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교회소식

  • [성도소개]인천교회 김연선 자매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인천교회 김연선 자매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에 꽃처럼 아름다운 청년이 수혈되었습니다. 바로 부산교회에서 전출 온 김연선 자매입니다. 올해 나이는 26살입니다. 2022년도에 인천공항에 멋진 보안경비요원으로 취업되면서 인천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현재 어머니와 오빠는 부산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계십니다. 교대 근무로 피곤하고 힘들텐데 저녁예배도 열심을 내서 출석하고 안식일 예배도 잘 참석하고 있습니다. 

    여리여리 뽀얀 얼굴만 봤을 때는 보안경비요원으로 활동하는 자매의 모습이 잘 연상되지 않지만, 왠지 자매가 인천교회에 있으니 든든합니다. 청년들이 믿음을 지키기 어려운 환경이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가족을 떠나 외지 생활하면서 열심히 신앙을 지키는 연선자매의 모습은 우리 기존 인천교회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연선 자매의 기도 제목은 첫째 하루하루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러운 삶을 살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자매가 되는 것이고 둘째는 갑작스러운 아버님의 소천으로 홀로 남으신 어머니와 사랑하는 오빠가 주님 안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성도님들도 자매를 위해 기억하시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하나님께서 자매를 지키시고 형통한 길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임미누엘♥

  • [복음메세지] 하나되어 하나님을 보는 교회 (히 12:14)

    [복음메세지] 하나되어 하나님을 보는 교회 (히 12:14)

    [말씀제목] 하나되어 하나님을 보는 교회 (히브리서 12장 14절)

    [설교자] 유바나바 목자

    [설교일] 2023년 1월 14일(토) 안식일 오전예배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 12:14)

    새번역: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게 지내고 거룩하게 살기를 힘쓰십시오.

    거룩해지지 않고서는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

     

     

    2023년도 전주교회 목표를 본문을 근거로 세웠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화평함과 거룩함입니다.

    화평은 거룩을 기반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화평은 거룩의 열매로 나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할 수 밖에 없는 교회가 되어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우리가 하나 되어 하나님을 보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1.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사모할 줄 알아야 합니다.

    히브리 기자는 화평함과 거룩함을 쫓지 않을 때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

      • 미래적인 의미: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가를 통해 결산의 때가 온다. 나중에 하늘 나라에 가서 예수님과 더불어 살기 위해서 화평함과 거룩함을 쫓아야 한다.

      • 현재적인 의미: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에 동행하시며 역사하시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하셨기 때문에 그 삶이 형통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교회, 가정, 직장 등 나의 인생 가운데 역사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2. 거룩한 삶을 쫓아야 합니다.

    거룩하다는 것은 구별된 것을 말합니다. 삶 속에서 부정함과 정한 것이 혼재되어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거룩한 삶은 부정한 것을 떼어 씻어내고 피하며 살아가는 삶을 말합니다. 

    (수 5:2-3)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들이 모였지만 교회공동체가 힘이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무기는 거룩입니다.

    (아간의 범죄로 패배한 아이성 전투, 나실인의 정체성을 잃어버려 죽임 당한 삼손…)

    하나님께서 맡기신 거룩함이 우리 가정 가운데 있습니까? 내가 사는 삶의 현장에 있습니까? 우리 교회 공동체에 있습니까?

     

    3. 거룩한 삶을 통해 화평을 이루어내야 합니다.

    에덴동산에서 누렸던 가장 큰 가치는 화평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음으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낯을 피합니다. 즉 거룩을 잃어버리는 순간 하나님이 두려운 존재가 됩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내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좋아하는 것을 찾아 행하고, 싫어하는 것을 버릴 줄 알아야 합니다.
      •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 기도해야 합니다.
      • 예배를 통해 기쁜 마음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사모한다면 나의 삶을 거룩한 삶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거룩한 삶을 통해 하나님 그리고 성도들과 더불어 화평을 이룰 수 있는 2023년도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유투브 예배 링크

  • [교회행사] 동부교회 직분자 기도회

    [교회행사] 동부교회 직분자 기도회

    할렐루야!
    지난 2월12일(일) 동부교회 직분자 기도회(1차)를 실시하였습니다. 주님의 직분자 되는 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2023년 동부교회의 각종 성업을 위해서 함께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하나된 팀웍으로 주님의 몸된 공동체를 섬겨나가는 팀원이 되도록 서로 격려해 주고 하나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샬롬

    2023년 동부교회 목표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있는 교회”

    행13:52『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동부교회 신앙생활 목표

    1) 뜨거운 성령기도로 응답을 체험하는 교회

    2) 예배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말씀으로 경험하는 교회

    3) 다음 세대를 교육하고 세워서 주님 재림을 준비하는 교회

    4) 이웃 전도를 삶과 사랑으로 실천하는 교회

    5) 구제와 봉사로 성도와 이웃을 섬기는 교회

    6) 성도의 교제가 아름답고 서로 사랑하여 따뜻함이 있는 교회

    □ 목회 중점사항

    1)교회의 본질에 충실한 교회(예배, 말씀묵상, 기도, 성령충만, 봉사, 전도)

    2)잃은 양 제로를 위한 전 교회적 역량 집중 강화

    3)성령의 권능을 받고 성령충만하여 기초가 튼튼한 성도

    4)예수제자삼기 전도운동 실천

     

  • [성도 간증]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게 된 구원

    [성도 간증]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게 된 구원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27:1)”

    ◊ 안양 참예수교회로 전도

    저의 엄마는 30년 동안 잃은 양이셨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친구들과 장로교회를 다니며 엄마는 교회 다니고 싶은 생각이 없으시냐고 했을 때 엄마는 교회를 다니게 된다면 어릴 적 다니던 참예수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주변에 교회가 이렇게 많은데 아무데나 가면 되지 왜 꼭 참예수교회를 고집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제가 결혼하고 얼마 되지 않아 암에 걸리시면서 다시 하나님을 찾으셨습니다. 마침 외삼촌댁이 안양에 정착하시고 안양에 교회가 세워 지면서 엄마는 서울에서 2시간여를 전철을 타시고 안양교회의 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여러 가지 고난 가운데 엄마는 믿음을 회복해 가시며 변화되어가는 모습이 제가 곁에서 보기에도 신기하고 참예수교회에는 뭔가 있나 보다 하는 궁금증이 생겨났습니다.

    저는 결혼해서 경기도 시흥에 살며 동네에 있는 감리교회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엄마가 다니고 계신 교회에 가보자고 계속 저를 권면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교회를 다니기는 하였으나 신실하게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그저 일요일에만 문화생활처럼 교회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교회는 다니고 있으나 성경적 지식도 없었고 천국에 대한 소망도 없었습니다. 그저 하나님이 막연히 계시겠거니 생각만 했지 신앙생활이나 믿음에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외삼촌과 어머니는 이왕 교회 다니려면 참 진리가 있는 곳에서 구원을 받아야 하지 않겠냐며 참예수교회에 나가자고 권면 하시고 안식일 마다 저를 데리러 오셨습니다. 저는 그때 둘째를 임신 중이었고 남편은 주말에 쉬는 직장이 아니어서 첫째 아이와 함께 몇 번 안양 참예수 교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믿기 전 저는 참예수교회에만 진리가 있다는 말씀에 교회가 다 똑같지 무슨 여기에만 진리가 있겠는가 하며 속으로 반문하였고, 방언 기도에 대한 설명을 들었지만 기도시간에 기도하시는 성도 분들이 몹시도 낯설고 이상했습니다. 이야기 나눌 때는 모두 친절하시고 평범하신데 기도하는 모습은 너무나 당황스럽고 우스꽝스러워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성령에 대해 잘 모르던 그때 저는 기도시간마다 무척 적응하기 어려웠던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 한동안 토요일에는 안양교회를 나가고, 일요일에는 일반교회에 나가는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간이 길어지니 마음은 혼란스러웠고 교회를 두 군데에 걸쳐 있는 것이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참예수교회가 진리가 있는 교회라고 하는데 그럼 하나님께서 제가 참예수교회에 다니도록 인도해 보세요 라는 마음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저는 둘째딸을 출산하였습니다.

    뜻하지 않은 시련

    첫째가 아들이고 둘째는 딸이어서 너무 기뻤고 임신기간 동안 정상이라는 소견을 듣고 무사히 출산하였습니다. 그런데 아기의 얼굴이 어딘가 달라 보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주변의 반응도 그렇고 남편의 표정은 어둡기만 하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별일 아니겠거니 하고 태어난 아기와 홀가분한 마음으로 퇴원하였습니다. 그렇게 20여일이 지나고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되어 남편에게 주변 반응과 아기에 대해 이것저것 묻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굳은 표정으로 마음 단단히 먹고 지금부터 내 얘기를 잘 들으라 하면서 우리 아기가 다운증후군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말을 했습니다. 아기의 지능이 낮고 발달장애와 신체 합병증도 여러 가지 생길 수 있으며 오래 살 수 없을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남편도 믿고 싶지 않아 큰 병원에 검사의뢰는 해놓았고 같이 가서 검사를 해보자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도저히 믿을 수도 믿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내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것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세상의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아픔이고 절망감이었습니다. 아이를 키울 용기도 자신도 없었고 지금의 상황이 너무 무서워 피하고만 싶었습니다.

    며칠 후 유 바나바 목자님께서 저희 집에 심방을 오셨고 목자님은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으실 거라는 위로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하나님은 왜 내게 이런 계획을 세우셨을까 하며 하나님을 원망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인력으로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저는 하나님을 찾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하나님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아기가 다운증후군이 아닌 그보다 증상이 덜한 모자이크증후군만이라도 되게 해 주세요” 라며 기도하였습니다. 아기를 볼 때 마다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건가 자책하게 되고 다운증후군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온갖 안 좋은 내용들만 있어서 수십 번 마음이 무너지곤 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아이는 다운증후군이었고 그해 가을은 정말 저와 남편에게는 너무나 아픈 계절이었습니다.

    광주에서의 신앙생활

    너무나 힘들어하는 저에게 남편은 환경도 바꾸고 아기가 자라면서 재활도 하고 병원 가야할 일도 종종 생길 수 있으니 광주로 이사를 가서 친구가 소개해 주는 시간적으로 여유로운 직장을 다니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둘째를 낳고 3개월 후에 광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세례도 받지 않고 저희가 지방으로 이사를 가게 되자 안타까워하시며 광주에도 참예수교회가 있다고 소개해 주셨고 당시 김한길 목자님께 저희 가정을 잘 부탁드린다고 통화도 하신 것으로 압니다. 힘든 일은 한꺼번에 온다고 힘든 상황에 원치 않는 지방으로의 이사는 마음의 부담이 컸고 저는 광주로 내려가는 내내 울며 이사를 했습니다.

    그날은 1월이라 눈도 많이 내렸고 날도 무척 추웠습니다. 그런데 광주교회에서 저희가 이사를 온다고 교회에 저녁준비를 해놓을 테니 와서 식사를 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아기의 장애가 구경거리가 될까 굳어진 마음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하였으나 어머니는 그래도 감사하지 않냐 하시며 함께 가자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광주교회 목자님, 성도 분들과 첫 인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낯선 지방에서 제가 어린 두 아이를 데리고 갈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안식일마다 남편 부재시 성도님들이 돌아가면서 저와 아이들을 데리러 와주셨고, 교회에 가면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 주셔서 교회에 가면 유일하게 제가 육아에서 해방될 수 있었습니다. 찬양의 가사들은 너무나 제게 위로가 되었고 말씀이 다 이해는 안 되지만 조금씩 조금씩 들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세례와 성령을 받지 않은 제게 기도시간은 난처하기만 하였습니다.

    온 가족이 세례를 받았으나 열심을 내지 못하는 신앙

    그러던 중 세례교육을 받고 성경대로 세례를 받아야 함을 알게 되었고 온 가족이 그해 10월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를 받고 간절하게 성령을 구해야 한다고 그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배웠으나 제 마음에 와 닿지 않아 저는 간절히 성령을 구하지 않고 그렇게 1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사이 저는 셋째 딸을 임신하고 두 아이를 돌보며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습니다. 교회는 다녔지만 믿음은 성장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평일 저녁예배는 거의 참석하지 않고 안식일에만 출석하고 있었습니다. 안식일 하루 교회 가는 날도 남편과 갈 때마다 싸우게 되고 상한 마음으로 예배를 온전히 드리지 못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저는 셋째한비를 낳고 혼자 아이 셋을 돌보며 마음의 여유를 잃고 늘 바쁜 남편에게 자주 화를 내곤 하였습니다. 급기야 안식일 예배도 빠지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믿지 않으니 삶이 휘청거리고 사단의 덫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둘째 아민이를 잃은 슬픔과 절망

    한비가 11월에 태어나고 다음해 3월 어느 날 아민이가 열이 나고 감기 증상이 있어 급히 동네 소아과를 갔습니다. 아이를 안고 병원을 뛰어 가는데 제 품에서 밝게 웃던 아이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잘 웃는 아이를 보며 심하게 아픈 건 아닌가 보다 안심을 하였고 의사 선생님도 단순 열감기라고 하셨기에 3일 동안 해열제와 약을 먹였습니다. 그런데 4일째 되는 날 부터는 아이가 밥도 잘 안 먹고 밤에 잠도 못자고 귀 아래로 부은 모습도 보여 심상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선 남편에게 좀 더 큰 소아과로 가보자고 하였습니다. 그 병원에선 검사결과 염증수치가 높으니 우선 주사를 놓고 좀 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고 귀 아래 부은 것은 왜 그러냐고 묻자 의사선생님은 잠시 고민하시더니 대학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목자님께 연락을 드리고 병원에 같이 가주시기를 부탁 드렸습니다. 소식을 듣고 성도 분들은 다함께 기도해 주셨고 저희 가정을 많이 챙겨 주시던 자매님도 병원에 함께 동행 해 주셨습니다. 병원까지 가는 길은 너무나 불안하고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아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라는 기도만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각종 검사를 하였고 아이는 지쳐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중환자실에서 검사를 하던 중 갑자기 아이가 호흡이 없는 모습을 보고 저는 의사선생님께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이에겐 급하게 산소호흡기가 씌워 졌고 저는 너무 흥분한 상태여서 병실 밖에 나가 있게 되었습니다. 목자님께서는 아이 옆에서 계속 기도해 주셨고 저는 떨리는 몸을 가눌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울면서 “하나님 아이가 죽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살려 주세요” 라며 기도하였습니다. 몇 분 후 목자님께서 중환자실에서 나오셨고 “진아 자매님, 아민이를 하나님께서 데려가셨으니 들어가서 아민이에게 인사를 하셔야겠어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목자님 손을 잡고 “목자님 이건 아니잖아요, 저는 못 들어가겠어요!” 하며 그 자리에 주저 않아 목 놓아 울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허망하게 아이를 떠나보낼 것은 상상도 해보지 못했기에 도저히 받아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성령으로 인한 기쁨과 위로, 그리고 성장

    아이를 보내고 저는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친정인 안양으로 올라왔고 예배에 참석하여 기도시간에 간절한 마음으로 저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만져주시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때 제 입에서 방언 기도가 나왔고 마음이 평안해 지면서 성령이 내게도 임하셨구나 하는 안도의 눈물이 흘러 나왔습니다. 그리고 목자님께서는 “진아 자매님,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가장 낮은 마음일 때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은 아이가 보고 싶어 울며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커튼 틈 사이로 한줄기 강하고 밝은 빛이 방을 비추고 들어와 누워있는 저를 향하여 비춰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눈을 감고도 그 빛이 너무 강하여 눈이 부셨고 그대로 깊은 잠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평안한 마음으로 푹 자고 일어났고 전날 밤의 기억이 너무도 또렷하여 하나님께서 나를 위로하여 주심에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마음이 괴로울 때마다 하늘을 향해 기도드렸고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해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부교회에 영은회는 다 찾아다니며 말씀을 들었고 안수를 받을 때마다 물같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저는 기쁨이 넘쳐 기도 중 일어나서 춤을 추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찬 교회가 바로 천국처럼 느껴졌습니다. 아민이를 보내고 장례식장을 한해에 다섯 번이나 가게 되면서 죽음과 죽음이후의 세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천국을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니 구원의 기쁨이 내 안에 있었습니다. 길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저 사람들은 예수님을 알까? 이 놀라운 구원에 대해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 라는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저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친구초청 예배 때 지인들을 초대하고 그들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이처럼 주의 도우심으로 저는 변화되어가고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도 중 뼛속까지 죄인임을 고백하며 회개하게 되었고,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 창조주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만드셨다는 것이 신비로웠습니다. 다시는 웃을 수 없을 줄 알았던 저는 말씀과 기도생활을 통해 웃음을 되찾아 가면서 하나님의 일도 기쁨으로 감당하며 하나님과 가까워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난이 없는 인생이 있을 수 있을까요? 고난이 없이 평탄한 인생은 없을 것입니다. 인생의 짐을 하나님께 맡겨 보세요. 하나님은 하나를 드리면 전부를 내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저희 가정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이 계신다면 예수님을 믿으심으로 꼭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기쁨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아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16:31)

    <다정한 모녀, 엄마와 함께 >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열린 예배에 간증하고 계신 김진* 자매님>

  • [성도간증]육군3사관학교 생활과 할머니의 임종

    [성도간증]육군3사관학교 생활과 할머니의 임종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동부교회 박지훈 형제입니다. 지난 2021년 1월 17일에 푸른 장교의 꿈을 안고 육군3사관학교에 입교하여 2023년 2월 27일에 장교로 임관하였습니다. 사관학교 생활하면서 있었던 저의 이야기를 간증하고자 합니다. 육군3사관학교는 북한 무장 게릴라의 청와대 습격사건, 프에블로호 납북 사건 등에 영향을 받아 북한군보다 더 강한 정예 장교를 양성하라는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명에 의해 북한군 출신인 귀순장교를 초대 학교장으로 임명하여 창설되었습니다. 육군3사관학교는 일반대학에서 2년을 마치고 3학년으로 편입하여 2년을 더 공부한 후 졸업합니다. 육군3사관학교 교육 과정은 다른 장교 양성과정들보다 빡빡하고 힘든 과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제가 입학한 때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 외박이 통제된 삶 속에서 신앙생활을 하기에 매우 열악한 상황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유튜브를 통해 예배에 참여하였지만 이 또한 쉽지 않아 2년간 휴가를 제외하고는 안식일을 지킬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훈련을 통한 기쁨과 성취감도 물론 있지만 육체적, 정신적, 신앙적으로 고단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반복되는 삶 속에서 2022.3.17일 저는 큰 슬픔을 겪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부모님이나 다름없는, 제가 가장 의지하고 사랑하는 할머니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하셨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외출, 외박 통제로 임종을 지켜드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저를 짓눌렀습니다. 2년 동안 할머니 얼굴 한번 제대로 보지 못하는 상황을 주신 하나님을 원망하면서 “왜 하나님은 나의 여건과 상황을 아시면서 할머니 임종도 지켜드리지 못하게 하셨을까?” 라며 원망하였습니다.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1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 보면, 저희 할머니는 제가 입교하고 난 뒤부터 뇌경색으로 병원에서 생활하셨습니다. 의사의 도움 없이는 생명을 연장할 수 없는 상태셨고 간단한 의사소통만 가능하셨습니다. 당시에는 할머니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 하나님이 할머니를 데려가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수없이 했습니다. 제 기억 속의 할머니는 항상 온화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남아 있습니다. 할머니께서 고통 속에 돌아가신 것이 원망스럽지만 기쁨이 가득한 천국에 가신 것을 믿으며 슬픔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의 소천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며 할머니의 손자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2년 동안 무사히 훈련과 학업을 마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잠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세상의 수고를 다 마치시고 낙원에서 기쁨을 누리고 계실 할머니를 생각하며 다시 만날 희망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를 위험한 훈련 가운데서 지켜주셔서 지난 2년간 좋은 성적으로 육군참모 총장상을 2번 수상하고, 육군 항공 장교에 선발되어 공격형 헬기 조종사로 근무하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제 삶도 지켜주실 것을 믿으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 [성도소개] 동부교회 성도님들 인터뷰 입니다.

    :)첫번째로 한나회  김논예 모친을 만나보겠습니다.

    Q:좋아하는 찬양
    A:찬송가 304장 어머니의 넓은 사랑

    Q:하루중 가장 기다려지는때는?
    A:새벽기도

    Q: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게 된때는?
    A: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저희 어머니가 삼계교회 계실때 기도하면 예언과 계시가 나타나고 영가를 부르시고 성경을 모르시는 분인데 성경구절을 기도중에 말씀(예언)하실때

    Q:좋아하는 성경구절
    A:시116:12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Q:기쁘고 감사한일
    A:혜영이(딸)가 주안에서 믿음의  결혼한 것~~^^ 감사합니다.

    딸과 사위와 함께^^

     

    :)두번째로 대학부 최재웅 형제님을 만나보겠습니다.

    Q:취미
    A:친구들과 주로 만나 식사나 음료 한잔 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것과 게임을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Q:좋아하는 음식
    A:양식과 일식을 좋아합니다. 음식이 간이 안되거나 부족한게 있다면 보통 피드백을 합니다.

    Q:좋아하는 운동
    A:주로 헬스장에서 상.하체 운동을 하고, 볼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Q:기억에 남는 여행지
    A:아버지가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시기 때문에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자주 가서 가족과 같이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Q:나의 하루일과
    A:월화목은 주로 도서관에서 4~6시간정도 공부하고 헬스장에 가서 운동 하고 나오면 밤 11시 입니다. 수,금은 하루를 실용음악학원에서 보냅니다.

    Q:좋아하는 찬양
    A:찬양인도를 할때 영혼의 찬양 231장(주의 이름안에서 주의 성소로 가네)이나 558장(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을 고르곤 합니다. 

    위 사진은 중학시절 아버지와 찍은 사진입니다^^

     

    :)세번째로 유니게회  서은경자매님을 만나보겠습니다.

    Q:자기소개(3행시)
    A:제 이름은 서은경입니다.
    : 서울시 은평구 산꼭대기 달동네에서 1972년도에 태어났어요.
    : 은반지 꿈을 엄마가 태몽으로 꾸셨대요. 남편태몽은 금반지였다네요 ㅋ신기방기
    : 경솔하지 않게 성화를 이루어가며 천국을 소망하고 평안하게 성도들과 또 이웃들과 교제하고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Q:좋아하는 찬양
    A:모든 찬양을 다 좋아하지만 특히 “내가 매일 기쁘게,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성령이 오셨네 ,시편8편, 김영미의 시편139편,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등등

    Q:기억에 남는 여행지
    A:제주도입니다. 신혼여행을 그쪽으로 갔는데 그때는 정말 남편밖에 안보였죠;;;  남편뒤에 후광이 났었어요. 참말로 그때가 그립당께요~

    Q:좋아하는 성경구절
    A: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시편139:13~14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예레미야 29:12~13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시편 17: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Q:20년 뒤의 나의 모습
    A:20년뒤면 72세네요 그때까지 살아있다면 예수님의 재림을 볼수있다면 영광이겠어요!

     

    :)네번째로 베드로회  김성동형제님을 만나보겠습니다.

    Q:자기소개(3행시)
    A::김성동을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교회에 왔습니다 

        :성전인

        :동부교회를 아름답게 꾸미라고 부르신 것 같습니다

    Q:어린시절 추억
    A:정말 촌스럽네요(검정고무신, 대물려 받은옷, 바가지 우물, 방안에 고구마 막이 등등)

    Q:취미
    A:볼링(옛적에 에버리지 약160정도)

    Q:좋아하는 찬양
    A:234장 나의 사랑하는 책

    Q:좋아하는 음식
    A:계란(삶은계란, 구운계란, 계란찜, 계란후라이, 계란말이,계란조림,계란국)

     관리자 질문 : 날계란은 안좋아하시나요?ㅎ

    Q:좋아하는 운동
    A:구기 종류(이젠 꿈같습니다.  허술체력)

    Q:나의 성격/ 장단점
    A:곰탱이/제이큐(J.Q)

    Q:기억에 남는 여행지
    A:가족모임(첫 운동회)

    Q:나의하루일과
    A:하루 흐름이 눈 깜짝할사이..ㅠㅠ

    Q:하루중 가장 기다려지는 때는?
    A:점심시간

    Q:신앙생활은 언제부터 했나?
    A:37세쯤

    Q: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게 된때는?
    A:성령을 받고 나서

    Q:좋아하는 찬양/성경구절
    A: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Q:기억에 남는 설교
    A:오희도 목자님의 68년전,하나님이 주신 말씀(참예수교회의 역사와 하나님이 주신 예언의 말씀)

    Q:생활신조/좌우명
    A:우리는 하나 / 한 순간을 참으면 평생이 편하다

    Q:평상시 영성관리
    A: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마음과 믿음

    Q:기쁘고 감사한 일
    A:하나님은 나를 쓰시려고 보호하시고 지켜주심을  스스로 느낍니다

    Q:나의 신앙간증
    A:난 하나님의 것

    Q:나의소망, 장래희망
    A:하나님의 나라에 갈 때까지 건강한 모습

    Q:나의 신앙목표
    A:하나님의 말씀을 얻고 붙잡는것

    Q:20년뒤의 나의 모습
    A:교회와 나와 가정을 걱정하는 모습..(이 때까지 동부교회가 있을까? ^^)

  • [복음메세지] 하나님의 심판과 사랑 (사 1:2~9)

    (사 1: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사 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사1: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사1:5)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 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사1: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 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사1:7) 너희 땅은 황무하였고 너희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 토지는 너희 목전에 이방인에게 삼키웠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무하였고

    (사1:8)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원두밭의 상직막 같이, 에워싸인 성읍 같이 겨우 남았도다

    (사1: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주다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슬프다’라고 번역되어있는 부분은 원래 히브리어로 ‘호이’라는 단어이다. 우리나라에서 장례식에서 아이고~ 아이고~ 같은 곡소리이다. 가슴이 저며 오는 듯한 심정으로 절로 나오는 탄식 소리이다. 하나님께서 범죄하고 패역해서 죽음으로 달려가는 그의 자녀들을 보시면서 부모의 심정으로 안타까워하시는 부분이 바로 이사야서의 시작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슬픈 울음소리를 내실만큼 슬퍼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
    (사 1:2) 하나님께서 목숨처럼 사랑했던 자식 된 남유다가 하나님을 거스르며 거역하는 그 고통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통곡을 하고 계신다.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떠나갔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 범죄, 허물, 행악, 부패가 아닌가. 모든 죄의 시작은 하나님을 떠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피어나는 열매가 모든 죄와 악이 아닌가. (롬 1:28)

    그 결과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

    사실 이것은 기회이다. 위기이지만 동시에 회복의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심판 속에서도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숨어있다.

    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여전히 이스라엘 백성을 두고 ‘자식’이라고 표현하고 계신다는 점이 더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아들아, 딸아 이렇게 불러주시는 것이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 죄에서 돌이키지 않았다. 고통 속에 있으면서도 하나님께 돌아와서 하나님의 보살핌과 치료를 받아야 할텐데, 오히려 하나님을 거절하고 더 큰 죄를 지으며 나갔다.

    (사 1:9)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완전히 없애신 것이 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남은 자’를 두셨다. 남은 자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은 새로운 소망을 가지고 재건을 꿈꿀 수 있었다. 비록 적은 수이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했던 사람들을 살려두셨다.

    이스라엘을 향하신 끝없는 사랑을 우리도 동일하게 받아 누리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패역한 이스라엘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셨고, 끝까지 하나님을 떠나 죄를 짓는 그의 자녀를 완전히 버리지 않으셨다.
    우리도 계속해서 하나님을 거역하고 죄를 지으며 산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우리를 기다리시며 사랑해주신다. 아직 우리에게는 기회가 있다. 최후의 심판 전까지 하나님은 언제나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소망의 끈을 끊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며 그 사랑을 저버리지 않고, 그 사랑 안에 거하는 자녀들이 될 수 있기를 기원 드린다. 할렐루야.

     

    https://youtu.be/UzpyZIfthCw

  • [기관 소개]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 안양교회 대학사청부! 

    [기관 소개]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 안양교회 대학사청부!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 안양교회 대학사청부!” 

    Q: 대학사청부는 어떻게 구성 되어 있나요?

    A: 조직적으로는 대학사청부장과 총무가 있습니다. 성도 구성은 출석성도를 기준으로 자매 4명, 형제 6명이며 사회청년부와 대학부로 나뉘는데요, 현재 형제 2명은 군복무 중입니다. 한 명은 오는 8월에, 한 명은 오는 10월에 제대 예정인데, 대학사청부 모두 든든한 일꾼으로 다시 돌아올 그들을 고대하고 있습니다(웃음). 그리고 대학사청부를 위해 열심히 교사사역에 임해주시는 교사 두 분도 계십니다.

    Q: 대학사청부의 안식일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안식일 오전 예배를 드리고 점심식사를 한 뒤, 1시 반부터 오전 예배를 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분반활동을 한 시간 진행합니다. 그리고 2시 반에서 3시 반까지 아동부와 학생부 분반예배가 있는데, 그 동안 아동부 교사와 학생부 교사를 맡은 대학부는 분반예배를 인도하거나 참여합니다. 3시 반에서 4 시 전까지는 아동학생부와 대학사청부가 같이하는 10분간 기도회가 있습니다. 이때 목자님께서 한 명 한 명에게 안수를 해 주십니다. 그리고 4시부터는 대학사청부와 학생부가 함께 찬양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4시 반에 공식적인 일정은 모두 끝나지만, 안양교회 형제들이 8시에서 10시정도 2시간 가량 축구를 합니다. 이 때문에 교회에 잔류하는 대학사청부 형제도 많습니다. 중간에 비는 시간에는 찬양과 교제의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대학사청부 분반 성경나눔>

    <찬양과 교제의 시간>

    < 축구를 통한 친목과 전도> 

    Q:  안양교회 대학사청부의 활동이 굉장히 다양하다고 들었는데, 대학사청부의 활동이 궁금하네요.

    A: 대학사청부에는 학생부와 대학사청부가 연합한 청년부 주체 행사가 많은데, 먼저 비정기적 활동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1월에는 총회행사가 거의 매주 있기 때문에 지교회에서 배치한 행사가 없고, 2월에는 신입생 축하월반식과 연간 4번 운영하는 친교활동 중 첫 번째 활동으로 성령충만을 주제로 한 청년부 요리경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3월에는 청년부 성경캠프 연간 2번 운영하는 찬양기도회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위에 소개한 활동 이외에도 청년부 수련회, 성경 골든벨, 대학사청부 MT, 수능응원행사, 해당자가 있을 때 실시하는 생일축하 행사 등이 있는데, 특히 올해는 생일에 청년부끼리 맞춘 TJC 후드 집업이 증정될 예정입니다! (웃음).

    정기적인 활동으로 주 5일 평일에 네이버 밴드를 통해 진행하는 매일양식 활동이 있습니다. 이와 연계하여 매일 묵상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매주 일요일 목자님과 성경공부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지난 2월에 열린 학생부 영은회 마지막 날을 기점으로 청년부 전체가 미디어 금식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외에도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대학사청부 소수는 각자 한 명씩 잃은 양을 맡아서 연락하는 활동도 합니다. 평일에 연락을 취하고 안식일 참석을 권면한 후에 안식일에 경과를 나누고 기도 부탁을 하는 활동인데 2월 말부터 시작한 활동입니다.

    <요리경연대회>

    Q: 마지막으로, 안양교회 대학사청부의 자랑 및 앞으로의 다짐 부탁드립니다~

    A: 먼저 대학사청부는 교회를 생각하는 마음 씀씀이가 참 예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안양교회에 요즘 유독 사랑을 받는 기계가 있는데, 바로 대학사청부가 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마련한 커피 머신입니다. 대학사청부가 커피머신을 마련하자 다른 성도들도 덩달아 자신의 원두를 가져오거나 자비로 우유를 사서 비치하는 등 물건을 통용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것이 현대판 사도교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웃음). 그 마음 씀씀이가 하나님 앞에 열납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또한 대학사청부는 봉사하고 헌신하는 자세가 참 아름답습니다. 대학사청부는 방송부라는 별명을 붙여도 될 정도로 방송사역에 봉사하는 인원수가 많은데요. 사실 실시간으로 설교방송 하는 동안에도 말씀구절을 띄우는 등 시시각각 목자님의 멘트에 귀를 기울여야하기 때문에 예배에 온전히 집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으로 방송사역에 임해주는 대학사청부가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줄곧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선한 청지기 같이 각자 맡은 자리에서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말씀과 기도로 든든히 서가는 대학사청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110:3)”

    <실시간 유튜브 설교방송 봉사>

    인터뷰 with 대학사청부 총무 오다은 자매

  • [성도 소개] 이원일 자매님 가정을 소개합니다

    1. 가족 소개

     

    할렐루야!!

    청주교회 소식지에 저희 가족을 소개하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최근에 대전교회에서 청주교회로 전입을 오게 된 이원일입니다. 2006년 봄에 진효원 형제와 결혼을 하고, 이제는 두 명의 초등학생을 키우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큰아이 태호는 올해 6학년이 되었고, 둘째인 태은이는 4학년이 되었습니다. 전학을 통해 불안함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교회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청주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 주시는 사랑입니다.

     

     

    1. 청주 전입 이유

     

    직업이 군인인 남편을 따라 부산으로 시집간 이후로, 꾸준히 이사를 하며 교회 또한 꾸준히 옮겨 다니고 있습니다. 부산교회에서 분당교회로, 원주교회를 거쳐 다시 분당교회로 이동했고, 그 뒤로도 강남, 대방, 대전, 안양을 거쳐 다시 원주와 대전을 지나 청주로 오게 되었습니다. 또 다시 새로운 분위기의 교회 안에서 생활하게 해주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또 하나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1. 기도 제목

     

    어디로 보내지던지, 제일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에게 순종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으면서 주님의 선한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글작성 : 이원일 자매

  • [복음메시지] 사무엘의 출생에 얽힌 하나님의 섭리 (삼상 1:1~8)

    [복음메시지] 사무엘의 출생에 얽힌 하나님의 섭리 (삼상 1:1~8)

    설교제목 : 사무엘의 출생에 얽힌 하나님의 섭리

    본문 : 사무엘상 1장 1절~8절

    설교자 : 박은진 목자님

    성경은 일관된 주제를 우리에게 말해준다 (행1:3) 사무엘상의 주제는 하나님의 구속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세워지는가이다. 우리는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속성을 알 필요가 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 중요한 비율을 차지하는 인물이다. 사무엘 이전시대는 사사시대이다. 사무엘은 마지막 사사이기도 했다. 또한 그는 엘리의 뒤를 이은 제사장이기도 했다. 사무엘은 사사이기도 했으며, 제사장, 선지자의 역할을 한 인물이다.

    당시 이스라엘은 영적인 암흑기였다. (1:3,2:12) 제사장의 직분을 맡고 있던 홉니와 비느하스는 불량자로서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이들이다.

    (1)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 = 사무엘의 아버지

    제사장은 오직 레위지파에서만 나와야 한다. (대상6:27-28) 사무엘의 혈통은 레위지파였으나 에브라임 성읍에 거주하던 것이었다. (민35:7) 레위지파에게 허락된 성읍에 거하던 것이다.

     

    1. 사무엘은 경건한 가정을 통해서 태어났다.

    (3) 이 사람이 매년에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 있었더라

    제사장들이 불량하던 그때에 사무엘은 영적으로 깨어있는 경건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모세는 부모님의 믿음으로 태어나 이스라엘을 애굽으로부터 탈출하는데 쓰임받았다. (히11:23)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난 세례요한은 하나님 보시기에 의인이었으며 예수님의 앞길을 예비하는 선지자의 역할을 다했다.

    하나님은 믿음의 가정을 통해 섭리를 이루신다. 그렇기에 우리는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 경건한 가정이 되어야 한다.

     

    2. 슬픔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찾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

    한나는 슬픔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믿음을 나타냈다.

    (6) 대적 브닌나의 괴로움에 식음을 전폐하기까지 했다.

    (2:6-7)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고난이 있었기에 하나님께 매달리는 간절한 믿음을 갖게 되었던 것이다. 고난과 슬픔 속에서도 기도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없다.

     

    3. 대적자로 인한 고통을 축복을 받는 기회로 바꾸었다.

    (10-11)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2) 아마 한나가 첫 번째 부인이었으나 자식을 낳지 못해 브닌나를 취했을 것이다.

    한나는 브닌나가 괴롭혀도 치고박고 싸우지 않았다.

    한나는 하나님 앞에서 기도할때도 자식을 낳음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소망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아들을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기도드렸다.

    혹시 내 주변에 브닌나와 같은 대적이 있다면 너무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 그 대적을 통해 간절한 믿음과 성숙한 믿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나를 괴롭히는 대적이나 어려운 일이 있다면 이를 연단의 기회로 삼아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설교 유튜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