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jckorea

  • [교회행사]학생청년반실 새단장^^

    [교회행사]학생청년반실 새단장^^

    할렐루야!

    인천교회 3층 청년반실이 회색에서 화사한 연두빛으로 새단장을 했습니다. 중등부 민석이, 지율이, 주은이, 고등부 지민이, 대학부 준혁이가 협동해서 멋지게 변화시켜 주었답니다.

    키 큰 준혁이와 정우준 선생님이 테이핑해서 다른 곳으로 페인트가 묻지 않게 해주었구요, 지민이, 민석이, 지율이, 주은이가 안전복장을 하고 열심히 페인트를 칠해주었습니다.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작업이었는데 꼼꼼하게 열심히 잘 마무리해준 학생들,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수고와 교회를 향한  예쁜 마음이 하나님께 열납되었을거라 믿습니다.

    2주 후 맛있는 고기로 하나님을 대신해서 상을 주었습니다. 예배 후 먹는 맛있는 고기 맛은 고기에 진심인 우리 학생들에게 행복감을 주었을 것입니다. 또한 감사의 마음도 심어졌을 것입니다. 

    성도님들도 미약하지만 열심을 내는 우리 학생청년부를 위해 기도와 관심, 그리고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학생청년부 사랑해요~♥

  • [성도간증]인천교회 이안드레 집사님 간증입니다!

    [성도간증]인천교회 이안드레 집사님 간증입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이 안드레 집사님이 계십니다. 교회에서 성도들의 든든한 기둥이십니다. 언제나 성도들에게  칭찬의 말, 축복의 말씀을 해주십니다. 바느질 솜씨는 아마 국내 제일이실거라 확신합니다.

    묵묵히 주님과 동행하며 사모님과 신앙생활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께서 집사님의 수고를 알아주시고 가정과 하시는 일에 더 많은 축복으로 함께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 안드레 집사님의 간증이 시작됩니다. 잘 읽어주세요.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면서 간증하겠습니다.

    어린시절에 서도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그 시절에는 너도나도 참으로 힘들게 살았어요.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데 갑자기 아버님이 돌아가셨어요. 생활은 점점 어려워지고 가정은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중학교를 간신히 졸업하고 전주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려고 시험도 보고했는데 우리 집 형편을 생각하니 도무지 공부를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포기하게 되었어요.

    서울로 상경해서 지인의 도움으로 공장을 다니게 되었는데 얼마 못 가서 부도가 나는바람에 공장은 문을 닫았습니다. 공장 사장님의 추천으로 천호동에 있는 동진공업주식회사를 다니게 되었는데 자금 부족으로 폐업을 하게 되어 그 회사도 오래 다니지 못했어요.

    어린 마음에도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한 직업이 없을까 생각하고서 도로를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제 눈에 양복점이 보였어요. 가게를 들어가서 “혹시 양복을 배우고 싶은데 배울 수 있나요?” 물어보니 내일부터 나오라고 사장님께서 말씀해서 그때부터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재봉틀부터 배워야 하는데 저는 재단부터 연구를 많이 했어요. 주님의 은혜로 부산초량에서 양복점을 하신 양복계의 원로이자 최고의 기술자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존경받는 명장이셨던 정태준 장로님의 제자가 되어 기술을 배웠습니다.

    군대를 다녀와서 `카누`라는 양복점을 개업하고 약 30년 동안 양복을 만들었습니다. 손님들한테 좋은 기술을 가졌다고 칭찬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주님을 의지하고 믿음 생활하면서 양복점을 운영해야 하는데, 저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교만해졌습니다. 벌었던 돈과 쌓은 재산을  사기로 다 탕진하고, 마지막으로 인천에서 집 한 채 살 정도의 돈이 남아서 다 정리하고 인천으로 내려왔습니다. 모든  것을 회개하면서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라고 기도하고, 열심히 믿음 생활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어려움에 부닥칠 때마다 위로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도님들도 이 안드레 집사님과 가정에 형통함을 주시길 기도해주세요! 임미누엘♥

     

     

     

  • [복음메시지] 네 뿔과 네 공장에 대한 환상 (슥1:18-21)

    [복음메시지] 네 뿔과 네 공장에 대한 환상 (슥1:18-21)

     

    [말씀제목] 네 뿔과 네 공장에 대한 환상 (슥1:18-21)

    [설교자] 장흥진 목자

    [설교일] 2023년 3월 21일(화) 저녁 예배               

     

    (18) 내가 눈을 들어 본즉 네 뿔이 보이기로 (19) 이에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대답하되 이들은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헤친 뿔이니라 (20) 때에 여호와께서 공장 네 명을 내게 보이시기로 (21) 내가 가로되 그들이 무엇하러 왔나이까 하매 대답하여 가라사대 그 뿔들이 유다를 헤쳐서 사람으로 능히 머리를 들지 못하게 하매 이 공장들이 와서 그것들을 두렵게 하고 이전에 뿔들을 들어 유다 땅을 헤친 열국의 뿔을 떨어 치려 하느니라 하시더라 (슥1:18-21)

     

    본문 말씀의 네 뿔은 권력, 즉 힘을 가진 자들을 말하며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님의 성업을 헤치는 뿔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민족 재건, 하나님 나라의 건설, 성전 재건을 방해세력들입니다. 네 공장이 뿔을 다루는 기술자들, 즉 방해 세력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 뜻합니다.

    곧 ‘네 뿔과 네 공장’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헤친 뿔들, 즉 방해 세력을 제거해주시겠다는 심판의 약속입니다. 동족인 사마리아인을 포함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큰 고통을 주고서 안일하고 평안하게 지내고 있는 성업 방해 세력들에게 책임을 물어 원수를 갚아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인 것입니다. 또한, 마침내 성전 재건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이 말씀을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성도 스스로의 ‘뿔’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성도들의 뿔 사용법

     

    나에게 있는 뿔은 어떤 뿔일까요? 뿔은 선하게도, 악하게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악하게 사용된 뿔은, 자신의 죄악을 쉽게 잊어버린 채 안일하게 살아가게 합니다. 나로 인하여 눈물 흘린 누군가가 있는가, 생각하며 자기 자신을 잘 돌아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 성도들은, 어떻게 뿔을 사용해야 할까요?

     

    (16) 너는 네 백성 중으로 돌아다니며 사람을 논단하지 말며 네 이웃을 대적하여 죽을 지경에 이르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17)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이웃을 인하여 죄를 당치 않도록 그를 반드시 책선하라 (레 19:16-17)

     

    위 말씀처럼, 서로에게 비난과 미움의 뿔을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 번 생긴 미움과 원망은 끊임 없이 반복되어 돌아오기 때문에, 이 악한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움과 비난의 뿔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미움의 뿔

    • 미움을 정리해야 합니다. 미움으로 인해 큰 죄를 범하게 됩니다. 원수를 향한 심판 또한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요일 2:9-11)
    • 미움이 처리되지 않으면 우리의 모든 은사는 어두운 데 있고, 믿음의 길을 잃게 됩니다. 미움에 사로잡히는 것은 나의 믿음, 나의 신앙을 시들게 하는 장애물입니다.

     

    2. 비난의 뿔

    • 서로를 향한 비난은 평안을 깨뜨리는 멸망의 뿔입니다. 거룩한 공동체를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레 19:16)
    • 가정에서조차 비난이 아닌 은혜의 말을 나눠야 합니다. 옳고 그름은 분별하되, 성도와 교회에게 유익을 위한 분별이어야 합니다. 비난을 위한 판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고전 10:32-33)

     

    성도의 힘, 곧 뿔은 선한 구원의 뿔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여 말씀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같은 믿음의 성도를 괴롭게 하지 않고 미움과 비난의 뿔을 거둘 수 있어야 합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선한 뿔로 살기를 하나님 앞에 구하고,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는 도구가 되길 소망해야 합니다. 이러한 마음을 모든 성도들이 소유할 때, 하나님의 일이 힘을 얻고 많은 결실을 얻게 되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허락하시는 회복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아멘.

     

    ‘네 뿔과 네 공장에 대한 환상’ 유튜브로 시청하기

  • [성도소개]인천교회 김연선 자매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인천교회 김연선 자매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에 꽃처럼 아름다운 청년이 수혈되었습니다. 바로 부산교회에서 전출 온 김연선 자매입니다. 올해 나이는 26살입니다. 2022년도에 인천공항에 멋진 보안경비요원으로 취업되면서 인천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현재 어머니와 오빠는 부산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계십니다. 교대 근무로 피곤하고 힘들텐데 저녁예배도 열심을 내서 출석하고 안식일 예배도 잘 참석하고 있습니다. 

    여리여리 뽀얀 얼굴만 봤을 때는 보안경비요원으로 활동하는 자매의 모습이 잘 연상되지 않지만, 왠지 자매가 인천교회에 있으니 든든합니다. 청년들이 믿음을 지키기 어려운 환경이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가족을 떠나 외지 생활하면서 열심히 신앙을 지키는 연선자매의 모습은 우리 기존 인천교회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연선 자매의 기도 제목은 첫째 하루하루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러운 삶을 살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자매가 되는 것이고 둘째는 갑작스러운 아버님의 소천으로 홀로 남으신 어머니와 사랑하는 오빠가 주님 안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성도님들도 자매를 위해 기억하시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하나님께서 자매를 지키시고 형통한 길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임미누엘♥

  • [기관소개]인천교회 대학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인천교회 대학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대학부를 소개합니다.

    사실 인천교회는 대학부를 따로 운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정준혁 학생과 이소윤 학생 단 두 명만 안식일 예배에 참석하고 있답니다. 이소윤 학생은 2023년 새내기 대학생이 되었고, 정준혁 학생은  2년째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점을 취득하며 목표하는 대학 입학과 꿈을 향해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준혁학생은  TTS  교사훈련학교를 수료하고 아동반 부교사와 북부아동부영은회 집행부 교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소윤학생도 교사로 봉사하기 위해 2023년도 부터 TTS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두 청년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반듯하게 설 수 있도록 성도님들께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주치실 때마다 칭찬과 격려로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 [성도소개] 서부교회 한서희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서부교회 한서희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서부교회 학생부의 한서희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서희자매님은 지난 동계 학생부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크신 사랑을 깊이 체험하였습니다. 성령을 통해 하나님께서 서희자매님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부교회 한서희입니다. 저는 지난 동계 학생부 영은회 셋째 날 아침 기도회 때 성령을 받았습니다. 영은회 둘째 날, 성령을 위한 금식 기도 중에 손이 떨리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 기도회 시간에도 저에게 성령의 감동이 있다는 말을 듣고 영은회에 교사로 참석하신 지교회 선생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보고 ‘나의 구원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눈물 흘려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성령이 없으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둘째 날에 이러한 마음의 감동과 간절함을 크게 느껴서 인지, 성령을 받게 된 그 다음 날엔 오히려 담담했던 것 같습니다.

    성령을 통해 하나님께서 내 삶에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것, 그리고 내가 예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성령을 받기 전에도 성령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증거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성령을 받은 후에는 그 사실을 더 깊이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도와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령을 받고서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세속적인 가치관보다 성경적 가치관을 우선시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또한 말씀을 보다 더 온전하게, 감사하게 듣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령을 받았으니, 이제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앙 안에서 주어진 일에 열심을 다 하고 싶습니다. 열심을 다 하는 그 힘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니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매 영은회 때마다 ‘이번 영은회 때 꼭 성령 받자!‘며 제가 성령 받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함께 기도해준 안양교회 또래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에게 지치지 않고 끝까지 성령을 구하는 힘을 주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는 믿음의 동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다른 누군가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는 믿음을 갖길 원합니다.

    저를 위해 마음 써주시고 기도해주신 서부교회 성도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령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마치겠습니다.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3)

    서희자매님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의지하며 살아가길,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 보호해주시길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 아멘.

  • [복음 메시지]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느니라! (롬 5:11)

    [복음 메시지]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느니라! (롬 5:11)

     

    [말씀제목]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느니라! (롬 5:11) 

    [설교자] 이엘리사 목자

    [설교일] 2022년 6월 18일(토) 안식일 예배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롬 5: 11)

     

    신앙생활에는 두 단계가 있습니다.

    첫 단계는 하나님과 화목(和睦)하는 것입니다.

    이는 세례를 받음으로써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표준에 의하면 우리 모든 인간은 죄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풍성한 긍휼로 말미암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세례를 받아 의롭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성도로서 흰옷을 입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주어진 의(義)로써 하나님과 우리는 화목하게 됩니다.

    다음 단계는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으로 추구해야 할 목표입니다.

     

    신앙으로 즐거움을 얻고 누리는 것에도 두 단계가 있습니다.

     

    1.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로 즐거움을 얻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육신을 갖고 사는 이 세상 삶의 갖가지 문제들과 관련하여 갖는 신앙 체험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입니다.

    내가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그것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해결해주신다.

    내가 약하고 곤고할 때에 하나님이 나에게 힘을 주신다.

    내가 고통스런 일을 겪고 상처를 받았을 때 하나님께서 나를 위로하시고 치유해주신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심을 느끼며 나를 인도하시는 삶의 방향을 깨닫는다.

     

    2. 하나님 바로 그분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십니다.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하나님은 어느 때든 항상 살아계십니다.

    우리 신앙이 그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데까지 이른다면 진정으로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세상 모든 것을 초월한다!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는 걸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신앙이 공허한 것이 되게 역사합니다. 하나님을 즐거워하지 않으면 하나님으로부터 얻는 만족이 없게 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심령은 공허해지기 마련입니다. 우리의 심령이 공허해지면 하나님께 아무리 많은 은혜를 받을지라도 마귀의 공격을 피할 수 없습니다. 마귀는 세상 쾌락, 특별히 죄 중의 쾌락으로 우리를 미혹합니다.

    하나님을 진정 즐거워한다면 세상의 것들은 우리가 추구할 게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어떤 경우에도 주 예수님을 부담스러운 짐이나 속박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주님을 향한 신앙 안에서 참 자유와 평안, 참 희락을 누리게 됩니다. 세상 사람이 빠져드는 마약, 술, 과도한 오락 등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즐거워하면 다른 게 사실 전혀 필요치 않습니다. 가장 좋은 것으로 이미 만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는 것, 하나님을 나의 즐거움으로 삼는 것은 우리 신앙이 추구하는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즐거움을 누리는 것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1.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는 세상의 즐거움을 누립니다.

    하지만 그 즐거움을 영원히 지속되는 게 아닙니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눈이 침침해지고 귀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다리에 힘이 없어져 길을 걷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지팡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예전처럼 음식이 맛이 없고 소화도 잘되지 않습니다. 밤에는 잠을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은 결코 즐거운 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욥 19:25)

     

    욥이 극심한 고통을 겪을 때 그가 굳게 믿은 게 있습니다.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계시니 … ”

    나에게는 나의 구원자가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점입니다.

     

    그 구원자를 언제 보게 된다는 것인가요?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욥 19:26)

     

    “내가 육체 밖에서”라는 말은 ‘내가 세상을 떠날 때’를 뜻합니다. 하늘나라로 올라가 하나님을 뵙는 때입니다. 우리가 신앙으로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자기 생애의 끝자락에 감옥에 갇힌 사도 바울은 어땠습니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 ” (빌1:23)

     

    그는 자신이 지금 당장 죽는다고 해도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겪고 있는 고통이 끝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게 다는 아닙니다. 주 예수와 함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있어서 최후 단계의 즐거움은 하나님을 뵙게 되는 것입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요일 3:1)

     

    사도 요한을 통해 주신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는가요? 이는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사랑입니다.

     

    첫째는 우리를 하나님께 속하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매우 존귀한 신분입니다. 성령이 바로 그에 대한 증거입니다.(롬 8:16)

     

    둘째는 주님이 재림하실 때 우리의 몸이 주님과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낮고 천한 몸이 영광의 몸으로 변화합니다.(빌3: 20-21) 썩을 몸이 썩지 않을 몸으로, 죄를 짓는 몸이 죄를 짓지 않는 몸으로, 유한한 몸이 무한한 몸으로 변한다는 뜻입니다.(고전15: 42-44)

     

    우리의 몸이 영광의 몸으로 변화하고 천국에 들어가 주님을 만나 영원한 생명과 복락을 누리는 것! 우리가 가진 최대의 소망입니다.

     

    2. 환난의 신앙적 의미를 깨닫고 환난 중에 소망을 갖는 것이다.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 ” (롬 5:3전)

     

    환난(患難)은 사실 두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면 두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환난 중에 기뻐하고 즐거워하지 않으면 그 환난은 정말 이겨내기가 어렵습니다. 주 예수님은 환난을 겪는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실 수 있습니다.

     

    “환난은 …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환난은 성도를 쇠락하게 하는 게 아닙니다. 환난에는 출구가 있습니다. 죽 가다 보면 결국엔 빠져나오는 길이 있습니다.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기에 마침내 그 환난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환난을 통해 소망을 이루기 전에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롬 5:3후-4)

     

    환난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연단을 낳는다. 여기서 연단은 영문 성경에 ‘character’(인격, 개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환난을 겪음으로써 우리의 개성, 인격이 변화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개성이 환난을 통해 어떻게 변화한다는 말인가? 주 예수님을 닮아간다는 것입니다. 환난을 거쳐 우리의 성품이 점점 더 좋아진다는 뜻입니다.

    환난을 겪기 이전에는 물질적으로 풍부하고 육신적으로 평안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신앙 수준이 매우 낮았습니다.

    그런데 환난을 겪고 나니 달라졌습니다. 자신의 행위를 돌아보고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성경을 읽습니다. 예배 시간에 전해지는 하나님 말씀을 마음을 다하여 듣고 수용합니다. 그 말씀에 순종하는 길로 나아갑니다. 인생에 대한 통찰력, 신앙에 대한 앎이 매우 깊어지고 활발해집니다.

     

    보통 신앙인의 경우, 환난을 겪는 게 없으면 신앙의 성장이나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환난을 겪음으로써 하나님의 위로를 얻습니다. 환난을 통해 다른 사람의 연약함, 어려움, 고통에 공감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고, 하나님이 쓰시는 도구가 되어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환난은 나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유익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감옥에 갇혀있으면서 하나님께 감사한 것도 바로 그런 까닭입니다.(빌1:12-14) 그는 환난의 열매는 매우 큰 희락(喜樂)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빌3:1, 4:4) 자신의 환난으로 인해 감옥 밖에서나 감옥 안에서 생명의 참 복음이 더 활발하게 전파되는 계기가 된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희락으로 충만했습니다.

    환난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희락을 주시는 통로가 됩니다. 우리의 영성을 각성케 합니다. 성령이 우리를 위로하시고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3. 하나님 말씀이다.

     

    “주의 율례를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시119:16)

     

    하나님 말씀 가운데 희락(喜樂)이 있습니다. 매우 신기한 일입니다. 성경은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더 깊어집니다. 성경은 위대한 책이라는 걸 체감(體感)하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은 모든 영(靈)의 생명입니다. 우리 심령을 촉촉하게 적시고 우리의 생명을 풍성하게 합니다. 대단히 신비로운 일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말씀을 자주 읽고 듣고 묵상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는 수많은 약속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참 생명(生命)과 참 자유(自由)를 주고 참 희락(喜樂)과 참 복(福)을 줍나다. 우리를 위로하고 우리에게 힘을 줍니다.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시119:49-50)

     

    4. 성령 충만이다.

     

    성령 충만하면 희락(喜樂)이 있습니다. 성령은 성도에게 열매를 맺게 합니다. 그중 하나는 ‘사랑의 증가’이다. 오래 참고, 온유하고, 겸손하고, 관용하고, 친절하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이 사랑이 증가하면 희락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희락(喜樂)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성도에게 희락을 주는 기름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도하여 성령이 충만하면 희락(喜樂)을 얻어야 합니다.(갈5:22)

     

    5.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다.

     

    우리의 희락(喜樂)은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려 아는 데에서도 옵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할 때 희락이 있습니다. (시50:14-15)

    따라서 매일 희락(喜樂)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려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려 아는 사람은 온 마음에 기쁨이 넘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생활하는 가운데 실제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립니다.

     

    맺는 말

     

    오늘날 우리 삶은 무척 빠르게 지나갑니다. 어떤 것에 대해 차분히 생각할 겨를도 없을 만큼 대단히 바쁩니다. 이런 삶에서는 하나님을 즐거워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안정된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을 안정시켜야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가까이할 수 있습니다. 비로소 기도할 수 있고 하나님 말씀을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헤아려 알 수 있습니다. 그래야 진정 달콤하고 아름다운 것이 우리 마음에 충만해집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리려면 안정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른 아침, 침상에서 일어나 먼저 기도한다면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의 마음은 평온해지고 하나님께 감동을 받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집니다. 그러면서 읽는 하나님 말씀은 우리 마음에 깊숙이 들어옵니다. 이로써 우리의 믿음은 진보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하게 됩니다.

    유튜브 예배링크

  • [기관소개] 서부교회 대학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서부교회 대학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서부교회 대학부를 소개합니다. 서부교회 대학부는 사청부와 함께 대학사청부로 운영되고 있어 대학부만을 위한 활동이 따로 진행되고 있진 않지만, 대학부 형제, 자매님들 서로가 주님 안에서 따뜻한 교제를 나누며 한 마음 한 뜻으로 신앙의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2023년 현재, 대학부 형제님들은 모두 군 복무 중에 있어, 자매님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대학부의 4명의 자매님들 모두 교사로서의 사명을 갖고 교회학교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각자 주어진 자리에서 하나님께 의지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대학부 자매님들께 ‘사역’에 대한 물음을 던져보았습니다.

     

     

    • 나에게 사역이란?

     

    세은자매

    올해 유치부 교사를 맡게 되었는데, 사역의 사전상 의미가 ‘무슨 일을 맡아서 하는 일, 말씀을 전하는 일’이라는 걸 알고 나니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잘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를 이 자리에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즐거운 마음, 자원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싶습니다.

    가원자매

    사역을 하면 보람차면서도 솔직히 무겁기도 합니다. 적당히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진지한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르는 무게감과 부담감도 있지만, 그만큼 보람도 큰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를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윤미자매

    사역은, 제가 갖고 있는 사랑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약함과 부족함을 깨닫게 해주시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사역을 맡게 된 계기는 교회에서 멀어지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사역이 교회와 나를 이어주는 역할이 되어주기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 명의 성도로서, 한 명의 교사로서 소속감과 책임감을 느낌으로써 교회에 계속해서 발을 붙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라 생각하며 감사히 임하고 있습니다.

    주희자매

    저에게 사역이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사역을 통해 첫 번째로 알아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을 체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저 또한 십자가를 지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사역을 통해 저의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며 그 사랑을 많은 사람들에게 흘려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완전하심입니다. 사역을 통해 스스로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크게 느끼게 되는데, 그럴수록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의 일은 완전하게 성취됩니다. 약한 저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 아닌, 완전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와 감사로 사역에 임하고 싶습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사역에 임하고 있는 대학부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세은자매

    안식일에 매주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게 너무 좋습니다. 각 개인의 신앙도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각자 맡은 사역을 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고, 물어봐주는 대학부가 되길 바랍니다.

    가원자매

    사역을 하면서 힘든 일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서슴없이 이야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동역자가 되길 바랍니다. 대학부만의 활동도 만들어갈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윤미자매

    개인적으로 아직 교회의 여러 행사들이 벅차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신앙의 성장을 이루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좀처럼 쉽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지나친 관심보다는 시간을 갖고 기다려주고, 기도해주면서 함께 성장해가길 바랍니다.

    주희자매

    대학부에게 바라는 것은 대학부 한 사람 한 사람이 믿음의 사람으로 서는 것입니다. 먼저 개개인의 믿음이 바로 서서 서로에게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줄 수 있길, 동시에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동역자가 되어 각자의 삶과 신앙에 힘을 얻길 바랍니다.

     

    • 올해의 기도 제목은?

     

    세은자매

    올해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마지막 학년을 잘 마무리하여 무사히 졸업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가원자매

    군대에 있는 대학부 형제님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셨으면 합니다. 군생활 잘 보내고, 함께 사역할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개인적인 일로는, 현재 무직 상태라 걱정이 많습니다. 창업 혹은 취업의 방향성을 고민 중인데,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윤미자매

    믿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에 의지할 수 있는 믿음을 갖게 해주시길, 그리고 내면의 불안이 해소되길 소망합니다. 더불어 타인의 행복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게 인도해주시길 원합니다.

    주희자매

    제 첫 번째 기도제목은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올해부터 대학에 다니게 되면서 사는 곳과 생활하는 지역이 달라졌는데, 새로운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믿음을 잃지 않길, 어떤 상황에도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주시기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 기도제목은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기입니다. 세상의 헛된 것들에서 행복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참 행복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엡 4:4]

    인터뷰를 통해, 예수님을 본 받아 하나님을, 교회를,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을 다해 봉사하는 대학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섬김을 허락하여 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더 큰 은혜로 함께 해주시길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학부가 사역을 통해 주님 안에서 힘써 하나가 되길, 그리고 사역으로 인해 지치고 힘든 순간마다 힘 주시고 위로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도 간증]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나이다(수원교회 유*춘 집사)

    [성도 간증]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나이다(수원교회 유*춘 집사)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예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나의 첫 신앙 지인 남원교회는 성 춘향과 이 도령의 이야기가 있는 광한루 옆을 흐르는 요천을 가로지른 다리 건너 동부 노암동이었다.

    요천 옆 산에는 일제 강점기의 신사를 원불교에서 교당으로 쓰고 있었는데 건물 앞 넓은 공터에서 동네 아이들과 놀면서 가끔 집회에 참석했던 기억이 난다.

    중학생 때는 장로교회에 다니다 중3 때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남원교회에 발을 들였다.

    당시 허야곱 목자님이 계셨는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철없는 학생들을 보듬어 주시고 신앙인으로 살도록 이끌어 주시려고 애쓰셨는데-

    영은 전도대회를 앞두고 새벽에 인근 산에서 모기에게 물려가며 기도했던 일, 여름에는 지리산 자락에서 일박하며 기도했던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당시 특별한 놀 거리가 없는 우리 들은 학교에서 오면 교회로 모여 지내는 것이 일상이었는데 아동반 주보, 전도지 등을 등사기로 밀어 만들면서 재미있게 보냈던 것 같다.

    이제 70을 바라보는 나이에 순수한 마음이 흔적으로라도 남아 있다면 아마도 그때 형성되었기 때문이리라.

    몇 년 후 야곱 목자님 후임으로 오신 이 빌립 목자님은 청년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가까이하는 분이셨다.

    70년대 말, 청년들이 주축이 된 신앙모임 ‘밑거름’ 회가 조직되고 활동 중 하나로 교회당 이전이 논의되고 결정되었다.

    현재의 남원교회는 성도 한 분이 부지를 헌납하고 모든 성도의 건축헌금과 기도와 땀으로 세워졌다.

    직장이나 학업으로 외지에 있던 형제자매들이 휴일에 내려오면 인근 요천 냇가에서 교회 건축자재로 쓰일 돌들을 리어카로 실어 나르곤 했다.

    모래는 신기하게도 교회 건축 터에서 나와 충당되었다.

    1981년에 교회당에 완공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랫동안 기다렸던 발령 소식을 받아 춘천으로 가서 생활하게 되었다.

    이듬해에 허*숙 자매와 결혼하여 믿음의 가정을 꾸렸다. 교회와 멀리 떨어져 있어 예배에 참석할 수 없으니 안식일에도 가정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었다.

    이런 소식을 접한 동부교회에서 우리 가정이 춘천을 떠나 수원으로 올 때까지 한 달에 한 번은 수고도 마다하지 않고 목자님들, 성도님들이 심방을 오셨다.

    당시에는 교회에 차가 없어 청량리에서 기차를 이용해 오셨으니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특히 지금은 소천하신 오충도 목자님은 아이들을 무척 귀여워해 주셨고, 소천하신 한마리아 집사님은 항상 동행하는 수고를 하셨다.

    우리 가정은 춘천에도 집회소가 세워지기를 소원했으나 이루지 못하고 수원으로 오게 되었다.

    하나님 앞에 충성스럽게 살진 못했지만, 오늘날까지 함께 해 주셔서 그리스도 안에 살게 하셨다.

    되돌아보면 나의 발이 미끄러져 수렁에 빠질 때마다 하나님이 변함없는 사랑으로 붙잡아 주셨다.

    하나님의 베푸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린다.

  • [복음메세지] 추수할 일꾼을 보내어주소서

    [복음메세지] 추수할 일꾼을 보내어주소서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마9:35-38)

    주님께서는 암8:11에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말씀을 듣지 못한 갈함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눅12:42에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진실한 청지기를 찾으셨습니다.

    우리 시대의 깊은 기갈(飢渴)은 결국 사람의 기근입니다. 사람은 있는데,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진실한 청지기 찾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예수님의 관심을 보면, 예수님의 온 관심이 ‘사람’에게 있습니다. 그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주님을 따르던 무리를 보실 때마다 그들을 늘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이것은 복음서 전체에 일관되게 표현되고 있는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주님께서 무리를 보실 때 왜 늘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까? 오늘 마태는 그 이유를 정확하고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민망(憫惘)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牧者)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하여 죽게 되었음이라”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불쌍히 여기셨다는 말씀은 더 정확한 우리말 어감으로는 “애간장이 녹으셨다”라는 말입니다. 왜? 예수님이 무리를 보실 때마다 애간장이 녹으셨나요? 그 이유가 중요합니다. 무리가 목자(牧者)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였고, 유리방황하다 기진하여 죽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양 떼를 돌보아 줄 목자(牧者)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애간장이 다 녹으실 만큼 그 마음에 민망해하셨습니다.

    그때로부터 지금은 2000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금 주님의 심경은 어떠실까요? 이 땅에 남겨진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는 그런 민망함은 떨쳐 버리셨을까요? 주님은 어쩌면 지금도 2000년 전에 가지셨던 그 안타까움을 가지고 지금 다시 당신의 마음으로 양 떼를 맡아 줄 일군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 중에 이 고민을 하는 청년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어떻게 그런 큰일을 하겠어! 그런 큰일은 큰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 나처럼 보잘 것도 없는 사람이 그런 일을 해. 누구누구가 해야지.

    사실 우리가 위대한 일, 큰일을 말하지만, 일만 생각한다면 우리가 하는 일이 위대해 본들 얼마나 위대한 일이 될 수 있겠습니까? 생각해 보세요. 어떤 사람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한다고 한들 한 사람이 몇 사람이나 구제할 수 있겠습니까? 평생 몸이 부서져라 일한다 해도 그 손길로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극소수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일로 따져서는 누구도 큰일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그저 작은 몸부림에 불과 한 것입니다.

    우리가 큰일을 하든 작은 일을 하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정신으로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그 사명을 감당하는 그 정신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우리 가운데서 누구보다도 건강하고 든든한 우리의 청년들 속에서 예수님의 복음 정신을 가진 일군들이 나오지 않는다면, 저들이 이 마음을 품기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몸부림치며 고뇌하는 사람들이 없다면, 이 시대를 향한 고뇌를 품고 하나님께 헌신하고자 하는 사람이 없다면, 이 교회의 미래는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총회는 이 시기를 그 어느 때보다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때보다도 신학생 모집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충분하게 선발하지 못하고 추가 모집을 하고 있고, 그것도 여의찮을 상황을 대비하여 장로/집사 중 목자 선발 방법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 시기가 어려운 때인 것입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농부가 기근의 때에도 좋은 씨앗은 먹지 않고 씨앗으로 뿌리는 것은 풍성한 소출의 때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좋은 씨앗을 심고 기다려야 합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면 기쁨의 날이 올 것입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126:6)

    오늘 주님은 주인에게 청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일군, 주님의 마음을 품기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내 자녀가 그 길을 가려 할 때 용납하고 금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눅18:15-17) 믿음의 역사는 언제나 사랑의 헌신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

    이사야 시대에도 하나님은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말씀하셨고, 요 4:35도 주님께서는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틈나는 대로 복음 전파의 시급함을 말씀하셨는데 언제나 일꾼이 부족한데서 오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여러분 언제까지 하나님의 마음을 살피지 않고 사시렵니까? 지금은 마지막 추수의 때입니다. 6.25로 인해 신앙의 열기도 떨어지고 전도자도 없어 침체상태에 있는 교회를 보면서 박필선 목자님께서는. [내가 사회에서 이렇게 지낼 것이 아니다] 분연히 일어나 전북지방 전도를 위해 자원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참예수교회의 목회자는 세상에서 데려올 수 없습니다. 우리의 아들들을 보내 주셔야 하고, 여러분이 자원해 주셔야 합니다. 4명, 아직도 채우지 못한 신학생의 숫자입니다. 당신이 그 자리를 채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