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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간증] 대전교회-차자애 집사님

    [성도간증] 대전교회-차자애 집사님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제가 받은 주님의 크신 은혜를 성도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제가 참예수교회에 들어온 계기, 온 가족이 전도가 되고 주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된 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25살에 처음 참예수교회에 들어왔습니다. 3대 독자셨던 아버지가 제가 7살때 돌아가셨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니까 일가친척도 없었습니다.

    친정어머니께서는 자식들을 키워야 하셨고 또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하고 할머니와 외갓집에 계시던 외할머니까지 이렇게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한집에 살았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결혼한 언니(저의 이모)가 너무 가난하게 사니까 저를 이모 집에 가서 도와줘야 된다하셔서 언니 집으로 14살때 가게 되었고 조카를 업어서 키웠습니다. 그 후 4년을 이모 집에서 살았고 18살에 직장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20살 때 49세셨던 어머니마저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저는 직장에서 5년을 근무를 하고 형부의 중매로 12월24일 크리스마스이브 날 첫 선을 보고 다음해 3월에 약혼을 했어요. 10월에 날을 잡았는데 한 분 계시는 친정오빠가 32살에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10월에 결혼을 하고 1년 후에 아들을 낳았는데 낮이고 밤이고 돌아가신 오빠의 형상이 꿈에 보이고 무서웠고 귀신한테 시달려서 일상생활이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하루하루 몸은 말라가고 살림을 하는 것도 무리가 가서 언니, 형부, 남편, 시어머니가 굿도 하고 여러방법을 썼지만 그 무서움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들이 갓 돌이 되고 그제서야 교회를 다녀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저희 시댁 형님인 이정순 자매님은 장로교회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 형님께서 권사님, 집사님, 교회 분들을 모시고 오셨고 저에게 안수기도를 하시고 가셨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일요일날 교회를 가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저희 집 옆에 아기를 키우는 아줌마 집에 또 한 분 친한 분이 있었는데, 어느 날 그분하고 눈이 탁 마주친 거예요. 그 분이 우리 정 집사님 사모님이셨어요. 그 분이 “우리 교회 한번 와 봐! 와 봐!” 이렇게 하는데 여기 와보라는 말씀이 그렇게 가슴에 닿더라고요. 거기가 어디냐고 그랬더니 참예수교회라고 있어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서 부사동 사거리인데 교회는 작고 2층이야. 사람은 몇 명 없어 이러는 거예요. 그러다가 허수진 목자님과 사모님, 그리고 어떤 아줌마들하고 권자매님도 같이 저희 집에 오셨어요.

    허목자님께서 매미 그림을 그리시더니, 이 매미가 번데기 자체로 있지만 이것이 세월이 지나가고 몇 년이 지나서 허물을 벗고 나오면 매미가 되어서 날아가는 세월이 있다. 우리 사람도 이 세상에서 이렇게 살고 있지만 하나님을 믿으면 나중에 매미처럼 이렇게 부활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을 하셨고 그렇게 가시고 나서 토요일이 됐어요.

    저를 교회 맨 앞자리에 앉혀놓고 허수진 목자님이 그때는 집사님이셨고 설교를 하시는데 소금의 사명이라는 설교를 하시는데, 소금이 그냥 소금으로 있으면 사람한테 다 밟히는데 자기가 희생을 하면 맛있는 배추김치를 만드는 양념이 된다. 우리들도 소금처럼 자기가 희생을 하고 자기 몸을 녹여서 희생을 하면 하나님 앞에서 귀히 쓰이게 될 것이다. 이런 설교를 하시더라고요.

    그 다음날 아침에 형님께서 교회를 가자고 하셨는데 안식일을 지키고 토요일날 교회를 가야 된다고 하니까 참예수교회가 뭐냐고 이단이라고 당장 가지 말라고 난리가 나셨죠.

    근데 또 어기고 두 번째 교회를 갔어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오후 예배 끝나고 났는데 목자님께서 병 낫기를 위하여 기도하고 성령 충만 받기를 위하여 기도하자는 거예요.
    목자님이 할렐루야 하라 그래서 할렐루야 기도를 하고 있는데 목자님이 안수를 하시고 저는 갑자기 눈물, 콧물이 나면서 잘못했던 지난날들이 생각나면서 혀가 돌아가고 성령을 충만히 받았어요.

    교회 밖을 나왔는데 모든 사물이 다 새롭게 보이는 거예요.
    나무도 새롭게 보이고 제 마음도 새롭고 그냥 하늘도 새롭고 다 새로운 거예요. 그 동안 무서웠던 연탄 창고도 안 무섭고 다락방도 가보았지만 그 더럽고 사악한 귀신이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 앞에서 힘없이 쫓겨나가고 저는 무서움에서 해방이 되었답니다.
    우리 사모님께서 이제 하나님 아들은 되었지만은 죄를 씻어야 되니까 세례를 받아야 된다 그러시더라고요.

    형님한테 세례를 받는다고 하니까 무슨 공부도 안 하고 세례냐고 또 이단이라고 안 되겠다 하면서 형님이 한번 교회를 오신다고 하시더니 세례받는 날 오신 거예요.
    형님이 그날 세례를 받는 곳까지 따라 오셨는데, 하나님 은혜로 천사 소리를 들려주셔가지고 세례를 그날 저랑 같이 받게 되었어요. 그리고 바로 그 물가에서 안수기도를 통해서 성령까지 충만하게 받게 되셨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 뿐만 아니라 형님까지도 구원을 시키려고 믿음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귀신한테 시달린 저를 충만한 성령을 먼저 주시고 귀신도 쫓아주시고 하셨나 봐요.

    그 후로 큰집 형님, 시어머님과 그 가족들, 형님네 고모부 가족들, 결혼 안 한 시누이, 결혼한 외사촌 시누이 등 온 가족이 구원을 받았던 거죠.
    근데, 제사를 모시고 저보고 서양귀신을 믿는다고 그러던 남편을 교회로 인도하기까지는 많은 세월이 흘렀어요. 허수진 목자님이 순종하는 길만이 남편을 전도하는 길이라 하셨고 그저 순종했어요. 그렇게 한 5년 가까이 되었는데, 어느 날 제가 교회를 가자고 했더니 발이 더러워서 나는 교회를 못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집에서 세족례를 실시한 거예요. 세족례 물을 세수대에 떠다가 뽀득뽀득 씻겨가지고 교회로 모시고 왔습니다. 현재 저의 남편도 신앙생활을 하고 십일조 생활도 하며 하나님 은혜로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한번은 아들 태규가 초등학교 1학년때 “엄마 엄마” 부르고서는 쩔뚝쩔뚝하고 방에 들어왔어요. 집의 뚱그런 선인장이 넘어지고 그 가시위에 넘어져서 무릎이 찔리고 가시가 박혀 피가 난 거예요.

    그럼 병원으로 데려가야 되는데, 저는 예수님은 병든 자를 고치고 앉은뱅이도 일으키고 하시니까 우리 태규를 이렇게 해야겠다 해서 아들한테 기도를 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고서는 안수를 하면서 선인장 가시는 빨리 없어져라 하고 일어나 걸어라 이렇게 기도했어요.
    다시 업고 병원에 데리고 와서 가시도 빼고 치료했더니 다행히 걸었어요. 저는 제가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고 이렇게 걸어라 했으니까 하나님 은혜로 더 빨리 나았다고 믿습니다.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쫓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디도서 3장 4절)

    저는 이 말씀이 참 좋습니다. 사람이 모든 이치를 잘 안다고 하여도 결국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9절을 보면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저는 이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굽이굽이 모든 일들을 주님께서 함께 동행하시면서 저를 위로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주님께 헌신하면서 살겠습니다.

  • [복음메세지] 대전교회-여호와의 구속의 은혜 (사 43:1-28)

    [복음메세지] 대전교회-여호와의 구속의 은혜 (사 43:1-28)

    [설교자] 허 명도 목자
    [설교일] 2023년 10월26일 (토)

    하나님께서 이사야 43장에서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을 하시는 가운데 네 가지의 은혜의 말씀을 하십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장1절

    1. 너는 내 것이라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어떤 어려움과 환난과 위험 심지어는 생명이 달렸다 할지라도 주 안에서 특별한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이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홍해 바다와 요단강을 건널 때 불가운데로 행할때에 하나도 타지 않고 옷도 그을리지 않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 하시는 전지전능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방으로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벨론 포로생활을 마치고 돌아오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즉, ‘내게 주신 자’이신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주셨답니다. 누구를 주셨을까요? 오늘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을 주셔서 우리가 누구의 소유가 되었다는 말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소유가 된 사람들은 이미 예수님의 소유가 됐습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소유를 빼앗기지 않습니다. 마귀의 권세와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끊임없는 공격이 있다고 해도 그것을 다 물리쳐 주시는 가운데 우리를 보호하시고 구원을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이라고 하십니까?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부활에 참여하게 하기 위해서 영생까지 누리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2. 너는 나의 증인

    우리가 정말로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증인의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표적, 기사, 여러 가지 능력, 그리고 성령을 우리에게 부어 주심을 통해서 우리에게 증거하셨읍니다. 
     표적은 우리가 세례를 받은 떼, 성찬례 때, 세족례 때 수많은 표적을 보여주시고, 기사는 여러 가지 환상이며, 수많은 병고침과 귀신을 쫓아내는 것과 같은 여러 가지 능력, 그리고 성령을 나누어 주신 것입니다. 성령을 나누어 주신 것도 하나님의 증거인데 우리가 또 받은그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 14:17

    3.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리라

    우리가 마음으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게 한다는 것입니다. 즐거워하면서 기뻐할 때 저절로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찬양입니다. 주의 찬양을 부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셔서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한 것입니다. 웃음과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가운데 저절로 하나님께 찬양을 돌렸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이 이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고 하나님이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시 53:6

    4.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기억치 아니 하리라

    이스라엘의 죄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네 죄를 사하고 기억치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돌이켜 보면 말씀이 진리인데 모든 말씀의 집회에 참석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우리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다 도말하시고 우리의 죄를 기억치 아니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43장은 이렇게 작은 주제 4가지만 보더라도 우리 마음에 은혜가 넘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 하시는 가운데 이제는 정말로 주의 은혜를 우리 마음속에 풍성히 간직하고 누리면서 이제는 그 은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우리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바랍니다.

  • [성도 간증]  나를 택하신 하나님의 은혜

    [성도 간증] 나를 택하신 하나님의 은혜

    # 시작하면서

    간증을 준비하면서 제 자신이 ‘고집이 세고 의심과 욕심이 많은 죄인이구나’ 다시 생각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삶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 그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 자신이 세상 사람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어떻게 거듭났는지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죄도 많이 짓고 욕심과 교만으로 뭉쳐진 오래 전 제 마음을 발견하니 하나님께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많은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선택해 주신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에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 신앙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다

    저는 태어나기 이전부터 부모님이 일반교회를 다니셨는데 어렸을 때 가정환경은 화목하지 않았습니다. 빈번한 부모님의 싸움, 여기저기 부서져 있는 집안 가구며 식기들, 자주 울고 계시는 어머니, 집에 들어가기가 싫었습니다. 부모님은 교회도 오래 다니셨지만 결국 제가 고등학생 때 이혼하셨습니다. 오랫동안 우울한 가정에서 자라다 보니 오히려 해방된 느낌이었습니다.

    당시 제 주위의 어른들은 어떤 형태로든지 종교를 가지고 계셨고 불교를 포함해서 교회도 많이 나가셨습니다. 그래서 종교 활동은 어른들의 취미생활이나 친목 모임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어렸을 때 남다른 환경에서 ‘할렐루야’, ‘아멘’ 또는 찬송가를 부르며 이중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봐왔습니다. 참예수교회 성도님들처럼 신실하게 하나님을 섬기고 믿음생활을 하는 걸 정말 이 교회 나오기 전에는 1도 생각 못했습니다. 정확히 언제인지 몰랐는데 이혼 후 어머니가 참예수교회 대방교회를 나가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지긋지긋한 교회를 또 가시네’ 라고 생각습니다. 그래도 어머니가 내색은 안하셨지만 당시 많이 힘들어 하셨는데 교회를 다니시면서 힘든 환경과 마음을 이겨내시려고 노력하시는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전 집에 잘 안 들어가고 세상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힘든 시기를 견디었습니다.

    제대 후 취직할 무렵 대기업이나 좋은 회사에 들어간 친구들을 보며 많이 부럽고 회의감이 들어 몇 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여 원하는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좀 살만해졌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불안하거나 우울할 때도 많아 세상 친구들과 자주 어울렸습니다. 그러다가 30대 초반쯤 동네에 참예수교회가 생겼다고 어머니가 말씀하셨고 저보고 같이 나가자고 하셨습니다. 고민 없이 단 번에 거절했습니다. 종교인 특히 기독교인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직장인에게 소중한 주말을 쓸데없이 시간낭비하기 싫었습니다.

    # 어머니의 간곡한 권유로 참예수교회 안양교회에 첫발을 내딛다

    안양교회가 들어서고 나서 아니나 다를까 어머니가 토요일마다 교회 같이 가자고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너 직장 좋은 데로 옮긴 것도 하나님의 은혜고, 앞으로 은혜 받고 천국가려면 참예수교회 나가야된다”고 귀에 피가 나도록 잔소리 하셨고 정말 피곤했습니다. 나중엔 토요일에 밥도 안 해놓고 일부러 라면이나 햇반은 물론 냉장고도 김치 빼고는 텅 비워 놓고서는 교회 가서 점심 먹고 오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전 끝까지 가기 싫었습니다. 과거 오래 전 경험으로 정말 교회 나가는 건 소모적이고 비합리적이고 시간낭비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머니가 자주 편찮으셨는데 아파서 누워 계실 때 토요일에 교회 가서 한 시간만 예배보고 점심 먹고 오자고 간곡히 부탁 하시니 결국 수락하고 말았습니다. 고민이 많았지만 결국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느낌은 없었지만 인상적인 건 밥이 맛있었습니다. 솔직히 어머니가 해 준 밥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 목자님의 신앙과 진실한 삶에 호기심을 갖고 교회생활을 시작하다

    안양교회 밥도 맛있고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몇 번 가는 과정에서 바나바 목자님이 이런저런 신경을 많이 써주셨습니다. 그런데 목자님의 상세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기독교의 영적인 세계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몇 번 교회를 나가다 더 이상 교회를 나가는 건 무의미하고 시간낭비라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당시 목자님과 또래다 보니 자연스럽게 많은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문득 목자님이 어떤 가치관과 목표를 가지고 사시는지, 단순히 좋은 사람인지, 자세히 관찰해 보고 향후 교회를 다녀야 할지 말아야 할지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삼기로 작정했습니다.

    당시 전 회사에서 원하는 교육을 제한 없이 들을 수 있는 환경이어서 심리학과 마음공부 등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을 듣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과제를 통해서 세상에 탁월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이성적인 사람들과 그 반대의 사람들의 습관, 마음가짐, 패턴 등을 분석하고 제 삶에 적용하고 살았습니다. 그러한 세상 사람들과 목자님을 비교 관찰해보니 세상 사람과 너무 구별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성직자라는 직업 때문이 아니라 다른 교회 목사님들과 분위기가 좀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말만 앞세우는 여느 기독교인들과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빠르게 목자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전 사실 관찰의 시간이 좀 걸릴 거라 생각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 사람들은 보통 자기 약한 고리를 잘 드러내지 않으려고 약한 부분은 꽁꽁 숨겨놓고 나이스한 부분만 보여주려고 해서 그 사람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런데 목자님은 솔직하시고 삶이 단순하셨습니다. 매일 하나님 생각, 신도들 믿음성장 고민, 성경공부, 전도, 성령, 교회성장 등 ‘이게 가능한 삶인가’ 속으로 의심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세상적인 정욕을 제어할 수 있나’, ‘그냥 포기한건 아닐까?’ 아니면 ‘어차피 모든 걸 가질 수 없으니 어떠한 좋은 도를 깨달아 마음속으로 받아들이고 행동으로 옮겨 사상이 삶을 지배한 삶을 살고 계시지 않나’ 하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관찰했습니다. 평상시 목자님 말씀 하나하나, 행동, 습관, 문제해결 과정까지 말입니다. 그러나 답변하기 곤란한 세상적인 질문들에 대해 두리뭉실하게 답변하지 않으시고 성경말씀을 비유로 명쾌한 답변들을 해주시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세상적인 사람의 모습이 발견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개인적으로 못 찾았습니다. 어쩔 땐 본인의 부족한 부분도 솔직히 털어 놓으시고, 참 권위적이고 말만 앞세우시는 목사님들만 봤었는데 달랐습니다. 이후로 목자님 얘기는 점점 신뢰하게 되었고 점점 참예수교회에 나오는 횟수가 늘었습니다. 결국 겪어보기 전까진 모르는 것도 많으니 일단 좀 더 다녀보자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매주 토요일마다 어머니와 종교 활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엄청 좋아하셨습니다. 그런데 매주 토요일이 생각보다 참 빨리 왔습니다. 게다가 토요일마다 세상적으로 재미있는 일들이 왜 그리 많이 있는지, 그리고 불금을 보낸 날은 안식일 아침에 일어나 예배 보러가는 게 보통 힘든 게 아니었습니다. 종교 활동을 해보기로 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토요일 말씀 한 시간 그리고 밥 먹고 나서 당시 성도님들의 이해할 수 없는 신앙생활 얘기가 듣기 힘들었습니다. 종교 활동을 종교 활동으로 끝내야지 삶에 적용하려고 고민하는 비합리적인 사고방식과 재미도 없고 동화와 역사를 섞어놓은 이스라엘 얘기들까지 그랬습니다.

    # 두 번의 놀라운 신앙적 체험을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제가 처음으로 참예수교회에서 하나님을 느끼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평상시처럼 토요일에 일부러 늦게 와서 찬양을 따라 불렀습니다. 빨리 오면 무려 2시간 가까이 앉아 있어야 되서 피곤했습니다. 예배 중간에 들어와 모기만한 목소리로 찬양을 따라 부르면서 회사동료들과 놀던 생각, 일 생각 등을 하면서 형식적으로 찬양을 부르고 있는데 갑자기 귀에서 “웅~~” 하면서 외부소리는 차단되고 찬송가가 귓속에서 메아리치듯이 울려 퍼지는 현상이 저한테 일어났습니다. 찬양 소리가 계속 귀에서 크게 맴돌아 제 귀가 일시적으로 이상하게 된 줄 알았습니다. 귀를 계속 손가락으로 후벼 팠는데도 멈추질 않는 것이었습니다. 혹시 무슨 특별한 음향기기를 사용했나 싶어 확인도 해봤는데 피아노 말고 없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눈물이 한 방울씩 떨어지더니 펑펑 쏟아지는 것이었습니다. 닦아도 닦아도 너무 눈물이 많이 흘러서 주체가 안됐습니다. 너무 창피해서 들키지 않으려고 몰래 계속 손으로 훔치고 있는데 옆에 분이 휴지를 주시더라고요. 너무 어이없는 상황에 창피해서 밖으로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날 집에 가서 곰곰이 생각해 봤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당시 슬픈 생각도 하지 않았고 다른 생각을 했는데 왜 눈물이 날까, 진짜 이 참예수교회에 무언가 있는 건가, 그 이후로 조금 더 참예수교회에 대해 궁금해져서 일주일에 한 번씩 성경공부도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세례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끼는 계기가 세례 받는 날에 일어났습니다. 정말 정신없이 오전에 성도님들과 목자님의 헌신 아래 예수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교회 와서 세족례, 꽃다발, 축하파티가 있었습니다.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빨리 집에 가서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세례 당일 날씨가 좋아 햇빛이 잘 드는 창문 앞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앉아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데 정말 말로 표현 못할 감정이 솟구쳤습니다. 이건 기쁨인지 행복감인지 근심, 걱정이 하나도 없는 평안함,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라 무슨 단어로 표현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렇게 묘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다 다음날부터 열심히 믿음 생활 했으면 좋았을 텐데, 사실 세상에서 이루고 싶은 것들도 많고 재미있는 삶을 추구하며 세상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니 특별한 체험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잊게 되었습니다.

    # 믿음의 결혼을 하다

    30대 중반쯤 되서 목자님이 교회 안에서 결혼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셨는데 솔직히 설교시간에 자주 듣는 얘기였지만 그냥 권장사항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목자님이 교회 자매님을 소개주신다고 하셔서 놀랬습니다. ‘이분은 대체 나랑 무슨 인연이기에 천국도 보내줄려고 하고 결혼까지 시켜주시려고 하나’ 너무 고맙기도 했지만 부담스러웠습니다. 당시 제가 상상을 해봤는데 열심히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시는 자매님을 만나 결혼 생활하는 것이 상상이 안됐고 너무 힘들 거라 생각했습니다. “매일, 매주 교회 나와서, 행사는 좀 많아, 그러면 난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캠핑과 대학원 공부, 각종 취미생활을 다 끊고 하루 종일 교회에서…” 라고 생각하며 처음엔 나중에 말씀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참 김칫국 제대로 마셨습니다. 몇 년 지나고 나니 어느덧 빨리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에 교제하는 이성이 없어 한참 일요일마다 선이나 소개팅을 봤습니다. 그런데 목자님이 꼭 교회 안에서 결혼을 해야 한다고 급하게 결정내리지 말고 좀 기다려 달라고 하셨습니다. 시간이 얼마 지난 후에 은우 엄마, 정민자매를 목자님으로부터 소개받았는데 몇 마디 나누다 보니 참예수교회에서 신앙생활 오래해서 그런지 정말 믿음의 자매 같았습니다. 당시 내가 믿음의 자매를 감당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제가 몇 년 지켜본 참예수교회 성도님들 특히 어렸을 때부터 다니셨던 분들은 세상 사람들과 많이 구별이 됐습니다. 행동도 사고방식도 그렇고 제가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몇 번 만나니 결국 결혼을 전제로 만남이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혼하시고 따로 살고 계시는 부모님이 엄청 반대를 하셨습니다. 이상하고 잘못된 교회라고 비방하시면서 만약 참예수교회 교인과 결혼하면 재산도 물려주지 않을 거고 이 결혼 끝까지 훼방 놓고 괴롭히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열심히 교회를 다니지 않았지만 몇 년 동안 지켜본 참예수교회는 이상한 점을 전혀 못 느꼈습니다. 목자님을 비롯해 모든 성도님들이 열심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셔서 참 좋으신 분들이다 생각했습니다. 만약 나중에 제대로 신앙생활 한다면 꼭 참예수교회에서 하고 싶은 생각이 늘 있었습니다. 게다가 두 번이나 특별한 체험도 하고 해서 ‘여기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곳일 수도 있겠구나’ 라고 어렴풋이 느꼈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정민 자매가 믿음의 자매이다 보니 기도를 많이 해주었습니다. 중요한 결정의 시간에 앞서 고민의 끝에 제 마음속에서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은데 지금 삶이 ‘음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지’로 나와야겠다. 정민자매와의 결혼이 양지로 가는 첫 관문이라 생각됐습니다. 그렇게 굳게 결심하고 결국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결혼에 골인하고 1년 후에 금쪽같은 아들도 태어났습니다.

    # 성령을 갈급하고 구하다

    하지만 영적으로 제 자신이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아 믿음생활에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혼자 힘으로 감내하면서 세상지식으로 살다보니 하나님께 모든 걸 맡기는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 때 목자님이 이제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성령을 받아야 한다고 하셔서 ‘더 늦기 전에 성령을 구해야겠구나’ 하며 다짐을 했습니다. 그 뒤로 안수기도 받으러 나가고 ‘할렐루야’를 외치면서 성령 받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정말 이렇게 하면 성령을 받는 건가, 많이 힘들었지만 생각을 멈추고 저한테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하며 기도시간을 정해놓고 무작정 성령을 구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때부터 목자님의 설교 말씀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나와 함께 하신다는 생각을 아예 대전제로 머리에 못 박아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기까지 성도로 변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술, 담배도 절제하고 세상적인 악한 생각도 버리고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론 ‘이런 게 도움이 될까’ 의구심도 들었지만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세상적인 생각과 행동을 고치지 않으면 ‘할렐루야’를 아무리 외쳐도 성령을 못 받을 것 같았습니다.

    # 드디어 성령을 받다

    계절이 바뀌고 전홍희 목자님이 새로 오시고 말씀에 더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한편으론 지치기도 했지만 말씀을 들으며 고비를 넘겼습니다. 다시 생각을 고쳐 잡고 봄 영은회를 목표로 아주 간절하게 말씀 시간에 얘기하시는 그 분, 세상 사람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육신의 모습으로 오신 그분께 집중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제 마음에 조금씩 변화가 생겼어요. 저한테 두 번의 특별한 경험으로 알게 된 살아계신 하나님, 어느덧 기도할 때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졌습니다. 봄 영은회가 시작되기 일주일 전부터 기도하고 모든 영은회 예배에 참석하며 잡생각도 안하고 성령구하는 기도만 계속했습니다. 진짜 평생 흘렸던 눈물은 다 흘린 거 같았습니다. 영은회 때 모든 세상 근심 걱정은 잊어버리고 오직 기도에 집중했습니다. 그러자 시간이 지날수록 더 확실하게 하나님이 존재감에 느껴지고 제 옆에 계시는 것 같고, 보이지 않지만 강렬하게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게 됐습니다. 또한 저를 사랑하시고 ‘죄인이구나’ 라는 것이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져서 갑자기 눈물이 펑펑 나오며 성령기도(방언)가 더 크게 나와 주체를 못했습니다. 영은회가 끝나고 성령을 받은 것이 너무 기쁘고 기분이 좋아 바나바 목자님한테 성령 받았다고 전화로 말씀을 드리고 축하도 받았습니다.

    # 성령 받은 후 고난과 은혜를 경험하다

    간증을 준비하면서 성령 받은 시기가 참 기가 막히다 생각했습니다. 성령을 받고 앞으로 미래에 좋은 일만 있을 줄 알았는데 몇 달 뒤 어머니가 시험에 빠져 교회를 떠나시고 많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큰 고비도 왔었고 불행한 일들이 연속해서 저한테 다가와 온전히 마음을 다잡기 힘들었습니다. 다시 제 힘과 세상지식으로 일어서려고 했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제 힘으로는 안 된다는 걸 깨닫고 하나님께 선택받고 성령 받은 제 자신이 생각났습니다. 그제야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제 힘과 세상지식으로 일어나려고 시간을 허비했던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말씀에 의지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긴 어둠의 터널을 마주했다면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 텐데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왔습니다. 다시 처음 성령을 구하던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서서히 어려웠던 상황들의 해결 실마리가 보였고 삶 속에서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점점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당시 성령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힘든 시기를 만났다면 더 오랫동안 깊은 절망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가족을 포함해 성도님들이 같이 기도해 주셔서 주님의 사랑으로 어려운 몇 번의 고비도 넘기고 하나님께서 사회에서도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또한 어머니도 얼마 안됐지만 교회를 다시 나오기 시작하셨습니다.

    # 마무리하면서

    많이 부족한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큰 사랑으로 나를 선택해주신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아직 하나님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신 분이 있다면 완전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은혜를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열린예배’에 간증하시는 황* 형제님

    ♥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 [기관 소개] 안양교회 에스더회를 소개합니다!

    [기관 소개] 안양교회 에스더회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안양교회의 별과 같이 빛나는 에스더회를 소개합니다.

    1. 구성, 인원

    에스더회는 50대부터 60대 초반 자매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2년에 새로 전도된 재희 자매님과 오랫동안 잃은 양이었던 지숙 자매님이 함께 하셔서 재적인원 13명으로 평균 출석은 9-10명 정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자매님들이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예배 출석과 교회를 섬기는 데 어려움은 있습니다. 하지만 적은 능력을 갖고도 충성을 다하려고 애쓰는 에스더회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여겨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2. 안식일 일정

    안식일 신도회 시간은 안식일 오후 1시 30분에서 2시 20분(정확하게는 방을 빼 주어야 함^^)까지입니다. 주방 트리오인 허경옥, 고은숙, 김미경 자매님께서 매주 점심 식사 후 주방 및 뒷 마무리를 하시기 때문에 거의 제 시간에 시작은 못합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서도 각자 돌아가면서 일주일 동안 은혜 받은 일, 감사한 일, 예배 때 말씀 듣고 깨달은 점들을 밀도 있게 나누고 있습니다.

    3. 친목 활동

    친목을 나누고 교제하는 시간이 늘 부족하여 일 년에 한번 정도 “1박 2일로 여행을 하자”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3월 초에 9명의 에스더 자매님들과 승합자 운전을 수고해 주신 오광성 형제님(사무엘반)을 포함 10명이 안식일 오후 일정을 마친 후 전주로 출발하였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관광을 하고 전주교회를 방문해서 은초 사모님(바나바 목자님은 다른 일정으로 안 계셨음)과 임원 분들께 사랑 가득한 차와 간식을 대접 받고 미경 자매님의 친정집인 여우치에 도착했을 때는 늦은 밤 시간이었습니다. 연로하신 어머님을 비롯하여 근처에 사시는 어르신들 포함해 일곱 분이 풍성한 음식을 준비해서 기다리고 계셨고 미경 자매님 오빠 되시는 김상수 형제님의 전도사례와 간증을 듣고 찬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날은 여우치에 있는 붕어섬도 들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가 가슴 속에 어느 교회 성도이든 한 가족처럼 대하는 성도님들의 따뜻한 사랑과 에스더 자매님들 사이에 끈끈한 친밀감을 가득 채워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4. 에스더회 자랑과 앞으로의 다짐

    에스더회는 그 친밀감과 사랑으로 교회를 오랫동안 나오지 못하는 잃은 양들이 신앙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회만 있으면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갖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또한 안식일 식사에 다른 신도회에서도 수고해 주시지만 특히 에스더 자매님들이 성도님들께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섬김의 정신으로 메뉴와 조리법을 고민하고 계십니다. 그 덕분에 요즘 안양교회가 “관악역 맛집”으로 뜨게 되고 교회에 새로 구도자들이 오시고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올 해 더 감사한 일은 “말씀”이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신앙생활을 위해 “성경 구절 하나를 정해서 일주일 동안 묵상하고 암송하자”라고 계획했던 것을 잘 실천한 것입니다. 첫 번째 말씀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6:9)”는 말씀으로 시작하여 총 35구절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고 그 말씀을 의지하여 생활하고 암송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에스더회는 믿지 않는 배우자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더불어 주변 사람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더욱 힘쓰려 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얻기 위해 매일매일 기도하며 에스더처럼 별과 같이 빛나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글| 이명숙 자매님(에스더회 신도회장)

  • [성도 소개] 수원교회 박*진 자매를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수원교회 박*진 자매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수원교회 박예* 자매를 소개합니다.

    박예진 자매는 지난 2023년 상반기에 최*성 형제와 함께 처음으로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구도자 성경공부를 시작하고, 가을 영은전도집회 때,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세례와 세족례를 거행하여

    하나님의 참 자녀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박자매와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Q1. 자기 소개를 간단하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교회에 다니고 있는 최희* 형제의 아내 박*진 입니다.

     

    Q2. 처음 교회를 오게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처음으로 교회 왔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최희성 형제와 교제 중에 가족분들과 최희성 형제가 교회에 나와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유하여 처음으로 나오게 됐습니다.

    보통 인원이 많은 곳에 가면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을 걸지 않는데,

    모두가 다 저에게 말을 걸어주시고 인사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적응을 하기 편했고, 사람들이 다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Q3. 성령을 받았을 때의 소감을 간단하게 말해주세요.

    성령을 받는다는 것이 어려울 줄만 알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성령이란걸 주시나?

    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열심히 기도하니 성령을 주셨습니다.

    놀라웠고,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면 성령을 주시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Q4. 세례를 받았을 때의 소감을 간단하게 말해주세요.

    세례를 받았을 때, 정말 춥고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세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세례를 받고난 후에 모두가 축하해 주시고, 세례를 받은날 정말 내 생일 같다라는 생각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Q5. 세례 성령을 받고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나요?

    세례와 성령을 받고난 후 새로운 사람이 된 것 같았습니다. 마음에 평안함이 생겼고,

    어딜 가든 사소한것에 감사를 느끼고 기도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어디에서 무얼 하든지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호해주신다는 안도감이 들어서인지

    지인들이 저에게 편안해 보인다고 말씀들을 해주십니다.

     

    Q6.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대한 다짐을 말씀해주세요.

    앞으로 교회에 더 열심히 나가고 말씀을 듣고,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023년 가을 영은전도집회, 성령을 받은 이후 기념사진촬영)

     

  • [기관 소개] 2024년 수원교회 임원

    [기관 소개] 2024년 수원교회 임원

    할렐루야!

    2024년 새로운 임원 8명이 선출됐습니다.

    교무 임원 : 김*희 집사, 김*민 형제

    전도 임원 : 배*정 자매, 안*수 형제

    총무 임원 : 강*숙 자매, 김*기 형제

    재무 임원 : 김* 형제, 노*영 형제

     

    수원교회는 2024년 목표로

    “예수그리스도를 따라 장성하는 교회”를 정했습니다.

    우리 수원교회가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새로운 임원을

    세워주셨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임원들의 다짐을 인터뷰 했습니다.

     

    [교무] 김*희 집사

    편안하고 안일한 신앙생활을 책망하듯이 갑자기 많은 직분들이 맡겨졌습니다.

    당황스럽고 부담스러웠으며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내 인생에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때라는 생각에 감사함으로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주의 일은 나의 능이 아니라 부족한 나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심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혼자가 아니라 많은 동역자들과 합력해서 주의 선하신 뜻을 이뤄가는 것임을 알기에

    담대함으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름다운 직분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주의 일에 힘쓰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무] 김*민 형제

    교무임원으로 봉사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교회사역에 있어 중요한 자리임을 알기에 걱정과 부담이 앞서지만 그만큼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는 마음도 많이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역을 하기에 앞서 걱정부터 먼저하는 부족한 점이 많은 저이지만,

    하나님께서 채워주시고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뜻하신 바를 이루시는, 그리스도를 따라 장성하는 수원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전도] 배*정 자매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로 올해 전도 임원을 맡게 되었습니다.

    임원 추천 때 전도 임원은 아니길 바랐습니다. 부족한 성경 지식, 소극적인 성격, 여러 핑곗거리,

    그런 제게 전도는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제가 잘 감당할 수 있을지 두렵고 걱정스럽습니다.

    그러나 지금껏 주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 크고 복음의 빚진 자로서 기회가 주어졌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세상일에는 아등바등 마음을 쓰고 밤을 새우기도 하면서,

    교회를 위해 얼마나 일했는지 부끄럽기만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 가장 보람 있고

    가치있다는 것을 압니다. 주님이 제자들에게 마지막 부탁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부족하지만 저도

    이 일을 충성되게 잘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서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도구로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이 되도록 나 자신을 다듬고 맡겨 주신 전도 임원의 사명을 잘 감당해 낼 수 있도록

    담대한 믿음 주시길 기도합니다.

     

    [전도] 안*수 형제

    전도 임원을 허락하고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도 임원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을 때, 걱정이 앞선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아직 부족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지만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순종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 삶의 매순간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없었다면, 지금의 제가 없었을 것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주의 은혜와 긍휼로 살아가기에 조금이라도 보답해야 함을 늘 느낍니다.

    한 없이 부족한 종이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도구로 쓰임 받는다는 생각에

    감사와 기쁨이 더 큽니다.

    2024년 12월 신도대회를 통해, 올 한해를 결산 보고 드릴 때.

    하나님 앞에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저와 수원 교회 되길 기도합니다.

     

    [총무] 강*숙 자매

    총무 임원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임원을 처음으로 맡아서 뭐가 뭔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잘 인도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신앙적으로나 인격적으로 많이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업무를 맡겨 주셔서 걱정이 앞서지만,

    하나님의 영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로 인해 주님께서 저에게 큰 뜻으로

    성장할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믿고 기쁜 마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총무] 김*기 형제

    총무 임원 이라는 직책이 아직은 무겁게 느껴지지만 하나님께서 무거운 짐을 덜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를 힘입어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을, 교회를 낮은 자세를 섬기면서 제 자신이 신앙 안에서

    더욱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섬김을 통해 저와 교회가 더 발전하길 기도합니다.

     

    [재무] 김 * 형제

    할렐루야! 먼저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하나마 재무 임원으로써 하나님과 성도님들께 봉사하는

    한 해가 되길 원합니다. 임원의 역할이 중요함을 알기에 교회 운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제 개인의 신앙도 깊어지기 원합니다.

     

    [재무] 노*영 형제

    많이 부족한 제 자신을 잘 알기에 재무임원을 맡는다는게 아직도 부담스럽고 자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평생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해왔던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기회이자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맡겨주신 일에 열심히 해보자고 계속 다짐합니다. 교회일은 개인의 뛰어남 보다 “하나님의 뜻과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제 자신이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신앙적으로 성장하여 믿음 안에서 장성하는 저와 교회 되길 소망합니다.

  • [성도간증]정우준 형제 두 번째 간증을 들려드립니다!

    [성도간증]정우준 형제 두 번째 간증을 들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정우준 형제님의 두 번째 간증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 더욱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사랑하심을 깨닫습니다. 성도님들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넘치게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정우준 형제님의 간증문도 읽어보시고 영상도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임마누엘♥

    정우준 형제 간증(2023.09.28.)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 시작하겠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안산교회 성도님들 앞에서 간증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인천교회 성도님들의 도우심과 관심으로 제가 힘과 용기를 내어 이 자리에 서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추석 다음날 입니다. 주님 아래 행복한 추석 보내시고 계시죠?

    물론 며느리들은 힘든 하루 하루였을 것 같습니다. 저의 아내인 한은애 자매도 힘든 이틀 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연휴 중 안식일이 있어 쉬어감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정우준 형제입니다.

    제가 간증을 7월 29일에 하였고 이어서 오늘은 두 번째 시간을 갖는 날입니다.

    사실  두 번째 간증이 이렇게 빨리 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목자님께서 9월 초 일요일 저녁에 전화하셔서 간증을 부탁하셨습니다. 사실 추석 연휴라 순간 마음에 갈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목자님께서 이렇게 저녁에 전화하시는 것은 이유가 있다’ 고 생각하여 순종하기로 하고 “바로 알겠습니다.” 라고 대답은 하였지만 ‘무엇을 준비하지~’ 하는 생각만 머릿속에 뱅뱅 맴돌고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 삶 자체가 간증거리이고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으셨다면 지금 우리가 이 세상에 이렇게 존재하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기 위해 준비하는 삶을 살고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 몇 번의 기회를 주신 이 세상을 더 이상 구원을 할 수 없는 존재라고 여기셨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았고 존재할 수 없는 자들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 속에 우리가 있고 이렇게 오늘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난번 간증을 좀 정리하고 저의 두 번째 간증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번 시간에 총 5개의 소주제로 나누어서 간증을 하였습니다.

    1(첫번째). 하나님의 선택에서는 하나님의 인도로 저의 아내인 한은애 자매의 도움을 받아 제가 참예수교회에 들어온 과정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2(두번째). “성령이 나와 함께함” 에서는 참예수교회를 다닌지 5년만에 성령을 받은 과정을 이야기 하였으며

    3(세번째). “어머니 전도 과정”과

    4(네번째). “신앙을 선택한 준혁이”에서는 대학은 가지는 못하였지만 안식일 지키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본인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고 있는 아들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마지막 5(다섯번째).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소주제로 한자매의 직장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1. 오늘의 첫 주제는 십일조입니다.

    저는 2001년에 2월에 한은애 자매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때 저의 나이는 30살 한은애 자매의 나이는 27살입니다. 지금 시대로 생각하면 빨리 결혼을 한 것 같지만 그때는 제 나이에 한 것 같습니다. 저희는 서울 성북구 종암동이라는 곳에 신혼집을 마련해서 살았습니다. 그때 저는 사회 초년생이라 모아둔 돈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돈과 집에서 보태준 돈을 합해 3천만원이 있었고 한자매가 500만원 보태 3.500만원 짜리 반지하에 살았습니다. 그때 당시 방 두칸짜리 지상의 전세는 5,000만원 정도였습니다. 반지하에 사니 비가 오면 변기로 물이 역류를 하였고 집주인이 하수구 주변에 낙엽을 치우라고 잔소리를 하였습니다. 집 없는 서러움이라고 할까요~~~그래도 좋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같이 있을 수 있었으니까요!

    결혼하기 전에는 서울 송파구 소재의 직장을 다녔고 결혼한 지 2개월 만에 제가 부천에 있는 순천향대학교병원에 합격하여 직장을 부천으로 다녔습니다. 5개월 후에 직장 근처인 부천으로 이사를 하려 하였으나 방 2칸 입실 부엌이 있고 거실은 없는 다세대 주택 전세가 5천만원을 하는 거였습니다. 이에 돈에 맞추어서 부평역과 인천지하철 동수역 사이에 있는 빌라를 보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에서 집을 사도 되고 전세로 살아도 되지만 전세와 집을 사는 차이가 300만원 밖에 되지 않아 사라고 유혹을 하였습니다. 또한 집담보로 융자가 되어 있어 자금이 부족하면 융자를 승계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저희는 이전 집에서 집 없는 서러움이 있었기에 부모님들에게 이야기도 하지 않고 집을 계약하고 그 후 부모님들과 친인척들에게 이야기를 하니 미쳤다는 쓴소리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행복하였습니다. 저희들 만의 보금자리를 가졌으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교회로 인도하시고자 계획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서울에 있었거나 부천에 있었으면 아마 안식일을 지키지 못했을 겁니다.

    지금 기도 시간에 잃은 양을 기억하면서 기도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바로 그 잃은 양으로 살고 있지는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인도해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빌라가 얼마냐고요? 궁금하시죠? 4,500만원 이었습니다. 그러니까 1,000만원을 집담보로 융자를 한 것입니다. 그때 당시 1,000만원은 우리에게 큰 돈이었습니다. 또한 제가 순천향에 입사를 하면서 첫 1년은 월급을 1/12, 2/12 3/12 씩 월급을 받는 시기라 연으로 따지면 1,000만원이 안 되는 연봉이었습니다. 어머니에게 매달 45만원씩 고정 생활비를 드리고, 각종 집안 대소사 비용, 그리고 저희 생활비, 융자 이자 등 고정 비용이 많아 항상 돈의 노예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심지어 생활비가 없어 한자매의 예물을 팔아 생활비로 사용을 했을 만큼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한자매에게 못난 사람과 결혼해줘서 고맙고,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이러다 보니 온전한 십일조 헌금을 하지 못하고 안식일 헌금을 내는 수준이었습니다. 사실 십일조에 의미도 모르는 시기였기 때문에 육신의 삶이 먼저였던 것 같습니다. 화요일 예배는 가지는 않았지만 안식일에 근무를 안 할 경우 한자매의 성화때문에 교회에 간 것 같습니다. 이런 초신자의 삶이 이어지면서 그 후 준혁이가 태어났고 또 준혁이가 4살 정도 되었을 때 한자매가 십일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때 저의 마음은 남에게 뺏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모르기에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였던 것 같습니다. 만물의 소산이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소산으로 내가 살고 있다는 것을 모르기에 그런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그 때부터 온전하지는 않았지만 십일조 헌금을 한 것 같습니다.

    준혁이가 자라면서 좀 더 좋은 환경속에서 자라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부천으로 이사 가려고 계획하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빌라 구매를 하였기에 손해를 보고 팔수는 없었습니다. 팔고 이사를 가자? 생각하고 시세를 알아보니 6,500만원 이였습니다. 그래도 빌라를 사서 손해는 보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팔려고 하였으나, 한자매가 좀 더 지켜보자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1년 정도 지난 후에 부동산에 시세를 알아보니 주변에 재개발 소식이 있다면서 주변 시세가 오르면서 9,000만원 정도는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저희는 9,500만원으로 집을 내놓았고 서울에 한 투자자가 그 집을 인수하면서 9,500만원에 팔린겁니다. 우리에게는 씨드머니 즉 종잣돈이 생긴 겁니다. 그 돈으로 부천에서 신규 오피스텔형 아파트 30평대 전세로 이사를 올 수 있었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보살핌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시편 24절 1편 말씀에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고 하였습니다. 온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우리 또한 하나님의 소산이기 때문에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인임을 인정하는 믿음의 행위인 것입니다. 그런 믿음의 행위를 보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고린더후서 9장 8절을 보시면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저희가 드린 것 보다 넘치게 주십니다. 저는 그것을 믿고 있으며 지금은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 와도 십일조를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1. 형통한 삶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누구나 형통한 삶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하지만 형통한 삶을 주시기 전에 하나님은 저희에게 믿음을 굳건하게 가지라고 고난과 시련을 주십니다. 그 형통한 삶을 얻기 위해서는 세상의 유혹,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난과 시련을 믿음으로 잘 극복해야 함을 깨달음 바가 있어 두 번째 주제를 형통한 삶을 주시는 하나님으로 정하였습니다.

    저희가 인천교회 둘 다 평신도였다가 교회임원을 맡아 봉사하였습니다. 임기가 끝 날 무렵에 직장일도 하면서 교회 임원일까지 하는 것은 너무 힘들고 지쳐 있었기에 둘 다 이구동성으로 임원을 하지 말자고 하였고, 그때 당시 한은애 자매가 서울 공릉동에 있는 원자력병원을 다녔고 부천에서 출근과 원자력병원에서 퇴근 총 4시간이 소요되었기에 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준혁이 교육문제도 있었고 해서 서울로 이사가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중간 지점인 용산이나 흑석동으로 집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때 당시 흑석동이 개발붐이 있었고 저희는 신축 아파트인 흑석 한강 센트레빌아파트를 부동산에서 소개를 받았습니다. 멀리 보이지만 한강이 보이는 뷰라고 부동산 사장님이 물건을 소개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아마 2012년 1월달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궁금하시죠? 매매가 5억5천이였고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된 30평대 아파트였습니다. 바로 결정을 할 수 없었기에 고민을 하였습니다. 과연 우리가 교회일을 하는 것이 힘들다고 야반도주하듯 이렇게 빠져나가는 것이 옳은 행위인가? 우리가 없는 인천교회는? 성도님들은? 이렇게 이사라는 포장으로 인천교회에서 나가면 우리의 신앙생활은? 여러 가지로 마음에 갈등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다 아시죠? 인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기로 하였습니다. 지금 흑석한강 센트레빌아파트가 얼마인지 궁금하시죠? 16~17억 정도 한다고 합니다.

    저희는 교회 임원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선택하였기에 하나님께서도 저희를 어여쁘게 봐 주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전세를 살고 있었기에 부천에서 아파트 전세로 2년을 더 살았으며, 그 후 지금 살고있는 약대동 현대아이파트 아파트가 미분양이 되면서 시세보다 30% 저렴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현재 가격은 분양 당시 가격보다 100% 상승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아내인 한자매의 경우 여전히 직장이 서울 그것도 강동지역이라 출퇴근하면서 힘들어 했었고 원자력병원을 다니고 저녁에는 건대에서 석박사 통합과정 교육을 받으면서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석사는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지만 박사의 경우 졸업논문과 더불어 SCI급 논문 즉 국제학술지에 제 1저자로 제출하고 심사에서 통과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로 좋은 연구가 선행되고, 이것을 영어로 옮겨 심사를 받고 통과하면 되는데 문제는 원자력병원에서 좋은 연구가 선행되었지만, 그것을 윗선에서 박사학위에 사용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한자매가 이런 조직에서 계속일을 해야 되는지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원자력병원이 의료계에서는 그래도 좋은 환경의 직장에 속해 있었고 돈을 벌어야 했기에 당장 그만둘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자매의 경우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생활이 하루하루 지속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으로 더 힘이 들어 직장생활이 힘들다고 판단하에 아무 계획 없이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돈을 벌어야 하였기에 조그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로 부천순천향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 무기계약직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출퇴근 10분거리 직장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직장이 멀어 안식일에만 교회를 나갈 수 있었지만 이제는 도로가 안 막히면 20분 거리다 보니 안식일뿐만 아니라 화요일 저녁 예배도 온전히 드릴 수 있게 되어 이것 또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 저희를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자매가 박사학위를 취득 했는지 궁금하시죠?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진단검사의학과로 오고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님과 함께 연구한 결과물이 SCI급 논문에 올라가 생물공학 박사학위를 2018년도에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2020년도에 정규직으로 T/O가 변경되었으나, 직장 규정에 의해 경력을 3년만 인정을 해 주어 다른 동년생 보다는 월급이 많이 낮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축복으로 대학교 겸임교수로 나갈 수 있도록 인도를 해주셔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이런 복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진단검사의학과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가면 검사를 합니다. 여러가지 검사 중 인체에서 유래되는 검체 즉 혈액, 객담, 소변, 대변등에서 여러 가지 검사를 해서 우리 인체에 질병유무를 판독해 줍니다. 혈액검사의 경우 1000개가 넘는 검사가 있을 정도로 많은 검사가 있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하는 일은 세포유전이라는 검사영역을 하고 있었고 이는 사람의 세포 속 핵내 물질인 염색체와 DNA 즉 유전자의 이상유무를 판독하여 질병을 진단해 주는 일이었습니다.

    한자매가 순천향대학교병원에 오게 된 이유는 이 일과 더불어 NGS라고 차세대 염기서열분석이라고하는 검사와 방사선피폭선량 염색체 검사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2018년에 팀장으로 승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팀장의 경우 인사고가와 더불어 윤리적인 부분도 보기 때문에 저보다 선배들이 6명 정도 있었고 심지어 10년 이상 차이가 났지만 하나님의 인도로 팀장이 되었습니다. 팀장을 달기 전에는 온전한 안식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 병원 특성상 365일 검사를 해야 돼서 토요일 안식일에 교회를 오지 못하는 경우가 한달에 절반 정도였습니다. 팀장의 경우 토요일 오후와 공휴일 당직을 하지 않아도 되었기에 안식일을 지키게 해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안산교회와 인천교회의 경우 수도권에 입지해 있습니다. 수도권에 있으면서 서울 시민이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정부에서는 인구 분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인구가 941만 명으로 인구는 이전보다는 감소하였지만 인구 감소에 의한 감소이지 오히려 인구가 유입되면서 유입 인구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중 대형일반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왜 대형교회를 다니냐고 이야기를 하면 교회에가서 예배만 드리고 오면 되고 교회에서 알아서 해 주니 편하다, 할게 없다는 거였습니다. 이처럼 교회가 상업화가 되면서 일반 교회에서도 소형교회들이 설 자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안산교회와 인천교회도 소형교회로 이러한 새태를 맞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인천교회의 경우 몇 년전 부터 계속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이전에 안식일 출석 성도가 60~70명 이었지만 지금은 30~40명 정도의 수준입니다. 점점 교회가 고령화가 되면서 젊은 층들이 많은 대형교회로 가려고 하고 남아있는 신도들은 교회 나이에 맞게 고령인 신도님들만 남고 있습니다.

    안산교회와 인천교회의 경우 신도님 한분 한분이 소중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그 몸을 이루시는 분들은 성도님들입니다. 성도님들이 안산교회, 인천교회를 사랑하지 않으면 교회는 병들고 맙니다. 교회가 병이 들면 하나님의 아픔을 느끼실 겁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사랑하는 교회가 튼튼해야 합니다.

    바울 사도도 전도여행을 하면서 힘이 없는 교회에는 사람을 보내어 믿음을 굳건히 지킬 수 있게 지도하였습니다. 소형교회에서 하나님의 일을 충실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기에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날 기회도 많음을 압니다. 비록 삶이 힘들어도 하나님께 경외와 순종의 마음으로 임할 때 형통한 삶을 주심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마태복음 13:44~46 읽고 마치겠습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믿음은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화입니다. 믿음의 결과는 ‘의의 면류관’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랬듯이 달려갈 길을 다 달려 끝까지 완주하여 나중에 주님 만날때에 잘 하였다고 칭찬받는 저와 성도님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두서없는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간증링크]

     

  • [신양의 향기] 제18기 이남찬 신학생 졸업식

    [신양의 향기] 제18기 이남찬 신학생 졸업식

    할렐루야! 지난 2023년 12월 25일에 제18기 신영길 신학생과 이남찬 신학생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이남찬 신학생은 천안교회의 시작부터 함께 자라고 성장한 신학생이기에 천안교회로서는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또 이남찬 신학생을 뒤이어 그 동생인 이찬우 형제가 제19기 신학생으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목회의 일선에 서게 될

    신영길 신학생, 이남찬 신학생과 더불어 모든 신학생들을 위해 많은 성도님들께서 끊임없는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제18기 신학생 졸업식 유튜브 영상

  • [복음 메세지]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복음 메세지]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23.10.28 안식일 오전 윤석원 목자님 설교

    ㄴ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설교 영상으로 이동합니다.

     

     

    신앙생활은 결국 죄와 싸우는 것이다.

    그렇다면 천국에 가서도 우리는 죄와 싸우게 될까? 타락의 가능성이 있을까?

     

    죄 = 하나님에게서 벗어난 것.

     

    실질적으로 창조주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에게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면 피조물은 반드시 그 명령을 따라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해야 하는 로봇으로 만든 것이 아닌, 감히 그의 명령을 거부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셨다.

     

    천국에 가서는 우리에게 자유의지가 있을까? “있다.”

    그렇다면 거기에서도 죄를 지어 재타락할 수 있는 걸까? “전혀 없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 관계 (화목하냐, 불화하냐)

     

    하나님과 함께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을 때 그곳(집, 교회, 학교 등)이 천국이 됨.

    (출 19:22) 하나님과 불화하면 하나님은 죄를 싫어하시기 때문에 돌격을 당하게 됨. (진노를 받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진노를 받아야 했던 대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바뀌게 됨. (하나님과의 관계가 형성됨)

     

    단순히 성경 통독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진 않음. 어떠한 계기를 통해 더 고차원의 관계를 가지게 되는 것. (ex. 욥)

     

    ? 하나님께서 왜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를 부르신 걸까 ?

     

    1. 우리를 단순히 적당히 착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부르신 것이 아니라 나를 하나님과 같은 존재,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완전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부르심.
    2.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추구하지 않으면 말세의 죄의 유혹을 견디지 못함.
      -> 나중에는 성막만 무사한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계시는 성소와 지성소만 무사함. 그곳을 제외한 나머지도 밟히게 됨.

     

    즉,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하면 결국 떨어져 나갈 수밖에 없음.

     

    ? 어떻게 하면 더 깊은 관계를 만들 수 있을까 ?

     

    관계의 종류

    1. 원수 같은 아들
    2. 종 같은 아들
    3. 친구 같은 아들 (요 15:15)
    4. 신부 같은 아들 (계 21:2) = 교회의 마지막, 완전한 모습. = 하나님과 내가 완전히 하나가 된 상태.

     

     

    <웬수 같은 아들>

     

    (눅 15:11) 아비에게는 2명의 웬수 같은 아들이 있었으나, 둘째는 재산을 미리 상속받고 떠나 방탕한 생활을 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여도 방탕하게 쾌락을 추구하며 살다보면 하나님에게서 떨어질 수밖에 없음.

     

    세상을 사랑해 세상으로 향했다. = (요일 2:15-16) 세상의 것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했다.

    => 웬수 같은 아들.

     

    둘째는 집 나간 웬수라면, 첫째는 집 안의 웬수였다.

     

    집으로 돌아온 둘째 아들을 맞이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첫째는 헤아리지 못함.

    첫째가 웬수인 이유는, 아버지와 함께 있는 것이 행복이고 은혜임에도, 그것을 기쁨으로 받아들이지 못함. (아버지와의 관계가 깊지 못함)

  • [교회행사]가을영은회

    할렐루야!  지난 10월27일부터 3일간  “건강한 신앙” 이라는 주제로  장종규 목자님(안양교회)을 모시고 가을 영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영은회도 어김없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었습니다.  듣고 행하라➀  요나의 회개➁  나그네 같은 성도의 삶➂  귀한 향유를 부은 마리아➃  가룟유다의 배반➄  마지막 시대의 경고의 말씀➅  건강한 교회➆  세족례 & 성찬례➇  등 은혜의 설교 말씀을 통해서 신앙을  바로 세우고 영적인 갈급함을 채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례를 받은 진유진&진리영 자매님이 세례 증서를 수여 받았습니다. 그 중 언니인 진유진 자매님이 성령을 안 받았었는데 이번 영은회때 성령을 받았습니다. 또한 구도자 6명과 교회 출석이 잘 안 되었던 성도 7명이 참석하셨고, 타 교회 소속이시지만 잃은 양이셨던 자매님 한 분도 참석을 하셔서 귀한 영의 단비를 흠뻑 맞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른 교회 형제 자매님들도 많이 참석해 주셔서 즐거운 교제의 시간도 되었습니다.  청년들의 받은 바 은혜를 간증하는 간증회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하게 배려하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영은회 설교 링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