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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 메세지] 울지 말라(눅 7:11-17)

    [복음 메세지] 울지 말라(눅 7:11-17)

    [말씀제목] 울지 말라 (눅 7:11-17)

    [설교자]  전홍희 목자

    [설교일] 2022년 10월 8일(토) 안식일 예배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전쟁과 기근, 전염병과 갈등이 만연해 있는 곳입니다. 이것이 세상의 진면목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진정한 위로와 평안을 주시는 분이 누구인지 알아보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시는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11절에 나오는 ‘나인’이란 곳은 산지인 나사렛에서 동남쪽 10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대부분 척박한 이스라엘 땅에서 이토록 비옥한 곳을 볼 수 있어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이곳은 이스르엘 평야가 시작되고 풍부한 채소와 과일이 풍부한 기쁘고 즐거운 곳입니다.

    헬라어로 ‘나인’은 ‘즐거움’이란 뜻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이 나인성 들어가셨을 때는 전혀 즐겁지 않은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12절에 한 과부의 독자가 죽어 상여를 메고 나오는 것을 보는 광경이 나옵니다.

    남편을 잃은 고통도 큰 데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독자가 죽어서 너무 비통한 상황에 처한 한 과부를 예수님께서 보십니다.

    성경에는 불쌍한 세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고아, 나그네, 그리고 과부입니다.

    이런 가난한 자를 위하여 곡식을 베거나 과실을 수확할 때 일정 부분 남겨놓으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범사에 복을 내려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신명기 24장 19절입니다.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취하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버려 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 시리라(신 24:19)  

     

    이렇게 나인성에 있는 과부는 남편을 잃은 아픔에 더하여, 삶의 희망이요 전부라고 할 수 있는 외아들을 잃는 지극한 슬픔과 고통에 휩싸여 있으며, 다함이 없는 절망에 좌절하고 있습니다. 

     

    단어의 뜻과는 정반대로 즐거움의 성 나인성에 슬픔과 절망, 탄식과 울음소리가 가득합니다. 인생이 그런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화려함에 매료되어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한 곳으로 세상을 동경하지만, 사실 세상도 인생도 모두 이와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시편 90장 10절입니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 90:10)  

     

    모세는 인생의 년수가 칠십이고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인생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인생의 진면목을 제대로 본 것입니다.

    우리의 눈을 현혹하는 외형에 치중하지 말고, 세상의 본래 모습을 파악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진 성도님들 되시기를 원합니다. 

    인생의 슬픔과 고통을 체험한 이 과부를 보시고 다가가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우리 예수님 이십니다.

    누가복음 7장 13절입니다.  

     

    (눅 7: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불쌍히 여기다’는 말의 헬라어 어원은 ‘창자가 뒤틀려지는 것 ’이라고 합니다.

    과부가 크게 고통스러워할 때 예수님께서는 창자가 뒤틀리는 심정으로 과부의 슬픔에 공감하십니다.

    그리고 ‘울지 말라 ’고 위로의 말씀을 하십니다.

    어떤 위로의 말을 해 야할 지 모르는 막막한 상황에서, 예수님께서는 이 과부에게 위로가 되어 주신 것입니다.

    ‘울지 말라 ’는 말씀은 ‘어린이가 엄마 울지 마 ’하는 것과 같은 무기력한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울지 말라고 하신 것은 허황된 소리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생명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진정으로 과부를 위로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과부의 독자가 놓여 있는 관에 손을 대시고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라고 명하십니다.

    ‘일어나라’ 명하셨더니 죽었던 청년이 일어나 앉고 말도 하여 과부에게 전해주십니다.

    누가복음 7장 14절과 15절입니다.  

     

    가까이 오사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죽었던 자가 일어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미에게 주신대(눅 7:14-15)  

     

    생명의 주인 되신 예수님께서 죽은 독자를 살려 주신 예수님의 권능을 체험한 이 과부는 슬픔이 기쁨으로 변하여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을 것입니다. 

     

    이 사건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왜 오셨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이 세상은 행복과 소망이 가득한 성이 아니고, 슬픔과 고통이 가득한 곳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슬픔과 아픔 많은 세상에서 우리가 예수님을 찾아가서 그 앞에서 울며 통회할 때, 예수님께서는 그 상한 심령과 통곡하는 마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우리에게 참된 위로와 기쁨을 주시는 분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긍휼을 베푸시는 대제사장 되시는 예수님은 오늘날 어디에 계실까요?

    요한계시록 2장 1절입니다.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계 2:1)  

     

    예수님께서는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닐고 계신다고 합니다.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를 가리키는 것(계 1:20)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일곱 금 촛대, 즉 일곱 교회 사이를 거닐고 계십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예수님이 계시는 교회로 나오셔서 예수님을 만나 뵙고, 예수님 앞에 우리의  짐을 모두 내려놓고 눈물을 흘리며 고백할 때,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큰 위로와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의 눈물의 기도가 오늘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

    인생의 진면목을 경험한다면, 눈물을 흘리며 애통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아시고 눈물을 닦아주실 하나님 앞으로 나아와서 마음을 쏟아내야 합니다.

    야고보서 4장 8절로 10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 어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약 4:8-10) 

     

    성도 여러분! 

    슬픔과 절망적인 상황에 놓일 때 우리는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께로 나아와야 합니다.

    그리고 구원의 복음을 모른 채 영원히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계 21:8)으로 향해가는 불쌍한 영혼들이 주변에 있다면 그들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께로 나아와서 마음을 쏟아내야 합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께서 반드시 그 눈물을 보시고 위로와 평안, 구원과 기쁨을 주실 것입니다. 

     

     

    유튜브 예배 링크

    글쓴이: 김세광 집사

  • [성도 소개] 장지훈 형제를 소개합니다

    Q.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A.안녕하세요 저는 참예수교회 청주교회 장지훈 형제라고 합니다.

     

    Q.언제 처음 신앙생활을 했나요?

    A.부모님께서 참예수교회를 다니시고 믿음 안에서 결혼하셨기 때문에 저도 모태에서부터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Q.청주 교회로 오게 된 계기는?

    A.2020년 결혼 후 청주시 오창에 살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었지만 새로운 교회에 출석하는 것에 대한 걱정도 있었고 머지않아 또 다른 곳으로 거주 지역을 옮길 계획도 있던 터라 청주교회에 오는 것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1년 아버지께서 청주교회 가을 영은회 강사로 오셔서 저희 부부가 처음 청주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목자님의 권면과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성도님들 덕분에 잘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Q.현재 맡으신 사역은?

    A.청주교회 대학사청부 부장과 학생부 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저의 대학 생활과 사회 초년생활을 돌아보고 반성하면서 후배 형제 자매들이 신앙의 길을 잘 걸을 수 있게 서포트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Q.요즘 기도 제목은 무엇인가요?

    A.“믿음을 굳건하게, 성령을 충만하게”입니다.

    글쓴이 : 장지훈 형제

  • [기관소개 – 학생부] 안산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 학생부] 안산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참예수교회 안산교회 학생&대학부를 소개합니다!

     

    안산교회는 학생부와 대학부 연합으로 교회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부 3명, 대학부 3명으로 2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개 반에 두 분의 교사님께서 섬겨주고 계십니다.

    (2022 안산 가을영은회 학생&대학부 찬양발표)

     

    기존 안산교회 학생부는 안식일에 따로 청년예배를 드렸지만, 현재는 학생부는 분반, 대학부는 사경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청년예배가 없는 만큼 학생들은 대예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분반 & 사경 모임 : 4:00 ~ 5:00

    학생부에서는 총회에서 제공하는 교재를 바탕으로 분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분반 시간에는 성경 공부와 더불어 각자 한 주간 생활을 공유하고 기도 제목을 나눠 같이 기도하는 시간을 보냅니다.
    대학부는 목자님과 집사님의 지도하에 사경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학부에서는 처음에 사경 모임을 많이 어려워했지만, 이제는 말씀을 상고하고 풀이하는 공부를 하여 앞으로 교사로 섬길 수 있는 훈련을 미리 하는 것 같아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학생부 분반
    사경모임

     

    안산교회 학생부와 대학부는 교회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대예배 찬양 인도, 예배 방송, 식사 후 정리, 교회 청소, 아동부 찬양 인도 등 작지만 꼭 필요한 일에 기꺼이 봉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산교회 학생부와 대학부는 월초 또는 일정을 잡아, 다 같이 모여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집니다.
    여름에는 코로나로 계속 무산됐던 외부 활동을 진행해 다 같이 외식하고 보드게임을 하는 행사를 했습니다.
    지난달에는 모두 모여 아동부 간식을 만들어주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조만간 수능이 마치면 다 같이 나들이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동부 간식 만들기

     

    안산교회는 학생 수가 많지는 않지만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또래들이라 사이가 좋고 형제, 자매 같은 마음으로 서로 아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학생부, 대학부 학생들이 잘 성장해서 안산교회와 참예수교회의 든든한 일꾼이 될 수 있도록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성도소개] 하나님의 자녀 김*엘 자매(초 5)

    [성도소개] 하나님의 자녀 김*엘 자매(초 5)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수원교회 성도를 소개하겠습니다.

    가을 영은회 마지막날인 (2022.09.24) 성령을 받은 김*엘 자매를 소개합니다.

     

    김자매: (묵상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시작하겠습니다.

     

    Q1: 할렐루야! 나*이 친구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자매: 효*초등학교 5학년 김*엘입니다.

     

    Q2: 사랑반이었던 우리 김자매가 벌써 5학년, 아동부 제일 큰언니가 되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성도님들과 나눈다니 선생님은 믿기지가 않네요. 이 시간을 통해서 김자매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자매는 평소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나요?

    김자매: 학교 가고, 학원간 다음 숙제하고 잡니다.

     

    Q3: 학교와 학원, 숙제 여느 친구들처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바쁜 하루 가운데 영성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김자매: 암송생활로 실천하고 있어요. 아침식사를 할때마다 암송노래를 틀어놓고 밥을 먹어요.

     

    Q4: 하루의 시작을 암송찬양으로 시작하는 김자매 친구를 본받아야겠어요^^ 이렇게 영성관리를 열심히하는 *엘이도 교회에 가기 싫거나 귀찮았던 경험이 있나요? 그때 어떻게 유혹을 이겨낼 수 있었나요?

    김자매: 친구들이 토요일에 놀자고 했는데 그때는 솔직히 놀고 싶었지만 교회에 가서 더 재밌게 놀아서 후회는 안됐어요.

     

    Q5: 교회 안에서 누리는 즐거움이 더 크다니, 하나님께서 김자매의 예쁜 마음을 정말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면 교회에 가면 어떤 즐거움이 있나요??

    김자매: 분반시간이 가장 좋아요. 예배시간 내용을 토대로 이야기를 나누며 재밌는 활동을 할 수 있어 재미도 있고 유익해요.

     

    Q6: 김자매의 대답을 들으면 분반선생님들이 뿌듯하실 것 같네요^^ 좋아하는 찬양이나 기억에 남는 말씀이 있나요?

    김자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라는 찬양을 가장 좋아해요. 가사 내용이 하나님은 어디서든 나를 지키시는 분이다라는 내용이라 좋아요.

    기억나는 말씀은 성령을 받고 난 후 아동반 예배시간에 “약속의 성령이 임했어요”라는 내용의 말씀을 들었는데, 간절히 기도하면 성령을 얻는다고 할 때 공감이 되어서 기억에 남아요.

     

    Q7: 맞습니다. 우리 김자매도 간절히 기도해서 정말 성령을 받았죠? 간절히 기도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 ‘성령’ 받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제 받았고, 성령받기 위해 기도할때 어떻게 기도했나요?

    김자매: 9월 24일에 수원교회 가을영은회때 받았어요. “성령을 꼭 받고싶어요”라는 마음을 갖고 기도 했어요. 머릿속이 흰 백지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Q8: 간절히 성령을 구하는 김자매에게 정말 약속하신 성령을 주셨네요^^ 목자님께서 성령을 받았다고 알려주셨을때 기분이 어땠나요? 그리고 성령 받고 난 이후, 처음으로 기도했을때 어떤 기도를 드렸나요?

    김자매: 잠깐 ‘응? 내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갑자기 울컥해졌어요.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성령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 드렸어요.

     

    Q9: 선생님도 그 이야기를 들으니 울컥하네요. 우리 김자매 성령의 감동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성령을 의지하여 올바른 믿음의 선택을 하는김자매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자매 친구 성령을 받고 난 이후로,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또 어떤 점이 좋은지 아직 성령 받지 못한 친구들에게 알려주세요.

    김자매: 기도를 좀더 적극적으로 하게되고, 더 간절히 기도하게 돼요. 그리고 기도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느낌이 들어 오래 기도할 수 있어요.

     

    Q10: 하나님과 나 사이, 중보자가 되시는 성령을 의지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김자매가 되기를 원합니다^^ 성경 속에는 하나님과 이렇게 친밀한 대화를 나눴던 성경인물들이 많습니다. 김자매는 본받고 싶은 성령인물이 있나요?

    김자매: 아브라함을 본받고 싶어요. 아브라함은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가졌지만 하나님이 그 아이를 바치라는 명령에 귀한 아이를 바치면서까지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다는 점을 본받고 싶어요.

     

    Q11: 김자매 친구는 이미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순종하는 삶을 살기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다해야합니다. 그 사명에는 전도가 있어요.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꼭 같이 가고 싶은 친구나 이웃이 있나요? 그 친구를 전도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김자매: 학교 친구들이요. 교회의 재미를 알려주면 될 것 같아요.

     

    Q12: 세상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교회가 즐겁고, 그 친구들에게 교회의 재미를 알려주고 싶다는 김자매 친구. 이렇게 잘 자라준 김자매 친구를 보니 하나님께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앞으로 15년 뒤에, 어떤 일을 하고 싶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신앙생활 다짐 한마디 해주세요!

    김자매: 교회에서 선생님으로 봉사하고 싶어요. 성령 충만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면서 살아야겠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글쓴이: 김*혜 자매

  • [기관소개-학생부]  수원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학생부] 수원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수원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재적인원은 총 10명이고 매주 5명의 학생이 꾸준히 출석중입니다.

    학생부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누어 활동중입니다.

    중등부에는 아동부의 모습에서 청년부의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있고, 장난스럽지만 든든하게 중심을 잡아주는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있습니다.

    고등부는 중등부부터 아동부까지 살뜰히 챙기는 속깊은 고등학교 1학년, 2학년 학생들이 함께 생활합니다. 이외에도 고등부에는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신앙을 지켜가는 학생도 있답니다.

    언뜻보면 장난기가 많아보이는 학생부지만 사실은 성경필사 챌린지를 통해 영성을 키워가고 교회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순수하고 착한 마음을 가진 하나님의 자랑스러운 자녀들입니다.

    이렇게 수원교회 학생부는 비록 숫자는 적지만 주님 안에서 교제하고 신앙을 성장시켜가고 있습니다.

     

    1. 교회학교 목표 : ‘예수님의 몸 되신 교회를 사모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자.’
    2. 주제 성구 :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로다 (시84:4)
    3. 학생부 활동

    구분

    일시

    내용

    예배 및 분반활동

    (안식일)

    14:30~15:30

    중·고등부 분반활동

    16:00~17:00

    중·고등부 예배

    영성관리

    주중

    성경필사 챌린지(사도행전)

    외부활동

    11.13 일요일

    학생부 소풍

    글쓴이: 김찬민 형제

  • [기관소개-학생부] 강남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강남교회 학생부 소개

     

    할렐루야~! 강남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학생부는 현재 강남교회 중학생 1명, 고등학생 5명이 출석하고 있으며 분당교회 중학생 1명, 고등학생 1명과 함께 연합으로 분반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만해도 많이 수줍음을 타던 학생부 아이들이지만 분반 시간에 궁금한 점은 질문도 잘 하고, 서로 농담도 주고받으며 더욱 친해져 가고 있습니다. 

    저희 학생부 아이들은 매주 안식일 오전 예배 후 점심을 같이 먹고 쉬는 시간에는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하거나 보드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간간이 케이크을 사서 생일 축하 이벤트를 하기도 합니다 😊

    오후 2시가 되면 지하에서 학생부 설교를 들은 후, 다시 3층에서 분반 수업을 진행하고, 찬양과 헌금은 나머지 청년들과 함께 2층에서 드리면 안식일 일정이 마무리됩니다. 교회 2층 쓰레기 정리도 매주 까먹지 않고 잘 하고 있습니다😊 올해 학생들과 함께 한 활동으로는 옥상 바비큐 파티, 한강 피크닉, 볼링 등이 있고, 앞으로 하고 싶은 활동은 아이스링크, 놀이공원, 자전거 타기 등이 있습니다.

    아직은 학원 특강이나 시험 기간과 같은 유혹이 있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안식일에 대한 인식이 많이 높아졌고, 잃은 양이었던 학생 1명도 최근에 감사하게도 자주 출석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계속해서 하나님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고 신앙적으로 바른 선택을 내릴 수 있기를, 그리고 교회 밖에서도 말씀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기억하며 세상과 구별된 빛과 소금이 되는 생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가장 감사한 것은, 학생부 영은회에서 겨울에 1명, 여름에 1명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학생부 아이들이 앞으로 꾸준히 기도하고 말씀 읽는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그리고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한 학생들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항상 학생부 아이들을 사랑으로 지켜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 글은 학생부 교사이신 조예민 자매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작성자| 참예수교회 강남교회 김정남

  • [복음메세지] 하나님의 벗 / 창 18:16~21

    1. 아브라함을 친구처럼 여기셨습니다.

    (18:16)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

    (18:1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대하 20:7) 우리 하나님이시여 전에 이 땅 거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으로 주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영히 주지 아니하셨나이까

    (사 41: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약 2:23) 이에 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1.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재확인하셨습니다.

    (18: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렘 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31:35) 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36) 이 규정이 내 앞에서 폐할진대 이스라엘 자손도 내 앞에서 폐함을 입어 영영히 나라가 되지 못하리라

     

    1. 아브라함을 택하신 목적을 말씀하셨습니다.

    (18: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신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사 51:17) 여호와의 손에서 그 분노의 잔을 마신 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 네가 이미 비틀걸음 치게 하는 큰 잔을 마셔 다하였도다 (18) 네가 낳은 모든 아들 중에 너를 인도할 자가 없고 너의 양육한 모든 아들 중에 그 손으로 너를 이끌 자도 없도다 (19) 이 두 가지 일이 네게 당하였으니 누가 너를 위하여 슬퍼하랴 곧 황폐와 멸망이요 기근과 칼이라 내가 어떻게 너를 위로하랴 (20) 네 아들들이 곤비하여 그물에 걸린 영양 같이 온 거리 모퉁이에 누웠으니 그들에게 여호와의 분노와 네 하나님의 견책이 가득하였도다

     

    예> 다윗의 잠언

    (잠 1: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잠 1:10)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좇지 말라

    (잠 1:15)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잠 2: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잠 3: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잠 3:11)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잠 3: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 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잠 4:10) 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

    (잠 4:20)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잠 5: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잠 5:20)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잠 6: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잠 6:3)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잠 6:20)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잠 7:1)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잠 19:27)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지니라

    (잠 23:15) 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 곧 내 마음이 즐겁겠고

    (잠 23:19)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정로로 인도할지니라

    (잠 23:26)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잠 24:13)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잠 24:21)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예> 솔로몬의 잠언

    (잠 27:11) 내 아들아 지혜를 얻고 내 마음을 기쁘게 하라 그리하면 나를 비방하는 자에게 내가 대답할 수 있겠노라

    예> 아굴의 잠언 ; (잠 30:1) 이 말씀은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이니 그가 이디엘과 우갈에게 이른 것이니라

    예> 르무엘 왕의 모친 ; (잠 31:1) 르무엘 왕의 말씀한 바 곧 그 어머니가 그를 훈계한 잠언이라

    예> 디모데;(딤후 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예>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똑똑한 아이가 되라고 “아인슈타인” 우유를 먹여 키웠습니다. 근데 이놈이 초등하교 다니는데 영 ~ 세계적 인물은 못 될것 같아서 우유를 바꿨습니다.

    서울대학이라도 가라고 “서울우유”로요. 근데 이놈이 중학교를 가니 서울대도 가기 힘들듯 합니다.

    아쉽지만 한단계 낮춰야 할것 같아 “연세우유”로 바꿨습니다.

    근데 실력이 택도 없어 마음을 비우고 좀 더 낮춰서 건국대학이라도 가라고 “건국 우유”를 먹였습니다. 그런데 이놈이.. 고등학생이 되니.. 건국대 근처도 못 갈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유를 바꿨습니다. “저지방 우유”로요. 저어~~쪽 지방에 있는 대학이라도 붙어주길 간절히 기원하면서~~

    결국 그것도 힘들어 보여서 “3.4우유”로 바꾸게 되었답니다. 3년제 4년제 가리지 않고 합격만 해달라고…

    이 이야기를 친구에게 했더니 그 친구는 ‘매일우유’를 마시게 한 답니다. 매일 학교라도 빠지지말고 가라고.

    결국 아들은 좋다는 우유 다 먹고도 대학에 못가고 낙담하며 살다가 마지막으로 ‘빙그레 우유’로 바꿨답니다.

    예> 부모님 ; 유산없음을 미안해 하셨습니다 ; 제일 중요한 영생과 천국

    예> 아들에게 ;

    1) 2015년 겨울 : 대학입시

    아들 학교 정할 때

    첫째 주의 인도를 구하며 기도하며 정하면 좋겠다.

    둘째 주를 위해 쓰일 수 있는 것이면 좋겠다.

    셋째 네가 가려는 곳이 신앙생활 환경이 좋으면 좋겠다. 

    넷째 네가 좋아하는 것이면 좋겠다.

    마지막 우리 나라 안에 있는 것이면 어디든 괜찮다.

    그런데 학자금이 좀 적으면 좋겠다. 

     

    2) 2021.8.19.;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

    아들아!

    아장아장 걷든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대학교 마지막 학기를 남겨놓고, 준사회생활인 실습을 마치는구나. 더운데 정말 수고 많았고, 아침 일찍 나가고, 실습마치고 돌아와, 저녁에도 열심히 하는 걸 보며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았고 듬직해 보였다. 이제는 정말 부모품을 떠나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지 잘 할 것 같다는 믿음이 든다.

    이번에 네가 실습하는 곳에서 연락이 와서, 네가 어른들에게 사랑받고, 동료들과도 같이 잘 지내며 인정받는다는 말을 듣고 무척 좋았단다. 지금 처럼 성실히 정직하게 하여 항상 사람들의 사랑과 존중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이제 세상을 향해 한 발 더 내딛는 네게 사회복지에 관심을 갖고 다른 사람을 돌아보며 사는 것이 가장 축복된 삶인 것을 말해주고 싶고, 앞으로 네가 어떤 사람이 되면 좋을지 몇 가지 바램으로 얘기해주고 싶다.

     

    첫번째로 주변을 돌아보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대다수의 사람이 자기만의 욕망을 이루면서 살아가는데, 다들 그러면 우리사회가 얼마나 폭폭하고 힘이 들겠니, 한 사람이라도 다른 사람의 아픔을 위로해주고, 힘든 것 같이 해주고, 슬픔을 나누어 가질때 그것이 감동이 되고 사회는 살만한 곳이 되는 것이란다. 네가 그런 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두번째는 사람들에게 주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하던지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슬픈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갈등하는 사람들에게 화평을 주고,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불평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하면 좋겠다.

    세번째는 사랑과 존중받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머리보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으로 사람들과 함께하고 널 지켜보는 사람들이 너를 앎으로(네 말과 행동과 마음을) 마음으로 널 사랑하고, 널 존중해주고, 널 인정하면서… 너와 함께하고, 너를 보는것만으로도 흐뭇 미소를 띠게 하면 좋겠다.

     

    말이 너무 딱딱하고 재미가 없구나 부탁받고 글을 쓰려하면 이렇게 되는 것 알기에 안그려러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다.

    암튼 좋은사람 되기를 바라는 아빠의 마음을 알아주면 좋겠다.

    아들 이 정도하면 날 알아보겠니? 힌트 하나 준다면 우리집 가훈이 [ 맑고 밝고 바르게~~]란다.   마음이 맑고 ~ , 얼굴이 밝고 ~ , 몸이 바르게

    아들아! 고맙다 아빠의 기대이상으로 잘 자라줘서

    고맙다 우리의 아들이 돼어 줘서

    사랑한다. 아들

    맑고 푸른 하늘을 즐기며. ^^아빠가^^

     

    1.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말해주셨습니다.

    (18:20)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18: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막 13: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 (23)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유 1:17)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 [기관 소개 – 학생부] 청주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청주교회 학생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청주교회 학생부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등부 7명 고등부 4명으로 총 11명이 있습니다.

     

    신앙과 자신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청소년 시기.

    가정과 연계하여 신앙의 기초를 다지는 아동부 시절을 지나, 학생부는 신앙에 대한 결단과 홀로서기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죠!

    참예수교회는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교제를 통해 서로 공감하며 교회 공동체 안에서 건강한 신앙인으로 홀로설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지금부터 학생부들의 1년 살이와 매주 안식일 일정을 소개하겠습니다.

    겨울 방학이 되면 우리 학생들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비전드림’ 행사에 참여합니다. 학생부 1년 모든 행사와 일정을 공유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신앙목표를 세우며 한해의 문을 여는 행사입니다. 주로 다른 지역 교회에 방문하여 진행했는데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잠시 다른 교회 방문을 멈추고 청주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전드림 후에는 남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생부들이 신앙 안에서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비전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만나지 못할 때는 zoom으로 비전 공부방을 할 정도로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말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답니다.

    겨울 방학에는 비전 공부방과 더불어 ‘바이블 스쿨’도 운영합니다. 다른 지역 학생부들과 연합하여 통독, 필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말씀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습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에는 전도와 관련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올해는 8주에 걸쳐 진행된 친구 전도 주간에 이어서 ‘친구 초청 잔치’를 했습니다. 위 사진은 가장 최근에 진행된 친구 초청 잔치의 따끈 따끈한 사진입니다~^^

     

    이제부터는 안식일 일정을 살펴볼까요?

    학생부의 안식일 일정은 오전 예배부터 시작입니다. 어른들과 함께 오전 예배를 드리고 난 후 다 같이 식사를 하고 1시 30분부터는 학생부들이 주체가 되어 아동부들을 돌보는 ‘아동부 돌봄’ 시간이 있는데요.

    성도님들이 안식일 오후 신도회 예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학생부들의 따뜻한 섬김입니다.

    작은 힘이지만 이러한 섬김을 통해 서로 세워져 갈 수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동부 돌봄 시간이 끝나면 학생부들이 모여 일주일간 묵상한 내용과 지난 주 분반 시간에 말씀을 듣고 결단했던 실천 사항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더불어 자신이 품은 태신자를 위해서 기도하며 학생부 예배를 시작합니다.

    학생부 예배는 강의와 분반 활동을 연계하여 진행합니다.

    강의와 분반이 마치면 끝이냐고요? 찬양이 빠질 수 없죠! 저녁 시간에는 학생부들이 함께 모여 찬양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시간은 자체적으로 진행하거나 대학 사회 청년부들과 함께 하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함께 모이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 안에서 넘치는 기쁨으로 살아가는 학생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것으로 청주교회 학생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혹시 함께하고자 하는 행사가 있거나 함께 나누고 싶은 행사가 있다면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그리고 청주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 우리 아이를 신앙 안에서 바르게 세워가는 교회를 찾으신다면 언제나 문을 활짝 열고 기다리는 참예수교회 학생부로 오세요~~~

     

    글쓴이 : 이순우 자매, 박은우 형제

  • [기관소개-학생부] 천안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학생부] 천안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천안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1. 학생부 현황

     

    천안교회 학생부의 현재 재적인원은 중등부 3명, 고등부 3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등부에 소속된 박어진과  유정아는 영은회때,  그리고 교회 행사때 종종 출석하고 있습니다. 

    각반에는 두 명씩 교사분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총  4명의 교사분들이 현재  섬겨주고 계십니다.

     

    1. 학생부 진행 및 분반 소개

    천안교회 학생부의 안식일 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학생부 분반예배 (13:15 ~ 14:15)

    오전예배를 드리고 점심을 먹은 후 분반예배를 시작으로 학생부 안식일 일정이 시작됩니다. 분반예배는 오후 1시 15분부터 시작이 되며, 주로 고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진행을 하지만, 상황에 따라 합반으로 진행할 때도 있습니다.

    분반예배 때는 학생부 공과교재를 중심으로 성경공부를 합니다. 먼저 그 진도에 맞게 먼저 교재를 공부하고 남은 시간에 각 교사분들이 준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학생부 예배 (14:15 ~ 15:00)

     

    선언 및 헌금 (14:15~14:20)

    가장 먼저 선언을 한 후에 헌금 시간을 가집니다.

     

    찬양예배 (14:20~14:30)

    이전에는 찬양예배를 20분간 진행했지만, 교회를 이전하면서 시간을 10분으로 조정했습니다. 인도는 주로 학생부 교사분들이 돌아가면서 진행을 하지만, 학생부들도 고등학교 3학년 정도되면 찬양인도를 인도하도록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말씀예배 (14:30~15:00)

    말씀예배는 30분간 진행됩니다. 인도는 천안교회 직분자분들께서 돌아가면서 해주시고 계십니다.

     

    기도 및 광고(15:00 ~ 15:05)

    말씀예배가 끝나면 성령기도 후에 광고를 하고 예배를 마치게 됩니다.

     

     

    3) 아동부 돌보미 (15:05 ~ )

    학생부들은 예배가 끝나면, 아동부 돌보미 사역을 하기 위해 소예배당으로 올라갑니다. 이 시간대에 부모님들은 아직 일정이 끝나지 않았지만, 아동부들은 예배가 끝나 일정이 없기 때문에 학생부들이 이 빈 시간동안 아동부들을 돌봐주고 있습니다.

     

     

     

    1. 학생부 분반 소개

     

     

    중등부

    중등부는 현재 김세은(중1), 김연아(중1), 박성찬(중3)의 총 3명의 아이들과 김진아, 이찬우 선생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등부

    고등부는 현재 출석인원을 기준으로 김예현(고2) 학생과 김경석 선생님과 김기석 선생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기석 선생님은 현재 군인 복무 중으로 교회에 자주 나오지는 못하지만, 나올 때면 항상 분반 예배에 참여하여 인도를 도와주고 계십니다.

     

    1. 학생부 행사

    학생부는 매년 같은 시기에 다음과 같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 2월 바이블 캠프

    바이블 캠프는 주로 가까운 청주와 대전교회와 연합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성경 혹은 설교 필사를 통해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행사입니다. 학생부들뿐 아니라 대부분의 대학부 교사들도 함께 참석하고 있습니다.

    2) 4월 요리대회

    봄에는 요리대회 행사가 있습니다. 학생부와 교사들이 각 조를 이루어 요리를 만들고 이를 목자님과 교회 어른분들이 심사를 해주시는 행사입니다. 주로 학기가 시작한 4월에 진행하지만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코로나가 다시 잠잠해진만큼, 내년부터는 다시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19년도에 진행한 요리대회 사진입니다.

     

     

    3) 5월 신앙여행

     

    5월에는 신앙여행이 있습니다. 신앙여행은 교회방문과 지역관광으로 이루어집니다. 교회방문을 통해 다른 지역 교회 청년들과 찬양교류와 레크레이션 등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방문한 교회 지역에 있는 관광장소 등을 찾아가 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도에는 수원교회를 방문하였고 근처 놀이동산에 가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4) 11월 가을 소풍

    11월에는 가을 소풍이 있습니다. 가을 소풍은 주로 가까운 장소에 방문하여 산책과 야외활동을 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연도에는 일정을 조금 앞당겨 10월에 진행하였으며 독립기념관을 방문했습니다.

     

     

    1. 영성관리

     

    안식일 일정 외에도 학생부들의 신앙을 위해 다음과 같은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묵상 밴드 운영

     

    천안교회에서는 묵상밴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묵상밴드의 주요 목적은 안식일 외에도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영성관리를 시켜줌에 있습니다. 월~금 5일간 매일 1장씩 성경을 읽고 댓글로 묵상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아이들에게 신앙적인 메시지를 주는 글이나, 안식일 말씀을 정리한 카드 등을 게시하기도 합니다.

     

    2) 심방

    천안교회에서는 필요한 경우 심방을 통해 아이들의 영성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심방은 만나서 밥을 먹거나 볼링을 치는 등의 활동을 하기도 하고 전화나 카톡을 통해서도 심방을 하기도 합니다. 교회에 잘 나오지 못하는 연약한 아이들은 일주일에 한 번은 연락하여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 학생부 교사 기도 및 회의

    천안교회에서는 매주 금요일 밤에 학생부들을 위한 기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도가 끝난 후에는 교사회의를 진행합니다. 교사회의 때에는 주로 안식일 일정을 점검하고, 아이들의 특이사항을 나눕니다.

     

     

    천안교회의 학생부는 규모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정말로 많이 사랑해주시고 채워주심을 많이 느낍니다. 아이들이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복음메시지]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마 16:18-19)

    [복음메시지]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마 16:18-19)

    [말씀제목]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마 16:18-19)

    [설교자] 정호민 전도자

    [설교일] 2022년 7월 30일 (토) 안식일 오전 예배

     

    [본문말씀 : 마 16 : 18 – 19]

    1.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2.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18절 말씀을 보시면, ‘교회’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성경에서 ‘교회’라는 단어가 가장 처음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교회라고 하는데 교회의 뜻은 무엇일까요?

    신약 성경은 헬라어로 쓰였습니다. 헬라어로 교회는 ‘에클레시아’입니다.

    ‘에클레시아’는 ‘에크+칼레오’의 합성어입니다.

    ‘에크‘라는 단어는 ‘~로부터’라는 뜻이고 ‘칼레오’는 ‘부르다’라는 뜻입니다.

    즉, ‘~로부터 불러낸 모임’입니다.

    교회라는 단어를 들으면 우리는 흔히 생각하는 모습은 ‘십자가가 있는 건물’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는 ‘어떤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구약을 보면 교회의 원형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에 두셨지만 사람의 범죄로 인해서 사람은 에덴동산에서 쫒겨납니다. 그 범죄로 말미암아 세상에 죄가 들어오게 되고 그로 인해 모든 사람이 죄 아래 속하게 됩니다.

     

    그래서 인류의 역사를 따라가면 그 죄악으로 인해서 전 인류가 심판받는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중에 노아를 부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노아를 통해서 방주를 짓게 하시고 그 방주를 통해서 노아와 그의 가족, 동물들을 구원하십니다.

    즉,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방주를 만들었고 그 안에 모여서 심판받는 세상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십니다. 그리고 명령하십니다.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창12:1) 아브라함은 원래 갈대아 우르에 있었는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가나안 땅에 나아가 그 땅에 들어오게 되고 그 믿음의 여정 가운데서 열국의 아비가 되어 아브라함을 통해 이스라엘이라는 족속이 나오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아브라함 역시 이방 땅에 있었는데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말미암아 가나안 땅으로 들어오게 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게 됩니다.

     

    또 시간이 지나 야곱의 가족이 기근을 맞아 애굽에 내려오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창성하고 번성한 이스라엘을 두려워 한 애굽의 바로왕은 그들을 노예로 삼고 노역을 지우게 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고통에 부르짖게 되고 그 고통하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십니다. 그래서 모세를 통해 죄악이 관영한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불러내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를 거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구약의 역사를 계속 따라가보면 원래 죄악이 관영한 곳에 있었는데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속하는 그러한 과정이 반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아직 교회라는 단어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교회의 원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약의 역사를 통해 교회의 의미를 더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즉, ‘죄악이 관영한 세상으로부터 하나님의 은혜의 부르심을 받아 구별된 성도들의 모임이 바로 교회이다.’라는 것입니다.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바울은 교회를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부르심을 따라 모인, 그 부르심을 입은 성도들의 모임이 바로 교회임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세상을 보면 수많은 교회, 수많은 교단, 교파들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서 참예수교회 성도들은 우리 교회에 대해서 어떤 교회관을 가져야 할까요? 그래서 우리가 교회의 의미부터 바로 알아야 합니다.

    어떠한 건물에 십자가를 달고 교회라고 등록했다고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의 부르심에 따라서 모여야지만 비로소 교회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누가 세우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본문18절)

    교회를 세우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이 땅에 정말로 많은 교회가 있지만 결국은 두 교회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이 세운 교회와 사람이 세운 교회라는 것입니다.

     

    (갈 4:22–23)

    1.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2.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아브라함에게는 총 몇 명의 자녀가 있었을까요? 구약을 보시면 8명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말합니다.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다.

    즉, 두 부류의 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육체를 따라 난 자녀와 약속을 따라 난 자녀로 나뉩니다. 여기서 약속을 따라 난 자녀는 이삭을 말하고 나머지 7명은 육체를 따라 난 자녀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도 사람을 따라 난 교회와 예수님의 약속을 따라 난 교회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내 교회’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단어를 원문으로 보면 ‘내 교회들’이 아닌 단수로 ‘내 교회’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가운데 사람의 눈으로 보면 수많은 교회가 있는 것 같지만 결국 그 수많은 곳 가운데 예수님의 약속을 따라 난, 하나님의 약속의 부르심을 따라 난 교회는 단 하나라는 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예표가 성경에 많이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앞서 살펴보았던 노아의 방주입니다.

    노아시대 세상은 죄악이 관영해서 물로 심판받게 됩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 구원받은 방주는 단 하나였습니다.

     

    (엡 4:4-6)

    1.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2.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3.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하나’라는 단어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한 분 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한 교회로 모이게 했다고 성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세우시는 참 교회는 하나입니다.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교회는 어디 위에 세워지는 것일까요? 반석 위에 세운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천주교에서는 이 말씀을 근거로 베드로라는 단어의 원뜻에 ‘반석’이 있기에 베드로가 초대교회의 교황됨을 주장합니다. 예수님께서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신다고 하는 것은 베드로를 기초로 교회를 세운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단어를 다시 자세히 살펴보면 ‘베드로’라는 이 단어의 헬라어는 ‘페트로스’이고 돌, 바위, 반석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반석’의 헬라어는 ‘페트라’이고 바위, 반석이라는 뜻입니다. 두 단어는 비슷하지만 분명히 다른 단어입니다.

     

    우선 의미적으로 보면 ‘베드로’에 해당하는 ‘페트로스’는 반석이라는 뜻도 있지만, 정확히는 개별적인 하나의 돌, 바위 혹은 깨진 바윗조각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반석’에 해당하는 ‘페트라’는 크고 견고한, 교회의 기초석이 되는 반석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문법적으로도 이 두 단어는 분명히 다른 단어입니다. 헬라어는 흔히 단어에 명사에 성이 있다고 해서 남성명사, 여성명사, 중성명사로 구별됩니다. ‘베드로’에 해당하는 ‘페트로스’는 남성명사이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반석’은 여성명사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의미적으로도 문법적으로도 분명히 다른 단어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반석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어디 위에 교회를 세우신다는 것일까요?

     

    (마 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이 말씀에 나오는 반석이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반석과 동일한 단어입니다.

    나의 이 말, 즉 예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일차적으로 본문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반석이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됩니다. 그래서 오순절 날 성령이 강림하고 처음 사도교회가 세워진 직후의 모습을 (행 2:42)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행 2: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여기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도들은 무엇을 가르쳤을까요?

    (요17:17)의 말씀을 보시면 사도들은 진리되는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듣었고 이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그 말씀을 교회의 성도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즉, 하나님은 진리의 말씀 위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진리의 말씀은 흔들리지 않는 크고 견고한 반석이 되어서 바로 교회의 기초가 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한걸음 더 나아가 보면 이 진리의 말씀, 이 기초가 교회의 반석이 되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

    이 과정을 따라갈 때 결국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이 반석이라는 것은 진리되신 하나님의 말씀이고 더 나아가서는 이 반석이 곧 말씀되신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엡 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벧전 2: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모퉁이 돌, 예수님께서 기초가 된다는 것입니다. 또 비록 사람들로부터 버림 받아서 십자가에 달리셨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교회의 기초, 보배로운 산 돌로 삼으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교회의 기초가 되는 반석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고 동시에 말씀이 육십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임을 우리가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반석 위에 세우신 교회는 음부의 권세도 이기지 못합니다. 음부의 권세라는 것은 곧 사망의 권세라는 의미입니다. 교회는 사망의 권세를 이긴다는 것입니다.

    출애굽 때 열재앙 중 마지막 재앙에서 어린 양의 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볼 수 있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당신의 피로 사신 참 교회 역시 사망의 권세를 이깁니다.

     

    본문 19절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주었습니다. (교회를 대표하는 베드로에게 준 것이지 베드로 한 사람에게 온전히 준 것이 아닙니다.)

    그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천국열쇠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만약 이 천국 열쇠가 없다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에 음부의 권세를 이기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즉, 교회를 통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에는 영적으로 큰 권세가 있는 곳입니다.

     

    이 권세는 무슨 권세일까요? 19절 후반부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이것은 교회에서 죄를 결박하고 죄를 푸는 권세, 죄사함의 권세가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요 20:22-23)과 (행 1:8) 말씀을 보면 ‘성령을 받으라’라고 합니다. 성령을 통해서 너희에게 죄사함의 권세를 주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참예수교회는 성령으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말세의 늦은 비 성령으로 세워진 교회가 바로 오늘날 우리 참예수교회입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교회에는 죄사함의 권세가 있습니다. 그것은 곧 천국 열쇠를 가리킵니다.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는 단 하나입니다. 그래서 결국 죄사함을 얻고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교회는 참예수교회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참교회의 성도입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우리 각 사람이 하나의 참교회로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모든 사람이 구원 얻기에 힘쓰는 우리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