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교회소식

  • [신앙의 향기] 여호수아 신도회 찬양 “믿음이 실제가 되는 순간”

    [신앙의 향기] 여호수아 신도회 찬양 “믿음이 실제가 되는 순간”

    ⌈믿음이 실제가 되는 순간⌋

    안양교회의 든든한 기둥인 여호수아 신도회가 하나님께 힘찬 목소리로 찬양을 드립니다. 죽은 믿음이 아닌 살아있는 믿음, 경건의 모양이 아닌 경건의 능력이 따르는 참된 믿음의 사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 가사 _히즈윌

    믿음이 실제가 되는 순간

    모든 걱정은 기대로 바뀌죠

    믿음이 실제가 되는 순간

    하늘의 역사는 시작되죠

    일렁이는 파도를 보면

    파도처럼 나도 흔들리지만

    저기 물 위를 걸어오시는 분

    주님께 내 믿음 드릴 때

    난 물 위를 걷게 되죠

    상상조차 못했던 일이지만

    난 주님과 함께 걷네

    믿음이 실제가 되는 순간

    사람들을 의식할 때면

    나는 너무 작게 느껴지지만

    저기 물 위를 걸어오시는 분

    주님께 내 믿음 드릴 때

    난 물 위를 걷게 되죠

    상상조차 못했던 일이지만

    난 주님과 함께 걷네

    믿음이 실제가 되는 순간

    난 물 위를 걷게 되죠

    내 힘 아닌 주님의 능력으로

    난 주님과 함께 걷네

    믿음이 실제가 되는 순간

    믿음이 실제가 되는 순간

  • [신앙의 향기] 대학부 최하은자매 작품

    [신앙의 향기] 대학부 최하은자매 작품

    하은의 사진 설명 : 올 봄 박민영자매님과 창경궁에 홍매화를 보러 갔다가 찍은 벚꽃사진 입니다. 교회 밖에서 교회 언니를 만나니 감회가 새로웠고 목자님이 강조하신 교회 신도 간의 교제의 중요성에 대해 몸소 느끼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구절 선택 이유 : 평소 시집 읽는 것을 좋아해 시적인 느낌의 비유가 많은 시편을 좋아합니다. 특히 시편 40편 16절의 구절이 제게 큰 울림을 주어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즐거움이나 행복은 기준이 있거나 내가 노력해서 뭔가 충족 해야 하는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구원 뿐만 아니라 믿음 안에서 비교 할 수 없는 즐거움과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일깨워 주는 구절이라 생각 되어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Bible  tip : 원어로 “코이노니아”에 해당하는 “교제”는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봉사와 섬김과 영혼의 교통(기도의 나눔)등을 의미합니다.

  • [교회 소식] 대전교회 헌당식

    [교회 소식] 대전교회 헌당식

    할렐루야! 

    2023.4.26.(일) 참예수교회 대전교회(총회 교육훈련센터)헌당식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춰오네…” 

     

    대전교회 담임목자님이신 허명도 목자님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전국 교회에서 총 357분의 목자님, 성직자님, 각지교회 성도님들과 대전교회 102명의 성도들이 참석하셔서 함께 한목소리로 찬양드리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습니다. 

    처음의 계획된 일정보다 더 많은 시일이 걸렸지만 모든 성도들이 인내하며 기도하게 하시고 전 성도가 하나가 되어 이 자리까지 오게 하심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축 송Ⅰ 

    헌당 예배를 축하하기 위해 배혜옥 자매와 대전교회 소그룹연합의 축송으로 헌당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대전교회 연혁보고 

    현경애 교무님의 연혁 보고가 있었습니다. 

    성전 건축기간이 길어지면서 어려움도 많이 있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총회와 공동건축을 하게 되고 각지 교회의 기도와 전국 모금을 통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큰 힘이 되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건축경과 보고 

    현 대전교회 목자님이신 허명도 목자님께서 건축 경과 보고를 하셨습니다. 4층 복층 설계변경 및 건축자재 상승으로 인한 추가공사금액협의 등으로 인한 공사중단 및 재개, 그리고 최종 최종사용승인 및 건물등기까지의 경과 설명을 하셨고, 공사대금지급내역 및 건축기금 현황을 말씀하셨습니다. 

     

    ♡헌당서 기증 

     대전교회 전 성도와 전국 성도의 사랑과 헌신으로 건축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기를 소망하며 헌당서를 양희진 교무께서 총회장님께 기증하였습니다. 

    ♡치 사 

    대전교회 시무하셨던 이엘리사 목자님께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이 성전이 바로 하나님이 택하신 성전이고 하나님의 이름이 있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도록 우리에게 허락하신 전이라고 말씀하시며 우리가 여기 와서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지켜보고 인도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전을 삼았으니<역대하 7장 12절>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듣고 귀를 기울이리니<15절> 

    이는 내가 이미 이 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이 이름으로 여기 영영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16절>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성전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대전교회 성도의 눈물 어린 기도와 헌신, 각지 교회의 사랑과 믿음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말씀하시며, 우리 각자 각자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 축복 말씀 

    총회장님이신 박은진 목자님께서 축복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시편 122편 6절) 

    네 성안에는 평강이 있고 내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지어다(7절) 

    네가 내 형제와 붕우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 평강이 있을지어다(8절)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네 복을 구하리로다(9절) 

     

    이번 대전교회 건축이 특별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총회와 공동건축을 하게 된 것이고 지난해 12월 준공검사 이후로 4개월 동안 10여개 총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 성도님들이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일을 이루게 된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대전교회에 더 많은 축복으로 함께 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하시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앞으로 대전교회, 총회를 위해 더 많은 기도를 해주실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축송Ⅱ 

    헌당축하찬양으로 천안교회(예향성가대)와 청주교회(에바다성가대)에서 찬양해주셨고 이어서 호렙산 선교합창단의 축송이 있었습니다. 

    ♡ 축복 기도 

    대전교회를 시무하셨던 장흥진 목자님께서 축복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주의 말씀을 사랑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모든 성도가 새롭게 건축한 성전 안에서 주의 뜻과 인도를 구하며 합심하여 기도할 때 들으시고 응답하심과 형통함으로 역사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이날 헌당예배에 참석해주신 각지 교회 목자님, 성직자님,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모든 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주관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 [교회 행사] 하남교회와 청주교회의 교류회

    어느덧 1년의 절반인 6월이 지나가고 그 마지막을 장식할 행사가 청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하남교회 성도분들이 청주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교제를 나누며 주 안에서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3.06.24.-25) 서로 다른 지역에 자리하고 있지만 같은 참예수교회 성도이자 예수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 133:1).

    교류 시간에는 각 교회에 대해 소개 하고 준비한 찬양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각 교회의 역사와 현황을 살펴보며 서로의 교회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고 그동안 북부지역의 교회의 사정이나 현황에 대해 알 기회가 적었는데 다른 지역 교회에 대해 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각 교회가 준비한 찬양을 나누는 시간, 비록 한 곡이지만 함께 부르니 더욱 기쁘고 은혜롭게 느껴졌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를 지을 때의 기쁨이 이랬을까요? 아동부가 그 작은 입술과 몸짓으로 찬양할 때, 성도들이 함께 입을 모으고 마음을 합하여 찬송할 때 하나님도 이를 지켜보시고 분명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이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니 시간이 흐르는지도 모를 정도였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사진을 찍으며 다음을 기약하는 시간 또한 감사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며 느낀 것은 더욱 많은 한국의 참예수교회가 서로 교류를 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몸의 거리보다 마음의 거리가 더욱 중요하듯 서로 마음을 가까이하기 위해 노력하고 우리 모두 참예수교회 성도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참예수교회 안에서 더욱 많은 교류와 활동이 활발해지고 교제하는 장이 많이 열리길 소망하며, 더욱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과 그 마음이 실천으로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글작성 : 박은우 형제

  • [교회행사]인천안산교회 연합 야유회!

    [교회행사]인천안산교회 연합 야유회!

    할렐루야!

    5월에 예정되었던 인천교회와 안산교회 연합 야유회가 우천 관계로 취소되었습니다. 하지만 두 형제 교회 간 교제하고자 하는 열망은 더운 날씨도 막지 못했습니다. 6월 25일 안산에 위치한 노적봉 폭포 공원에서 연합 야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안산교회 성도님들의 사랑으로 모든 행사가 준비되었고, 인천 교회는 즐겁게 참여하면서 평안을 누렸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안산 교회에 더 크신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이 엘리사 목자님의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였고, 두 교회의 찬양 교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에서 듣는 찬양은 더 은혜로웠습니다. 두 교회 교무님들께서 성도들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영상 예배로만 뵙던 성도님들을 한 분 한 분 직접 뵙고 인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찬양 교류 후 장년부는 둘레길 산책을 하셨고, 아동부들은 안산교회 선생님들께서 준비하신 재미있는 레크레이션에 참여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자따먹기, 줄넘기, 림보, 신발 던지기 등 여러 순서를 마련해 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배꼽시계가 꼬르륵 소리로 배코픔을 알려줄 무렵이 되니 맛있는 도시락이 배달되었습니다. 자연과 그리고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함께 먹으니 두 배로 맛있었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안산교회 김성일 집사님께서 두근두근 성경퀴즈 시간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성도님들이 숨은 성경 실력을 맘껏 자랑하게 해 주셨고, 맞춘 사람에게 상품을 주시니 더 흥미진진하고 승부욕이 발동했습니다.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라 보물찾기도 있었습니다.  선물을 못 받은 분이 없도록 풍성하게 준비해 주셔서 참석은 빈손으로 했는데 돌아가는 길은 선물 꾸러미가  한가득 이었습니다. 준비하신 귀한 손길 위에 더 좋은 것으로 은혜 내려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두 교회가 함께해서 더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주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임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 [교회행사] 동부교회 봄세례식

    [교회행사] 동부교회 봄세례식

    할렐루야♡ 감격스러운 동부교회 봄 세례식 광경입니다. 작년에 거듭나신 (고)남궁영 형제님의 아내되시는 이성자 모친과 따님인 남궁란 자매님께서 거듭나셨습니다. (5월14일 경기도 양주시 계곡) 수원교회 남궁숙 자매님의 어머니와 여동생이며 현재 교회 다니시지는 않지만 남동생과 막내 여동생도 축하해 주려고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또 한가지 기쁜소식은, 가을에 세례받기로 하고 이번에는 아기와 함께 참석하신 곽선화 자매님께서 세례식 장소에서 안수 기도때에 성 령을 받으셨습니다. 고넬료와 같이 약속의 성령을 먼저 받으셨으니  죄사함 받고 거듭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분이 물로 거듭나고 한분이 성령 받는 광경을 보여주셨고,  모두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박수를 보내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세례받으신 분들과 성령받으신 분께 끝까지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신앙의향기] 사진 <여름에 둘러 싸인 강남교회>

    따뜻했던 기온이 점점 오르고 6월, 여름에 접어들었습니다. 더욱 진해진 녹색의 향연이 다가올 7,8월도 기대하게 합니다.

    조은별 자매님께서 담아주신 여름속에 있는 강남교회 전경을 보며 짙어진 녹색 잎들처럼 더 진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강남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창세기8장22절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 [성도간증] 낚시배와 브레이크 라인

    [성도간증] 낚시배와 브레이크 라인

    백남리 자매님의 간증입니다.

    할렐루야! 지금부터 저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신 은혜의 간증을 하겠습니다.

    ▶ 첫 번째 간증 : 낚시배 이야기

    제 아들인 재웅이가 낚시를 좋아해서 재웅 아빠가 한국에 들어오면 가끔 속초 동명항을 갑니다. 그 날도 낚시를 하기 위해서 새벽부터 일어나 우리 가족 셋만 타고 출발하는 낚시배를 예약하였습니다.

    저는 출발전에 기도하기 위해서 “잠시 화장실좀 갔다 올께요” 하고 공중 화장실로 뛰어갔습니다. 화장실 문을 걸어 잠그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비록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장소가 적당하지 않았지만  진심을 다하여 짧은 기도를 드렸고 든든한 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가자미를 잡기 위해서 배를 타고 출발하였습니다. 

    그런데 출발 후 5분도 되지 않았는데 배가 갑자기 멈추었고 선장님이 배 아래로 왔다 갔다 하시더니 조타실(엔진이 있는 곳)에 물이 차서 배가 가라앉게 생겼다고 하셨습니다. 주중에는 고기를 잡는 고깃배이고 주말에는 낚시꾼들을 대상으로 30년을 배를 탔는데 이런 일은 난생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셨고 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해양경찰에 급히 신고하였고 바로 해양경찰이 와서 사고조사를 하면서 조타실에서 물을 퍼내는데 대형 고무 물통 2개에 물이 가득 찼고 결국 고깃배는 인양하여 엔진을 완전히 교체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선장님은 미안해 하시면서 전액 환불을 해주셨고 우리 가족은 가자미를 잡기 위해서 다른  배를 타고 다시 낚시를 하러 출발했습니다. 배를 타고 가면서 방금전에 화장실에 가서 하나님께 드렸던 기도를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지 않았다면 우리 가족 셋은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 하니 앞이 깜깜했습니다. 임마누엘 하나님께서는 항상 나를 지켜주시고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그 후 저는 눈을 뜨고 기도를 드리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운전을 하면서도 기도 드리고, 버스를 타고 가는 길에도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섬기는 그 마음을 크게 보신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 두 번째 간증 : 브레이크 라인 이야기

    지난 가을 금요일 아침 일찍 일을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일하기 위해 이동하려고 출차를 하는데 마침 반대쪽에서도 주차를 하려고 올라오는 차가 있어 저는 자연스럽게 브레이크를 밟으며 내리막길로 주차장을 빠져나왔고 평지로 내려와 바로 앞에 방지턱이 있어 살짝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쑥~ 들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순간 어 이건 뭐지? 난생처음 경험한 일인지라 느낌이 이상했고 평지에서 분명히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차가 멈추질 않자 확실히 내 차에 문제가 있음을 확신했습니다.

    그사이에 차는 왕복 6차선으로 합류했고 이대로 직진하다가는 신호등은 완전히 무시하고 큰일이 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상등을 켜고 바로 보이는 사거리에서 무조건 좌회전을 해서 한적한 언덕길로 올라갔습니다. 놀랜가슴을 부여잡고 보험사를 부를까 했는데 아무래도 주정차 딱지 구역이라서 안될것같아 다시 놀랜가슴으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내리막길로 다시 차를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50미터 앞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할머니 두분이 느릿느릿하게 건너고 계셨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저의 인생이 너무나도 억울하게 꼬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도 모르게 할렐루야를 외쳤습니다. 순간 이상황을 냉철하게 생각할 수 있는 지혜가 생겼고 “내리막과 미끄러운 길에서는 브레이크를 밟지 말고 기어를 중립에 놓고 내려가라는 재웅이 아빠의 말을 생각나게 해주셨고” 그렇게 했더니 다행히 조금은 천천히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할머니 두 분은 아직도 겨우겨우 횡단보도 끝을 향해 이동중이였고 저의 차는 간신히 할머니들을 피해 우회전을 해서 한적한 곳으로 이동하여 보험사에 신고를할 수 있었습니다. 분명히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차가 멈추질 않습니다 하고 신고했더니 20분 뒤에 견인차가 왔습니다. 아~ 내 차를 끌고 가기 위해서 왔고 차에 큰 문제가 있구나 확신을 했습니다.

    견인차 아저씨가 저의 차를 살펴 보시더니 왼쪽 타이어에 기름이 새네요 하셨고 브레이크 라인이 끊어진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난생처음 견인차를 타게 되었고 조금전 있었던 일들을 다시금 생각해 보았습니다. 주차장에서 내려오는 길에도 반대쪽에 올라오는 차가 있었는데 다행히 부딪히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고 평지에 내려와 방지턱을 넘는 순간 브레이크를 밟을때 끊어진 것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카센터에 가서 브레이크 라인을 교체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여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두 사건을 저에게 경험하게 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저를 주야로 살피시고 계심을 각인시켜 주셨습니다. 한순간의 사고는 예측 불허지만 하나님 의지하고 섬기는 것은 나의 마음이 중심이 되고, 내가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자님과사모님을 따라서 심방을 하다 보면 대상자 분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유가 다 있더군요. 남편이 반대를 해서, 부인이 반대를 해서, 아들이, 딸이 반대를 해서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고들 합니다. 저 역시 이방 결혼하여 아직도 그런 가정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와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안타까운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확고한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시고, 수없이 인내하시고, 우리를 끝까지 사랑으로 감싸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 [성도소개] 전입하신 성도님들을 소개합니다.

    차소영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Q :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동부교회로 전입한 차소영 자매라고 합니다. 학창시절엔 열심히 믿음 생활 했지만 지금은 그러질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어디서나 계신다고 믿고 살지만 저의 믿음이 부족합니다.   앞서서 미리  걱정하는 마음이 있는데  모든걸 하나님께 맡기고 개선하고 싶네요.

    동부교회는 엄마랑 동생이 소속되어 있고, 엄마가 많이 다니시길 원하셔서 같이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족의 건강과 항상 긍정적인 밝은 마음 갖기를 기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사진 설명 : 맨 오른쪽에 앉아있는 하늘색 옷을 입으신 분이 차소영 자매님입니다.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교회오셔서 목자님과 티타임 가지시는 모습입니다.  어머니와 동생은 양평에 사시고  차소영자매님은 용인에 사십니다. 가족들이  교회와 멀리 사시고 어머니는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교회에 자주 나오시지 못하고 온라인을 통해 예배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시고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진호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Q : 고향

    A :경남 거제입니다.

    Q : 사춘기시절

    A : 말썽이 심하고 또 방황을 많이 했었는데, 박누가 목자님의 도움으로 잘 이겨냈던 거 같습니다.

    Q : 군생활

    A : 경북의성 철파부대에서 복무를 했는데, 군생활이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서 무사히 군생활을 끝마치고  올해 전역을 했습니다.

    Q : 첫 사회생활 경험

    A : 지금 군대 전역후 서울 올라와서 다양한 경험을 시도하려 하고 있습니다.

    Q : 동부교회로 온 계기

    A : 원래 군생활 끝마치고 안동에서 살려했으나, 박누가목자님께서 서울에서 꿈을 펼쳐보라고 조언하셔서 동부교회로 오게 됐습니다.

    Q : 요즘 기도제목

    A : 군대 전역하고, 사회로 복귀해서 서울에서 살고있는데, 하루빨리 사회적응도 하고, 서울에서 일하면서 신앙생활도 잘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게 요즘 기도제목입니다.

    Q : 신앙생활

    A :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교회를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Q : 믿음이 흔들린 적?

    A : 고3 때 교회 선생님들이 통제를 많이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었으나, 박누가 목자님이 제 신앙을 잘 붙들어 주신거 같습니다. 

    Q : 기쁘고 감사한 일

    A : 어떻게든 신앙생활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던 거에 대해 감사합니다.

    관리자 사진 설명 :전역을 축하드립니다. 김진호 형제님의 전역하기 전 모습이네요. 동부교회에서 즐겁게 신앙생활하며  사회 생활 잘 하기를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