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jckorea

  • [교회 행사] 소그룹 길거리 전도 활동

    [교회 행사] 소그룹 길거리 전도 활동

    할렐루야!

    수원교회의 길거리 전도활동을 소개합니다.

    전도의 사명에 대해 매주 말씀과 기도를 통해 되뇌이고,

    길거리 전도활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수원교회 성도님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고, 담대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원교회의 전도활동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6개의 소그룹과 대학사청부로 총 7개의 그룹이 매주 안식일 오전or오후에 활동을 합니다.

    1.  전도활동을 나가기 전 각 소그룹은 예배당에 모여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힘차게 구호를 외치는 소그룹도 있습니다.

    “전도 전도 화이팅!”

    2. 이어서 교회 밖을 나서서 2~3명 씩 짝지어서 흩어져 전도활동을 해나갑니다.

    웃으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도지를 드리는데, 지하철역 앞, 버스정류장, 도로, 가게 등

    보이는 분들에게 모두 나누어 드리고 있습니다.

       

    전도지를 나눠드리면 돌아오는 반응은 참 다양합니다.

    무시하는 사람, 거절하는 사람, 받고 버리는 사람, 

    물어보는 사람, 웃으며 받아주는 사람, 더 달라고 하는 사람 등 각양각색입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의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복음을 전파하는 일이기에 아랑곳 하지 않고

    기쁜마음으로 전도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수원교회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영혼구원의 사명을 잊지 않고,

    지치지 않고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담대함으로 전도활동을 해나갈 것입니다.

  • [교회행사]인천교회 봄 영은회가 열렸습니다!

    [교회행사]인천교회 봄 영은회가 열렸습니다!

    할렐루야!

    2024년 인천교회 봄 영은회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은혜 속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영은회는 끝났지만 인천교회의 성령 회복은 시작되었음을 믿습니다. 강사님은 올 2월에 퇴임하신 김한길 목자님이셨고 “고난이 올 때”라는 주제로 목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영의 양식을 배불리 먹여주셨습니다.

    이번 영은회에는 잃은 양들이 많이 참석하는 축복이 있었습니다. 또한 너무나 특별한 전도가 있어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인천교회 학생반 중1 김효은이라는 학생이 있는데 6년 간 다닌 피아노 학원 선생님을 3년의 노력 끝에 영은회에 모시고 왔다는 것입니다. 효은이가 얼마나 선생님이 편하고 좋았으면,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선생님을 구원하고 싶었으면 교회로 인도했을까요? 교사인 저의 고개를 들 수 없게 만든 너무나 놀랍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꼭 피아노 선생님을 하나님께서 자녀 삼아 주시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될 자로 택해주셨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많은 전출로 인천교회 성도 수가 줄었기에 조금은 힘 없는 영은회가 될까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잃은 양들도 많이 참석하셨고 새 신자도 방문한 축복의 성회가 되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마지막 예배에는 이웃 안산 교회, 안양 교회 성도님들이 참석해주셨고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 안에서 한 가족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마음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동부 발표, 학생부 발표, 성가 발표까지 성도 수는 많이 줄었지만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마음을 기쁘게 받아주셨을 거라 믿습니다.

    앞으로 인천교회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더욱 성장하여 인천 지역에서 구원의 통로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성도 모두가  하나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성도 서로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임마누엘♥ 

  • [신항의향기]엽서에 사랑을 싣고~

    [신항의향기]엽서에 사랑을 싣고~

    할렐루야!

    인천교회 봄 영은회를 앞두고 성도들이 모여 사랑의 엽서를 썼답니다. 한 성도님께서 기증하신 에코가방과 볼펜, 영은회 초대장을 함께 봉동하여 택배로 발송해 드렸습니다.

    총 17명의 잃은 양들에게 꼭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성령으로 간절히 기도한 후, 한 분 한 분 작성하였습니다. 엽서를 본 성도들이 하나님을 만난 기쁨을 회복하고 구원의 방주에 다시 올라 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인천교회 빈 자리가 많습니다. 빈 자리의 주인을 기다립니다. 엽서를 통해 주님께서 일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 [성도소개]인천교회 오은전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인천교회 오은전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오은전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전국 참예수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은혜로운 찬양을 선물해주시는 호랩산 성가대 지휘자님이시기에 오은전 자매님을 다 알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감사하게도 귀하신 자매님이 인천교회에 2013년 8월에 첫째 가은이를 가지시고 만삭의 몸으로 인천교회에 오셨습니다. 자매님이 워낙 겸손하셔서 사실 인천교회 성도들은 오은전 자매님이 지휘자이신지, 미국에서 음악을 전공하신 박사님이신지도 몰랐고 미국 교회에서 임원을 하신 경험이 있으신지도 몰랐답니다. 

    인천에 오신지 만 10년이 지난 지금, 엄마 뱃속부터 인천교회에 출석한 가은이는 11살이 되었고 둘째 진우는 8살이 되었습니다. 지금 미국 이민 준비 중이신 남편 김상현 형제님과 네 가족이 인천교회에 얼마나 든든하고 기쁨이 되주셨는지 모릅니다. 현재 자매님은 총무 임원에 이어 재무 임원으로 봉사하고 계시고 아동반 교사로, 모든 저녁 예배, 안식일 예배 피아노 반주로 봉사하고 계십니다. 인천교회 성도들은 피아니스트의 반주로 귀호강을 하며 찬양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올 해 자매님 가족 모두 미국으로 이민을 가시기로 계획하셔서 김상현 형제님은 작년 4월에 미리 미국에 가셨습니다. 아직 자매님은 떠나지 않으셔서 실감이 나지 않지만 자매님과 가은이, 진우까지 이별할 생각을 하면 벌써 슬픔이 밀려옵니다. 자매님은 처음 오셨을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진실하시고, 감정에 군더더기 없으시며, 유쾌하십니다. 무엇보다 교회를 위해  헌신하심에 귀감이 되고 감사드립니다. 인천교회 성도들 모두가 함께 자매님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구합니다.

    은전 자매님이 미국 이민을 준비하는 가운데 계신데, 한국에서 해오시던 일들이 순탄하게  잘 정리되고, 상현 형제님과 은전 자매님의 새로운 삶의 터전을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인도해 주시길, 그리고 어린 가은이와 진우가 미국 생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용기 주시고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언젠가 또 만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으로 아쉬움을 달래고자 합니다. 

    자매님의 인천교회를 향한 사랑, 그리고 헌신, 믿음에 본이 되 주신 아름다운 모습들 잊지 않고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지난 에벤에셀 행사 때 눈물 짓게 만드신 은전 자매님의 은혜로운 피아노 연주 동영상을 공유합니다. 들어보시고 은혜 받으세요! 

    [유튜브 피아노 연주 영상]

     

  • [복음메시지]고난(苦難)을 받았으니, 여기서 위로(慰勞)를 받고 (눅 16:19-31)

    [복음메시지]고난(苦難)을 받았으니, 여기서 위로(慰勞)를 받고 (눅 16:19-31)

     

    [말씀제목] 고난(苦難)을 받았으니, 여기서 위로(慰勞)를 받고 (눅 16:19-31)

    [설교자] 이엘리사 목자

    [설교일] 2023년 7월 15일(토) 안식일오전예배

     

    『 …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 되매 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苦難)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慰勞)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 』(16:19-31)

    사람에게 과연 영혼(靈魂)이 있는가?’

    현세(現世) 이후에도 진짜 내세(來世)가 존재하는가?’

    이는 수많은 사람이 오랜 세월 심각하게 고민하고 진지하게 논의해 온 주제 중 하나입니다.

    그것에 대한 해답으로 주님은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 비유를 들어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생의 전형(典型)으로 한 부자를, 그리고 가장 불행한 사람의 한 전형(典型)으로 거지 나사로를 소개하면서 현세(現世)의 삶과 내세(來世)의 삶이 어떤 관계를 갖는지를 선명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현세(現世)에서의 부자와 나사로

     

    1.  한 부자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宴樂)하였다.’(눅 16:19)

    그가 입은 자색 옷은 당시 왕이나 귀족들만이 입던 옷으로 특권층을 상징하고, 고운 베옷은 매우 값비싼 물품으로 많은 재물을 가진 사람임을 가리킵니다.

    그 부자는 매일 호화롭게 잔치하며 생활했습니다. 그의 한평생은 오로지 육체적 향락과 쾌락을 즐기는 삶뿐이었습니다.

    2. 거지 나사로

    그에 비해 나사로는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음식 부스러기로 연명하는 거지였습니다. 거기에다 온몸이 병들어 자기 몸을 움직여 살아갈 능력이 없었습니다. 아무에게도 도움과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다만 개들이 와서 그 상처를 핥아줄 만큼 대단히 불쌍한 사람이었습니다.’ (눅 19:20-21)

    거지 나사로의 삶은 실로 지극히 고독하고 가련하고 비참한 인생입니다.

     

    내세(來世)에서의 부자와 나사로

     

    현세의 삶과 상관없이 ‘육체의 죽음’이 부자와 나사로 모두에게 공통으로 임했습니다. 그리고 죽음 후에 내세의 삶은 현세의 삶과는 정반대로 바뀌었습니다. 부자는 음부(지옥)에 들어가 영원한 고통을 받고, 나사로는 낙원(천국)에 들어가 영원한 위로를 받습니다(눅 16:22-24).

     

    왜, 부자는 음부(지옥)에 들어가고

    나사로는 낙원(천국)에 들어갔을까?

     

    오늘 비유의 말씀에서 부자의 이름이 없습니다. 반면, 거지의 이름은 있습니다. “나사로”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의지’ ‘하나님은 나의 도움’이라는 뜻입니다. 그의 신앙, 그의 속사람, 그의 삶을 대변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지한 사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산 사람, 하나님 말씀에 담긴 약속을 따라 천국을 소망으로 삼고 산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세상 사람 대다수는 높은 경제적 소득으로 풍요롭게 살고, 출세해 명예를 누리고, 육신의 쾌락을 누리는 삶을 추구합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그런 삶에 동조하면서 살아가는 건 아닌가요? 혹여 그러다 보면 신앙에 무관심하고 소홀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늘나라의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어 천국을 유업으로 얻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절대 그래선 안 됩니다. 하나님께 생명의 면류관과 상급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눅 10:17-20, 빌 4:3, 히 12:22-24, 계 3:1-6, 20:12)

     

    1.  부자의 불의(不義), ()

    부자에게도 믿는 자의 형식과 모양은 있었습니다. 그가 아브라함을 아버지로 불렀고 아브라함도 그를 아들이라고 불렀기 때문입니다(눅 16:24,27,30).

    그런데 문제가 무엇일까요? 그에겐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신앙인다운 삶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들어있는 약속과 심판을 바라보며 순종해서 사는 삶이 없었습니다. 다만 날마다 호화롭게 육신의 향락만을 즐기는 삶을 살았을 뿐입니다.

    그가 누린 권세와 명예, 풍부한 재물은 사실 하나님이 그에게 사명으로 주신 선물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본분을 자각하고 책임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마땅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잠 3:27-28, 28:27, 마 25:41-46).

    중병(重病)으로 고통받으면서 자기 집 대문에 누워있는 거지, 자기의 상에서 떨어지는 음식 부스러기로 연명하는 나사로를 그는 분명 날마다 보았을 것입니다.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16:20-21)

    하지만 그는 나사로를 철저히 외면했습니다. 오로지 자기 육체의 안일(安逸)과 정욕만을 위해 허랑방탕하며 살았습니다.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16:19)

    이는 욥과는 극명하게 대조되는 것으로 타락한 부자의 전형(典型)입니다.

    “내가 언제 가난한 자의 소원을 막았던가. 과부의 눈으로 실망케 하였던가. 나만 홀로 식물을 먹고 고아에게 먹이지 아니하였던가. 실상은 내가 젊었을 때부터 고아를 기르기를 그의 아비처럼 하였으며 내가 모태에서 나온 후로 과부를 인도하였었노라.”(욥 31:16-18)

    2. 나사로의 의(), ()

    ‘하나님은 나의 의지’, ‘하나님은 나의 도움’이라는 뜻을 가진 <나사로>란 이름! 그의 신앙, 그의 속사람, 그의 삶을 요약한 것이 분명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세에서 육신을 갖고 사는 동안 어떤 삶의 모습을 가졌을까요? 자신의 비참한 삶에 대해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이나 어느 사람이든 원망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천국을 소망으로 삼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았을 것입니다.

    성경의 기록에 따르면, 사실 그는 세상에서 무슨 선한 일을 한 것이 없습니다. 무슨 훌륭한 업적을 이룬 것도 없습니다. 그런 그를,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는 하나님께서 주목하셨습니다(삼상 16:7, 롬 2:11, 엡 6:9, 골 3:25). 나사로에겐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고 구하는 신앙이 있었습니다. 그 신앙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사는 삶이 있었습니다(눅 22:25, 롬 2:6-10). 나사로의 신앙과 삶은 당시 그의 주위에 있던 많은 사람은 물론 후대 성도들에게도 크나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습니다(△고후 1:3-7).

     

    이 비유에서 얻어야 할 교훈

     

    1.  육체의 죽음과 하나님의 심판, 영원한 내세

    모든 사람은 필연적으로 육체의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 뒤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영원(永遠)한 상벌(賞罰)이 주어지고, 완전히 두 갈래로 나뉘는 영원(永遠)한 내세(來世)의 삶으로 들어갑니다(히 9:27).

    2. 무엇을 두려워해야 할 것인가?

    우리가 진정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 있습니다. 그것은 현세에서 겪는 고난이나 육체의 죽음이 아닙니다. 천지 만물과 사람을 지으시고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세상 끝날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사람의 몸과 영혼을 지옥에 던져 영원한 형벌을 받게 하거나, 혹은 구원하여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입니다(마 10:28-33, 막 9:43-49, 눅 12:4-9, 15-21).

    3. 유한한 현세(現世)의 삶은 영원한 내세(來世)의 삶을 결정한다.

    내세의 삶은 어떤 것일까요? 현세의 삶이 결정합니다. 사람마다 유한한 현세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 핵심은 하나님을 향한 신앙과 순종이 어땠는가, 현세에서 어떠한 사람이 되었고 무엇을 추구하면서 어떻게 살았느냐입니다(롬 14:10, 고전 9:25, 고후 5:10, 히 1:1-3,6, 벧전 1:3-9, 벧후 3:8-18, 요일 2:15-17).

    4. 내세(來世)의 삶은 영원히 확정적인 삶이다.

    내세의 삶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절대 변경 불가(變更 不可)의 삶입니다. 완전히 확정된 것이고 영속적인 삶입니다(눅 16:26-29, 살전 4:13-18, 계 20:11-21:8).

    그러므로 아직 현세(現世)에서 살아갈 때 회개해야 합니다. 잘못된 마음과 생각을 버리고 잘못된 삶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지하는 사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실하고 의롭고 착한 삶을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사 55:6-7, 엡 4:22-24, 5:8-10, 빌 3:13-14, 골 3:1-4, 히 3:12-15).

    5. 현세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일까요?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현세에서 살아가는 동안 자신의 구원과 가족의 구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합니다(눅 16:23-31, 살전 2:13, 히 13:17).

    그러나 오늘 비유의 말씀에서 부자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지옥의 불 가운데서 뒤늦게 후회하며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 아브라함에게 요청했습니다.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16:27-28)

    아브라함이 그 부자에게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눅 16:29)

    여기서 “들을지니라”의 ‘듣다’는 헬라어로 ‘ἀκούω(아쿠오)’다. 단순히 귀로 듣는 것만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귀로 듣고 깨닫고 행하는 삶까지 의미합니다. ‘모세와 선지자들을 통해 주신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부자는 재차 요청했습니다.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16:30)

    부자의 생각은, 현세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만약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사이적(奇事異蹟)을 본다면 틀림없이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나아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아브라함은 말합니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눅 16:31)

    이 말씀이 맞습니다. 성경을 보면 사실이 그렇습니다. 죽은 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주 예수께서 살리셨을 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주님을 죽이려고 획책했고(요 11:47-53) 주님이 살리신 나사로마저 죽이려고 했습니다(요 12:10-11).

    6. 현세를 사는 성도들이 마땅히 가져야 할 삶의 모습

    나사로의 삶은 오늘 우리에게 최고의 귀감(龜鑑)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자면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세상 재물, 명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는 걸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후히 주시고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선한 일에 부요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바로 그런 것이기 때문입니다(살전 5:16-18, 고후 7:10, 빌 4:3-7, 딤전 6:6-10,17-19, 벧전 2:5, 유 1:20-21).

     

    맺는 말

     

    나사로는 현세에서 가장 고통스럽고 가장 외롭고 가장 슬프고 가장 비참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육체의 죽음 뒤에 천사들의 손에 받들려 낙원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하여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과 복락을 누리는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얼마 후면 지나갈 허무한 현세의 삶에 집착하며 모든 것을 누리려 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세상의 죄악과 고난을 극복하고, 인내하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장차 천국에서 아브라함과 함께 영원한 생명과 복락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마 8:11, 롬 8:18-25, 고후 4:17-18, 계 2:7, 21:7).

    [유튜브 예배링크]

  • [기관 소개] 수원교회 축구선교회를 소개합니다.

    [기관 소개] 수원교회 축구선교회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수원교회의 축구선교회를 소개합니다. 

    수원교회 축구선교회는 축구를 매개로 선교를 하는데에 목적을 두고 세워졌습니다.

    2024년 들어 매월 1~2회 안식일 저녁 18시~20시 교회 근처 풋살 구장에서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선교회는 이*규 형제가 선교회장을 맡아 섬겨주시고 계십니다.

    매 모임마다 10~15명 내외의 성도님들이 함께하고 계시며,

    가까운 지역의 안산교회 성도님들도 함께하기도 합니다.

    선교회는 현재 잃은양과 전도대상자가 자연스레 성도님들과 교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4년들어 잃은양 2명, 구도자 1명, 전도대상자 3명 등 귀한 영혼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또한 중요한 시기인 아동부, 학생부, 대학부의 청년들이 건전한 교제로

    신앙생활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으로 축구선교회가 자리잡는데 큰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최근 아동부 어린이들이 어른들과 함께 뛰고 땀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한 아동부는 아직 믿지 않는 친구도 데려와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모임에서는 구장에서 처음 보는 학생들과 함께 경기 하며,

    교회를 소개하고 다음 모임을 기약하기도 했습니다.

    축구선교회의 주목적이 “선교”에 있음을 모든 성도님들이 인지하고

    거룩하고 바르게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임마다 수원교회의 전체 밴드에 활동 내용을 공유하여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축구선교회 향후 계획은 지역 모임 어플 및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공지를 하여

    보다 적극적인 선교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축구선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모임이 되길 기도합니다.

     

    글 : 안*수 형제 / 사진 : 이*규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