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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간증]성령을 받다_구종우형제

    *이 글은 강남교회 구종우 형제의 간증입니다.

    저는 그동안 다른 또래 친구들이나 동생들이 모두 성령을 받은 것을 봐오면서, 저도 이번 학생부 영은회 때는 꼭 성령을 받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영은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영은회를 참석하기 전에 저는 새학년을 맞아, 학교에 적응하느라 신앙생활보다 학업과 학교 친구관계에 대해서 더욱 신경을 썼고, 교회예배를 시험공부 때문에 참석하지 않거나 피곤하다는 이유로 늦잠을 자고 교회에 늦게 가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그래서 영은회에 참석하고, 하나님말씀을 배우면서 그동안의 저의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하나님께 그동안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삶을 살았던 것을 고하고, 죄송하다고 용서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저같은 철없는 죄인도 용서해주시고, 품어주시는 따뜻한 하나님의 모습이 떠올라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서 더욱 죄송한 마음이 들어 더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성령을 주셔서 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한 후 폐회식 때, 제가 성령을 받았다는 사실을 듣고 얼떨떨했지만 저를 용서해주시고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바쁜 세상에서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겠습니다.

     

     

     

    구종우 형제의 간증을 들으며 ‘주만 바라 볼지라’ 찬양이 떠올랐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를 바라보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나 또한 주님만 바라는 마음으로 성령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작성자| 참예수교회 강남교회 김정남

  • [성도 간증] 믿음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

    [성도 간증] 믿음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

    * 이 간증은 2019년 8월 안양교회 열린 예배 시, 신정* 형제님이 하신 간증을 편집하여 올린 글입니다.

    믿음이 많이 부족하고 지금까지 하나님께 부족한 신앙생활을 한 사람이기 때문에 저 같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 간증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2년간 저희 신앙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어 이를 간증함으로 하나님께 회개의 기회를 삼고 앞으로 저의 신앙생활의 지표를 삼고자 간증을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대전 고등학교 시험에 떨어짐>

    먼저 저의 신앙 과정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저는 59살로 대구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저희 집안은 하나님을 믿는 가정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는 조상님께 열심히 제사 드렸고, 어머니는 아침마다 부엌에 물그릇을 떠다 놓고 누군가에게 열심히 비는 것을 항상 보았습니다. 저도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밖에서 노는 것 밖에 몰랐습니다. 야구를 좋아해서 맨날 친구들과 까맣게 그을려가며 놀러만 다녔어요. 미래에 대해서 전혀 준비하지 않았고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 집에서 공부한 기억은 없고 매일 학교 갈 때 가방에 도시락만 바꿔 갔어요. 어린 나이도 아닌 열여섯 살까지 저는 하나님도 모르고 인생에 대해서 전혀 준비하지 않는 영육 간에 정말 대책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중3 졸업할 때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공부도 안 하고 미래에 대한 준비 없이 살면 체격도 적고 힘도 없는 내 삶이 참 고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어린 마음에 들었습니다. 40년 전 인터넷도 없고 정보도 거의 얻을 수 없었던 시절에 저는 대전에는 고등학교 입학할 때 학교별로 원서를 내고 시험을 치고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때 제가 살던 대구는 대도시이기 때문에 벌써 고교 평준화가 정착되어 일정 시험을 마치고 추첨으로 고등학교가 배정 되었습니다.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 실력은 되지만 그 당시 어린 저에게 미래에 잘 살려면 시험을 쳐서 대전고등학교를 가야 내 미래가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생각이 어떻게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제 생각일 뿐 대전은 대구하고 거리도 멀고 일가친척도 없는 전혀 낯선 곳이었습니다. 가정 형편도 대전에서 학습시킬 형편도 아니었고 무엇보다도 대전고등학교 갈 실력은 전혀 없는 상태였죠. 공부를 안했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간다고 하니까 아버지도 반대요, 담임 선생님도 반대요,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보통 때는 제가 고집을 부리지 않았는데 그때 대전 유학에 대해서는 고집을 안 꺾었어요. 계속 보내달라고 졸랐고 그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저는 대전고등학교 입시 원서를 내고 시험을 쳤어요. 불 보듯 뻔하게 제 실력대로 불합격했습니다. 대전고등학교 1차 시험, 또 후기 고등학교도 시험도 봤는데 모두 떨어졌어요. 그 열 여섯살 어린 나이에 대구 친구들은 다 고등학교를 갔는데 저는 학교도 못가고 집에서 그냥 놀았습니다.

    <참예수교회를 가게 됨>

    그때 시험에 떨어지고 대전에서 대구에 있는 집에 가야되는데 차비가 다 떨어졌습니다. 그때는 입시철이라 추운 겨울이었어요. 대구는 가야 되고 대전은 이방도시고 대전역 광장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걸인처럼 차비를 빌리려고 했어요. 지나가는 사람들 쫓아가면서 집에 가야 되는데 차비 좀 도와주라 하니까 아무도 안주더라고요. 시험 치려고 차고 온 손목시계가 생각이 나서 대전역 근방에 전당포를 찾아가 차비와 바꾸려 했지만 또 거절당했어요. 추운 날 참 힘들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대전에 시험 치러 와서 공부는 안하고 시내버스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참예수교회를 본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누나가 한 명 있는데 대학 다닐 때 방학에 대구에 있는 참예수교회에 데리고 간 적이 몇 번 있었는데 낯선 대전에서 참예수교회를 보니 굉장히 반가웠었거든요. 그 기억이 나면서 참예수교회에 가서 돈을 빌려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하나님에 대해서, 참예수교회에 대해서 아무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때도 믿음이 생각나고 하나님 말씀이 생각 난 것이 아니라 그냥 돈을 빌리려고 갔습니다. 제가 길눈이 좋아 버스길 더듬어서 걸어갔어요. 그때 참예수교회는 보문산 밑에 있었어요. 차비를 얻으러 참예수교회를 찾아간 그때가 제 의지로 참예수교회를 간 첫 발걸음 이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으러 간 것도 아니고 단지 돈을 얻으러 간 거였지요. 그때 배영도 장로님이 담임목자로 계셨습니다. 새까맣고 여드름 투성이인 전혀 모르는 어린 청년이 돈이 없어 차비 얻으러 왔다고 하니까 사택 작은 방에 들어오라고 하시며 밥도 차려주시고 차비도 주셨습니다. 그렇게 대구에 도착했고 아버지께서 참 대책 없는 사람이구나 하면서 무척 꾸중을 하셨습니다. 3, 4월까지 그냥 그렇게 집에서 놀아라 하시더니 자식이 그렇게 있으면 안 될 것 같은지 대전에서 재수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대전고등학교에 입학 그리고 참예수교회에서의 신앙생활>

    말씀드렸지만 저는 집에서 공부한 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는 제가 바뀌었습니다. 참 신기하게도 공부가 재미있었고 참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대전 충남지역에서 중학생이면 가장 가고자 했던 대전고등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시험과목이 되게 많았어요. 대전고등학교에 합격했고 마침 학교가 대전교회하고 무척 가까웠습니다. 학교 주변에서 하숙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때부터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돈 얻으러 갔던 학생이 이제 예배드리려 안식일에 학생 예배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인 그때 저는 인생의 많은 죄가 생각이 났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며 구원을 받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대전에서 세례를 받고 바로 목자님 안수할 때 성령도 받았습니다. 그 후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과 동시에 대구에 있는 약학대학에 입학하고 지금까지 약사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철없고 무모한 고집이 당시에는 고등학교 다 떨어지고 대전역 광장에서 집에 갈 차비를 얻으려고 구걸하는 참담한 모습이었지만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참된 참예수교회를 찾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만일 대구에 그냥 있었으면 저는 아직도 신앙생활을 안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복을 주셨으나 신앙에 소홀한 삶>

    저는 사실 어떻게 해서 저의 삶이 이렇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을 전혀 몰랐었을 사람이 대전이라는 곳에 오게 하셨고 또 세례, 성령을 받게 하셨고 죽은 영을 살려주셨습니다. 또 저 같이 세상을 헤쳐 갈 지혜와 능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이 살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많은 복을 받고 육신적으로는 편안히 살았는데도 저는 교회를 위해서 영적인 형제자매님을 위해 충성된 인생을 살지 못했습니다. 제가 30대 초반까지는 약국을 운영했고, 50대 초반까지는 공무원으로 일했습니다. 그러나 제 삶을 살기에 급급하여 교회에 마음을 두지 않았습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도 한편으로는 세상에서 처리할 일에 대해 생각을 했습니다. 또 교회의 어려운 일이나 행사에도 마음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자녀들의 어린 시절 종교 교육도 소홀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저에게도 하나님께서는 계속 은혜를 내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기는 부인을 주셨습니다. 착한 아들과 딸을 주셨고요. 그리고 착한 아들과 딸에게 분에 넘치는 좋은 직장을 주셨습니다. 이런 복을 받을 당시에는 얼마 동안 하나님께 감사하다가도 곧 잊어버리고 세상일에 집중했습니다. 제가 건강했었는데 신경성 소화불량으로 한 2주간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저에게 하나님 말씀이 전과 다르게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얼마 못가서 또 믿음이 약해졌습니다. 교회에서 말씀하시는 ‘구원’이라는 말씀과 영원한 ‘천국’이라는 말씀이 참으로 멀리 느껴지고 가슴에 와 닿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저와는 상관없는 것이라고 느끼며 하나님 은혜를 모르는 삶을 살았습니다. 세상적으로는 보통의 가정처럼 어려움 없이 살았으나 제 마음속은 기쁨이 없이 항상 공허했습니다.

    <아내의 암 진단, 그리고 신앙의 회복>

    이렇게 하나님 은혜를 가볍게 여기고 세상일에만 집중하던 어리석은 저에게 2년 전 2017년 7월에 제 인생에 최대의 아픈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믿음이 없는 우리 가족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 늘 간구하고, 어리석은 남편을 늘 이해하면서 어머니같이 사랑하며, 자녀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교육한 저희 아내가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때 저에게 아픔과 두려움은 참으로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혹시 먼저 아내가 하늘나라로 갈 수 있겠다. 그러면 우리 가정의 구원을 위해 누가 기도를 하지. 어리석은 이 자가 세상을 사는데 누가 위로하고 도와주고 지혜를 주지. 자녀들은 누구에게 안식을 얻지. 나는 누구하고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이야기하고 위로를 받지.’

    참으로 제 인생에 처음으로 이처럼 아픔과 고통을 느낀 적이 없었습니다. 이때 아내가 암 진단을 받고 한 말과 행동이 아직도 제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좀 더 살았으면 좋겠는데” 하고 눈물 한 방울 딱 흘리더니 소매에 눈물 닦고 그 이후에는 눈물을 흘린 흔적을 본 적이 아직까지 없습니다. 아내가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부모님에게나 가족에게나 친구들에게는 진짜 선한 진심을 대했고,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대해서는 후회가 없으나,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과 하나님과 교회에 봉사하는 것에 소홀한 것이 후회된다며 시간이 주어지는 데까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고 싶고, 아들, 딸이 하나님께 경배하며 인생을 살아가도록 교육하지 못한 것이 후회되어 시간이 주어지는 데까지 아들, 딸의 구원을 위해 권면하며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과 갈 수 있는 곳은 주님의 몸 된 교회밖에 없었습니다.

    그날 이후 저도 언젠가는 세상을 떠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며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 깊게 다가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날 이후 진짜 저는 많이 변했습니다. 제 마음 속 한 곳에 자리 잡고 있었던 아주 나쁜 마음이 있었습니다. 교회와 목자님, 성도님들이 그냥 불편했습니다. 교회에 대한 불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교회에서 선포된 하나님 말씀에 온전하게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제 마음 한 곳에 자리 잡고 있던 교회에 대한 불만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교회에서 선포되는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목자님들과 성도님들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깨달아졌습니다. 또 매일 아침 일어나는 이날이 축복임을 깨달으며 지금 살고 있습니다. 이런 믿음은 제가 가지려고 해서 생긴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믿음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

    2년간 참 많은 변화가 저에게 있었는데 믿음이라는 것이 사람이 다짐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셔야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내의 암 진단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자 엄중한 꾸중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이기에 자기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에 순종하여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도록 크신 은혜의 기회를 주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가벼이 여긴 저에게 주시는 엄중한 꾸중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가정은 아내가 암 진단을 받고 말한 것 같이 아내는 하나님 말씀 듣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교회를 참으로 섬기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딸도 하나님 말씀과 안양교회 성도님들의 선한 본으로 믿음이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안양교회 성도님들의 선한 믿음이 딸에게도 믿음의 본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들 며느리도 아직은 안식일 예배드리는 수준이나 하나님의 은혜로 성도로 성장할 것을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어린 청년 시절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던 저를 아무 연고 없는 대전으로 오게 하시고 고등학교 모두 떨어지는 아픔이 있었지만 저를 하나님의 참교회로 불러주는 계기가 되었고 참으로 부족한 저에게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 그런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주신 인생의 복과 자유함을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고 오직 저의 교만으로 하나님께 충성하지 못한 삶을 살았는데도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시고 아내의 아픔을 통해서 다시 구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성도들의 개인과 가정에 주시는 어려움이 단순히 고통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선한 구원의 말씀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안양교회 여호수아 회원님들이 세상 살기 힘든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충성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안양교회 아동부와 학생과 성도님들이 하나님께 열심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것으로 간증 마칠까 합니다. 할렐루야!

  • [복음메시지]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시 39:1~13]

    [복음메시지]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시 39:1~13]

    [말씀제목]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시 39:1~13]

    [설교자] 장흥진목자

    [설교일] 2022년 11월 12일 안식일 오전 예배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시 39:13]

     

    우리는 노년의 삶이 어떤 모습일지 생각하곤 합니다. 젊은 날에 열심히 돈을 벌고, 노년에는 풍요를 만끽하며 편안히 살고 싶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다윗 역시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보상받는 노년을 원하였겠지만, 다윗의 노년은 평탄치 않았습니다. 본시는 노년에 병상에 누워 인생의 여정을 돌아보며 삶을 정리하는 자세로 지난날 자신이 범한 죄에 대한 용서와 구원을 구한 시입니다.

    시편 39편 13절 말씀을 통해, 죽기 전에 건강을 회복하여 달라며 주님께 부르짖는 모습을 통해 다윗이 마지막 순간에 얼마나 괴로웠을지를 알 수 있습니다.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맛보는 등 과거 주님을 위해 열심을 냈던 젊은 날의 활력과 생기를 되찾고 싶어 하는 다윗의 노년의 모습입니다. 다윗처럼 진실한 믿음의 소유자도 활력을 잃을 만큼 노년이 우울하고 아팠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윗의 일생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교훈이 무엇인지 나누고자 합니다.

     

    1.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참된 소망이 하나님께 있음을 깨닫도록 이끄십니다.

    다윗은 가진 것도 누릴 것도 많았습니다. 왕으로서의 승리와 영광, 풍요와 번영을 만끽하였습니다. 허나, 가진 게 많다면 시선을 빼앗기게 됩니다. 소망에 두어야하는 시선을 세상으로 돌리게 됩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다윗으로 하여금 인생의 허상을 깨닫고 하나님에 대한 소망을 갖게 하기 위해 노년에 눈물과 고통, 그리고 질병을 허락하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고난을 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시 42:3]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함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시 42:8~9]

    사람이 여러 해를 살면 항상 즐거워할지로다 그러나 캄캄한 날이 많으리니 그 날을 생각할지로다 장래 일은 다 헛되도다 [전 11:8]

    하나님을 믿음에도 평안치 못한 삶에 고통스럽고 힘겹지만, 다윗은 끝까지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에서 즐거움도, 어두움도 허락하셨습니다. 고난과 수고를 통해 영생을 사모하도록, 주님만을 바라보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이끄심입니다.

     

    1) 다윗은 인생의 연약함과 헛됨을 깨달았습니다.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뿐이니이다(셀라) [시 39:4~5]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통해 내 영혼이 처한 인생의 현주소, 즉 연약함을 알게 됩니다. 이를 깨닫는다면 인생의 소망을 하나님께 둘 수 있게 됩니다. 다윗은 노년의 질병을 통해 인간의 연약함을 깨달았습니다.

     

    2) 다윗은 ‘나(=우리)’는 인생의 객이고 거류자임을 깨달았습니다.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시 39:6]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대저 나는 주께 객이 되고 거류자가 됨이 나의 모든 열조 같으니이다 [시 39:12]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마 16:26]

    허무하고 짧은 인생은 마치 그림자 같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잠깐 머물렀다 지나가는 손님입니다. 이러한 인생에서, 하나님이 없는 삶은 헛된 삶입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영원을 약속 받는 삶이 진정한 행복임을 깨닫고 믿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의 우리의 소망이십니다.

     

    1. 하나님은 성도가 죄악을 이기게 하시며 성결한 자로 이끄십니다.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치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자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시 39:1]

    나를 모든 죄과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 욕을 보지 않게 하소서 [시 39:8]

    주께서 죄악을 견책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 먹음 같이 소멸하게 하시니 참으로 각 사람은 허사뿐이니이다(셀라) [시 39:11]

    다윗은 노년에 죄악으로부터의 결별을 다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죄악으로부터 벗어나길 원하셨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우매한 자들 가운데에서 살게 된 것이, 아품 중에 인생을 마쳐야하는 것이 죄악 때문임을 깨닫습니다. 이것은 영혼을 거룩하게 하기 위한 주님의 이끄심이며 주님의 섭리와 역사입니다. 모든 고통이 나의 죄악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깨닫고 죄악과 결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통해 거룩하고 성결한 자로 거듭나도록 이끄십니다.

     

    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자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 [잠 26:3]

    오늘을 사는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세상의 것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고 하늘에 참 소망을 두고 사는 것, 죄악을 떠나 정결한 신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한 소망으로 이끄시기 위해 고통을 허락하십니다. 사랑의 손길로 우리를 죄악으로부터 건져내시고, 구별해내십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를 영생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기억하는 성도님들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유튜브로 시청하기

  • [성도소개] 동부교회 성도님들 인터뷰 입니다.

    [성도소개] 동부교회 성도님들 인터뷰 입니다.

    할렐루야!

     :)첫번째로 만나 볼 분은 다니엘회 교사 임성래 집사님입니다.

    Q:자기소개
    A:삼행시로 소개해 볼게요.
    임 : 임성래
    성 : 성낼 일 있으면
    래 : 내일 성내.

    Q:좋아하는 운동
    A:둘레길 걷기

    Q:성격
    A:소심함. 좋아하는 일만 끈질기게 하고, 그 외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음.

    Q:어린시절 추억
    A:교회에서 어른이 교회 종을 줄 당기며 치는 걸 보고 부러워서 나도 해보고 싶었으나 소심해서 해 보겠다는 말을 못한 일.

    Q:나의 소망
    A:신앙 안에서 평안하게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

    Q:신앙 생활은 언제부터 했나요?
    A:어린시절부터

    Q:나의 학창시절
    A:고등학교 시절에는 교회에 거의 다니지 못함. 그 외에는 계속 교회에 다님.

    Q:기억에 남는 여행지
    A:히말라야 고교리

    Q:하루 일과
    A:일어나서 기도하고, 스트레칭하고, 성경 읽고, 아점 먹고 하루 일과 시작함.

    Q:기억에 남는 설교(나를 이끌어준 말씀)
    A:요한복음 15:1-5절. 포도나무 비유.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중간생략)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1~5)

     임성래 집사님:사진의 맨 오른쪽

     :)두번째로 만나 볼 분은 대학부 황제연 형제님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남3녀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연” 돌림자이고,  큰 의미는 없습니다 🙂 이름으로 삼행시 지어보겠습니다.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하며
      제물을 탐내지 말고 욕심에
      연연하지 않는 삶을 살자

    좋아하는 음식은 닭볶음탕입니다. 취미는  운동, 독서, 게임입니다. 운동은 구기 종목을 대체로 좋아하며 요즘은 스쿼시를 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모태 신앙으로 거의 빠짐없이 매주 교회에 나갔습니다. 현재 부모님과 형제 모두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영은회때  ‘풍랑속에서 들리는 주님의 음성’이라는  설교가  기억에 많이 남는데 하나님께서 풍랑속에서 두려워 떠는 제자들에게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말라(마14:27)” 라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말씀을 의지하여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을 떨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신앙의 목표는 단단한 신앙을 이루어 세상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나타내는 삶을 사는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황제연 형제님:사진의 왼쪽

     :)세번째로 만나 볼 분은 대학부 곽이안 자매님입니다.

    Q:자기소개
    A:22살이고  집은 대만입니다. 가족은  5명으로,  부모님과 제 위로 언니 2명이 있습니다.
    제 이름은 아버지가 지어주셨습니다.  2가지의 뜻이 있는데 하나는 “집안에서 대만어를 말하는 여자”이고 또하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Q:좋아하는 것
    A:모든 닭요리와 과일 다 좋아합니다.
    취미는 영화보는 것과 사진 찍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운동은 배구입니다.
    특기는 발레와 현대무용

    Q:성격, 장단점
    A:집에서 뒹굴거리는 걸 좋아하며 내성적인 사람, infp, 대충생긴 걸 좋아하는 취향, 장점은 이해심과 배려심이 많다는 것, 단점은 잡 걱정이 많다는 것

    ※관리자 팁*^^*

    infp :성격유형검사(MBTI)를 통해 나타나는  16가지 성격유형중 하나로 세계인구의 4%가 이 유형에 속하며 차분하고 창의적이며 낭만적인 성향으로 보이지만 내면은 내적 신념이 강하고 깊은 열정적인 중재자 유형이다.

    Q:신앙 생활은 언제부터 했나요?
    A:어머니 뱃속에서 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Q:나의 평소 하루 일과와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A:평일은 학교와 교회만 왔다갔다하고 일요일은 아주 가끔 친구랑 같이 놀러 갑니다.
    하루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은 씻는 시간과 자는 시간이고 일주일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은 안식일입니다! 저는 학교 사람들이 어렵고 교회 사람들이 편해서 토요일은 저한테 스트레스 없이 행복한 날입니다.

    Q:어릴적 기억에 남는 설교(나를 이끌어준 말씀)
    A:정호민 목자님이 신학생으로 대만에 계셨을 때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 다니는 교회에서 목회실습을 하셨는데 그때 ‘형통한 인생은 고통이 없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는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도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Q:기쁘고 감사한 일
    A:한국에 오게 되어 한국 참예수교회 성도님들과 만날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곽이안 자매님 :사진의 왼쪽

  • [기관소개] 동부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동부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학생부 인원은 많지 않지만, 늘 알차고 열정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학업을 겸하면서 유혹이 많은 시기임에도  꾸준히 교회 나와서, 신앙 성장을 이루려는 모습을 보며, 교사가 배우는 것이 더 많습니다.

    주안에서 온전히 자라도록, 그리고 미출석 학생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1. 2022 청년부 교육 목표: 기본신앙 100구절 외우고, 성경 일독하는 청년부

    주제 말씀 :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딤전4:12-13)

    1. 교육 중점 사항

    ▪ 안식일 : 안식일에 학원 가지 않기

    ▪ 기도 : 찬양 10분전 기도하기

    ▪ 말씀 : 말씀 노트 기록, 성경 통독

    ▪ 암송 : 기본신앙 100구절 암송

    ▪ 헌금 : 예배 전 후 헌금 (안식 헌금, 십일 헌금)

    1. 2022 학생부 현황

    1) 출석신도 : 강*준(중1) 김*빈(중3) 김*영(고2) 강*준(고2) 김*윤(고3)

    2) 관리신도 : 윤*하(중2) 전*린(고1)

    3) 구도자/전도대상자 : 김*연(중3), 허*윤(고2), 김*인(고2), 주*환(중3)

    ※수험생/진로 대상자 관리: 김*빈(중3) 김*윤(고3)

    1. 학생부 관리
    • 목자님과 1:1 티타임 :학생들이 매우 기다리고 좋아하는 시간이었음
    • 주중사역:스토리 성경읽기 밴드운영(매일성경 매일기도 체크), 유튜브 예배링크, 설교요약 제공, 말씀엽서 공유, 수요미션
    • 장기결석자 심방:년1회(정기심방)  / 필요시 심방
    • 생일 축하:청년반이  다같이 모여서  간단히 나눔과 축하의 시간을 가집니다.

    • 스토리 성경읽기

    교회교육 목표에 맞게 성경의 흐름을 파악하기 좋은 새번역 성경으로 매일  한 장씩 읽고 있습니다.  스토리위주의  3년 커리큘럼을 따르며, 밴드를 활용하여 성경을 읽고 기도한 후 ‘아멘, 기도’  댓글을 달면서 성경읽기와 기도습관을 기르고 있습니다.

     

    • 학생부 심방

    관리 신도는  1년에 한 번 얼굴을 보는 대면심방을 진행합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멀리 살고 있어서 하루  시간 내서 교사들이 집 근처로 찾아가, 작은 선물을 건내 주며 짧게 오성기도로 축복하는  만남을 갖습니다. (못만나는 친구들은 문앞에 선물 걸기.)

    1.  22년도 학생부 활동
    • 학생부 심방

    • 성경구절 암송 대회

    • 신입생 환영회(미출석생 심방하여 환영)

    • 고3수련회

    • 송년 예배 준비

    • 5주 활동

    -레크레이션

    -어버이날 행사

    • 겨울영은회

    • 학부모 간담회( ZOOM으로 진행)

    • 3월 체험학습 ( 10월 30일 청년부 전체 나들이로 진행)

    • 월말 찬양 기도회 (학생부 인도)

    • 북부연합 찬양 기도회

    • 봄영은회 발표

    • 중3수련회

    • 여름영은회

    • 분반 시간

    • 가을 영은회

    • 기타  : 예배 후 교제

    자료제공:학생부 엄유진 선생님

  • [기관소개 – 학생부] 대전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대전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 대전교회 학생부 현황

    대전교회 학생부는 중등부 6명, 고등부 7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과 학업문제 등으로 현재 평균적으로 세 명의 학생부가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자주 얼굴을 볼 수 없는 학생들이 많지만, 종종 교회 행사나 영은회 때 출석하여 만날 수 있는 네 명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 대전교회 학생부 분반 소개

    ① 중등부

    중등부는 서유빈(중1), 곽성찬(중3) 두 명의 학생들과 채희민 선생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예수교회 안식일 공과교재인 <성경, 영혼의 양식> 1권부터 구약단원을 중점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② 고등부

    고등부는 송윤성(고1) 학생과 최혜선 선생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혹 참석인원에 따라 합반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생기지만, 보다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중·고등 분반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대전교회 학생부 행사

    – 바이블 캠프

    성경 또는 설교를 필사하며 말씀을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로서, 올 2월, 청주교회·천안교회와 연합하여 이뤄졌습니다.

    서유빈(중1), 곽성찬(중3), 송윤성, 서건우, 서윤우(고1) 학생 5명과 대학부 및 교사들(최혜선, 채희민, 곽성진, 윤평원, 서진욱)이 참여하였습니다.

    – 청년부 연합 소풍

    날씨 좋은 10월, 대전 근교에 나가서 함께 고기를 구워서 먹고, 볼링을 치고 왔습니다. 야외활동을 통해 오랜만에 많은 학생부가 한자리에 모여 즐겁게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곽성찬, 송윤섭, 송윤성, 서윤우, 송준섭)

    ♡ 대전교회 학생부가 직접 소개하는 나

     

    1. 나의 신앙 별점

    <고1 송윤성> ★점: 신앙심이 많이 작아졌고, 교회에 올 때 귀찮다는 생각이 든다.

    <고1 서윤우> ★점: 학원 때문에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날이 많아졌고, 그러다 보니 신앙심이 많이 약해진 것 같다.

    <중3 곽성찬> ★★★점: 교회도 잘 나오고 새벽기도도 나가고 있지만, 교회 올 때마다 즐거운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중3 송윤섭> ★점: 안식일 참석을 못했기 때문이다.

     

    1. 나의 기도제목

    <고1 송윤성>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떠나지 않도록, 성령 충만

    <고1 서윤우> 믿음이 더 좋아지고 성령을 받을 수 있도록

    <중3 곽성찬> 성령을 받을 수 있도록, 안식일을 즐겁게 보내고 하나님의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1. 내가 좋아하는 성경구절

    <중3 곽성찬> 그러므도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 11:24)

     

    1. 내가 좋아하는 찬양

    <중3 곽성찬> “금을 만드는 시간”

    : ‘고난의 시간을 보내게 하신 건 믿음의 확실함이 귀하다는 걸 알게 하시기 위해서’ 라는 가사가 좋아서

     

    1. 10년 후 나의 모습

    <고1 송윤성> 아동부나 학생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을 것 같다.

    <중3 곽성찬> 성령을 충만하게 받고, 믿음도 더 좋아지고, 아동부와 학생부 영은회에 교사로 참석해 있을 것 같다.

     

    -글쓴이 : 대전교회 채희민 자매

  • [복음메시지] 에스겔서의 숨겨진 큰 그림, 쉐키나(겔43:1~5)

    [복음메시지] 에스겔서의 숨겨진 큰 그림, 쉐키나(겔43:1~5)

    [말씀제목] 에스겔서의 숨겨진 큰 그림, 쉐키나 (겔43:1~5)

    [설교자] 오희도 목자

    [설교일] 2022년 9월 16일(금) 안식일 저녁 예배

    1 〔여호와께서 성전에 들어가시다〕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에 이르니 곧 동향한 문이라

    2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3 그 모양이 내가 본 이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이상 같고 그발 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4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으로 말미암아 전으로 들어가고

    5 성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 뜰에 들어 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가득하더라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성서 지도가 요르단의 메드바라는 도시의 성 죠지 교회에 있다.

    이 지도는 교회 바닥에 돌 모자이크로 섬세하게 박아 놓았다. 세월의 흔적으로 1/3 밖에 남지 않은 모자이크 지도임에도 비교적 정확하고 상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성경학자들이 깜짝 놀란다.

    이 성서 지도가 얼마나 귀중한지를 모르는 관광객들은 그냥 밟고 지나 다닌다. 마찬가지로 오늘 본문 에스겔 43장도 그 의미를 모르면 정말 귀한 장이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에스겔 43장은 1장과도 통하고 마지막 48장과도 통하는 매우 중요한 장이다. 에스겔서를 기록한 이유도 43장에 있다고 생각되어질 정도이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새 성전의 환상을 자세히 보여준 후에 동향한 문(정문)으로 데리고 간다. 에스겔에게 성전의 설계도를 보여줬다면 새 성전을 새로 지으라고 하시는 것이 관례인데, 전혀 딴 이야기가 전개된다. 성전의 개념은 이때부터 바뀐다. 눈에 보이는 성전은 언제든 또 무너질수 있다. 절대 무너지지 않는 성전의 중요한 핵심과 가치는 바로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에 있는 것이다. 카보드의 임재.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교회는 ”어떤 사람 때문에 성장한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이다.

    *카보드 : (하나님의) 영광

    *쉐키나 : 하나님 영광의 임재가 성전에 가득함.

    에스겔서의 밑바닥에 숨겨진 그림이 바로 쉐키나이다. 유대인들은 쉐키나라는 말을 들으면 벌벌 떨며 바닥에 엎드린다.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것은 성경에서 굉장히 중요한 단어이고 영적인 핵심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지성소 안 법궤 위)에 가득해야 한다. 그것이 정상이다. 본문에 하나님의 영광(히.카보드)이 동편에서부터 온다는 것은 성전을 한번 떠났었다는 것을 뜻한다.

    겔1장.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이 예루살렘 성전을 떠나 바벨론 그발 강 가에 나타났음을 보여줌.

    겔3장 22절. 하나님의 영광이 바벨론 땅 에 나타남.

    겔8장. 하나님 영광이 가증한 일로 인해 예루살렘을 떠나게 됨.

    겔9장.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나와 떠나기 시작함.

    겔10장.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 성전 동문에 머뭄.

    겔11장 하나님의 영광이 예루살렘 성읍 동편 산에 머뭄. 성전을 완전히 떠남. (성전이 무너짐)

    겔42장. 성전의 담(벽)은 속된 것과 거룩한 것을 구별함.

    겔43장.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옴.

    에스겔43:5. 성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 뜰에 들어 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가득하더라.

    겔48:35. 그 사면의 도합이 일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여호와 삼마라 하리라.

    *여호와 삼마 : 여호와께서 여기 계시다.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이 성전에 있지 아니하고 바벨론까지 미치게 되었다. 이동용 보좌인 셈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바벨론에 가 있었기에, 하나님은 그의 백성가운데 있기를 원하셨던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재하려면 백성이 세상과 거룩하게 구별되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하는지가 중요하다. 

    에스겔은 예루살렘 동문으로 하나님 영광이 들어오자 엎드렸다. 하나님 영광의 회복은 에스겔에게 소망을 주었다.

    하나님은 진정으로 그분 앞에 엎드린 자를 성전 안뜰로 데려 가신다.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엎드려 예배하는 자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곳은 복된 곳이다.  

    우리의 몸과 맘이 가증한 일을 떠나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준비되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 전에 나올 때 주앞에 엎드려서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쉐키나의 교회, 하나님께서 여기 계시는 여호와 삼마의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여기를 눌러주세요(유튜브 링크 바로가기)

  • 2022 온라인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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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도 온라인 콘텐츠 공모전 부문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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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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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N가지 방법

    전주교회 아동부

    [/fusion_text][/fusion_builder_column][fusion_builder_column type="1_3" layout="1_3" spacing="" center_content="no" link="" target="_self" min_height="" hide_on_mobile="small-visibility,medium-visibility,large-visibility" class="" id="" hover_type="none" border_size="0" border_color="" border_style="solid" border_position="all" border_radius="" box_shadow="no" dimension_box_shadow="" box_shadow_blur="0" box_shadow_spread="0" box_shadow_color="" box_shadow_style="" padding_top="" padding_right="" padding_bottom="" padding_left="" margin_top="" margin_bottom="" background_type="single" gradient_start_color="" gradient_end_color="" gradient_start_position="0" gradient_end_position="100" gradient_type="linear" radial_direction="center" linear_angle="180" background_color="" background_image="" background_image_id="" background_position="left top" background_repeat="no-repeat" background_blend_mode="none" animation_type="" animation_direction="left" animation_speed="0.3" animation_offset="" filter_type="regular" filter_hue="0" filter_saturation="100" filter_brightness="100" filter_contrast="100" filter_invert="0" filter_sepia="0" filter_opacity="100" filter_blur="0" filter_hue_hover="0" filter_saturation_hover="100" filter_brightness_hover="100" filter_contrast_hover="100" filter_invert_hover="0" filter_sepia_hover="0" filter_opacity_hover="100" filter_blur_hover="0" last="no"][fusion_lightbox type="video" full_image="" video_url="https://youtu.be/Zf9dpH3XTVc" thumbnail_image="https://dev.tjc.or.kr/wp-content/uploads/2022/11/%EC%82%AC%EB%AA%85-%EB%B6%84%EB%8B%B9%EA%B5%90%ED%9A%8C-%EB%A7%88%EB%A6%AC%EC%95%84%ED%9A%8C-300×169.jpg" alt_text="" title="삶이 예배되는 삶" description="" class="" id=""][/fusion_lightbox][fusion_text columns=”” column_min_width=”” column_spacing=”” rule_style=”default” rule_size=”” rule_color=”” hide_on_mobile=”small-visibility,medium-visibility,large-visibility” class=”” id=”” animation_type=”” animation_direction=”left” animation_speed=”0.3″ animation_offset=””]

    사명

    분당교회 마리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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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하는 빛 타이포그래피

    대전교회 학생부

    [/fusion_text][/fusion_builder_column][/fusion_builder_row][/fusion_builder_container][fusion_builder_container hundred_percent=”no” hundred_percent_height=”no” hundred_percent_height_scroll=”no” hundred_percent_height_center_content=”yes” equal_height_columns=”no” menu_anchor=”” hide_on_mobile=”small-visibility,medium-visibility,large-visibility” status=”published” publish_date=”” class=”grade2″ id=”” border_size=”” border_color=”” border_style=”solid” margin_top=”” margin_bottom=”” padding_top=”” padding_right=”” padding_bottom=”” padding_left=”” gradient_start_color=”” gradient_end_color=”” gradient_start_position=”0″ gradient_end_position=”100″ gradient_type=”linear” radial_direction=”center” linear_angle=”180″ background_color=”” background_image=”” background_position=”center center” background_repeat=”no-repeat” fade=”no” background_parallax=”none” enable_mobile=”no” parallax_speed=”0.3″ background_blend_mode=”none” video_mp4=”” video_webm=”” video_ogv=”” video_url=”” video_aspect_ratio=”16:9″ video_loop=”yes” video_mute=”yes” video_preview_image=”” filter_hue=”0″ filter_saturation=”100″ filter_brightness=”100″ filter_contrast=”100″ filter_invert=”0″ filter_sepia=”0″ filter_opacity=”100″ filter_blur=”0″ filter_hue_hover=”0″ filter_saturation_hover=”100″ filter_brightness_hover=”100″ filter_contrast_hover=”100″ filter_invert_hover=”0″ filter_sepia_hover=”0″ filter_opacity_hover=”100″ filter_blur_hover=”0″ admin_toggled=”no”][fusion_builder_row][fusion_builder_column type=”1_1″ layout=”1_1″ spacing=”” center_content=”no” link=”” target=”_self” min_height=”” hide_on_mobile=”small-visibility,medium-visibility,large-visibility” class=”” id=”” hover_type=”none” border_size=”0″ border_color=”” border_style=”solid” border_position=”all” border_radius=”” box_shadow=”no” dimension_box_shadow=”” box_shadow_blur=”0″ box_shadow_spread=”0″ box_shadow_color=”” box_shadow_style=”” padding_top=”” padding_right=”” padding_bottom=”” padding_left=”” margin_top=”” margin_bottom=”” background_type=”single” gradient_start_color=”” gradient_end_color=”” gradient_start_position=”0″ gradient_end_position=”100″ gradient_type=”linear” radial_direction=”center” linear_angle=”180″ background_color=”” background_image=”” background_image_id=”” background_position=”left top” background_repeat=”no-repeat” background_blend_mode=”none” animation_type=”” animation_direction=”left” animation_speed=”0.3″ animation_offset=”” filter_type=”regular” filter_hue=”0″ filter_saturation=”100″ filter_brightness=”100″ filter_contrast=”100″ filter_invert=”0″ filter_sepia=”0″ filter_opacity=”100″ filter_blur=”0″ filter_hue_hover=”0″ filter_saturation_hover=”100″ filter_brightness_hover=”100″ filter_contrast_hover=”100″ filter_invert_hover=”0″ filter_sepia_hover=”0″ filter_opacity_hover=”100″ filter_blur_hover=”0″ last=”no”][fusion_text columns=”” column_min_width=”” column_spacing=”” rule_style=”default” rule_size=”” rule_color=”” hide_on_mobile=”small-visibility,medium-visibility,large-visibility” class=”” id=”” animation_type=”” animation_direction=”left” animation_speed=”0.3″ animation_offset=””]

    음원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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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rayer

    동부교회 이영숙,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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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앞에서

    청주교회 에셀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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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 소개] 대전교회 배혜옥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참예수교회의 조수미, 배혜옥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안식일 오전예배 전 성도들의 심금을 울리는 저 특별찬양은 대전교회 성도들만이 누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한국의 천상의 목소리라고 하면 ‘조수미’를 떠올릴 것입니다. 찬양을 사랑하는 필자에게는 왜 저런 은사를 주시지 않으신 건지 가끔 하나님을 원망하게 만드는 배혜옥 자매님을 참예수교회의 조수미라고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로마서 12장 6~7절)

     

    매월 첫째주 안식일마다 천상의 목소리로 성도들에게 찬양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달해 주고 있는 대전교회 성가대 샤론 성가대의 지휘자이신 배혜옥 자매님은 외부적으로는 대전시 유성구합창단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음악단체의 단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합창단 활동을 통해 찬양의 은사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성인이 된 후 교회에서 성가대 지휘자 사역을 하면서 초중고 시절 배웠던 지식으로는 사역에 대한 한계를 느끼게 되었고 배움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 늦은 나이에 성악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로 부족한 가운데 수석으로 졸업할 수 있었으며, 제 재능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데 쓰임을 받기를 원합니다.”

     

    현재 배혜옥 자매님은 대전교회의 전도부 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찬양의 은사로 교회 복음의 사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브리서 13장 15절)

     

    찬양에는 하나님의 신비한 능력이 있습니다. 배혜옥 자매님은 찬양 은사를 통해 성도들에게 많은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대전교회에서는 새성전으로 이전 이후에 악기팀, 성가대, 독창 등 적극적으로 찬양으로 전도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과 성품을 알게 되고 그가 하신 놀라운 일들을 듣고 알게 되어 하나님을 경외하고 또 믿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성도 간증] 치유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_김지현 자매님

    [성도 간증] 치유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_김지현 자매님

    저는 국민학교 3학년 때 친구 손에 이끌려 참예수교회에 다니게 되었고, 식구 다섯명 모두가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세례 받고 채 2년이 되지 않은 5학년 때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그사이 다행히도 저와 아버지는 성령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라서 눈물 콧물 흘리며 성령을 받았어도 다음 기도 드릴 때 ‘성령 기도가 안나오면 어쩌지? 정말 성령 받은게 맞나?’ 걱정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이사를 가게 되면서 저희 식구들의 신앙생활은 중단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잠시 교회에 몇 번 출석했는데, 이렇게 교회에 다니는 둥 마는 둥 하였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언젠가 교회로 돌아갈 거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몇 해 전 목자님의 강권과 또 더 크신 주님의 은혜로 저와 아버지는 30년 만에 다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고,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이 많은 하나님의 은혜들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9월 9일 연세 드신 아버지의 고통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91세이신 아버지는 지병으로 많은 약을 드셨지만 나이에 비해서는 건강하신 편이었는데 어느 날 하루 종일 온몸에 통증이 계속되어 응급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응급실에서 코로나 확진을 받고 많은 약들을 먹으며 고통 속에서 코로나와 사투를 벌여 다행히 코로나는 잘 이겨내셨습니다. 그런데 보름 후쯤 혓바닥 전체가 흑색으로 변하여 또 응급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 후 연이어 식욕이 줄더니, 구역질로 인해 음식은 전혀 드시질 못하게 되었고, 식사 대신 겨우겨우 드시던 약 마저도 구역질 때문에 완전히 거부하셨습니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여겨 나아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무것도 입에 대지도 못하게 되니 마음이 정말 답답했고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입원해서 영양제로 버티며 온갖 검사를 다 해본 결과 ‘부신피질 호르몬’ 부족이라는 원인을 찾게 되었고,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해 주신 덕분에 점차 식사를 하게 되어 보름 만에 퇴원을 하셨습니다.

    연이은 병세들로 인해 몸무게가 6k이상이 줄고, 많이 쇠잔해지셔서 후유 증상들이 나오곤 하지만, 그래도 잘 회복 중에 있습니다.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평안함을 느끼며 이런 평안함이 계속 유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던 때여서 계속되는 고난의 상황들에 너무나 암담했었고, 왜 이런 일들이 반복되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두 해 전, 성령을 받지 못하고 돌아가신 엄마 때문에 갈 바를 알지 못해 심란해 하고 있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그때 목자님께서 하나님의 긍휼히 여겨주심을 바라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번 일을 겪으며 더 늦기전에, 기회가 없어지기 전에, 믿음 안으로 돌아오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고 힘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아버지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더 허락해 주시고 보호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힘들 때마다 같이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간증을 마칩니다.

    <김수철 형제님과 김지현 자매님>

    글쓴이 : 김지현 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