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jckorea

  • [복음메세지] 참교회-영적 에덴동산에서 기뻐하며 머물기

    [복음메세지] 참교회-영적 에덴동산에서 기뻐하며 머물기

    참교회 – 영적 에덴동산에서 기뻐하며 머물기

     전홍희 목자(수원,평택 교회)

    할렐루야. 진리를 사모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함께하시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성령이 마음을 감동하여 주셔서 진리에 이르게 되길 소망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교회가 어떠한 곳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특히 에덴동산을 통해 드러난 교회의 모습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에덴동산은 성경에서 우리에게 교회를 예표하는 근거로 이용되는 구절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사야 51장 3절)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움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에스겔 36장 35) 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무하더니 이제는 에덴 동산 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거민이 있다 하리니

     

    이사야서 40장부터는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 전합니다. 이스라엘이 나라를 잃고 바벨론으로 포로될 것이지만 한편으로 하나님의 회복이 있을 것임을 예언합니다. 이 회복은 육적 이스라엘의 회복뿐만 아니라 영적 이스라엘의 회복, 즉 교회를 통한 회복을 나타냅니다. 세례 요한은 주의 길을 예비하고, 예수님께서 종으로 오셔서 영적인 이스라엘의 백성들을 구원하실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영적인 이스라엘, 즉 회복된 교회는 에덴동산과 같다고 이사야는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교회는 왜 에덴동산과 같은 곳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에덴동산은 창조의 시작부터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형성되었던 곳으로 기쁨과 풍성함이 넘치는 동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덴동산은 원래부터 “기쁘다”라는 동사와 울타리가 있는 정원인 “동산”을 의미합니다. 그곳은 창조의 은혜를 마음껏 누리는 곳으로, 좋은 것들이 가득하며 눈을 즐겁게 하는 경치와 입을 즐겁게 하는 것들로 가득한 곳입니다. 에덴동산은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곳이었으며, 거기에서는 기뻐함과 즐거워함,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항상 울려퍼집니다. 그곳은 삶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품고 있는 곳으로서, 모든 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기쁨과 만족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에덴동산인 교회에서 무엇으로 기뻐할 수 있을까요?

    첫 번째로 예수님으로 인하여 기뻐할 수 있습니다.(엡1:23,골1:18,마16:18)

    말세 성령으로 세워진 참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천지의 주인이시며, 구원의 주이며, 기쁨의 근원입니다. 교회의 머리되시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사랑과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오늘날 전능하신 왕으로 다스리시기 때문에 교회에서는 예수님을 통해 기쁨과 즐거움, 감사함으로 넘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함께 하셨던 가나 혼인잔치처럼 예수님으로 인하여 참된 기쁨과 평안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음으로 기뻐할 수 있습니다.(창3:22,요11:25,요6:54,계2:7)

    에덴동산에는 생명나무의 열매가 있었으며, 그 열매를 먹으면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열매였습니다. 교회에서는 계시록 2:7에서 언급되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받아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썩지 않는 양식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얻는 곳입니다. 영원히 살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음으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과 소망을 가득하게 합니다.

     

    세 번째로 생명수가 있음으로 기뻐할 수 있습니다.(창2:10,요7:38~39,계21:6,계22:1)

    에덴동산에는 생명을 주는 물의 근원이 있었습니다. 이 물로 인해 목마름이 해결되고 땅이 비옥해졌습니다. 교회에서도 이와같은 생명수가 흘러서 마시게 합니다. 곧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게 될 때에 모든 삶에 갈증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만족을 얻게 합니다. 교회에 머물러 힘써 구하는 자에게 값없이 주시는 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교회는 영적인 에덴동산으로서 우리에게 행복과 충만함을 안겨주는 곳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교제를 맺고, 성경의 말씀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 생명의 음식을 맛보며, 성령의 충만을 통해 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를 에덴동산과 같은 영적인 터전으로 여기고,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믿음으로 마귀의 유혹을 분별하고 진리를 따르며, 자백과 용서, 회개를 통해 교회에 머무르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를 영적인 에덴동산으로 여기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맺으며, 생명의 말씀과 성령의 충만을 경험하여 하나님과 함께 충만한 기쁨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다. 교회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안겨주며, 영적인 풍요와 기쁨을 선사하는 영적인 보금자리입니다. 우리는 교회를 소중히 여기고, 교회 생활을 통해 영적인 에덴동산에서 머물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이루어나가야 합니다.

     

     

  • [신앙의 향기]구도자 안인자 님의 선물!

    [신앙의 향기]구도자 안인자 님의 선물!

    할렐루야!

    이 안드레 집사님의 특별한 이웃인 안인자님이 계십니다. 집사님께서 인천 교회에 몇 번 인도하셔서 예배에 참석하신 적도 있습니다. 현재 주일을 지키는 일반 교회에 출석하고 계십니다. 감사하게도 인천 교회에 한 번씩 사랑을 전해주시는데 레이스 테이블보, 아름다운 강대상 꽃바구니 등 입니다. 얼마 전에는 피아노 커버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현재는 비록 일반 교회에 다니지만 인천 교회를 향한 안인자님의 사랑을 하나님께서 특별히 보시고 기억하실 거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안인자님을 향한 구원의 계획을 기대합니다. 안인자님의 앞날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이끌어 주시길 성도님들도 같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마누엘♥  

  • [교회행사]인천안산교회 연합 야유회!

    [교회행사]인천안산교회 연합 야유회!

    할렐루야!

    5월에 예정되었던 인천교회와 안산교회 연합 야유회가 우천 관계로 취소되었습니다. 하지만 두 형제 교회 간 교제하고자 하는 열망은 더운 날씨도 막지 못했습니다. 6월 25일 안산에 위치한 노적봉 폭포 공원에서 연합 야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안산교회 성도님들의 사랑으로 모든 행사가 준비되었고, 인천 교회는 즐겁게 참여하면서 평안을 누렸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안산 교회에 더 크신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이 엘리사 목자님의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였고, 두 교회의 찬양 교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에서 듣는 찬양은 더 은혜로웠습니다. 두 교회 교무님들께서 성도들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영상 예배로만 뵙던 성도님들을 한 분 한 분 직접 뵙고 인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찬양 교류 후 장년부는 둘레길 산책을 하셨고, 아동부들은 안산교회 선생님들께서 준비하신 재미있는 레크레이션에 참여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자따먹기, 줄넘기, 림보, 신발 던지기 등 여러 순서를 마련해 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배꼽시계가 꼬르륵 소리로 배코픔을 알려줄 무렵이 되니 맛있는 도시락이 배달되었습니다. 자연과 그리고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함께 먹으니 두 배로 맛있었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안산교회 김성일 집사님께서 두근두근 성경퀴즈 시간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성도님들이 숨은 성경 실력을 맘껏 자랑하게 해 주셨고, 맞춘 사람에게 상품을 주시니 더 흥미진진하고 승부욕이 발동했습니다.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라 보물찾기도 있었습니다.  선물을 못 받은 분이 없도록 풍성하게 준비해 주셔서 참석은 빈손으로 했는데 돌아가는 길은 선물 꾸러미가  한가득 이었습니다. 준비하신 귀한 손길 위에 더 좋은 것으로 은혜 내려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두 교회가 함께해서 더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주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임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 [신앙의 향기] 아동반 활동

    [신앙의 향기] 아동반 활동 <참예수교회 만들기>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6:18)

     

    아동부 유치부는  ‘교회에 대한 우리들의 믿음’ 이라는 주제로 기본신앙_교회에 대해 배웠습니다.

    사도교회를 닮은 참예수교회 만들기 활동을 하며, 참예수교회의 정체성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기초가 되어 성령으로 세워진 참예수교회가

    이 세상의 유일한 참교회임을 잊지 않는 아동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글 : 이은규 형제

  • [교회 행사] 수원교회 요한복음 사경집회 및 영은전도대회

    [교회 행사] 수원교회 요한복음 사경집회 및 영은전도대회

    할렐루야! 수원교회는 지난 2023년 5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6일간 사경집회 및 영은전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5일간 요한복음을 주제로 사경집회가 매일 있었습니다.

    (강사 : 강남교회 홍영석 목자)

    육체적으로 힘든 일정일 수 밖에 없었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풍성한 축제가 됐습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매일 특별찬송을 드렸고,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채웠습니다.

    말씀안에 하나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고자 하는 성도들의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줄 믿습니다.

    듣는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변화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되길 소망했습니다.

    마지막 6일차, 안식일엔 성찬례와 더불어 전도초청집회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함께했던 6일간의 사경집회 및 영은전도대회는

    천국을 미리 맛본것처럼 영혼이 행복했던 기간이었습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께 찬양드리며 매일 진정한 예배자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수원교회 성도님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 [성도 간증]인천교회 한신민 집사님 간증으로 은혜 받으세요!

    [성도 간증]인천교회 한신민 집사님 간증으로 은혜 받으세요!

    할렐루야!

    큰 아드님과 설교 듣는 모습

    인천 교회 올해 84세 되신 한신민 집사님의 간증을 전해드립니다.  `집사님의 육성으로 간증을 직접 들으시면 더 풍성한 내용이 전달 될 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집사님은 삼계 교회 근처 봉현리가 고향이십니다. 20세 때 참예수 교회를 알게 되어 진리 안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청,장년 시절 교회를 위해 헌신하셨고, 여러 교회의 벽돌을 직접 쌓으셨습니다. 교회를 위해 재물과 시간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몇 해 전 사모님이 혈액암으로 소천하셨는데, 갑작스레 둘째 아드님이 심장마비로 소천하시는 슬픔을 경험하셨습니다. 집사님의 헌신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이야기를 통해 은혜가 되었습니다.

    집사님은 60세 이후에 첫 직장을 퇴직하고, 학교 관리직으로 재입사를 하셨습니다. 그 때 어느 교직원 분이 연금 상품을 소개해 주면서 집사님의 전 직장에서 받으신 퇴직금 2천만원을 연금 상품에 가입하라고 안내해 주셨다고 합니다. 그 연금 상품이 내년 2차 퇴직을 하시는 집사님에게 10배 이상의 수익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소개해 주신 그 분은  연금 상품 가입 후 곧 바로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셨다고 합니다. 집사님은  그 교직원이 너무 고마워서 찾고 싶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아마도 그 교직원은 하나님께서 집사님에게 보내주신 천사인 것 같다고 하십니다. 집사님은 여든이 넘을 때까지 성실하게 일하셨고, 하나님의 은혜로 더 이상 노후 걱정이 필요 없어졌습니다.

    갑작스럽게 심장 마비로 소천하신  둘째 아드님은 교회에 예배 참석을 안 하신지 30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사모님 장례 후 간혹 교회에 오셨고, 소천하시기 두 달여 전부터는 안식일마다 예배에 잘 참석하셨습니다. 성령기도도 충만하게 하셨습니다.  낙원에 계실거라 믿습니다. 최근에는 잃은 양인 큰 아드님이 아버지 한신민 집사님과 함께 안식일 예배에 출석하십니다. 집사님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교회로 한 분 한 분 인도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각 사람을 향한 구원의 계획을 알 수 없습니다. 주님 안에서 묵묵히 청지기로서의 삶을 잘 살면 하나님께서 재물도 쏟아부어 주시고, 자녀들도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한신민 집사님께서 하늘나라 갈 때까지 영육 간에 강건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그리고 자녀들이 다 구원의 방주 안으로 들어오길 빕니다.

    성도님들도 한신민 집사님과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미누엘♥

  • [성도소개]인천교회 한창일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인천교회 한창일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한창일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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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일 형제님은 한신민 집사님의 첫째 아드님이십니다. 오랫동안 잃은 양으로 계시다가 아버님인 한 집사님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셔서 4월부터 열심히 출석하고 계십니다. 간절히 믿고 구하는 자의 간구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해 주신거라 믿습니다. 형제님은 갑자기 심혈관 증상으로 의식을 잃고 응급실에 실려가셨다가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회복되셨다고 합니다. 기도 제목을 여쭈니 첫 번째는  아버님인 한신민 집사님이 건강하게 오래 사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는  형제님의 남은 날 동안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신앙 생활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성도님들도 한창일 형제님을 기억하시고 건강과 믿음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신민 집사님의 자녀와 손자, 손녀들에게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임하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마누엘♥

  • [기관소개]인천교회 바울,마리아회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인천교회 바울,마리아회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장년부 신도회를 소개합니다.

    남신도 바울회와 여신도 마리아회가 있습니다. 안식일 점심 식사 후 오후 예배 전 각 신도회가 모여 성경말씀을 나누고 교제합니다. 연령층은 50대 후반부터 80대 이시고 언제나 젊은 신도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어 주십니다.  코로나  전에는 교회 인근  동네분들을 대상으로 노방전도도 하시면서 적즉적으로 전도활동을 하셨습니다. 이제 코로나 방역 지침도 많이 완화되었으니 다시 시작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지난 5월 27일에는 어버이날 행사 겸 오랫만에 안식일 예배 후 회식을 하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가정과 자녀분들 위에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임미누엘♥

     

  • [복음 메시지]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라!  (마 18:1-4)

    [복음 메시지]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라! (마 18:1-4)

    [말씀제목]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라! (마 18:1-4)

    [설교자] 이엘리사 목자

    [설교일] 2022년 9월 3일(토) 안식일 예배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마 18:1-4)

     

    ‘천국에서는 누가 가장 큽니까?’

     

    어느 날 주 예수님께 제자들이 한 질문입니다.

    주님은 한 어린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주님 말씀에 따르면, 제일 긴급하고 중요한 문제는 ‘천국에서 누가 큰 사람이냐?’가 아닙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 입니다. 그럼 우리가 그 천국에 들어가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일까요?

    우리의 나이가 몇 살이든 상관없습니다.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신앙생활을 한지 얼마나 오래되었는가도 상관없습니다. 우리가 성경 말씀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도 상관이 없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이미 성인이 된 사람들에겐 가장 큰 어려움입니다. 세상에서, 사회에서 오래 살다 보면 생각하는 게 점점 더 복잡해지고 점점 사회의 일부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누구든 천국의 분깃을 소유하려면, 누구든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 신앙상 노력해야 할 목표입니다.

    그럼,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것, 어린아이처럼 변한다는 것은 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1. 겸손하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마 18:4)

    어린아이의 특색 중 하나는 겸손, 곧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이를 달리 말하자면 누구라도 어른이 되면 겸손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미 장성한 사람은 어린아이처럼 겸손한 사람이 되는 데에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1) 자신을 낮추어 다른 사람을 섬긴다.

    ‘내가 온 것은 사람에게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오히려 사람을 섬기기 위함이다.’(마 20:25-28)

    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겸손한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해야 천국에서 가장 큰 자가 됩니다. 우리가 장차 천국에서 가장 큰 자가 되길 원한다면 세상에서 사는 동안 겸손해야 합니다.

     

    2) 하나님 앞에서 자기 죄를 깨닫고 회개한다.

    주 예수께서 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두 사람이 성전에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는 바리새인 입니다. 그의 기도의 내용은 스스로 의롭게 여기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은 십일조를 드리고 금식기도를 하며 의(義)를 많이 행하는 사람이라고 드러내면서 옆의 세리와도 같지 않음에 대해서도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세리입니다. 그는 스스로 죄인이라고 고백하고 다만 자신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만 하나님께 구했습니다.(눅18:13)

    그 두 사람의 기도를 들으신 주 예수님은 어떻게 평가하셨을까요?

    ‘하나님 앞에서 이 세리가 저 바리새인보다 더 의롭다.’ 그리고 이어서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18:14)

    잘못한 것에 대해 항상 하나님께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고 살아가는 자! 그런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오히려 의롭다고 여김을 받습니다. 이게 바로 겸손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자신이 옳다고 느끼는 사람은 회개의 기도가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서 낮아집니다.

    어린아이의 특색은 무척 겸손하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낮추어 겸손한 사람은 천국에서 가장 큰 자가 됩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살면서 자기 죄를 시인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3) 하나님 말씀을 겸손하게 받고 순종한다.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마 11:25-26)

    ‘하나님의 나라는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에게는 나타내십니다. ’ 이것은 참말입니다. 세상의 학문은 두뇌가 총명할수록 더 쉽게 그리고 더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다릅니다. 오직 하나님에 의해서만 얻을 수 있다.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의 진리는 하나님께서 나타내주셔야 비로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 와서 성경 말씀을 배우는 사람들을 보십시요. 어린아이처럼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쉽게 이해합니다. 하나님은 어린아이 같은 자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나타내주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많은 재물, 많은 지식,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 큰 성취를 이룬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되는 게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럴지라도 만약 돌이켜 어린아이처럼 된다면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를 가진 내시가 그랬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왔다가 돌아가는 길에 빌립을 만났습니다. 그때 그는 병거에서 성경 중 이사야서를 읽고 있었습니다. 빌립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읽는 것을 깨닫느뇨?’ (행8:29-30) 그 내시가 대답했습니다. ‘지도하는 사람이 없는데 어찌 깨달을 수 있으리요?’ (행8:31) 그는 자기가 탄 병거에 빌립을 청하여 가르침을 받았습니다.(행8:35) 이는 그가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고 있었을 뿐 아니라 어린아이와 같이 대단히 겸손한 사람임을 보여줍니다.

    빌립은 그에게 이사야서의 말씀을 바르게 해석해주고 주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진리를 가르쳤습니다. 마침내 그는 세례를 받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2. 신령한 젖, 곧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한다.

     

    1)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배운다.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벧전 2:1-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우리가 세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오면 이제 막 출생한 어린 아이와 같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본능적으로 젖을 찾습니다. 살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성장하기 위해서입니다.

    아이가 젖을 잘 먹으면 부모가 몹시 기뻐합니다. 그 아이의 생명이 점점 더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에 따라 울음소리도 커가고 체중도 점점 더 무거워집니다. 그러면서 외모도 점점 부모를 닮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젖 먹기를 싫어하면 부모는 심각한 상태라 여기고 걱정합니다. 아기의 생명이 약해지고 성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출생한 어린 아기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순전한 젖을 먹는 걸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아이가 살고 점점 더 크게 자라나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 안에서 세례를 받고 거듭난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영(靈)이 살고 하나님의 자녀다운 자녀로 장성하려면 순전하고 신령한 젖, 곧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부지런히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먹는 사람에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그 영(靈)의 생명이 강건하게 보전됩니다.

    그의 속사람이 튼실하게 성장합니다.

    그럼으로써 천부(天父)를 닮아갑니다.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입니다. 주님처럼 공의(公義)와 성결(聖潔), 사랑과 자비, 온유와 겸손의 모습을 갖습니다.

    반대로 순전하고 신령한 젖, 하나님의 말씀을 즐겨 먹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세례받은 지 이미 여러 해가 지났고 심지어 30년 혹은 40년이나 되었는데도 여전히 옛사람입니다. 사고방식, 가치관은 물론 성품 역시 옛사람 그대로입니다.

    그러므로 어린 아기가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고 열심히 먹는 건 대단히 중요합니다. 새로 세례를 받은 사람이 성경 읽는 걸 매우 좋아하고, 말씀 듣는 걸 매우 좋아하고, 하나님의 말씀 생각하는 걸 매우 좋아한다면 확실히 그런 사람의 진보는 무척 빠릅니다.

     

    2) 개인 성경 읽기와 묵상에 힘쓴다.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시 119:147-148)

    이는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열렬히 사모했는가를 보여줍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은 길을 가면서도, 잠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간절히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을 결코 실망케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시 139:17)

    살아가면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의 근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나의 지식이 부족한 게 아닙니다. 오늘날 필요한 지식은 인터넷을 통해 매우 빠르고 쉽게 아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어려움은 어떻게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얻을 수 있느냐입니다.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오히려 주와 함께 있나이다.” (시 139:18)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우리에게 주신 감동을 생각하면 점점 더 많은 걸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린아이는 진정한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순전한 젖을 사모하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의 역사에 순수한 마음으로 기뻐하고 하나님을 찬양한다.

     

    “소경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 주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아이들을 보고 분하여 예수께 말하되 저희의 하는 말을 듣느뇨.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마 21:14-16)

    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셨습니다. 소경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주님께 나아오자 그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이는 사람으로선 절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이적(異蹟)입니다. 그 일을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보았습니다. 그 자리에는 어린아이들도 많이 있어서 이 일을 똑같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반응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어린아이들은 기쁨으로 소리 지르며 말했습니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이는 대단히 신기하고 놀라운 일을 행하신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한 것 입이다.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매우 분노했습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찬미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분노하는가요? 그들 서로가 각기 다른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들은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믿음을 가진 데 비해,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그렇지 않았다는 뜻 입이다.

    다윗과 사울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대승을 거두고 돌아왔을 때도 그랬다. 많은 부녀자가 나와서 그들을 환영하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만만이라.’ (삼상 18:7)

    전쟁터에서 죽인 적(敵)의 수가 천천이든, 만만이든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나라가 평안을 얻었다는 게 무엇보다 기쁘고 감사한 일이 아닙니까! 하지만 그들과 다른 마음을 가진 사울은 그 말을 들을 때 기쁘지 않았습니다. 다윗에 대한 적개심을 품었습니다. 그날부터 그가 다윗을 주목해서 죽이려 했던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의 고귀함이란 다름 아닌 바로 순수함에 있다는 것을.

     

    4. 하나님 안에서 고요하고 평온함을 누린다.

     

    우리에겐 한 분의 천부(天父)가 계십니다. 그분이 우리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는지 알고 있는가요?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9-11)

    이는 부모의 사랑이 아무리 커도 하나님의 사랑에 비할 수 없고, 부모가 자녀에게 아무리 좋은 것을 준다고 할지라도 하늘 아버지와는 비할 수 없다는 말씀입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의지하면서 그 안에서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이는 마치 어린아이가 자기 어머니에 대해 믿음을 갖고 그 품 안에 있어서 심령이 고요하고 평온한 것과 같습니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시 131:2-3)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것을 초월합니다. 그걸 확실히 알고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 어린아이처럼 순전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은 고요하고 평온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자!

    어린아이와 같이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사람이 되자!

    어린아이와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열심히 먹자!

    어린아이와 같이 순전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찬미하자!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 품 안에서 고요하고 평온함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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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 간증]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수원교회 김*민 형제)

    [성도 간증]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수원교회 김*민 형제)

    김찬민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빌립보서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안함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저는 양가 친척 참예수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환경 속에서 태어났습니다.

    안식일을 지키기 어렵다거나, 신앙의 고난을 겪는 것이 없었습니다.

    늘 교회 안에서 생활하였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자 노력하면 오히려 칭찬을 듣는 아주 편안한 환경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있는 것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환경에서 신앙생활 하는 저의 모습이 ‘진짜 제 신앙심’이라고 착각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안식일이 좋았습니다. 이유는 저를 예뻐하는 친한 형들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날은 늦게까지 축구공을 가지고 놀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령에 대한 말씀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저와는 상관이 없다고 여겼고,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장년반 예배에 아동부 전원이 참석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반강제로 어른 예배에 참석하다 보니 조금씩 말씀이 제 마음에 쌓여갔습니다.

    이 덕분에 성령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는 성령을 받기 위해 간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같이 놀던 형들이 성령을 받기 시작했고, 저는 아직이었습니다. 이때까지는 조급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저보다 동생인 친구들이 성령을 받기 시작하자 조급해졌습니다. 그러자 조급함에 현실을 부정하고,

    스스로 성령을 이미 받았다고 ‘착각’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실망했습니다.

     

    실망의 정점을 찍은 것은, 새로 교회에 나온 가정이 바로 성령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충격이었고 하나님께 서운함과 섭섭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게으르게 하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 선생님께 이런 하나님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앞으론 성령 받기 위해 기도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선생님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24살 성인이 되어서야 성령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주셨습니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너에게 가장 완벽한 때에 주실 거야. 그러니 포기하지 마’

    그 말을 듣고 저는 성령 간구를 멈추지 않았고, 중학생 때 마침내 성령을 받게 됐습니다.

    너무나 간절했기에 성령 받은 감동이 매우 컸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후 저는 ‘신앙의 사춘기’를 겪게 됐었습니다.

    성경 말씀이 맞는 것인가?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는가? 등 의구심이 들기까지 했습니다.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고민을 통해 교회를 떠나지 않았고,

    오히려 교회 안에서 이런 의문을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그 이유는 성령이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구해도 내리지 않았던 성령이, 제가 필요한 때에 주신 그 성령을 통해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딱 맞는 시기에 성령을 주셨다는 확신이 듭니다.

    제 삶 속에서 성령을 통해 저를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글 – 안*수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