이동하려고 출차를 하는데 마침 반대쪽에서도 주차를 하려고 올라오는 차가 있어 저는 자연스럽게 브레이크를 밟으며 내리막길로 주차장을 빠져나왔고 평지로 내려와 바로 앞에 방지턱이 있어 살짝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쑥~ 들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순간 어 이건 뭐지? 난생처음 경험한 일인지라 느낌이 이상했고 평지에서 분명히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차가 멈추질 않자 확실히 내 차에 문제가 있음을 확신했습니다.

    그사이에 차는 왕복 6차선으로 합류했고 이대로 직진하다가는 신호등은 완전히 무시하고 큰일이 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상등을 켜고 바로 보이는 사거리에서 무조건 좌회전을 해서 한적한 언덕길로 올라갔습니다. 놀랜가슴을 부여잡고 보험사를 부를까 했는데 아무래도 주정차 딱지 구역이라서 안될것같아 다시 놀랜가슴으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내리막길로 다시 차를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50미터 앞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할머니 두분이 느릿느릿하게 건너고 계셨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저의 인생이 너무나도 억울하게 꼬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도 모르게 할렐루야를 외쳤습니다. 순간 이상황을 냉철하게 생각할 수 있는 지혜가 생겼고 “내리막과 미끄러운 길에서는 브레이크를 밟지 말고 기어를 중립에 놓고 내려가라는 재웅이 아빠의 말을 생각나게 해주셨고” 그렇게 했더니 다행히 조금은 천천히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할머니 두 분은 아직도 겨우겨우 횡단보도 끝을 향해 이동중이였고 저의 차는 간신히 할머니들을 피해 우회전을 해서 한적한 곳으로 이동하여 보험사에 신고를할 수 있었습니다. 분명히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차가 멈추질 않습니다 하고 신고했더니 20분 뒤에 견인차가 왔습니다. 아~ 내 차를 끌고 가기 위해서 왔고 차에 큰 문제가 있구나 확신을 했습니다.

    견인차 아저씨가 저의 차를 살펴 보시더니 왼쪽 타이어에 기름이 새네요 하셨고 브레이크 라인이 끊어진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난생처음 견인차를 타게 되었고 조금전 있었던 일들을 다시금 생각해 보았습니다. 주차장에서 내려오는 길에도 반대쪽에 올라오는 차가 있었는데 다행히 부딪히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고 평지에 내려와 방지턱을 넘는 순간 브레이크를 밟을때 끊어진 것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카센터에 가서 브레이크 라인을 교체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여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두 사건을 저에게 경험하게 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저를 주야로 살피시고 계심을 각인시켜 주셨습니다. 한순간의 사고는 예측 불허지만 하나님 의지하고 섬기는 것은 나의 마음이 중심이 되고, 내가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자님과사모님을 따라서 심방을 하다 보면 대상자 분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유가 다 있더군요. 남편이 반대를 해서, 부인이 반대를 해서, 아들이, 딸이 반대를 해서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고들 합니다. 저 역시 이방 결혼하여 아직도 그런 가정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와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안타까운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확고한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시고, 수없이 인내하시고, 우리를 끝까지 사랑으로 감싸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 [성도소개] 전입하신 성도님들을 소개합니다.

    차소영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Q :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동부교회로 전입한 차소영 자매라고 합니다. 학창시절엔 열심히 믿음 생활 했지만 지금은 그러질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어디서나 계신다고 믿고 살지만 저의 믿음이 부족합니다.   앞서서 미리  걱정하는 마음이 있는데  모든걸 하나님께 맡기고 개선하고 싶네요.

    동부교회는 엄마랑 동생이 소속되어 있고, 엄마가 많이 다니시길 원하셔서 같이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족의 건강과 항상 긍정적인 밝은 마음 갖기를 기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사진 설명 : 맨 오른쪽에 앉아있는 하늘색 옷을 입으신 분이 차소영 자매님입니다.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교회오셔서 목자님과 티타임 가지시는 모습입니다.  어머니와 동생은 양평에 사시고  차소영자매님은 용인에 사십니다. 가족들이  교회와 멀리 사시고 어머니는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교회에 자주 나오시지 못하고 온라인을 통해 예배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시고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진호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Q : 고향

    A :경남 거제입니다.

    Q : 사춘기시절

    A : 말썽이 심하고 또 방황을 많이 했었는데, 박누가 목자님의 도움으로 잘 이겨냈던 거 같습니다.

    Q : 군생활

    A : 경북의성 철파부대에서 복무를 했는데, 군생활이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서 무사히 군생활을 끝마치고  올해 전역을 했습니다.

    Q : 첫 사회생활 경험

    A : 지금 군대 전역후 서울 올라와서 다양한 경험을 시도하려 하고 있습니다.

    Q : 동부교회로 온 계기

    A : 원래 군생활 끝마치고 안동에서 살려했으나, 박누가목자님께서 서울에서 꿈을 펼쳐보라고 조언하셔서 동부교회로 오게 됐습니다.

    Q : 요즘 기도제목

    A : 군대 전역하고, 사회로 복귀해서 서울에서 살고있는데, 하루빨리 사회적응도 하고, 서울에서 일하면서 신앙생활도 잘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게 요즘 기도제목입니다.

    Q : 신앙생활

    A :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교회를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Q : 믿음이 흔들린 적?

    A : 고3 때 교회 선생님들이 통제를 많이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었으나, 박누가 목자님이 제 신앙을 잘 붙들어 주신거 같습니다. 

    Q : 기쁘고 감사한 일

    A : 어떻게든 신앙생활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던 거에 대해 감사합니다.

    관리자 사진 설명 :전역을 축하드립니다. 김진호 형제님의 전역하기 전 모습이네요. 동부교회에서 즐겁게 신앙생활하며  사회 생활 잘 하기를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