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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메세지] 성공 뒤에 오는 실패의 유혹 (수7:1-15)

    [복음메세지] 성공 뒤에 오는 실패의 유혹 (수7:1-15)

    [말씀제목] 성공 뒤에 오는 실패의 유혹 (수7:1-15)

    [설교자] 유바나바 목자

    [설교일] 2023년 8월 12일(토) 안식일 오전예배

     

    1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7여호수아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붙여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편을 족하게 여겨 거하였더면 좋을뻔 하였나이다…

    12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대적을 능히 당치 못하고 그 앞에 돌아섰나니 이는 자기도 바친 것이 됨이라 그 바친 것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가나안 정복을 위해서 첫 번째 전쟁인 여리고 전쟁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놀라운 승리를 하게 됩니다. 여새를 몰아 여리고성보다 훨씬 작은 아이성을 정복하기 위해 전쟁을 벌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패배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백성들은 5절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실망감과 자괴감에 빠져 아무 기력이 없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삶 속에서 승리 후에 패배하게 만드는 유혹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1. 교만과 자만심

    • 여리고성이 무너지고 여호수아의 명성이 온 땅에 퍼졌습니다. (수6:27)
    • 자신들을 보며 두렵게 떨고 있는 가나안 사람들을 보는 마음에 교만의 싹이 났습니다.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말고… (수7:2-3)

    -여리고성과 달리 하나님께 방법을 묻지 않는 백성들의 모습 = 경험이 하나님보다 먼저가 된 모습

    -거룩과 순종에는 힘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한계가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알고 믿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2. 착각과 망상

    •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쟁의 승패가 숫자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백성을 다 올라가게 말고 이삼천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마소서 하므로 (수7:3)

    • 이스라엘 백성들은 눈에 보이는 현상으로 이길 것이라는 착각을 했고, 이긴 다음의 모습을 그리는 망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신뢰함으로 말씀에 순종할 수 있고, 그 순종으로 성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3. 집착과 탐심

    • 집착과 탐심으로 거룩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힘을 잃었습니다.

    너희는 바칠 물건을 스스로 삼가라 너희가 그것을 바친 후에 그 바친 것이든지 취하면 이스라엘 진으로 바침에 되어 화를 당케 할까 두려워하노라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찌니라 (수6:18-19)

    -하나님께서 전리품을 하나님께 바치라고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전리품이 개인의 소유가 되었더라면 풍요로움을 누리면서 가나안 정복에 대한 마음이 사라졌을 것입니다.

    • 한 사람의 욕심과 집착으로 인해 이스라엘이 패배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수7:1)

    -탐심과 탐욕은 나를 잠깐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곧 더 큰 것을 잃어버리게 만듭니다.

    -세상에서의 성공과 명예를 중요하게 여겨 더 소중하고 귀한 것을 잃어버리진 않았습니까? 우리가 돈과 명예를 작은 것으로 여기는 이유는 하늘나라에 가서 사는 영원한 시간을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성공 뒤에 오는 실패의 유혹을 경계하고 무너뜨려봅시다!

  • [성도 간증] 주님만을 찬양하리_이예지 자매

    [성도 간증] 주님만을 찬양하리_이예지 자매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2023년도 하계 학생부 영은회 간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이번 영은회를 온전히 참석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영은회를 마치고 난 후 일상으로 돌아간 저의 모습은 영은회 때 받은 은혜와 감동을 잊어버린 채 다시 세상의 즐거움을 쫓아가고 있었습니다. 더 바빠진 학업을 핑계로 교회 사역에 소홀해지며 또한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신앙이 약해진 채로 영은회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는 ‘반석 위에 세운 하나님의 교회’라는 주제로 기본 신앙 1부터 5까지 배우게 되었는데 모태신앙이지만 아직도 기본이 잘 갖추어지지 않다고 느껴서 이번에 꼭 제대로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새롭게 알게 되는 점들이 많아서 부끄럽기도 했지만 하나님을 더욱 배울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교회관에 대해서 배울 때가 가장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교회는 헬라어로 에클레시아라고 하며 ‘부르심을 받아 나온 회중’이라는 뜻입니다. 모태신앙이라서 그런지, 교회라는 곳이 너무나도 익숙해서 교회에 소중함을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음부의 권세로부터 이기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세우셨다는 것을 알게 되어 교회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영은회에서는 같은 또래 친구들과 신앙에 대해 서로의 고민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험한 세상 속에서 믿음의 길을 걷는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공감하며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걸어갈 수 있을지, 혼자 고민하는 것이 아닌 같이 생각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줄 수 있음에 든든하며 저에게 믿음의 동역자를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또한, 전주교회 성도님들과 연합 예배를 드릴 때 학생부들이 특별 찬양을 했는데 많은 성도님들 앞에서 찬양을 부르는 것이 정말 많이 떨렸습니다. 그래서 찬양 발표를 하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제가 다른 사람들을 신경 쓰며 찬양을 부르는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 찬양을 드린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해주세요. 또한 오직 하나님만이 저의 찬양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주세요”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마치고 앞으로 나가서 찬양을 불렀는데 떨리는 감정은 사라지고 오히려 영은회 때 받은 감동을 찬양으로 전주교회 성도님들께 전해드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환하게 웃으면서 찬양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처음 뵙는 성도님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를 드리면서 정말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영은회 기간 동안,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정말 많았는데 그때마다 하나님의 길은 좁고 험하지만 세상과는 다른 그 길을 걷겠다고 고백하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사실 평소에 기도를 할 때 항상 ‘~해주세요’ 라고만 부탁을 드렸었는데 이번에는 하나님과 대화하듯이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지난 저의 삶은 감사하기보다는 하나님을 원망하기 바빴고 세상의 즐거움에 빠져 신앙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하나님을 애써 외면했는데 하나님은 어찌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 붙잡으시나요?” 라고 하나님께 여쭈어보며 지난 저의 모습을 회상하며 후회와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이렇게 보잘 것 없고 연약한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또 하나의 고백을 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걷고 싶습니다. 다른 길로 돌아서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저의 삶을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정말 무슨 일이든지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그러니 저를 인도하여 주세요. 또한 제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저를 사용해주세요.” 이렇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은회 때 ‘예수의 길’ 이라는 찬양을 찬양 기도회 때 처음 듣게 되었는데, 가사를 묵상하자마자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에게 큰 깨달음을 준 찬양을 청주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가사를 조금 가져와 봤습니다. “안개 속에서 주님을 보네 아무도 없을 것 같던 그곳에서 손 내미셔서 나를 붙드네, 길 잃고 쓰러져가던 그곳에서 주 말씀하시네 내 손 잡으라고 내가 곧 길이요 진리 생명이니 나 그 길을 보네 주 예비하신 곳 다른 길로 돌아서지 않으리” 이런 찬양입니다. 저는 이 찬양을 듣고 세상의 유혹 가운데 넘어졌던 저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런 저를 일으켜 세워주셨고 저에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이번 영은회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저는 또 세상의 유혹 가운데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넘어지는 순간, 금방 다시 일어나 주님의 손을 붙잡고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예비해두신 길을 걸어 나가고 싶습니다. 세상의 소망을 두는 것이 아닌 하늘의 소망을 두는 자가 되겠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드리며 간증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글작성 : 이예지 자매

  • [기관 소개 – 에스더 신도회] 막내 신도회 인사드립니다.

    [기관 소개 – 에스더 신도회] 막내 신도회 인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청주교회 에스더 신도회를 소개합니다.

    에스더 신도회는 30-40대 자매님들로 구성된 청주교회 장년부 중 막내신도회입니다. ^^

    이번에 청주 교회로 전입하신 3분의 자매님과 세종, 오창, 진천등 원거리에서 오시는 자매님들까지 총 11명으로 안식일이면 천국을 소망하며 주안에 하나가 되기 위해 교회로 모입니다. 예배 봉사, 주방 봉사, 교회 교육등 교회의 필요한 곳에는 기쁨으로 봉사하고 있고, 가정에서는 아직 어린 자녀들을 믿음으로 양육하기 위하여 애쓰고 있습니다.

    에스더회의 풍성한 나눔이 있는 시간은 안식일 오후 예배시간입니다.

    오전에 들은 설교 말씀을 듣고 느낀 점을 서로 나누고 삶에 적용하며 하나님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 서로의 고민과 기도 제목을 나누는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

    주중에도 단톡방과 밴드를 통해 매일 기도와 성경묵상을 실천하려 노력하고 힘쓰는 신도회입니다.

     

    8월에는 안동교회로 에스더 가족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총 28명이 다녀왔고 안동 교회 성도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무더위로 지칠 수 있었지만 헌신하여 성도를 챙기는 모습들과 서로를 위한 배려, 또한 찬양 간증회와 새벽기도회로 인해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도회는 교회 속의 작은 교회입니다.

    부족한 점을 서로 채워주려고 노력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주안에서 하나 된 신도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기도하는 에스더 신도회가 되겠습니다.

     

    글작성 : 김선미 자매

  • [교회 행사] 마리아 신도회와 함께

    [교회 행사] 마리아 신도회와 함께

    할렐루야! 우리 중에 함께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올해 청주 교회는 서로 다른 신도회와의 교류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가장 연세가 많으신 마리아 신도회와 3~50대 자매들로 구성된 에스더, 루디아 신도회가 함께 식사 교재하기, 신도회 예배 드리기를 했습니다.

    먼저 루디아 신도회는 마리아 모매님들이 차량 이동이 불편하여 신도회 회식을 하지 못하는 어려움에 대해 듣고 일부러 날짜를 맞추고 같은 식당으로 가서 함께 회식을 했습니다.

    루디아회의 따듯한 배려로 오랜만의 식사 교재를 나눈 마리아회 자매님들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복날에도 루디아 신도회 자매님들은 마리아 신도회 및 어르신들을 모셔 삼계탕을 끓여드렸습니다.

     

    또 에스더 신도회는 함께 신도회 예배를 드리며 함께 찬양하고 간증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색다른 연합 신도회 예배가 즐거우셨는지 이후 한 번 더 함께 예배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신앙 안에서 나이는 무색했고 하나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신도회와의 교류를 통해 서로 더 친밀한 교재를 나누는 시간을 만들어 가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글작성 : 김예영 자매

  • [기타]탁구소년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방학 동안 주 2회 오전 10시30분 ~12시까지 강남교회 초등학생 대상 탁구 교실이 열렸습니다. 바쁘신 와중 에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시간을 내어주신 목자님의 지도하에 초등학교 2~5학년 남아 8명(김도현 서의담 서지온 이서진 이우진 최우영 채건후 채윤후)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탁구의 기초부터 탄탄히 배우는 시간은 훗날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과 신앙의 자양분이 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여름방학이 끝나도 주 1회 계속되는 수업에 다시금 목자님의 사랑을 느끼며 초등학생 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탁구교실은 다음 겨울방학에도 열릴 예정이니 더욱 많은 아동반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 [성도간증]내게도 이런날이(아이가 성령을 받다)

    할렐루야! 저는 5학년,2학년 그리고 글을 쓰는 2023년 8월 현재 7개월 된 아이까지 삼 형제를 키우는 김정남자매 입니다. 둘째아이의 성령 받은 날의 감동과 기쁨을 나누고자 부족하지만 글을 남깁니다.

    2023년 8월,  아동부 여름성경학교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1박 2일 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이 행사를 위해 준비한 선생님들의 수고와 노력,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와주시는 많은 손길이 있음을 알기에 그 날도 식사봉사 라는 명목으로 교회에 갔습니다. 제일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먼저 일하는 다른 자매들께 미안한 마음을 안고 주방에 들어가는 순간 “언니! 서진이가 성령 감동이 있대” 라는 말은 마치 남 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에게는 무엇보다 식사봉사가 중요했고 생각지도 못한 소식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이 몰랐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슴 한켠이 두근대는 것을 멈출 수는 없었습니다. 전 날 저녁 어린 막내와의 씨름에 눈꺼풀이 저절로 감길 만큼 몸은 피곤했지만 자매들과 함께 즐겁게 식사준비를 마쳤을 즈음 주방에 울려퍼진 “서진이 성령받았어요!”라는 한 아이의 소리에 다리가 속절 없이 풀렸던 기억이 납니다. 마음속에서 머릿속에서 목자님 선언이 있을때까지는..되뇌이던 제가 비로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할 수 있던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멋쩍게 식당으로 올라오는 아이를 보자 기특했고 신기했고 성령 받은 아이보다도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주체 없이 흐르는 눈물에 남은 식사봉사도 제대로 못 해 이 글을 빌어 함께한 자매들에게 미안한 마음 전합니다. 

    아이의 수령은 저희 부부에게 기쁨도 크지만 그만큼 부담도 따랐습니다. 아이가 더욱 주 안에서 바르고 지혜로운 청년이 될 수 있도록 양육의 책임이 더 크게 느껴지고 늘 먼저이던 첫째아이의 마음이 어떨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같은 아동반 친구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지 몰라 더욱 조심스러웠습니다. 다만 아이의 수령 소식에  저를 꼭 안아준 자매들을 기억하면 이렇게 마음 따뜻한 부모를 둔 자녀들이기에 서진이의 수령이 다른 아이들에게 더욱 좋은 영향으로 미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무엇보다 막내 핑계로 말씀과 기도 생활에 점점 멀어지던 저희 가정에 당근과 같은 성령을 주신 하나님 덕분에 다시금 신앙을 고쳐매는 중인 우서도가정, 이렇게 간증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마7:7~8)

    늦은비 성령으로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아멘

  • [교회행사_2]강남-분당 연합 학생부 수련회

    2023년 학생부의 여름도 뜨거웠습니다. 강남-분당 연합으로 열린 수련회를 학생부장 김언수 형제님의 글을 빌어 소식 전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1박 2일동안 강남,분당 연합 학생부 수련회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금번 학생부 수련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가지게 되는 학생부 여름 수련회(MT)입니다. 강원도 홍천의 훌륭한 자연 속에서 믿음의 형제 자매와 함께 즐거운 교제와 쉼을 누리고, 야영 활동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경험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를 허락해주셔서 캠핑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고, 여러 성도분들의 기도와 학부모님들의 도움으로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학생들은 우리 교회의 미래입니다. 앞으로도 신앙 안에서 더욱 뿌리를 박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평안!

  • [교회행사_1]강남-분당-하남연합 대학사청부 수련회

    여름을 맞아 각 기관에서 여러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그 중 열정과 힘이 넘치는 대학.사청부의 수련회가 있었기에 종교교육 부장 김종민 형제님의 글을 빌어 소식을 전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크신 은혜로 2023년 강남, 분당, 하남 연합 대학&사청부 수련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금번 수련회 주제는 ‘주 예수께 받은 사명’으로, 올해 교회 목표인 사도교회의 사명을 이어가는 교회에 초점을 두고 그 사명을 이어가기 위한 동기부여를 얻는 목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특별히 주제와 관련되어 장항서부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민들레 지역아동센터의 설립 동기, 운영 현황 등을 특강으로 듣고 복음 전파의 사명을 이어나가기 위해 어떻게 열심을 다하고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보고 듣고 배우고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국립 생태원, 성경전래 박물관, 바비큐, 볼링 등 여러 활동들을 통해 믿음의 형제 자매들과 하나님 안에서 교제하며 기쁨을 누리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릴 것은, 폭우와 호우주의보가 발령되는 시기에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던 것처럼 저희가 가는 곳마다 비를 멈춰주셨습니다. 모든 일정 가운데 저희 곁에서 인도하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앞으로도 강남교회 청년들의 신앙 성장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성도간증] 나를 변화시켜주신 하나님 (천안교회 김병일 형제)

    [성도간증] 나를 변화시켜주신 하나님 (천안교회 김병일 형제)

    천안교회 김병일 형제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재작년, 그러니까 2021년 연말에 장모님이신 이순복 모친께서 천안으로 이사를 오시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제가 교회에 관한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장모님이 천안에 오시기 전부터 저와 제 가정을 위해서 늘 기도한다는 사실은 듣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그 부분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했지만 한 번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지 못했는데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천안으로 장모님께서 이사를 오신 뒤에는 늘 교회출석을 권면하셨지만 사업상 바쁘기도 하고 사실은 신앙에 대해서도 잘 모르기 때문에 별 관심없이 그렇게 한 2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던 중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에 천안교회 송년식사모임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에 걸쳐서 가족들에게 계속 권면을 받았기 때문에 더이상 뿌리칠 수가 없어서 그날은 식사하고 인사라도 드리고 오자고 하면서 아내와 같이 식사모임을 참석을 했습니다.

     식사모임에 가서 받은 첫 느낌은 신도들이 처음 만난 저를 모두 한 가족처럼 대해주었고 모든 신도들이 서로 가족처럼 지내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식사 후에 교회 가서 차 한 잔 하자는 이야기를 듣고 부담스럽기도 하고 쑥쓰러움을 타는 성격이라 거절하고 싶었지만 사실은 나도 모르게 얼떨결에 따라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차를 마시는 동안에 목자님을 비롯해서 여러분들이 신앙생활이 얼마나 좋고 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이야기 해 주실 때 아내인 최귀미 자매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났습니다. 왜냐하면 최귀미 자매는 당시 손주들을 뒷바라지 하느라 많이 힘들고 지쳐있었기 때문에 나보다는 최귀미 자매가 교회를 나오는 것이 급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날 대화를 나누면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신앙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자녀들이 너무나 잘 자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입니다. 우스운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목자님께서 계속 아내인 최귀미 자매를 설득해달라고 상 밑으로 목자님에게 손짓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튼 그날 대화를 나누면서 손주들과 함께 교회를 출석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가서 바로 아들 김지현과 손주들을 모아 놓고 우리가 이제부터라도 할머님의 뜻을 받들어서 신앙생활을 시작해보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아내인 최귀미 자매가 이 뜻을 장모님이신 이순복 모친님께 전화를 드리자 장모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면서 감격해했습니다. 심지어 장모님께서는 유언으로 딸에게 써놓으셨던 편지를 읽어주시면서까지 눈물을 많이 흘리셨다고 들었습니다. 감사하게도 2023년 첫주부터 저의 부부와 그리고 보아, 건우 이렇게 4가족과 평소 손주처럼 돌보던 서현이까지 교회 출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 개인적으로는 참예수교회 출석은 처음이었지만 이상하게도 교회에 대한 거부감은 전혀 없었고 예배와 기도 모든 것들이 그저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교회를 출석한 이래로 항상 말씀을 드렸지만 참예수교회는 가족처럼 너무 좋은 분위기가 느껴졌고 모든 성도님들이 다 천사처럼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교회 출석을 시작한 지 얼마 후에 목자님께서 구도자 교육을 해야한다고 해서 부담스럽긴 했지만 이것도 신앙생활하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참석을 했습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생소한 저를 위해서 목자님께서는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구도자 교육을 받는 동안에 천국과 지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감동도 받았고 나도 예수님을 잘 믿어서 천국을 가야겠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출석하고부터 집에서 드리던 제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원래 아내가 힘들어하기도 했고 또 교회를 다니면서 제사를 드릴 수는 없었습니다.

     교회 출석을 시작한 지 3개월 정도 지날 무렵에 안식일 오전예배 시간에 장모님께서 안수기도를 받으라고 하셨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안수기도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한 3번 정도 안수기도를 받을 때쯤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날이 4월 1일이었는데요. 안식일 오전예배 시간에 안수기도를 받을 때 온 몸에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고 땀과 눈물이 갑자기 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입에서도 미미하지만 이상한 소리도 냈던 것 같습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도 되고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점심시간에 화평반 신도들에게 이야기를 하니 모든 분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으신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사실은 원래 그날은 오전예배만 드리고 월요일에 있을 공사의 자재를 준비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도 있었을 뿐만 아니라 혼자만 안식일에 먼저 빠져나간다는 것이 미안하기도 해서 오후에도 남게 되었습니다. 화평반들과 분반예배를 드리고 담소를 나누는 중에 화평반실에 목자님이 들어오셔서 지금부터는 자비반 성경공부를 해야 한다고 하셔서 다들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목자님이 김병일 형제님도 성경공부 참석하시죠라고 하셔서 얼떨결에 네 알겠습니다 하고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참석하는 자비반 성경공부시간이었지만 성경을 공부한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성경공부를 마치고 나서는 목자님께서 안수기도를 특별히 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마도 중국에서 오신 교포신도도 그 자리에 있었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오전에 제가 성령의 감동이 있었다고 들으시고 특별히 안수기도를 해주신 것이었습니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를 시작하는데 갑자기 손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입에서 저도 모르게 방언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때부터는 제 의지와 상관없이 충만하게 기도를 했고 온 몸이 열기로 뜨거웠고 땀과 눈물로 범벅이 된채 충만하게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가 끝난 뒤에 목자님께서는 제가 성령을 받으셨다고 선언을 해주셨고 그 이야기를 듣자 갑자기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오열을 했습니다. 참 이상한 것은 저는 원래 이렇게 나약한 사람이 아니고 참 강한 사람이다라고 믿고 살아왔는데 왜 이렇게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눈물을 흘렸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성령을 받을 때뿐 아니라 사실은 그 뒤로 계속 교회올 때마다 눈물이 계속 납니다. 아마도 성령을 받은 감동도 컸고 하나님께서 저를 인도해주시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날 교회에서는 성령 받은 것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이미 집에 가 계시던 장모님을 비롯해서 온 가족을 교회로 다시 불렀고 케잌을 준비해서 온 성도님들이 진심으로 축하해주셨습니다. 장모님은 너무 기분이 좋으셨는지 춤까지 추실 정도셨습니다.

     참 신기한 것은 성령을 받고 제가 40여년 동안 피우던 담배를 끊은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담배를 너무 좋아했고 그래서 건강 때문에 몇번이나 끊으려고 했어도 의지대로 잘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성령을 받고 나서는 담배를 피우고 싶은 생각이 전혀 나지 않는 것입니다. 제 의지로 담배를 끊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담배를 끊도록 도와주셨다고 생각이 됩니다.

     드디어 5월 14일에 전 성도님들이 축하해주시는 가운데 세례를 받았습니다. 평소에 남들이 세례 받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긴 했지만 정작 제가 세례를 받고 보니 가슴이 벅차오르고 그 자체가 저에게는 감동적인 일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때만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납니다.

     지금까지 참예수교회를 출석하면서 성도님들께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 저에게는 교회생활을 하는 것이 인생의 큰 낙이 되었고 세상의 그 어떤 즐거움보다 큰 기쁨을 교회에 올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 천국가는 그날까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성도님들은 저에게는 모두가 천사이십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지금까지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신 가족들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것으로 간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할렐루야!

    <김병일 형제와 손녀 김보아 자매>

    김병일 형제 간증 유튜브영상

  • [복음메세지] 유월절을 기념하라 / 출12:1-14

    [복음메세지] 유월절을 기념하라 / 출12:1-14

    이 시간 유월절을 기념하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유월절을 어떻게 행하라고 말씀하고 계시는가 그리고 두 번째로 유월절의 구약의 의미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그리고 세 번째로 예수그리스도의 유월절 완성 이렇게 세가지로 나누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유월절의 유래 및 규례(출12:1~14) 

     

    출 12:1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되 이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해의 첫 달이 되게 하라

    하신 말씀은 양력 4월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양력 4월을 해의 첫 달 1월로 생각을 하라는 것입니다. 완전히 일 년의 시작을 바꾸는 의미가 있습니다 

    해의 첫 달로 되게 하라는 것은 이날이 얼마나 귀하고 중요한 날인가라는 부분을 그들에게 강조를 하신 것입니다.  

     

    두 번째로 가족 수에 따라서 어린양을 취하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3,4절 어린양 한 마리를 잡아서 몇 명이 먹을 수 있는가라는 부분을 계산해서 한 마리씩 잡아라 라는 것입니다.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 남자 장정만 60 만명 그 장병은 싸움에 나갈 수 있는 장병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 노인들과 아이들, 여자들까지 모두 합치면 약 200만명이라고 예상을 합니다. 그러면 몇 마리를 잡아야 할까요 20만 마리를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엄청난 양의 어린양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희생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흠 없고 일련된 수컷으로 준비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양이나 염소중에서 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5~7절 말씀을 보면 양을 먹을 집에 문 좌우에 그 피를 바르라는 것 입니다.  

     

    네 번째로 6~10절 함께 먹는 것이 고기, 무교병, 쓴나물을 함께 먹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11절 급히 여지를 남겨두지 않고 뒤돌아보지 않고 바로 떠날 준비 해서 떠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여섯 번째로 유월절의 기호를 보겠습니다. 12절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이 말씀은 피가 증거가 된다는 것입니다. 너희를 넘어간다는 말을 한자로 해서 넘을 유, 넘을 월 자입니다. 영어로 pass of pass 넘어 간다라는 의미입니다. 피를 볼 때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를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 지킬지니라 유월절의 유래와 이것을 행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세심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셨습니다. 

    43~48절 여호와께서 유월절의 규례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성찬례를 행할 때 세례받지 않으신 분들은 참여를 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할례는 곧 세례를 예표합니다. 세례받은, 할례를 받은 사람이 이 유월절에 참여할 수가 있게 됩니다. 우리가 성찬을 할 때 가급적이면 모두 한 장소 안에 있는 성도만 참여해서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1월 14일에 지킬수 없을 때에는 다음 2월14일에  반드시 보충해서 지키도록 되어 있습니다.

    민9:10~13 단호하게 말씀을 하십니다. 유월절을 통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속은 너무나도 큰 것입니다. 구원의 은혜를 감수하지 않고 기념하여 지키지 않은 사람은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다 라고 강하게 명령을 하십니다. 

     

    (출12:24~25) 너희는 이 일을 규례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것이니 너희는 여호와께서 허락하 

    신 대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를 때에 이 예식을 지킬것이라 

     

    2. 유월절의 의미 

    구약시대 유월절의 의미는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적용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속에 몇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9가지 재앙을 통해 애굽 사람들이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자신들이 믿었던 모든 신이 전부 아무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서 그들이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됩니다.  

    애굽의 신들 중에 최고의 신은 생명을 주관하는 신입니다. 이런 신들이 아무런 도움이 못되고 처음 난 것들이 죽는 재앙이 그들에게 임하게 된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믿고 의지하는 것들을 하나님께서 없애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구약시대의 유월절 사건을 이해하지 못하면 왜 예수님을 어린양으로 말씀하시는지 모를 것 입니다. 유월절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예수그리스도 그 어린양의 피가 증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3.예수님의 유월절의 완성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신 것처럼 이제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 세상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고 가시는 어린양으로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주시기 위해서 오신 것 입니다. 유월절 어린양으로 희생되시기 위해서 오셨기 때문에 유월절에 예수님께서는 희생이 되신 것입니다. 구약시대부터 이미 계획된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예수님께서 아시고 그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가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서 그 죄를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믿는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 구원의 피를 믿고 세례를 받은 자가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습니다.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습니다.  

    (고전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그러기에 우리의 모든 것이 다 바뀌어져야 합니다. 신앙에서 변화입니다. 가치관이 변화하고 인생관이 변해야 합니다. 우리 삶의 모습이 변해야 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습관대로 살 것이 아니라 우리가 구속받은 사람으로서 천국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천국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다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고전 11:25~26)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 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나를 위해서 대신 죽어주신 것을 기념하면서 지키면서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약속에 우리가 참여함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시고 그것이 우리의 큰 확신이 있는 믿음으로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