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교회소식

  • [신앙의향기] 사진 <봄에 둘러 싸인 강남교회>

     

    차가운 공기가 따뜻해지고 달큰한 봄 내음이 풍기더니 어김없이 마른 나뭇가지에 꽃이 피었습니다.

    황지선 자매님께서 담아주신 벚꽃에 둘러 싸인 강남교회!

    벚꽃의 아름다움처럼 아름다운 성도들이 가득한 강남교회로 어서 오세요!

    창세기 1장 9~13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작성자| 참예수교회 강남교회 김정남

     

  • [신앙의 향기] 서부교회 한주희자매님의 그림을 소개합니다!(to. 군에 있는 형제님들)

    할렐루야, 서부교회 한주희자매님의 그림을 소개합니다!

     


     

    군복무 중에 있는 대학부 형제님들께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으로 평안과 위로를 전하는 그림입니다.

    [고린도후서 6장 9~10절] 말씀을 인용한 ‘성도의 노래’라는 찬양과, ‘하나님의 부르심’, 그리고 ‘이 시간 너의 맘 속에’라는 찬양의 가사도 함께 적어주었습니다. ‘환난 가난과 고난 수고로움 속에도 성도는 그 믿음을 지켰네’,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널 이끄심 믿네’,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라는 구절이 인상 깊습니다. 예수님과 손을 꼭 붙잡고 있는 주희자매님의 그림처럼, 군복무 중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함께하심을 믿으며 군생활을 잘 이겨나가길, 주님께서 형제님들의 믿음을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형제님들을 위해 주님께 받은 은사를 아름답게 나누며 섬기는 주희자매님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원합니다.

  • [신앙의 향기] 시

    [신앙의 향기] 시 <윤성희 자매님>

    항상 묵묵히 예배와 기도에 힘을 쓰시며 신앙의 본을 보여 주시는 윤성희 모친님의 시 두 편을 소개합니다.

    1. “나의 영원하신 기업” 은 찬송가 곡에 맞춰 쓰신 시입니다.

    2. “미혹 된 갈매기 떼”는 2016년 5월 강화섬 경로여행 때 쓰신 시입니다.

     

    1. 나의 영원하신 기업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 받은 이몸이

    예수님의 십자가길 따라 가게 하소서

    예수님 따라서 예수님 따라서 

    험한 길도 갈 수 있게 주여 동행하소서

     

    하나님의 영광의 빛 찬란하게 빛나고

    사모하던 나의 주님 마주  뵐 수 있는 곳

    그곳을 향하여 그곳을 향하여

    가는 걸음 걸음 마다 주여 동행하소서

     

    2. 미혹 된 갈매기떼

    사람들 손에 있는 먹이 찾아

    뱃전으로 몰려드는 갈매기떼

    이것은 창조주의 뜻이 아니거늘

     

    너는 사람들 손에 잡힌 과자 부스러기에 미혹되어

    너를 병들게 하지 말아라

     

    이세상 많은 사람들도

    세상이 주는 달콤한 미혹에 빠져

    하나님을 떠나 몸과 영혼이 병들었구나

     

    창조주께서 네게 주신

    탄력있는 회색빛 날개로 비행하여

    날카로운 눈으로 포착하고

    강한 부리 자맥질치여 얻은 먹이 입에 물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 드려라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만족하여라

     

  • [교회 행사] 안양교회 청년부 성경캠프 ‘미디어 절제’

    [교회 행사] 안양교회 청년부 성경캠프 ‘미디어 절제’

    [교회행사] 안양교회 청년부 성경캠프 (미디어 절제)

    일시 : 2023. 3.11()-12() 12

    1.행사 의도

    작년부터 교사들이 청년들의 미디어 절제에 대하여 고민하던 참에 목자님께서는 2023년에는 미디어 절제를 목표로 챌린지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해 주셨습니다. 이후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했던 학생부 영은회가 끝난 날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처음이다 보니 쉽지가 않았습니다. 어떤 친구는 목표를 너무 과하게 설정하기도 하고 어떤 친구는 항상 목표치를 꽉 채워 사용하려다 보니 결국 초과해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새 학기가 시작 된지 얼마 안 된 3월 시점에 성경캠프를 통해 미디어 챌린지를 중간점검하고 다시 한번 동기부여를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2. 행사 진행

    성경캠프는 토요일 저녁부터 1박 2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째 날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미디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하여 목자님의 강의를 먼저 듣고, 지난 챌린지 기간에 각자가 미디어 절제를 얼마나 잘 했는지, 어떤 점에서 어려웠는지 피드백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날 오전에는 조별로 질문지에 있는 질문을 나누며 미디어 절제의 어려운 점과 절제 성공경험 및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나누고 그 내용을 조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미디어 절제를 더 잘 할 수 있는지 마음가짐도 돌아보고 방법론적인 내용도 고민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그동안 고민했던 내용을 정리하면서 그 가운데 깨달은 것들을 산출물을 만들어보는 활동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에게 영상, 포스터, 문학작품(시) 이 세 가지의 선택지를 주었는데 문학작품을 아무도 선택하지 않아 영상, 포스터 두 팀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영상 팀은 촬영만 당일에 하였고 편집은 추후에 마무리 하였습니다. 활동이 끝나고 학생들의 포스터에 담긴 의미를 나누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회로 마무리했습니다.

    3. 행사 결과

    교사진들은 성경캠프 때 고민했던 내용들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반영할지 고민하고 검토 중에 있습니다. 평소 미디어 챌린지는 각 반별로 인증을 통해서 관리하고 있는데 전보다는 청년들이 미디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가려 하고 미디어를 할 시간에 말씀을 읽거나 기도를 하는 등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들을 찾아서 하고 있습니다. 또 감사한 것은 청년들뿐만 아니라 교사들 역시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안양교회 청년들이 미디어에 마음을 뺏기지 않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세상과 구별되어 승리하며 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한 유익한 이 행사를 허락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글| 노창준 형제

  • [성도 소개] 대학 새내기 오다*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대학 새내기 오다*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올해 대학 새내기이자 <소금처럼> 편집자로 봉사하게 된 오다*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항상 에너지가 넘치고 맡겨진 일에 열정을 다하는 자매님과의 인터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Q1. 대학 입학을 축하하며 올해 대학 새내기가 된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바라왔던 순간이 성인이 되는 거였는데, 성인이 되었다는 의미에서 대학생이 된 것이 감회가 새로운 것 같아요. 고등학생 시절에 비해 더 많은 자유와 동시에 더 많은 책임이 주어진다는 의미이니, 자유로부터 오는 설렘과 동시에 이제는 가볍지만은 않은, 그러니까 더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해야겠다는 경각심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성인’은 20살이 되면 자연적으로 주어지는 칭호지만, ‘어른’은 경험과 이로부터 얻은 삶의 지혜를 갖춰야 얻을 수 있는 칭호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어린아이에서 벗어나 ‘어른’이 되기 위해 머리로만 알지 말고 더 많이 경험하고, 그로부터 더 많이 배워야겠다는 목표를 세워봤습니다. 일단은 이게 목표인데, 이를 이루기 위한 계획은 너무 많아서 이 자리에서 다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 같아서요. (웃음)

    Q2. 지난 고3 겨울방학은 총회 행사가 줄지어 있었죠? 체력적으로 힘들긴 했지만 유익한 시간도 되었을 것 같은데, 어땠었나요?

    정말 많은 행사였죠. 참여한 행사명만 읊어보자면, 12월에 있던 대학부영은회, 1월 1일부터 시작한 단기신학, 고3수련회, 학생부 영은회 그리고 2월에 교사훈련학교가 있는데요. 이 행사가 끝이 나니 겨울이 다 지나 봄이 왔더군요.

    사실 각 행사의 주안점이 달라서 행사에 따라 소감도 전부 다른데, 공통된 소감과 제게 특별했던 행사의 소감만 조금 자세하게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공통된 소감은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 이미 세워졌다는 것입니다. 바로 교회에서요. 또래들, 같은 신앙 안에 있는 믿음의 선배들 후배들과 교제를 하면서 하루 종일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육체의 피곤함이 아닌 이 순간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소망이더라고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축복된 시간을 원래 죄인 되었던 제게 허락해주심에 감사했고 천국을 이 땅에 이루어 주심에 참 감사했습니다.

    이 외에 개인적으로 더 많은 것을 느꼈던 것은 단기신학과 고3 수련회였는데요. 단기신학에서는 내가 머리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진정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모른다는 것,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3 수련회에서는 그 연장선상으로 삶의 현장에서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성품과는 반대되는 면모가 드러나게 되었는데, 덕분에 제 영성이 아직도 갈 길이 먼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홍영석 목자님께서 진정한 은혜는 죄인임을 알게 하시는 거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에 따르면 저는 이 두 행사에서 가장 값진 은혜를 얻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Q3.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는데, 고등학교 수험 생활은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3년간 수시와 정시를 모두 준비하면서, 두 가지 내용을 꼭 믿으려고 했고 세 가지를 꼭 실천하려고 했는데요. 그래서 이 자리에서는 이것들을 소개해 볼게요.

    먼저 믿으려고 노력했던 첫 번째 내용은 하나님께서는 내게 가장 선한 방향대로 일하신다는 거였어요. 많은 사람들은 과정에는 최선을 다했음에도 결과가 좋지 못할 때 쓰린 속을 달래며 단지 어쩔 수 없지 하며 넘어가죠. 그러나 저는 신앙인이라면 체념적 태도가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역사할지는 모르나 결국에는 내게 가장 좋은 방향으로 역사할 것을 믿고 감사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라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나쁜 결과가 나오면 인간적인 마음에 서운했지만 그 때에는 먼저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이 있는지 점검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분이기에 노력하지 않은 것에 대한 결과는 수용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그렇게 객관적으로 점검해도 내 노력에 비해 결과가 좋지 못하다고 생각이 되면 기도하고 주님의 위로를 구하면서, 이 모든 일은 주께서 내게 가장 선한 방향대로 일하시는 과정 중에 있음을 믿으려고 했어요.

    두 번째로는 우리는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믿었어요. 제 생각에 공부를 필사적으로 하는 것은 신앙인으로서 그렇게 바람직한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필사적인 공부가 모호하다면 예를 들어 볼게요. 제 주변에는 끼니를 두 끼씩 굶거나 커피를 씹으며 밤을 새서 필사적으로 공부를 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요, 이 정도가 필사적인 공부가 되겠죠. 때로는 저 또한 막연한 불안함에 나도 저렇게 필사적으로 간절히 공부해야 하나 생각하게 됐는데 그러다 보니 교회에서 쓰는 시간이 가끔은 아깝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그러나 이런 생각은 사단이 준 것이며, 내 정체성으로 우선되어야 할 것은 학생보다 그리스도인임을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에는 기도로 마음을 다스리며 교회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요. 대신에, 교회에 있지 않는 기간 동안에는 최대한 효율을 발휘해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하지 않았다는 것이 부지런히 하지 않았다는 것과는 다릅니다. 공부는 열심히, 부지런히 했지만 공부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면 이것이 또 하나의 우상이 될 수 있음을 알고 경계하는 태도를 가지려고 노력했다는 것이 의미예요.

    세 가지 실천 사항 중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는 매일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거였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잠이 많아서 새벽 일어나 기도하기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대안책으로 아침에 등교 후 아침 자습시간에 조용한 공간을 물색하여 거기서 학생부 밴드에 올라오는 매일 양식을 읽고 묵상하고, 10분간 방언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사실 수험생활이라는 환경에서 말씀과 기도를 하지 않으면 신앙이 유지되기는커녕 뒷걸음치기 십상이거든요. 따라서 필사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공부도 그 무엇도 아닌 말씀묵상과 기도라고 여전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본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인데요. 고3은 수험기간이기도 하지만, 학생부 그리고 아동부 내에 수많은 동생들을 두게 되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동생들의 기준이 보통 연장자에게 맞춰진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고3은 개인적 차원에서도 그렇지만, 보다 넓은 시야에서 생각했을 때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고3을 시작할 때 고3이라는 힘든 상황에서도 예배 드려야 하고, 매일 말씀을 읽어야 하고, 매일 기도를 하며 학생의 본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삶으로 보여줄 기회라고 여겼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공동체를 생각하는 더 큰 책임감이 신앙생활에도 수험생활에도 동기가 되어 그 기간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4. 네, 신앙적으로 잘 키우신 다은 자매님의 부모님들이 궁금해지는데요. 어떤 신앙적 영향을 받았을까요?

    저는 부모님의 삶과 살아가는 동안 내리신 믿음의 선택들, 그리고 그 결과를 보면서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시며 하나님 안에서 사는 삶이 진정 행복한 삶임을 느낄 수 있었어요.

    부모님께서는 결혼을 할 때도 외모나 경제력 등 다른 외적인 조건을 보고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맞는 믿음 안에서의 중매결혼으로 결혼하셨어요. 직장을 선택할 때에도 그 무엇보다 신앙생활을 우선하여 선택하셨고, 이사를 갈 때에도 교회와 가까울 것을 가장 큰 조건으로 삼아 이사를 결정하셨고요. 가정에서는 좋은 부모로서 자녀를 하나님의 말씀대로 훈육하시고 어렸을 적에는 온 가족이 모여 성경을 읽고, 좀 더 컸을 때에는 둘씩 성경을 읽었으며, 지금은 온 가족이 일요일에 가정예배를 드리며 가정이 작은 교회로 설 수 있도록 힘쓰셨어요. 그리고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일을 위해 아낌없이 교사로, 임원으로, 성직자로 헌신하셨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다 보니까 저는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과 같은 삶을 살면 아쉬움이 없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자연스레 성경과 기도는 매일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모든 선택의 우선은 하나님이 되어야 하며, 교회에서 때가 되면 그리고 맡기신다면 마땅히 크든 작든 섬겨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고요. 이삭과 야곱이 그랬던 것처럼 나의 부모님의 하나님이 제 하나님이 된 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5. 하나님께 받은 재능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교회를 위해 어떤 봉사를 하고 싶나요?

    음, 과분하게도 이미 교회에서 받은 직분들이 있어서 그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릴게요. 먼저 피아노를 조금 칠 줄 알아서 반주자로 봉사하고 있는데 교사훈련학교에서 말씀하시기를 기초 실력을 길러서 반주를 하는 동시에 나도 예배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아직 그 단계는 못 되어서 반주를 하면서 예배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더 훈련을 하면서 앞으로도 쭉 반주자로 봉사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소금처럼> 편집자로서도 봉사하고 있는데요. 원래도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서 교회에 디자인이 필요할 때마다 봉사하고 있었는데, 이를 좋게 보셔서 <소금처럼>을 정기적으로 디자인하는 편집자가 되었습니다. <소금처럼> 말고도 앞으로도 교회에서 종종 디자인 은사를 요하는 일이 생길 때마다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또 아동부 인턴교사로 봉사하고 있기도 해요. 아동부 친구들을 보면 아직 저렇게 어린데 어떻게 하나님에 대해 알 수 있을까 싶으면서도 조그만 입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믿음을 고백하는 말이 나올 때면 교사로서 책임감을 다지게 되더라고요. 또 이전에는 교사의 입장이 아니어서 미처 보지 못했던 교사 분들의 예배를 준비하는 노고와 역량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더 열심히 배우고 성장해서 내년에는 정식교사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은 좋은 교사가 되는 게 올해 목표예요.

    그리고 영상 편집에 관심이 있어 요즘 독학으로 조금 공부하고 있는데 우연히 총회에서 영상 편집자를 필요로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아직은 서툴지만 이후 영상편집 실력이 쓸 만하게 된다면 지교회에서든, 총회에서든 영상편집 관련해서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Q6. 끝으로 올해 <소금처럼> 편집자로서 교회에 봉사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의 다짐 부탁드립니다.

    <소금처럼>을 편집하는 일 또한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이잖아요. <소금처럼>을 통해 당장 오늘 전도되는 사람이 생기지는 않을 수는 있어요. 그러나 저는 이 모든 일이 분명히, 그리고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안에 이루어짐을 믿거든요. 그러므로 조금이라도 진리와 참예수교회를 알릴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하고 고민하며, 이후 천국에서 주께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을 수 있도록 맡기신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앙적인 마인드는 물론 열정과 은사가 많은 다* 자매님의 앞으로의 모습이 참 기대되는데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이자 안양교회의 든든한 일꾼으로 잘 성장해 주길 바라며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 [교회 행사] 수원교회 아동부 성경골든벨

    [교회 행사] 수원교회 아동부 성경골든벨

    할렐루야!
    지난 2022년은 코로나로 인한 신앙의 회복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아동부 예배도 정상적으로 드리게 되어,
    1년 동안 매주 하나님께 기쁨으로 예배드리는 아동부와 교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하나님의 함께하심으로 놀라운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수개월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아동부 한 명 한 명 온 마음을 다해 예배를 드렸고,
    아동부 교사들 역시 기도와 함께 아동부의 회복을 위해 온 힘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말씀을 가까이하려는 자세와 성령을 받기 위해 열심을 내는 아동부들의 모습 역시
    볼 수 있었기에 하나님께 깊은 감사와 영광을 돌리게 됐습니다.

    이를 더 격려하기 위해 1년간의 말씀을 정리하는 성경 골든벨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혹여나 어려워하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모든 아동부가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더욱
    가까이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오래전에 들었던 말씀도 기억해 내어 문제를 맞혀낼 때,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아동부들의 모습에서 교사들 역시 하나님께 큰 감사와 영광을 드렸습니다.

    맞힌 만큼 아동부엔 달란트를 주었고, 골든벨 직후 열린 달란트 시장에서 필요한 물건과 교환하며 함께 교제하는 시간도 갖게 됐습니다.
    이 가운데, 달란트가 부족한 아동부에는 달란트를 많이 가진 아동부가 선물을 해주는 등 사랑의 실천도 아낌없이 보여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진 아동부들이 실천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두 달여간의 겨울방학을 마치고, 2023년 새 학기가 3월부터 시작됐습니다.
    세상의 교육보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하는 아동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기관소개-대학청년부] 전주교회 대학청년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대학청년부] 전주교회 대학청년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새벽 이슬같은 대학청년부를 소개합니다.

     

     

    ★ 안식일에 어떻게 예배 드리고 있나요?

    • 10:30~12:00 오전예배

    방송사역, 악기찬양, 성가대에서 섬기며 오전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와서 아동부, 학생부 아이들과 교제하고 함께 앉아 예배를 드리기도 합니다.

     

    • 12:00~13:20 점심 시간

    대부분의 대학청년부는 아동부 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따라서 점심을 먹고 유치아동부 아이들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13:30~15:30 아동부 예배

    유치아동부 교사로 섬기며 아동부 예배를 드리고 분반학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합니다.

     

    • 15:50~17:00 대학청년부 예배

    1-3주는 말씀을 듣고, 4-5주는 자체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합니다.

    <야외활동>
    <나들이>
    <레크레이션>

     

    • 17:00~ 자유 시간 & 교제 시간

    맛있는 저녁을 먹고 대화, 보드게임, 활동 등 교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대학청년부를 소개해주세요.

    전주교회 대학청년부는 전주교회 신도 중 20세~27까지의 인원으로 구성된 신도회입니다.

    평균 출석 인원은 17명입니다.

    전도심방부, 찬양&영성부, 봉사부, 활동부 4개의 부서로 나눠져 있고, 각 부서에서는 목표를 정하고 맡은 자리에서 열심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 대학청년부 활동 소개

    <부서별 회의>

    <공동체 활동>

    <세족례>

    <자매반 나들이>

    <형제반 캠핑>

     

     

    ★ 영성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1.밴드를 통한 영성 관리

    찬양&영성부가 매일 읽어야 할 부분과 중보기도 대상자를 올립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한 후 댓글에 묵상한 내용을 업로드하고 표정으로 기도 표시를 합니다. 양식은 아동부에서 사용하는 신앙핸드북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2.목요일 성경공부

    목요일 저녁 8시마다 목자님께 성경을 배우는 시간을 가집니다. 성경공부를 통해 성경 말씀을 배우고 내 삶을 비춰보며 적용해봅니다.

     

     

    ★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은 감사한 일이 있나요?

    최근 장기 미출석 신도와 잃은 양들이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대학청년부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고 꾸준히 기도하고 노력하는 대학청년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 [성도 간증] 아동부 영은회를 다녀와서_청주 교회 아동부

    아동부 영은회를 다녀온 아동부 친구들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간증 시간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신앙심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4학년 최준서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을 시작하겠습니다.

    아동부 영은회는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설레었지만, 기대하는 마음이 더 많았습니다. 이번 영은회 주제는 “우리는 이렇게 믿어요” 였습니다. 이번 영은회 때 5대 교리를 배웠습니다. 첫날에는 개회 찬양, 개회 예배, 조별 활동했고, 이 중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조별 활동이었습니다. 처음 보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너무 어색했습니다. 잘 때는 아직까진 친한 사람이 승유 형밖에 없어서 승유 형과 잤습니다.

    둘째 날 아침에는 조별 기도회를 했는데, 선생님이 기도 제목을 생각하고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기도할 때 아직 교회에 다니지 않는 아빠 생각하니까 울컥했습니다. 조별 기도회를 마치고 아침 식사하는데 너무 맛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찬양도 하고 저녁도 먹고 잘 시간이 되었을 때는 내일이 마지막이어서 아쉽다고 생각하고 잤습니다.

    셋째 날 조별 기도회를 하고 아침 식사를 하고 마지막 강의를 들었습니다. 마지막 강의에 안식일의 한자가 나왔습니다. 편안할 안, 쉴 식, 날 일이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다음 마지막 조별 학습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친구들과 노니까 익숙해졌습니다. 그다음 시간은 시험/소감문이었습니다. 시험이 어려운 줄 알았는데 잘 풀려서 자신 있게 풀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별 활동했는데 친구들과 헤어지려니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일정을 맞추고 집으로 온 다음 엄마께 영은회 때 있었던 일을 말씀해드렸습니다. 4학년 때도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으로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6학년 최의윤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영은회 주제는 “우리는 이렇게 믿어요” 였습니다. 세례, 성령, 세족례, 성찬례, 안식일 이렇게 5대 교리에 대해 배웠습니다.

    대면 아동부 영은회는 처음이라서 영은회에 가기 전에 전주교회에 가서 적응을 못 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선영이와 같은 조가 되어서 편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은회에는 강의가 연속 2번이라서 졸리기도 했지만 다섯 번의 강의를 듣는 동안 한 번도 졸지 않고 집중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저는 아직 교회에 다니지 않으시는 아빠의 반대로 교회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예배드릴 때도 있는데 앞으로는 그런 상황이라도 온라인 예배 때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조별 기도회 때는 이번 영은회의 제 목표인 아빠 전도를 위해 기도하고 우리 조의 성령 못 받은 친구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다 보니 30분이 정말 빨리 갔습니다. 또 조별 활동과 조별 학습 때는 조에서 모르는 친구들이 많아 첫 조별 활동 때는 많이 어색했었는데 마지막 조별 활동 때는 헤어지기 아쉬울 정도로 친해졌습니다. 그래도 조별 활동과 조별 학습하면서 조금씩 친해져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자 매우 아쉬웠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통해 평소 제 기도 습관, 예배 습관을 반성할 수 있었고 앞으로는 기도와 예배 때 좋지 않은 습관들은 하나하나 고치며 더욱 열심히 교회 생활하는 제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는 그런 영은회였습니다.

    이것은 영은회를 다녀와서 엄마께 들은 이야기인데 영은회가 시작되기 전 조별 선생님이 집으로 엽서를 보내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집에는 늦게 도착 되어서, 우리가 안식일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로 출발한 뒤에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있을 때 엄마의 카톡으로 2장의 사진이 도착했습니다. 보낸 사람은 아빠였고, 내용은 선생님들의 엽서였습니다. 엄마가 왜 이사진을 보냈는지 아빠에게 물어보니까, 아빠는 선생님이 정성 들여 쓴 편지를 저와 제 동생이 얼른 봤으면 하는 마음에 사진을 보냈다고 하셨습니다. 아빠의 교회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걸 느껴 기분이 좋았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이것으로 간증 마치겠습니다.

    5학년 이승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먼저 아동부 영은회를 안전하게 다녀오게 해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2년 동안 코로나로 영은회를 참석하지 못해 이번이 처음 참석하는 아동부 영은회여서 출발할 때 떨리면서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는 ‘우리는 이렇게 믿어요’라는 주제로 오대 교리인 세례, 성령, 세족례, 성찬례, 안식일을 배웠습니다.

    오대 교리 중 첫 번째인 세례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강의 때 목자님께서 세례와 침례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으셨고 세례는 의미를 강조하는 말이고 침례는 방법을 강조하는 말이라고 하셨습니다.

    세례를 받는 이유는 죄를 씻어야 예수님과 연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례에 대해 배웠을 때 세례를 받으면 죄 씻음을 받지만, 몸 안에 여전히 죄성을 가지고 있어서 성령을 받아야 죄를 다스릴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령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 강의 시간에는 성령에 대해 배웠습니다.

    목자님께서 성령은 무엇이냐고 물으시며, 하나님의 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왜 받아야 하냐면 하나님의 자녀라는 걸 증거해주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증거는 방언(영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어서 꼭 성령 받고 싶었습니다.

    세 번째 강의 시간에는 세족례에 대해 배웠습니다.

    세족례는 발을 씻는 성례입니다. 예수님이 주는 천국의 유업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세족례가 주는 교훈인 사랑, 성결, 겸손과 봉사, 용서를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네 번째 강의 때는 성찬례를 배웠습니다.

    성찬례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기 위해, 예수님과 연합하기 위해서, 마지막 날에 부활하기 위해서 행함을 배웠습니다.

    성찬례를 행할 때는 한 개의 누룩 없는 떡과 포도즙을 사용하는데, 여기서 떡은 예수님의 몸을 상징하고 포도즙은 예수님의 피를 상징합니다.

    성찬례에 참여한 사람은 예수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 강의 시간에는 안식일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안식일은 교회에 와서 영적으로 쉬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안식일은 하나님이 명하신 것 중에 제일 먼저 명령하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은 복을 받는 날입니다.

    안식일은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하나님께서 오락을 금지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일이 있어도 안식일은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동부 영은회 둘째 날 기도회 시간에 윤석원 목자님께서 어떻게 성령을 받았는지 말씀하셨습니다.

    목자님은 초등학교 때 성령만 간구했었는데 갑자기 예수님께 너무 죄송하다는 생각에 회개하였고 그때 성령을 받으셨다고 했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저를 생각해보니 윤석원 목자님과 같이 성령만 간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성령을 구하기 전에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영은회 분반 친구들과 청주교회 아동부들이 성령을 받고, 성령 충만할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손에 떨리기 시작하고, 입에서 ‘할렐루야’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일부러 이상한 말을 하나?’라고 생각해서 ‘할렐루야’라고 또박또박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이상한 말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성령을 주셨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도 시간은 끝나고 김세한 목자님이 기도할 때 어떠냐고 저에게 물으셨습니다. 저는 손이 떨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빠르게 지나 셋째 날 조별 기도회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저에게 성령의 감동이 있다며 조별 기도회 시간 때 목자님들이 안수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이때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 저는 성령을 받은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시길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몸이 더 떨리고 방언 소리가 더 크게 났습니다. 저는 그럴수록 더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안수 기도가 끝난 후 조별 장소에 가서도 조별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기도회 때 꼭 받을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영은회 마지막 기도회를 마친 후 제가 성령을 받았지만 충만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목자님께서는 동생과 제가 같이 성령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성령을 받았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 몸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신다는 것이 참 감사했습니다.

    좀 더 기도를 열심히 하고 성령이 충만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이상 간증 마칩니다.

    4학년 이온유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먼저 아동부 영은회를 무사히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아동부 영은회를 처음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설레었습니다.

    전주교회에 도착해 보니 3학년 친구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3학년 또래가 많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남부지역에 3학년 친구들이 많아서 좋았고 친해지고 싶었습니다.

    이번 아동부 영은회 주제는 “우리는 이렇게 믿어요”였습니다.

    개회 예배 때 김승도 목자님께서 “터 위에 세우심을 입으라.”라는 제목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김승도 목자님께서 질문하셨습니다. 참예수교회의 복음은 누구를 통하여 전해졌습니까?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위 바울, 장 바나바, 장 영생을 통해 전해졌다고 하셨습니다. 또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안식일을 잘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날 일요일부터 5대 교리에 대해 배웠습니다.

    윤석원 목자님께서 5대 교리는 10대 기본신앙 중 세례와 성령, 세족례, 성찬례, 안식일이라고 하셨습니다. 그중에 세례에 대해 배웠습니다.

    세례란 죄를 씻는 성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세례를 받으면 죄 사함을 받는다고 하셨고 세례는 성경에서 말하는 방법대로 받아야 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아야 하고, 흐르는 물에서 온몸이 잠기는 침례를 받아야 하고, 머리를 숙여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침 그날 안식일 아동부 예배 때 배웠던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우리 참예수교회의 세례 방법이 옳고 다른 교회의 세례 방법은 틀리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제가 참예수교회에 다니는 것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다음 성령에 대해 배웠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성령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거한다고 하셨고 하나님께선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천국의 기업을 보증하신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욕심과 싸워 이길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셨고 성령을 받은 증거는 방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 세족례에 대해 배웠습니다.

    세족례란 발을 씻는 성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상관을 맺게 한다고 말씀해주셨고, 세례를 받은 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발 씻음을 받는다고 하셨고, 겸손히 봉사해야 하고, 진심으로 용서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 성찬례에 대해 배웠습니다.

    성찬례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며 떡과 포도즙을 나누어 먹는 성례라고 하셨습니다.

    성찬례는 왜 해야 하는지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기 위해 행한다고 하셨고, 예수님과 연합하기 위해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아동부 영은회 기간 기도회가 7번 있었습니다. 기도회 시간이 빨리 지나갔고, 평소보다 더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목자님께서 성령을 받으면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고 하셔서 더욱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찬양기도회 때 동영상을 봤는데,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생각 못 했었습니다. 그래서 찬양기도회 때 예수님께 감사하다고 기도했습니다. 다음날 기도할 때도 감사함을 계속 생각났습니다.

    마지막 날 기도회가 끝나고 조별 활동으로 이동하는데, 윤석원 목자님께서 제가 성령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올라가서 저와 친구가 선생님께 성령을 받았다고 하니 선생님께서 축하한다고 하셨습니다. 선생님이 케이크를 사야겠다고 했는데 마침 케이크가 와서 같이 축하 파티했습니다. 집에 와서 가족들과 같이 한 번 더 기도했는데 성령 기도가 나왔습니다. 가족들이 축하한다고 했고 목자님도 더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새벽기도를 가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며 간증 마치겠습니다.

    6학년 황선영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영은회를 잘 마치고 참석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면 남부 영은회는 처음이어서 긴장이 되었었습니다. 그렇지만 가서 반겨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조금 긴장이 풀렸습니다.

    개회 예배가 다 끝나고 성령 못 받은 사람들은 나와서 기도를 했는데 기도 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그다음 조별 활동 시간에 새로운 친구들이랑 어색해서 말도 안 해보고 조용히 있었습니다.

    저녁 취침 시간에 5학년 친구들끼리 모여서 잤는데 처음에는 어색했었지만, 점점 가면서 친해졌습니다.

    두 번째 날 김세한 목자님 강의 시간에 너무 졸렸는데 목자님이 제 이름을 불러주신 덕분에 잠이 화들짝 깨었습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찬양기도회가 있었는데 다른 날 때보다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세 번째 날 마지막 조별 활동이라는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폐회하는데 성령을 못 받아서 너무 아쉬웠지만, 조별 기도회 때 선생님이 영은 회 때만 성령을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라 평소에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에 청주에 돌아가서도 열심히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영은회 가는 것에 긴장을 했었는데 집으로 돌아갈 때는 아쉬움이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이것으로 간증 마치겠습니다.

    5학년 노필리아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이번 영은회를 무사히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이번 영은회에서 감사한 일들이 참 많았는데요 크게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영은회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을 어색함 없이 잘 사귈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낯가림이 심하여 영은회 전날 밤 이런저런 걱정을 많이 했는데 감사하게도 같은 조가 된 친구들도 밝고 선생님들도 친절하셔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조별 친구들 뿐 아니라 같은 방에 잠을 자게 된 친구들도 모두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지윤이가 영은회에 함께 오지 못했던 건데요, 즐거운 활동을 할 때면 더욱 지윤이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져 내년에는 꼭 함께 영은회에 올 수 있게 해 달라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두 번째로는 찬양기도회 시간이었습니다. 찬양을 인도해 주시는 선생님들도 모두 재미있었고 새로운 찬양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찬양기도회 시간에는 다른 시간보다 더 기도에 집중할 수 있었고 몸이 뜨거워지고 기도 소리가 배나 커졌습니다. 아마도 성령이 더 충만했던 거 같습니다. 또 기도 시간에 성령의 감동이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성령 받았을 때 기억이 떠오르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의 중간에 목자님들이 해주신 여러 간증이 있었는데 그중에 한 간증이 기억에 남습니다. 윤석원 목자님께서도 어릴 때 간절히 성령을 구하는 기도를 하셨다고 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많은 죄를 대신 지셨는데 나는 나의 원하는 것만 말씀드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 죄송하다는 기도를 드렸더니 성령을 충만히 내려주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원하는 것을 구하기 전에 하나님 앞에 나의 잘못을 겸손히 돌아봐야 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2학년 때 성령을 선물로 받았지만 늘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자님들의 간증을 통해 그동안의 나의 기도 자세와 마음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는 수령자 발표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다 성령을 받진 못했지만, 기다란 기도 방석 두 개에 꽉 찬 인원이 성령을 받았다고 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같은 조 친구인 박하이가 성령을 받았다고 해서 조별 축하도 해주었고, 더 감동적이었던 때는 승유 온유가 성령을 받았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정말 놀랍고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못 받은 아동부가 빨리 성령을 받아서 천국에 함께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으로 간증 마치겠습니다.

    4학년 진태은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전주 교회로 아동부 영은회를 갔습니다. 첫날 밤부터 신나게 목이 터져라 소리 지르며 뛰어놀았습니다. 강의 시간에는 5대 교의에 대해 배웠는데, 세례, 성령, 세족례, 성찬례 안식일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필기도 열심히 했지만 자유 시간이 되면 배운 것을 잊어버리고 노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둘째 날 밤에는 손을 다쳐 피가 철철 났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내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나의 이런 행동들이 자랑스러울까? 하고 말입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하나님과 성경을 생각하며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것으로 간증 마치겠습니다.

    6학년 진태호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23년 2월 26일 대전교회 아동부 동생들과 함께 전주에서 열리는 아동부 영은회를 참석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등록하고 조금 놀다가 개회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남자아이들과 자는 곳으로 이동해 짐 정리 후 씻고 잤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났는데 원래 기상 시간보다 아이들이 다들 일찍 일어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침을 먹고 씻고 연속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기도회와 조별 학습을 한 후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그 후로도 여러 강의와 조별 학습 기도회 등 많은 일정을 마치고 잠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도 여러 행사와 폐회 시상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 중점적으로 배운 것은 세례, 성령, 세족례, 성찬례, 안식일입니다.

    세례에 대해 배울 때 얼마 전 성령을 받은 동생을 생각하며 나도 어떻게 하면 성령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간절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렇지만 돌이켜보면 더 열심히 기도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은 친구들이 있었는데 저도 성령을 받지 못해 많이 아쉬웠지만, 언젠가 가장 좋은 때에 내게도 성령을 선물로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마음을 다해 기도하며 그날을 기다립니다.

    이것으로 간증 마치겠습니다.

     

  • [복음메시지] 네 뿔과 네 공장에 대한 환상 (슥1:18-21)

    [복음메시지] 네 뿔과 네 공장에 대한 환상 (슥1:18-21)

     

    [말씀제목] 네 뿔과 네 공장에 대한 환상 (슥1:18-21)

    [설교자] 장흥진 목자

    [설교일] 2023년 3월 21일(화) 저녁 예배               

     

    (18) 내가 눈을 들어 본즉 네 뿔이 보이기로 (19) 이에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대답하되 이들은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헤친 뿔이니라 (20) 때에 여호와께서 공장 네 명을 내게 보이시기로 (21) 내가 가로되 그들이 무엇하러 왔나이까 하매 대답하여 가라사대 그 뿔들이 유다를 헤쳐서 사람으로 능히 머리를 들지 못하게 하매 이 공장들이 와서 그것들을 두렵게 하고 이전에 뿔들을 들어 유다 땅을 헤친 열국의 뿔을 떨어 치려 하느니라 하시더라 (슥1:18-21)

     

    본문 말씀의 네 뿔은 권력, 즉 힘을 가진 자들을 말하며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님의 성업을 헤치는 뿔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민족 재건, 하나님 나라의 건설, 성전 재건을 방해세력들입니다. 네 공장이 뿔을 다루는 기술자들, 즉 방해 세력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 뜻합니다.

    곧 ‘네 뿔과 네 공장’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헤친 뿔들, 즉 방해 세력을 제거해주시겠다는 심판의 약속입니다. 동족인 사마리아인을 포함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큰 고통을 주고서 안일하고 평안하게 지내고 있는 성업 방해 세력들에게 책임을 물어 원수를 갚아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인 것입니다. 또한, 마침내 성전 재건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이 말씀을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성도 스스로의 ‘뿔’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성도들의 뿔 사용법

     

    나에게 있는 뿔은 어떤 뿔일까요? 뿔은 선하게도, 악하게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악하게 사용된 뿔은, 자신의 죄악을 쉽게 잊어버린 채 안일하게 살아가게 합니다. 나로 인하여 눈물 흘린 누군가가 있는가, 생각하며 자기 자신을 잘 돌아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 성도들은, 어떻게 뿔을 사용해야 할까요?

     

    (16) 너는 네 백성 중으로 돌아다니며 사람을 논단하지 말며 네 이웃을 대적하여 죽을 지경에 이르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17)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이웃을 인하여 죄를 당치 않도록 그를 반드시 책선하라 (레 19:16-17)

     

    위 말씀처럼, 서로에게 비난과 미움의 뿔을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 번 생긴 미움과 원망은 끊임 없이 반복되어 돌아오기 때문에, 이 악한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움과 비난의 뿔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미움의 뿔

    • 미움을 정리해야 합니다. 미움으로 인해 큰 죄를 범하게 됩니다. 원수를 향한 심판 또한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요일 2:9-11)
    • 미움이 처리되지 않으면 우리의 모든 은사는 어두운 데 있고, 믿음의 길을 잃게 됩니다. 미움에 사로잡히는 것은 나의 믿음, 나의 신앙을 시들게 하는 장애물입니다.

     

    2. 비난의 뿔

    • 서로를 향한 비난은 평안을 깨뜨리는 멸망의 뿔입니다. 거룩한 공동체를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레 19:16)
    • 가정에서조차 비난이 아닌 은혜의 말을 나눠야 합니다. 옳고 그름은 분별하되, 성도와 교회에게 유익을 위한 분별이어야 합니다. 비난을 위한 판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고전 10:32-33)

     

    성도의 힘, 곧 뿔은 선한 구원의 뿔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여 말씀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같은 믿음의 성도를 괴롭게 하지 않고 미움과 비난의 뿔을 거둘 수 있어야 합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선한 뿔로 살기를 하나님 앞에 구하고,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는 도구가 되길 소망해야 합니다. 이러한 마음을 모든 성도들이 소유할 때, 하나님의 일이 힘을 얻고 많은 결실을 얻게 되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허락하시는 회복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아멘.

     

    ‘네 뿔과 네 공장에 대한 환상’ 유튜브로 시청하기

  • [신앙의 향기] 손글씨 필사노트

    [신앙의 향기] 손글씨 필사노트

    타이핑 필사를 하고 계시는 저희 교회 어느 형제님의 10여년전의 손글씨 필사 노트를 공개합니다.

    직장다니며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한시간 넘게 쓰다보니 3년 이상 걸리셨네요. 

    2010년 1월1일~2012년까지 총 6권의 노트에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결같은 글씨로 빼곡히 장절도 쓰여있는 필사 노트를  보고 있노라니,  한권의 성경책을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손글씨 필사하셨던 느낌을 여쭤보니 단 한마디 말만 남기시네요.

    “직접 필사해 보세요” 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