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jckorea

  • [교육부] 교회교육 교사지원단 활동

    [교육부] 교회교육 교사지원단 활동

    할렐루야. 사랑으로 어린양을 돌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요21:16)

    교육부에서는 교회교육이 열악한 교회에 작은 도움을 주고자 교사지원단을 조직하여 돕고있습니다. 12/16(토)~17(일) 2일간 남원교회, 하남교회에서 교사지원단 활동이 있었습니다.  모든 행사를 주관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리며, 함께 수고해주신 모든 교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방교회의 아이들과 교회교육을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남원교회>
    1. 주제: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 성령!
    2. 주제성구: (행 2:38)
    3. 참석 인원
        1) 교사: 9명(교사지원단 6명, 남원교회 3명)
        2) 아동: 5명

    <하남교회>
    1. 주제: 뜻을 정한 사람, 다니엘!
    2. 주제성구: (단 1:8)
    3. 참석 인원
        1) 교사: 9명(교사지원단 5명, 하남교회 4명)
        2) 아동: 4명

     

  • [교육부] 교사세미나

    [교육부] 교사세미나

    할렐루야. 성도를 기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시110:3)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교사세마나가 11/18(토)~19(일) 1박 2일간 총회 교육훈련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교사세미나는 각지교회와 총회에서 교회교육에 헌신하는 교사들이 더 좋은 자질을 갖춰가는 교육의 산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121명의 교사들이 참석하였고, 교사의 정체성과 함께 ‘예배의 본질과 교회교육 예배인도의 실제’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한국 교회의 미래를 양육하는 우리 모든 교사들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복음 메시지] 응답받는 기도를 하려면 (약 5:13-18)

    [복음 메시지] 응답받는 기도를 하려면 (약 5:13-18)

     

    [말씀제목]  응답받는 기도를 하려면 (약 5:13-18)

    [설교자] 이엘리사 목자

    [설교일] 2023년 4월 15일(토) 안식일오전예배

     

    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 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 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18 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5:13-18)

     

    사람마다 살아가면서 종종 고난을 겪습니다. 고난의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의(義)를 위하여 고난을 받고 어떤 사람은 죄(罪)로 인해 고난을 받습니다(벧전 2:20, 3:17-18).

    하지만 그 원인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고난을 겪는 사람은 하나님을 향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그 고난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뿐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담긴 은혜와 진리를 깨닫고 배우게 하십니다(시 107:20, 119:71).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이 하나님께 응답받는 기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께 응답받는 기도의 조건

     

      1. 믿음의 기도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5:15)

     

    기도에 효험이 있으려면 그 첫 출발점은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은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무릎 꿇어 기도해도 믿음이 없다면 그 기도에 무슨 효과가 있길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응답받는 기도를 하려면 무엇보다 우선해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2. 의인(義人)의 간구

     

    “ …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약 5:16)

     

    의인(義人)은 그의 믿음과 그의 행위가 하나님 보시기에 모두 옳은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의인이라면 그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기에 그의 기도는 응답받기가 아주 쉽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그랬습니다. 어느 날 그가 중병(重病)에 걸려 침상에 누웠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이사야를 보내 그가 이제 죽게 되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는 침상 벽을 향해 돌아누워 통곡하면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眞實)과 전심(全心)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 (왕하 20:3)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그에게 15년의 수명을 더해 주셨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막강한 대적 앗수르의 공격으로부터 그와 그의 나라를 안전하게 지켜 주셨습니다(왕하 20:1-11). 그가 하나님께 드린 기도에 이토록 큰 효험이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를 때 우리의 기도에도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응답이 주어집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비록 큰 죄는 짓지 않아도 살아가면서 작은 죄들은 무수히 짓는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의인(義人)의 기도를 할 수 있을까요?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약 5:16)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면서 죄 사함을 구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해주십니다. 그럼 ‘회개한 의인(義人)’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8-9)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갔느니라. … ”(눅 18:13-14)

     

    이렇듯 하나님께 죄 사함을 받은 후에 기도하면 그 기도에는 효험이 따릅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경우, 그의 죄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죄도 떠올리며 회개해야 합니다(단 9:16,20, 느 1:4-7). 그래야 우리 기도가 하나님께 응답받기가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그 기도 대상자의 죄는 물론 기도자인 우리 자신의 죄도 사해달라고 구하는 것입니다.

     

      3. 간절한 기도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약 5:17-18)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性情)이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그를 통해 하나님의 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의 간절한 기도 때문입니다.

    우리라고 다를 리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 기도에 감동하셔서 응답을 주시려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간절함입니다. 이는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함을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느끼시게 하는 것입니다.

     

     

    맺는 말

     

    우리 신앙에 많은 체험이 있으려면 하나님께 응답받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우리에게 믿음을 더해 달라고 주님께 구해야 합니다.

    둘째, 의인(義人)이 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자면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성찰하고 회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응답을 바라며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유튜브 예배링크]

     

  • 대방교회 기도

    대방교회 기도링크

  • [교회행사] 2023년 수원교회 한마음 운동회

    [교회행사] 2023년 수원교회 한마음 운동회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와 계획하심 아래,

    수원교회는 2023년 10월 15일 전성도가 참여하는 한마음운동회를 개최했습니다.

    개회 예배로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린 후 운동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화평반과 사랑반, 두 팀으로 나뉘어 팀플레이를 하였습니다.

    모든 종목은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단합하여 이뤄낼 수 있는 것으로 구성됐습니다.

    스트레칭도 혼자 하는 것이 아닌 함께해야만 성공할 수 있었지요.

    아동부 부터 어르신까지 한 명도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어서 더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특히 대형풍선 배구는 처음 해보는 종목이었는데요.

    이게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이내 모든 선수들이 적응하여

    프로 경기 못지 않은 스릴감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땀흘리며 교제하고 운동하는 이 한마음운동회는 매년 가을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더 많은 성도님들과 구도자, 잃은양들이 함께할 수 있는

    전도의 도구로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좋은 장소와 시간을 허락해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 [성도간증] 믿음의 가정을 통해 축복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김*현 자매)

    [성도간증] 믿음의 가정을 통해 축복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김*현 자매)

    1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시 112:1~3)

     

    저는 김*정 집사님과 하*순 자매님의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이 가정을 꾸리실 당시에 어머니는 비신앙이었지만,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세례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셨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참 하나님을 섬기는 가정에 속한다는 것은 정말 하나님의 큰 자비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 교회 출석에 대한 기억이 참 많습니다.

    당시 주 6일제여서 토요일에도 등교하고 출근을 하셨지만 저녁 예배, 안식일 예배를 꼭 참석했습니다.

    1) 성균관대역 근처 4층 건물에 교회가 세워졌던 것

    2) 저희 아버지 첫 차가 르망이었는데 미선이네 가정 혹은 세* 집사님 가정을 카풀해서 교회 다녔던 것

    3) 어린 나이이지만 저녁 예배 꼭 참석하고 떠들면 혼났던 것

    4) 당시 북부 찬양 한마당 비슷한 행사가 있었는데 드레스 입고 나가서 상을 탔던 것

    5) 송년의 밤 때 앞에 나와서 암송 성구들 외웠던 것

    6) 옥상에 아동부를 위해 가건물을 지어주셔서 실컷 놀았던 것

    7) 예배 끝나고 교회 앞 슈퍼에서 게임하거나 한나 언니네 집 놀러가서 같이 놀았던 것

    8) 사촌 동생들을 교회로 데려오기 위해 안식일 점심에 항상 추가로 차량 운행을 맡아 하셨던 것 등이 있는데요.

    이런 어린 시절 교회 출석에 대한 많은 기억들은 저로 하여금 예배 참석은 참 소중하고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교회 출석이 형식적이고 맹목적인 스케줄이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어린 시절 예배 참석에 대한 이러한 부모님의 노력들 덕분에 언제 어느 곳에 있든 시간이 되면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신앙을 갖게 되어 참 다행이고 감사하는 바입니다.

     

    또한 부모님께서는 삶의 터전은 교회와 가까워야한다는 생각을 실천에 옮기셨습니다.

    막내 동생이 태어나고 기존의 집이 너무 좁아서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인데

    당시 저희는 세상적으로 살기 아주 좋은 인계동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사 장소를 고민하던 중 부모님께서는 교회가 오목천동임을 고려하여

    다른 후보지보다 교회에서 더 가까웠던 호매실동으로 이사하기로 결심하셨습니다.

    지금은 호매실동 역시 많이 발전하였지만, 당시에는 정말 논과 밭뿐이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사춘기 때 이런 촌동네로 갑자기 이사온다는 것이 조금은 아쉽고 창피하기도 했습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에는 인계동에 계속 거주하는 것, 혹은 집값 상승 기대지, 학군지로 이사하는 것이 더 좋아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떻게든 교회를 가까이 두고 살겠다는 부모님의 결단으로 인해

    저는 신앙을 지키면서도 학생의 본분인 학업에 더욱 열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음악에 대한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는 교회 반주 봉사에 대한 아버지의 간절한 소망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여기셨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저를 반주 봉사자로 육성하기 위해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매일 2~3장씩 통합찬송가 1장에서 끝장까지 악보 그대로 치는 연습을 시키셨습니다.

    만약에 178장 찬송가가 4절까지 있으면 악보 그대로 4번을 쳐야 인정입니다. 이 연습을 몇 바퀴를 돌리셨습니다.

    뭐든 연습은 생각보다 지루합니다. 하기 싫어서 피아노를 쾅쾅 내리친 적도 있고, 피아노 뚜껑을 세게 닫아버린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시키시니까 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어렸음에도,

    실력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틈만 나면 교회에서 반주 봉사를 권하셨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 방법이 너무 싫었는데, 돌이켜보면 적어도 저에게는 그것이 정답이었습니다.

    이렇게 되니까 다른 악기도 운지법만 배우면 바로 원하는 곡을 연주할 수 있게 되었고,

    교회에서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제가 따로 음악 전공을 하지 않았는데도

    음악적 소양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고 다방면에서 유용하게 작용했습니다.

    초등학교 4~5학년때까지 피아노 학원을 다니긴 했지만, 이렇다 할 대회 한번 나간 적 없고 체르니,

    소나타 이런거 친거 기억 하나도 안 납니다. 누군가가 저에게 음악적 재능을 칭찬하고 어떻게 해냈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하나님 뜻에 맞는 부모님의 소망 덕분에 귀한 달란트를 갖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 이런 은사를 주신 하나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직업을 선택하는 과정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저는 학업 성적에 대한 욕심이 남 못지 않게 많습니다. 그리고 절대적인 공부량도 많았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많은 시간 동안 공부를 할 수 있다고 자신했고,

    제가 원하는 진로는 법대에 입학하여 사법고시를 치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는 저에게 교사라는 직업을 권하셨습니다.

    교사 중에서도 초등교사가 되기를 권하셨고 고 2 직전까지 의견에 분분하다가 결국 교대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당시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인기가 많아, 교대에 입학하기 위해선 공부를 정말 많이 해야만 했습니다.

    상위 1%의 성적을 낼만큼 열심히 했지만, 결국 수능에서 처음 받아보는 점수로 고배를 마셔야만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청주교대 영어교육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공부를 해서 대학 성적도 나쁘지 않았는데, 제가 2학년 2학기 때 학점을 최고점으로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마침 나라에서 지방대 인문계열 인재를 육성한다며 새로운 장학제도를 신설하였습니다.

    지방교대 문과 계열도 이에 해당하였고 학교당 1명만 해당했기에 1등만 주는 제도였습니다.

    사실 제가 그동안에는 그렇게까지 성적이 좋진 않았는데

    학생처에서 이런 소식을 들었을 때 처음에는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제가 그 장학제도의 수혜자가 되어 저는 남은 2년의 대학 학비 전액을 면제받게 되었습니다.

    그 해에는 정기가 대학교 1학년에 입학했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교대 학비가 타 대학에 비해 크게 비싸진 않지만

    이런 모든게 맞아 떨어지는 과정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큰 축복을 주신다고 느끼며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가정은 어려울 때 함께 기도를 정말 많이 했습니다.

    학창 시절 저는 엄마 아빠의 기도 소리가 저의 모닝콜이었습니다.

    임용 준비 시절에는 아침, 점심, 저녁 식사 후 20분씩 매일 1시간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족 구성원간의 대화도 많고 더욱 소통하고 화목한 가정의 모습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공무원 외벌이로 자녀 셋을 키우시면서 많이 어려우셨겠지만 저는 커가면서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한 적이 없고,

    오히려 조금 부족할 수 있으나 각 자리에서 열심히 하면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꼭 갚아주시고 인도해주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가정이라는 공동체의 믿음을 원하시고, 그 속에서 개개인에게 역사하신다’고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내리신 이런 축복들은 비단 저 혼자의 기도와 노력이 아니라

    믿음 하나로 살아가려는 가족 구성원 전체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 구성원간의 믿음과 소망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서로를 끌어주고 성장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분명 원하신다고 믿습니다.

    제가 올해 결혼 5년차인데 결혼 전부터 지금까지도 매일 저의 가장 큰 기도 제목은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하소서’입니다.

    제 평생의 큰 기도 제목이 될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허덕이며 살면서 잘 꾸려나갈 수 있을까 라는 걱정과 두려움도 많지만

    매일 맞닥드리는 사소한 성장에 감사하기도, 부족한 실수에 회개도 하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부디 저희 가정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리며 오늘 저의 간증이 여기 계신 모든 성도님들께 은혜로운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편집 : 안*수 형제

  • [복음메시지] 맏아들은 누구인가?

    [복음메시지] 맏아들은 누구인가?

    [말씀제목] 맏아들은 누구인가? (누가복음 15:25~32절)

    [설교자] 전홍희 목자

    [설교일] 2023년 11월 4일 안식일 오전

     자녀들이 철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자녀가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 역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성숙한 신앙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뤄가는 자녀들이 돼야겠습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 속에 등장인물을 보면, 맏아들과 집을 나갔다가 돌아온 둘째 아들을 보게 됩니다.

    맏아들은 어떤 잘못을 했으며, 어떤 사람을 의미하는지 알아보고 은혜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1. 화를 내는 사람이었습니다.

     집을 나갔던 동생이 돌아왔고, 그를 위해 잔치가 베풀어졌다는 소식을 들은 맏아들의 첫 반응은 어땠나요?

    (눅15:28) 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맏아들은 ‘노하여’ 집으로 들어가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둘째 아들을 대하는 아버지와는 상반되는 모습입니다.

    즉, 맏아들은 스스로를 의롭게 여기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뜻하고 있습니다. 돌이킬 자세가 되어 있지 않았고,

    부족한 현실에 만족하고 있는 잘못된 모습인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모두 죄인이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도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였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처럼 스스로를 의롭게 여기는 사람이 되어선 안 됩니다.

    (눅15: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하나님의 큰 은혜로 먼저 진리 안에 들어와 있는 우리 성도 들은 자칫 잘못하면 ‘잘못된 맏아들’의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아들과 같은 이들을 아버지의 마음과 같이 반겨 맞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진정으로 회개하는 사람과,

    하나님께서 택하신 영혼 들을 모두 사랑으로 환영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불평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눅15:29) 아버지께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아버지를 섬겨 왔지만, 맏아들인 자신에게는 아무런 대가를 주지 않았다며 불평하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마치

    고용주와 노동자의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아버지를 존경하며, 마땅히 섬김의 대상으로 여긴 것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명을 어김이 없이’ 라는 표현을 비춰봤을 때, 맹목적인 복종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자신이 마땅히

    받아야 하는 대가를 받지 못해 불평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대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헤아리지 못하고

    오직 자기 일신을 위해 살아온 사람임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봉사하며 맡은 일을 해나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가를 바라는 것이 아닌,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사랑으로 섬겨야 함을 믿습니다.

     

    3. 마땅히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눅15:28) 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아버지가 주최한 기쁜 잔치였습니다. 많은 손님들이 잔치에 참여했을 것이며, 맏아들은 마땅히 아버지를 대신하여

    손님을 영접 하고 일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잔치에 참여하지 않으려 했고, 이 모습은 아버지와 이 가정을

    부끄러워 보이게 했습니다. 죄인이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는 어느 때보다도 기쁜 잔치의 날이 틀림 없었습니다.

    그런 날에 아버지의 마음을 전혀 헤아리지 못하는 어리석은 모습을 보여선  안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큰 빚을 진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따라 그 큰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그것이 맏아들로써 마땅히 해야 하는 진정한 아들의 모습일 것입니다.

     

    이런 맏아들에게 아버지는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눅15:31~32)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내 것은 다 네 것이며,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잃었다가 다시 찾게 됐다. 그러니 기뻐하라’ 라고 말입니다.

    아버지는 동생이 아버지에게 어떤 존재 인지를 알려주었으며,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말했습니다.

    이것 역시 하나님의 마음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죄인이 예수님의 품으로

    돌아온다고 하면 이보다 더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 역시 세상의 죄인들이 예수님 앞에 나아와 회개하고 거듭날 때,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뻐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겠습니다.

     

    예배링크

  • [성도소개]인천교회 정예순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인천교회 정예순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성가대 지휘자이신 정예순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자매님은 직장 동료셨던 안산교회 정윤선 자매님의 전도로 인천교회에 출석하게 되셨습니다. 세례 받으시고 바로 그 장소에서 기도하시던 중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남편 김신석 형제님과 딸 김하연 자매, 아들 김정민 형제 모두 전도하셔서 모두 세례를 받았습니다. 김하연 자매와 김정민 형제는 성령도 받았습니다. 

    인천교회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일꾼으로 가족이 모두 신앙생활하고 계십니다. 김정민 형제는 군복무 중이고 곧 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남편이신 김신석 형제님도 속히 성령 받으셔서 가족 모두 구원의 방주에 올라 타시길 기도합니다.

    정예순 자매님은 믿음 안에서 암도 완치되셔서 성도님들께 더 큰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해주셨습니다.

    자매님의 기도 제목은 첫째 내년에 계획된 이사가 주님 뜻 안에서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이고, 둘째는 남편이신 김신석 형제님이 하나님 말씀에 귀가 열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 기도 제목은 가족 모두 신앙이 성장하는 것과 건강한 삶이 되는 것 이라고 합니다. 성도님들도 같이 기도해 주세요.

    인천교회의 이 귀한 네 명의 가족을 통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을 이루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 [신앙의 향기]간절함을 담은 영은회초대장

    [신앙의 향기]간절함을 담은 영은회초대장

    할렐루야!

    2023년 인천교회 봄, 가을 영은회 때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만들어진 초대장입니다.

    만드신 손길 위에 하나님께서 복 주시길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 [교회행사]인천안산 연합 세례식

    [교회행사]인천안산 연합 세례식

    할렐루야!

    9월 9일 인천안산 연합 세례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장소는 안산 월파동 부근에 위치한 곳으로 안산교회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좋은 장소를 잘 섭외해 주셨습니다. 또한  세례 및 세족례에 필요한 물품들을 잘 준비해 주셔서 순조롭게 세례식을 거행할 수 있었습니다.

    수세자는  안산교회 안유빈, 안유솔 어린이와 인천교회 송민 유아 총 3명 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된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봄 야유회와 마찬가지로 안산교회와 연합하여 행사를 하니 참석 성도님들도 많으시고 더욱 은혜가 되었습니다. 

    세 아이 모두 주님 안에서 잘 양육되고, 하늘나라 갈 때까지 믿음 잃지 않도록 성도님들의 기도가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인천교회, 안산교회 모두 수세자가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전도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세례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주관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