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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메시지] 아버지와 어머니의 눈물을 기억하라

    [복음메시지] 아버지와 어머니의 눈물을 기억하라

    ♣ 2023. 5. 6. 안식일 오전 (오희도 목자)

     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엡6:1~3)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자식을 키우면서 눈물을 안흘리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자식은 부모가 돌아가시고 나서 철이 많이 든다고 말한다.  부모가 되어보고 자녀를 키우다 보니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눈물을 기억하게 된다. 성도가 철들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차린다. 신앙의 경지가 상당히 많이 올라간 것이다. 인간의 눈물은 말할수 없는 특별한 감정이 들어있다. 눈물은 98%가 물이고 2%는 나트륨, 칼륨, 단백질, 전해질…등등 여러 혼합물이다.  부모님의 눈물은 화학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자식을 향한  깊은 애정이 들어있는 것이다. 인간은 눈물을 흘릴 때가 많다. 어려움,  삶의 곡절,  깊은 후회,  회개,  용서,  진실의 감정…인간다움을 드러내는 것이 눈물이다. 눈동자로 말하는 고결한 언어이다.

    오늘 에베소서 본문은 출애굽기20장 12절의 신약판이다. 십계명의 제5계명과 같다. 하나님께서 제5계명을 주신 것은 부모님들의 고결한  눈물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계명중 가장 첫번째 계명으로 주신 것이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한다. 어릴때는 한없이 안기고 싶은 품이요, 고향이다. 그런데 커서는 슬슬 도망다닌다.  벗어나고 싶은 질곡이 부모의 품일때가 있다. 그러다가 철 들면 다시 부모의 품이 그리워진다. 어버이날이 성경적이지 않으면서 성경적이기도 한 이유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람 관계의 계명! 첫번째가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기 때문이다. 온 마음을 다해 부모님의 마음을 알고 눈물을 이해하는 자녀가 되기 바란다.

    신약판에는 조건이 하나 더 들어갔다.  주안에서 순종하라(1절).  “주안에서”의 순종은 믿음 밖에서 순종할수는 없다는 말이다. 어머니는 불교인데 4월 초파일에 절에 가자고 하신다면 순종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부모를 단절하고 떠나면 안된다. 신앙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나머지는 부모님과의 단절이 아닌  공경하고 이해시키고 설득해 나가야 한다. 믿음을 지키면서 공경하라. 성경은 이것이 옳다고 말한다(1절). 옳다는 말은 굉장히 무게있는 말이다.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나를 태어나게 한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이유도, 조건도 없는 당연한 것이다. 부모라는 자체만으로 공경받을 이유이다. 이것이 인간의 옳고 당연하다는 것이다. 철들기 바란다. 어버이날은 매일 이어야한다. 그것이 옳기 때문이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계명이니(2절). 하늘나라에서도 상급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고 계심을 의미한다. 하나님 나라의 성도라면 당연히 해야할 일이다. 약속있는 첫계명이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20:12)

    20:12에는 부모라고 되어 있으나 원어는 아버지와 어머니 따로 되어 있다. 공경하라의 원어는 카바드이다. 

    ※카바드 :  무겁게 여기다, 비중있게 여기다. 

    카바드라는 말은 하나님에게 쓰인다. “하나님을 카바드하라”는 말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다른 대상에는 안쓰이는 말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 땅의 사람에게 유일하게 사용하셨는데 부모에게 사용하셨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카바드하라. 이 땅에 있는 성도라면 하나님을 카바드하듯 너를 낳아준 부모를 영화롭게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계명에 넣어주셨다. 부모에 대해서 엄중하게 생각하는가? 귀찮게 생각하는가? 네 부모를 영화롭고, 항상  엄중하게 생각하라. 찾아뵙고 부모님이 필요한 부분을 들어주라. 자녀들이 열심히 살아가는것! 하나님을 잘 섬기고 신앙생활 잘하는 것! 부모의 마음을 흡족하게 한다.

    네 부모를 카바드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큰 의도가 들어있는 계명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계명이다. 2절의 축복은 하늘나라의 상급이고  3절은 이땅에서의 축복이다.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3절)

    이 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하는 모습이다. 자녀는 부모 공경하기를 잊어버리고 자기 자녀를 사랑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관계 첫번째 계명으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넣은 것은 아닐까? 사람들이 네 부모를 잘 공경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네 부모를 공경하기 바란다. 철이 들면 부모의 품이 그리운 것처럼 우리 모두는 부모의 품을 그리워하고 공경하기 바란다. 하나님을 카바드하듯 부모님을 카바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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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메세지]행복한 가정의 비결(엡5:28~6:4)

    [말씀제목] 행복한 가정의 비결(엡5:28~6:4)

    [설교자] 홍영석 목자님

    [설교일] 2023년 5월 5일(토) 오전예배

     

    톨스토이는 사람이 가정에서 행복을 찾을 수  없다면 어디서도 행복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한다.

    가정을 대체할 곳이 어디 있는가? 바로  하나님이 이 세상에 세운 신 천국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천국 같은 가정을 가꾸는 노력을 소홀히 하고 있지 않는가 되돌아보자.

    우리의 수고는 가정에 필요한 것을 위해 수고해야 한다.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기관은 교회와 가정 두 개 뿐이다.

    바울사도는 에베소교회에게 교회와 가정의 비밀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비밀인지 말해준다.

    신앙 생활이 구원과 관련 있다면 가정 생활은 행복과 관련 있다.

    구원의 행복을 바로 교회와 가정에 숨겨두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교회가 세워졌듯이 아담을 잠재우시고 갈비뼈를 취하여 가정을 만드셨다.

    교회와 가정의 공통점은 희생과 헌신,죽음으로 탄생했다는 것이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 수고와 헌신이 있을 때 행복을 누릴 수 있다.

    그리스도의 가정은 이 가정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말씀을 경청하는 가정임을 잊지 말고 언제나 하나님을 중심에 두는 가정이 되길 바란다.

     

    1.부부의 관계 (엡6:24-25)

    [엡5: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노력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것이 가정의 행복이다. 그 비결은 바로 긍휼의 눈이다.

    어떤 형편에 있든지 긍휼의 마음으로 바라보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의 눈으로 바라봐 주신 것처럼 우리도 남편을, 아내를 긍휼의 눈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한다.

    [창2: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수치가 있더라도 사랑으로 허물을 감싸주고 긍휼의 눈으로 바라봐 주는 것이 부부 사이의 첫걸음이다.

    남편의 수치나 아내의 부족함을 드러내지 말아라. 오직 서로 경외하고 사랑하라 .

    가정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많은 헌신과 수고가 필요한 법이다.

    긍휼의 마음이 회복되기를 바란다.

    이제부터라도 반드시 실천해야 될 말 3가지가 있다.

    고미사

    ‘고’: 고마워요. ‘미’:미안해요. ‘사’:사랑해요.

    2.부모와 자녀의 관계(엡6:1~4)

    1)자녀는 부모를 공경, 부모는 자녀를 사랑해야 한다.

    철이 드는 순간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이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부모가 우리를 사랑한 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이었다.

    부모들도 자식들에게 사랑 받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이 사랑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어느 자녀든지 부모를 공경. 존중.사랑하시길 축원 드린다.

    2)[엡 6:4]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자녀의 문제는 부모의 문제다.

    자녀를 사랑한다면 소망을 품고, 희망을 품어 대해야 한다.

    눈물의 기도로 키운 자녀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3.하나님과의 관계

    [엡5: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교회가 거룩하길 원하는 것 같이 가정이 거룩하기를 원하신다.

    가정에 부모를 세운 것은 신앙을 잘 지켜서 다음 세대에 전승 하라는 것이 다.

    우리는 신앙의 가치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세속적인 교육이 우리 아이들의 영혼을 죽이고 있다.

    세속과 교회 사이에 있는 가정에서 아이들을 붙들고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엡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충만”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부모를 공경하며 자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오직  성령충만 할 때이다.

    늘 기도로 성령충만하기를 간구하는 삶이 되길 바란다.

    성령이 충만해졌을때, 긍휼의 눈이 회복되어 부부-부모가 행복한 가정이 완성된다.

     

  • 두 종류의 시험 (약 1:12-15)

    두 종류의 시험 (약 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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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예수교회 대방교회 안식일 오전예배

    일시 : 2023. 3. 18.

    장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알마타길 29 참예수교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349-3

    설교자 : 이승재 장로

    제목 : 두 종류의 시험

    주제성구 : 야고보서 1장 12~15절

    (약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약1: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약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약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 [복음메시지] 모세의 피끓는 외침, “너희 하나님이야!” (신7:1~11)

    [복음메시지] 모세의 피끓는 외침, “너희 하나님이야!” (신7:1~11)

    ♣2023. 2. 18일(토) 안식일오전(오희도 목자)

    1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들이시고 너보다 많고 힘이 있는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2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여 너로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6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7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8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또는 너희 열조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을 인하여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9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11그런즉 너는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찌니라(신7:1~11)

    “네 하나님 여호와”라는 명칭은 성경에 224회 나오는데 신명기에만 207회 사용되었다.(한글성경 기준) 보통 하나님을 말할 때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 우리 하나님 여호와라고 부르는데 “네 하나님 여호와”라는 말은 신명기에서 등장하기 시작하여 7장에서 본격적으로 이야기한다. 왜 모세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고 말을 했을까? 모세 자신의 하나님은 아닌가?

    네 하나님 여호와라고 말한 3가지 정도의 설이 있다. 첫 번째는, 출애굽 당시 20세 이상 중에서는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가나안땅에 아무도 못 들어가고, 모세도 못 들어가는 상황에서 출애굽 제2세대들에게 미래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너희들이 섬기고 따르고 순종해야 할 하나님임을 강조한 것이다. 두 번째는,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받는 백성으로 살아야 함을 이야기한다. 세 번째는 하나님의 축복받는 결정적인 요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1절에  “들이시고“라는 말이 나온다. 이 말은 내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들여 주셔야만 하는 것이다. 이 말씀을 자세히 묵상해 보면 모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모세의 마음은 가나안에 너무 가고 싶으나 자신은 못 들어가지만 2세대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복된 백성으로 살으라는 간절한 마음과, 자신은 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들어있다. 후배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백성으로, 복 받는 백성으로 살았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들어있다.

    “너보다 많고 힘이 있는 일곱 족속을 쫓아 내실 때에”(1절) 일곱족속을 누가 쫓아내시는가? 바로 하나님께서 쫓아내신다.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간다고 쫓아지는 것이 아니다. “붙여 치게”(2절)하셨다. 정복 전쟁이라는 의미를 여호수아서에 가면 더 정확히 알 수 있는데, 여호수아서에 가면 중요한 원어 두 가지가 “나탄과 헤렘” 이다. 붙여가 나탄이다. 치다가 헤렘이다. 예를 들면 다윗이 전쟁 때마다 하나님께 물었다.  “하나님 제가 저들을 치러 나갈까요?”  하나님은 나가라는 말 앞에 “그들을 네 손에 붙이셨으니”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이미 승리하도록 해 주셨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붙이신 전쟁은 이미 승리가 결정되었다. 나탄이 나오면 이미 결정난 전쟁이다. 그 승리는 하나님의 심판이다. 그것이 바로 헤렘이다. 일곱족속을 네 손에 붙여주실때에 너희들은 헤렘해야 한다. 치는 것은 너희가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탄해주신 것을 너는 헤렘해야 한다.

    왜 헤렘(진멸)해야 하나?

     1. 죄의 관영으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

    (창15:13~16)과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관영하면 헤렘하시려고 계획하셨다. 일곱족속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다. 심판의 도구로 이스라엘 백성을 사용하신다. 반면 이스라엘이 잘못할 때는 바벨론이나 앗수르를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셨다.

     2. 하나님의 언약

    (창17:7~8) 언약이 성취되기 위한, 하나님의 거룩한 전쟁이다.

     3. 신앙이란 우리가 세상에 있던 것을 내쫓아내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4. 영적 전쟁은 사탄과의 전쟁이다. 진멸하는 것이다. 죄악(사단)과의 전쟁 원칙은 헤렘이다.

    가나안에 가서 백성들이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 그들과 언약하지 말라. (2절) 언약을 해버리면 진멸하지 못한다. 이 전쟁은 이미 하나님이 나탄해 주셨기 때문이다. 두 번째, 불쌍히 여기지도 말라. 이 말을 보면 사랑의 하나님을 오해하기 쉽다. 하나님은 절대 이유 없이 죽이시지 않으신다. 여리고성을 진멸할 때 다 진멸하셨을까? 라합은 살려주셨다. 비록 그가 여리고성의 여자이지만 진짜 하나님임을 고백했다. 신뢰하고 믿는 자가 있다면 하나님은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그를 살려 주신다. 불쌍히 여기지도 말라는 말은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침해하는 개념의 단어가 아니다. 철저히 죄악, 음란, 우상숭배, 거역하는 자들을 사탄과의 전쟁에서 불쌍히 여기지 말라는 것이다. 세 번째는 그들과 혼인하지 말라(3절)이다.

    만일 이 세 가지를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➀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고, ➁그로 여호와를 떠나게 하고, ➂다른 신들을 섬기게 된다.(4절) 십계명의 첫계명부터 어기게 되는 것이 이방결혼이다. 우상숭배를 가장 쉽게 당하는 것도 이방결혼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진멸한다. 말씀을 어기면 너희가 헤렘이 되는데 이것이 진노, 저주의 헤렘이다. 

    하나님의 진리는 알고 보면 단순하다. 가나안에 들어가서 수많은 우상들을 좋아하지 말고 부수고 깨뜨리고 찍고 불사르라는 것이다.(5절) 쉽지 않다. 그러나 단순하다. 세상에 살면서 세상의 수많은 우상들을 영적인 전쟁에서 부수는 것으로 시작하고 부수는 것으로 끝나야 되고 부수는 중에 있어야 한다. 오로지 하나님만 섬기는 거룩한 백성이 되라.

    그래서 모세는 “너는!! “이라고 외친다.(6절) 이스라엘도 아니고 우리도 아닌 “너“라고 외친다. 모세의 피끓는 외침이다. 너희들의 정체성은 우상과 멀고 세상과 떨어져서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이다. 한사람 한사람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고 선언한다. 이 외침은 모세가 가슴에서 피를 끓이며 그들이 정말로 깨닫게 하기 위해 해준 말씀이다. 한사람 한사람을 향해 “네가 섬겨야 할 하나님,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너희 한사람 한사람이 성실하게 순종하고 따라야 될 하나님”이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이 세대도 마찬가지이다. 너희는 이땅에서 거룩한 백성답게 살라고 예수님이 외치신다. 왜 셰마이스라엘(들으라 이스라엘) 해야 되느냐, 너는 거룩한 하나님의 성민이기 때문이다.

    성민이 되는 중요한 두가지 조건이 있다. 첫째, 하나님이 선택하셔야 한다.(6절) 하나님이 택하신 이유는 ➀적어서 택하셨다.(7절) 적은 무리를 택하셨다.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자랑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다.(고전1:27) ➁사랑하시기에 선택하셨다.(8절) 선택이 없는 구원은 없다. ➂열조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기 위함이다.(8절) 성민의 두 번째 조건은 속량이다. 피흘림이 없으면 속량이 없다. 누군가 우리의 죄값을 치러 주셔야 속량이 된다.(8절)

    9절은 너희들이 알아야 할 네 가지를 말씀하시는데 첫째,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이 말은 우리를 선택하시고 속량해 주신분은 하나님 한분밖에 없다는 말이다. 그리고 신실하신 하나님이다. 신실은 믿음이라는 단어이다.(히.에무나, 헬.피스티스) 약속한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둘째,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언약을 반드시 이행하시고 은혜를 베푸신다.(9절) 셋째,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는 헤렘된다.(10절) 넷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해야 한다. 순종(믿음)을 말한다.(11절)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지켜 행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가 성민의 자격을 굳건히 가질수 있다.

    따라서 성민이 되는 조건은 선택과 속량, 이 두가지인데 한가지 더해서 성민의 세 번째 조건은 순종이라고 말하고 싶다.(헬.피스티스:믿음)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히6:4~6)

    모세의 피끓는 외침을 가슴에 담고 살아가는 복된 영적인 성민들이 되자. 이 땅에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이미 구원의 언약을 붙잡고 살아가는 귀한 백성임을 믿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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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 메시지] 가나안 여인의 간구(마15:21-28)

    [복음 메시지] 가나안 여인의 간구(마15:21-28)

    [말씀 제목] 가나안 여인의 간구 (마15:21-28)

    [설교자] 장종규 목자

    [설교일] 2023년 2월 4일(토) 안식일 예배

    이방의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께 나아와 은혜를 받습니다. 여인은 예수의 소문을 듣고 흉악한 귀신들려 고통 받는 딸을 고침 받기 위해 나아옵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 들렸나이다.”

    고난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옵니다. 사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이러한 과정을 통해 주님을 믿게 됩니다. 바울은 살 소망이 끊기고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음은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신 하나님만을 의뢰함이라 말씀하십니다(고후1:8-9). 아무런 소망이 보이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우리는 자기를 의지하지 않고 마침내 하나님만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간절히 찾는 자가 만날 것이고(잠8:17) 부르짖는 자에게 응답하시리라 말씀하셨습니다(렘33:3). 그러나 가나안 여인이 주님께 나아와 소리 질러 간구했을 때 예수님은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않으십니다. 여인의 간청에도, 제자들의 언급에도 꿈쩍도 않으시고 냉정하게 거절하십니다.

    간절히 구함에도 응답하지 않으심은 우리의 죄 때문일 수 있습니다(사59:1-2). 또한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시려 할 때도 있습니다. 주님은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케 하심이 본심이 아니라 말씀하십니다(애3:33). 그럼에도 어려운 시험을 주심은 이를 통해 결국 복을 주려 하시기 때문입니다(신8:16). 가나안 여인은 바로 예수님의 믿음의 시험을 잘 인내하여 은혜를 받게 된 것입니다.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8:16)”

    그럼, 하나님께서 믿음을 시험하실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끝까지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며 기도하는데 응답이 없을 때 우리는 낙심하게 됩니다. 문제는 낙심하게 되면 믿음을 잃게 됩니다. 믿음의 기도일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히11:1) 또한 역사하실 수 있기에(약5:15) 우리는 기도하되 낙망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의 외면에 가나안 여인은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구함으로 은혜 받게 됨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6:9)”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1:4)”

    둘째로 끝까지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기뻐하시고 은혜 주시기 때문입니다. 가나안 여인은 예수님께 계속 거절을 당하지만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을 낮춥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의 겸손의 말로 인하여 은혜를 받습니다(막7:29). 주님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음을 인정할 때 우리는 겸손할 수 있습니다.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막7:28-29)”

    하나님은 때로는 우리를 의도적으로 낮추시어 순종을 시험하십니다. 낮추심으로 우리를 시험하시고 그 가운데 하나님 명령을 지키는지 여부를 보십니다. 그렇게 하시는 궁극적인 목적은 복을 주시기 위함이십니다(신8:16). 믿음의 시험에 아브라함이 끝까지 순종함으로 복을 받았던 것처럼 주님은 끝까지 겸손하게 순종한 가나안 여자에게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며 그녀의 딸을 고쳐 주셨습니다.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그와 같이 시험을 주십니다. 그러나 그런 시험 가운데 끝까지 하나님을 믿고 겸손하게 순종한다면 분명 주님으로부터 약속된 복과 은혜를 받을 줄 믿습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약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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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백현 자매

  • 약함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고후 12:1-10)

    약함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고후 12:1-10)

    참예수교회 대방교회 안식일 오전예배

    일시 : 2023. 2. 18.

    장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알마타길 29 참예수교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349-3

    설교자 : 김용준 목자

    제목 : 약함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주제성구 : 고린도후서 1장 1-10절

    (고후12: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고후12: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고후12: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고후12: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고후12: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

    (고후12:6)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고후12: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12:8)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고후12: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후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 광야를 지나 가나안으로 (신 8:1-10)

    광야를 지나 가나안으로 (신 8:1-10)

    참예수교회 대방교회 안식일 오전예배

    일시 : 2023. 1. 21.

    장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알마타길 29 참예수교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349-3

    설교자 : 김용준 목자

    제목 : 광야를 지나 가나안으로

    주제성구 : 신명기 8장 1-21절

    (신8:1)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신8: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신8: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8: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

    (신8:5)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신8:6)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신8: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신8:8)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신8:9) 너의 먹는 식물의 결핍함이 없고 네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

    (신8:10)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로 네게 주셨음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리라

  • 마지막 날에 (벧전 4:7-11)

    마지막 날에 (벧전 4:7-11)

    참예수교회 대방교회 안식일 오전예배

    일시 : 2022. 12. 31.

    장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알마타길 29 참예수교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349-3

    설교자 : 김용준 목자

    제목 : 마지막 날에

    주제성구 : 베드로전서 4장 7-11절

    (벧전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벧전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4: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벧전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 [복음메세지] 내 마음이 눌릴 때에(시 61:1-8)

    [복음메세지] 내 마음이 눌릴 때에(시 61:1-8)

    [말씀제목] 내 마음이 눌릴 때에 (시편 61편 1-8절)

    [설교자] 유바나바 목자

    [설교일] 2022년 11월 19일(토) 안식일 오전예배

    1.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내 기도에 유의하소서

    2. 내 마음이 눌릴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3.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심이니이다

    4.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거하며 내가 주의 날개 밑에 피하리이다

    5. 하나님이여 내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의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6. 주께서 왕으로 장수케 하사 그 나이 여러 대에 미치게 하시리이다

    7. 저가 영원히 하나님 앞에 거하리니 인자와 진리를 예배하사 저를 보호하소서

    8.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며 매일 나의 서원을 이행하리이다

    모든 삶이 항상 잘 될 수는 없습니다. 힘든 일, 괴로운 일이 닥치고, 심지어 겹쳐서 아무런 희망이 없는 상황에 놓여있을 때 무엇을 선택해야 될까요? 답답함과 괴로움 가운데 있을 때 세상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법과 우리들의 방법은 분명히 다를 것입니다.

    이 시는 다윗이 왕이 된 후에 기록한 시입니다. 다윗이 벼랑 끝에 선 것처럼 느껴질만큼 어마어마한 사건이 무엇일까요? 바로 압살롬의 사건이라고 추측합니다. 다윗의 잘난 아들은 교만해져서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왕이 되겠다고 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아들로부터 배신 당하고 심지어 유대 광야로 쫓김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 가운데 쓴 시편 61편 내용을 살펴보면 절망을 노래한 시가 아닌 희망을 노래한 시입니다. 절망의 광야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한 것은 절실한 기도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하고 있을까요?

    1) 그는 겸손하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길 구하고 있습니다.

    • 2절 “나보다 높은 바위이신 하나님”

    다윗은 높은 자리에 있었지만 주의 도우심이 필요한 사람이었습니다. 나보다 높으신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느낀 것입니다. 반대로 교만한 사람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다윗처럼 마음이 눌리고 땅 끝에 몰렸을 때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알게 됩니다.

    2) 그는 높이 계신 하나님을 의지하겠다고 결심합니다.

    • 3-4절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심이니이다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거하며 내가 주의 날개 밑에 피하리이다

          네 가지의 은유적 표현이 있습니다.

    1. 피난처: 지혜와 힘이 없을 대 하나님 앞에 나와 피해야 합니다. (사 26:20)
    2. 망대(=견고한 탑, 숨을 곳이 많고 적들이 올라올 수 없는 곳): 원수로부터 나를 안전하게 지켜주실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시 18:2)
    3. 장막(=하나님이 계신 곳): 광야 생활에서 생명과 같은 것입니다. (요 1:14)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 예수님께서 오신 것을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장막을 쳤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주시고 계십니다.
    4. 날개: 어떤 일이 벌어진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날개 아래서 보호를 받습니다. (시편 61:4)

    3) 그는 하나님 앞에 다짐하고 있습니다. (5-8절)

     – 6절 주께서 왕으로 장수케 하사…

    하나님께서 왕으로 세워주셨다는 것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 고민하고 다짐해야 합니다.

    – 7절 저가 영원히 하나님 앞에 거하리니…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고 내 삶을 아신다는 것을 의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 8절 …매일 나의 서원을 이행하리이다

    나의 서원이 무엇이었는지 기억하고 그것대로 살려고 애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신앙의 발전과 성숙은 받은 은혜를 다짐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기도하라.

    하나님을 만나라.

    그리고 다짐하여 변화하라!

     

    유투브 예배 링크

  • 모세의 믿음(2) (히 11:27-28)

    모세의 믿음(2) (히 11:27-28)

    참예수교회 대방교회 안식일 오전예배

    일시 : 2022. 12. 10.

    장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알마타길 29 참예수교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349-3

    설교자 : 김용준 목자

    제목 : 모세의 믿음

    주제성구 : 히브리서 11장 27-28절

    (히11: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히11: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