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jckorea

  • [성도간증] 나를 치유하시고, 성장케 하시는 주님

    [성도간증] 나를 치유하시고, 성장케 하시는 주님

    할렐루야, 서부교회 정은결형제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평소에 ‘간증’에 대해 생각을 해보지 않았기에, 제가 감히 간증을 할 수 있을까 많이 망설여졌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글로 간증을 작성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언제 있겠나 싶어 ‘나에게 감사한 일들이 뭐가 있었나’ 곰곰히 생각해보았고, 그동안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잊고 지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들이 많았고, 저에게 있었던 일 중 한가지 경험을 나눠볼까 합니다.

     

    군대에서 전역하고 난 후로 다른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취업준비를 하고, 여러군데 지원을 한 끝에, 직장에 취직을 하게되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이 있었지만, 그 마음도 잠시, 새로운 일을 배우느라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갔고, 어느정도 일을 배우고 적응하고보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보다는 나 자신의 세상적인 즐거움과 욕심을 채우기에 급급한 하루, 한주, 한달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마음때문이었는지 몰라도, 어느 순간 저에게 너무 큰 고통이 찾아왔습니다. 어느때와 같이 자고 일어났는데, 출근 준비하기 위해 한걸음 두걸음 발을 디딜때마다 발에서 통증이 느껴졌던 것입니다. 하루이틀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했지만, 통증은 점점 더 심해졌고, 병원을 찾아가보니 ‘족저근막염’이라는 질환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단순히 염증이 생겨서 아픈 것이라고 하니 잘 치료받으면 좋아지겠지 했지만, 나중에는 통증이 너무 심하여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쪽다리를 절뚝거리며 겨우겨우 걸을 수 있었고, 점점 일상생활 조차 하기 힘들어지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사실 평소에 저는 몸 어딘가 아프고 통증이 생겼을 때 최대한 빨리 병원가서 잘 치료받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낫게 해주실 것이라는 믿음도 부족했기에, 기도로 낫기를 간구하기보다는 일반적인 병원치료 받으러 다니기에 급급했던 것 6개월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 제가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저에게 사역의 기회가 주어졌던 것입니다. 국제청년연합회 행사인 IYF 행사인데, 세계 각국에 퍼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들이 한데 모여 말씀을 듣고, 찬양하며 교류하는 행사였습니다. 이런 교회행사 에서 집행부로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주어졌는데, 사실 제가 집행부로 사역하기엔, 발의 통증이 심하여 무리가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집행부 역할을 수행하려면 짐도 나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필요한 일들을 해야했기에,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언제 또 있을지 모를 행사였고, 저에게 주어진 사역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집행부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아픈와중에도 사역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신다면 나의 아픔을 치유해주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행사가 치러지는 동안에 진통제를 하루 두 번씩 먹으며 아픈발을 붙잡고 사역을 하였고, 중간 중간 있었던 기도회 시간에는 다른 모든일을 제쳐놓고 제일 앞자리에 나가 안수받으며 하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하나님, 그동안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용서해주세요, 저의 아픈 몸을 치유해주시길 원합니다. 그동안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기보다는 제 자신을 위해 살아왔던 저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세요, 하나님께 병고침의 은혜를 받기 원합니다.’

    IYF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하나님께서 하루아침에 낫게 해주시지는 않았지만, 하루하루 점차 좋아졌고, 약 3개월 후에는 언제 아팠냐는 듯이 말끔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이 일로 인해 저는 ‘아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훈련해 주시는 것이구나’, 하나님의 큰 뜻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도저히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저를 단련하시고 성장시켜주십니다.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시고 잘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고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또한 이렇게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욥 23:10]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시 28:7]

  • [성도소개]인천교회 강성우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인천교회 강성우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강성우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강성우 형제님은 참예수교회 초창기 성도이시고 평생 인천교회에서  헌신하시다 소천하신 강향도 집사님과 안덕순 모친의 막내 아드님 이십니다. 강향도 집사님이 소천하시고 연로하신 모친께서 교회에 혼자 오실 수 없는 상황이셔서 막내 아드님인 강성우 형제님께서 어머니를 위해 안식일 오전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교회 예배당 안에  들어오시지 않고 밖에 계시다가 예배가 끝나면 어머니를 모시고 가셨습니다. 그러던 형제님께서 최근에는 매주 어머니와 함께 교회에 오셔서 예배 드리시고, 지난 가을 영은회도 잘 참석하시더니 얼마 전에는 따님을 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형제님께 몇가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1. 교회에 나오시게 된 동기를 여쭈었더니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를 관람하셨는데 911 테러범으로 몰린 한 사람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당하면서도 매일 신께 기도드리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테러범이 나중에 누명을 벗고 풀려나면서 자신을 고통스럽게 했던 사람들과 그 나라를 용서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신에 대한 믿음이라는게 무엇인지 궁금하셨다고 합니다.  현재도 답을 찾고 계신 것 같습니다.                                                                                                                                                                                                                                           

    2. 교회를 나가본 적이 있으신지와 교회를 떠나신 거라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도 여쭈어 보았습니다. 교회는 어렸을 때 아버님이신 강향도 집사님의 권유로 몇 번 나가보신 게 전부시고, 세례는 부모님의 믿음으로 유아 세례를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교회를 떠나신 이유는 세상 것에 더 재미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하시며,  요즘 형제님 마음에 무언가 허전함을 느낀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솔로몬왕이 전도서에서 말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는 말씀이 기억난다고 하셨습니다.                                                                                                             

    3. 기도제목이 있으신지 여쭈었더니 평화와 행복을 위해서라고 하시며, 교회에 계속 오시는 이유가  혼자서는  교회를 못 가시는 연로하신 어머니를 모시고 가기 위함과 따님인 수빈양이 마음에 걸려서 따님 또한  교회를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교회에 있는 좋은 분들과 만나게 해주고 싶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형제님과 간단한 인터뷰를 마치고 하나님께서 강향도 집사님의 소원을 들으시고 역사하고 계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사님은 돌아가시기 전 안식일에도 예배를 잘 드리셨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사모님과 댁에 잘 귀가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부터 자리에 누우셨고 며칠 만에 곧바로 소천하셨습니다. 소천하시기 2~3주 전에는 평소 이야기를 나누시던 형제도 아닌데, 아내분과 아이들을 인도하여 신앙생활하고 계시는 형제님께 찾아가 신앙 잘 지키라고 권면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형제님에게는 당신께서 설교하실 때 보셨던 오래된 설교집을 건네시며 설교할 때 보라고 주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 집사님께서 자녀들을 위해 얼마나 간절히 기도하셨을까요?                                                                                                         

    강성우 형제님은 지금도 어떻게 하면 삶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지,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성도를 왜 시험하시고 고통을 주시는지 그 이유를 궁금해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에게 성령을 주셔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채워주시고 그 지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시길 소망합니다. 형제님을 통해 따님인 수빈 학생도 구원의 길에 동참하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그의 택하신 백성을 위해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성도님들도 형제님과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 2022 온라인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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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도 온라인 콘텐츠 공모전 부문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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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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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N가지 방법

    전주교회 아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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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명

    분당교회 마리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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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하는 빛 타이포그래피

    대전교회 학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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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원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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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rayer

    동부교회 이영숙,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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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앞에서

    청주교회 에셀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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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 메세지] 울지 말라(눅 7:11-17)

    [복음 메세지] 울지 말라(눅 7:11-17)

    [말씀제목] 울지 말라 (눅 7:11-17)

    [설교자]  전홍희 목자

    [설교일] 2022년 10월 8일(토) 안식일 예배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전쟁과 기근, 전염병과 갈등이 만연해 있는 곳입니다. 이것이 세상의 진면목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진정한 위로와 평안을 주시는 분이 누구인지 알아보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시는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11절에 나오는 ‘나인’이란 곳은 산지인 나사렛에서 동남쪽 10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대부분 척박한 이스라엘 땅에서 이토록 비옥한 곳을 볼 수 있어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이곳은 이스르엘 평야가 시작되고 풍부한 채소와 과일이 풍부한 기쁘고 즐거운 곳입니다.

    헬라어로 ‘나인’은 ‘즐거움’이란 뜻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이 나인성 들어가셨을 때는 전혀 즐겁지 않은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12절에 한 과부의 독자가 죽어 상여를 메고 나오는 것을 보는 광경이 나옵니다.

    남편을 잃은 고통도 큰 데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독자가 죽어서 너무 비통한 상황에 처한 한 과부를 예수님께서 보십니다.

    성경에는 불쌍한 세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고아, 나그네, 그리고 과부입니다.

    이런 가난한 자를 위하여 곡식을 베거나 과실을 수확할 때 일정 부분 남겨놓으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범사에 복을 내려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신명기 24장 19절입니다.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취하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버려 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 시리라(신 24:19)  

     

    이렇게 나인성에 있는 과부는 남편을 잃은 아픔에 더하여, 삶의 희망이요 전부라고 할 수 있는 외아들을 잃는 지극한 슬픔과 고통에 휩싸여 있으며, 다함이 없는 절망에 좌절하고 있습니다. 

     

    단어의 뜻과는 정반대로 즐거움의 성 나인성에 슬픔과 절망, 탄식과 울음소리가 가득합니다. 인생이 그런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화려함에 매료되어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한 곳으로 세상을 동경하지만, 사실 세상도 인생도 모두 이와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시편 90장 10절입니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 90:10)  

     

    모세는 인생의 년수가 칠십이고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인생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인생의 진면목을 제대로 본 것입니다.

    우리의 눈을 현혹하는 외형에 치중하지 말고, 세상의 본래 모습을 파악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진 성도님들 되시기를 원합니다. 

    인생의 슬픔과 고통을 체험한 이 과부를 보시고 다가가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우리 예수님 이십니다.

    누가복음 7장 13절입니다.  

     

    (눅 7: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불쌍히 여기다’는 말의 헬라어 어원은 ‘창자가 뒤틀려지는 것 ’이라고 합니다.

    과부가 크게 고통스러워할 때 예수님께서는 창자가 뒤틀리는 심정으로 과부의 슬픔에 공감하십니다.

    그리고 ‘울지 말라 ’고 위로의 말씀을 하십니다.

    어떤 위로의 말을 해 야할 지 모르는 막막한 상황에서, 예수님께서는 이 과부에게 위로가 되어 주신 것입니다.

    ‘울지 말라 ’는 말씀은 ‘어린이가 엄마 울지 마 ’하는 것과 같은 무기력한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울지 말라고 하신 것은 허황된 소리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생명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진정으로 과부를 위로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과부의 독자가 놓여 있는 관에 손을 대시고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라고 명하십니다.

    ‘일어나라’ 명하셨더니 죽었던 청년이 일어나 앉고 말도 하여 과부에게 전해주십니다.

    누가복음 7장 14절과 15절입니다.  

     

    가까이 오사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죽었던 자가 일어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미에게 주신대(눅 7:14-15)  

     

    생명의 주인 되신 예수님께서 죽은 독자를 살려 주신 예수님의 권능을 체험한 이 과부는 슬픔이 기쁨으로 변하여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을 것입니다. 

     

    이 사건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왜 오셨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이 세상은 행복과 소망이 가득한 성이 아니고, 슬픔과 고통이 가득한 곳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슬픔과 아픔 많은 세상에서 우리가 예수님을 찾아가서 그 앞에서 울며 통회할 때, 예수님께서는 그 상한 심령과 통곡하는 마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우리에게 참된 위로와 기쁨을 주시는 분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긍휼을 베푸시는 대제사장 되시는 예수님은 오늘날 어디에 계실까요?

    요한계시록 2장 1절입니다.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계 2:1)  

     

    예수님께서는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닐고 계신다고 합니다.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를 가리키는 것(계 1:20)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일곱 금 촛대, 즉 일곱 교회 사이를 거닐고 계십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예수님이 계시는 교회로 나오셔서 예수님을 만나 뵙고, 예수님 앞에 우리의  짐을 모두 내려놓고 눈물을 흘리며 고백할 때,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큰 위로와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의 눈물의 기도가 오늘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

    인생의 진면목을 경험한다면, 눈물을 흘리며 애통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아시고 눈물을 닦아주실 하나님 앞으로 나아와서 마음을 쏟아내야 합니다.

    야고보서 4장 8절로 10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 어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약 4:8-10) 

     

    성도 여러분! 

    슬픔과 절망적인 상황에 놓일 때 우리는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께로 나아와야 합니다.

    그리고 구원의 복음을 모른 채 영원히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계 21:8)으로 향해가는 불쌍한 영혼들이 주변에 있다면 그들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께로 나아와서 마음을 쏟아내야 합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께서 반드시 그 눈물을 보시고 위로와 평안, 구원과 기쁨을 주실 것입니다. 

     

     

    유튜브 예배 링크

    글쓴이: 김세광 집사

  • [성도 간증] 나의 삶속에서 하나님을 찾자.(수원교회 김*수 집사)

    [성도 간증] 나의 삶속에서 하나님을 찾자.(수원교회 김*수 집사)

    할렐루야!

    부족한 저에게 간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 은혜 감사드리며, 예수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시3:3)

    하나님은 나의 주관자시며 나의 삶에 동반자이기도 하시고 나를 지키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오늘은 2014년 봄에 경험했던 일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전하고자 간증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그날도 평소처럼 8시 조금 이른 출근을 했습니다. 이 학교에 교장으로 온지 1년 정도 되었을 때 입니다.

    교장실에 도착하여 잠시 묵상기도하고 앉아서 오늘은 무슨 행사들이 있나 보고 있는데 갑자기 전원이 나가버렸지요.

    그리고는 화재경보기가 심하게 울렸어요. ‘학교 건물이 크고 많으니 또 어디서 뭐가 잘못 되었겠지’라 생각하고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밖으로 나왔습니다. 기사분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보고 이상이 없다면서 화재경보기 관리기를 조작하여 경보음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도 전원은 들어오지 않아서 전기 관리 업체에 연락하라 말하고 다시 교장실에 들어와서 업무를 보려는데, 일찍 출근한 영양사가 오더니 지하에서 이상한 타는 냄새가 난다고 말을 했지요.

    그때 마음이 탁 내려 앉았습니다. 뭔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했기 때문이지요. 지하로 달려갔습니다. 건물 지하에게 크게 두가지 설비가 되어있습니다.

    하나는 학교 전체 건물에 전원을 공급하는 거대한 전기실과 온수와 상수를 공급하는 관이 복잡하게 있는 곳인데, 크기가 각각 50평쯤 되지요. 내려가 보니 전기실에서 까아만 연기가 철문 사이로 마구 새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이 건물을 책임자가 나이기에 멍해졌습니다.

    맘속으로 ‘오! 하나님! 할렐루야’를 외치며 위층으로 뛰어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출근한 주무관에게 119에 연락하라 말하고 전기실 열쇠를 찾았지요.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했습니다.

    아니 하나님이 못 찾게 하셨지요. 전기실에 강한 전류가 흐르고 불이 났다면 무엇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니 하나님이 저를 막아 두신 거지요.

    소방대원들이 오기까지 그랬습니다. 강하고 급한 불자동차 싸이렌 소리가 들렸고 곧 화제 진압 대원들이 도착하여 상황 설명하고 대원들이 전기실 문을 열었습니다. 매케한 냄새가 꽉 차 있었습니다. 대원들은 나를 빨리 나가라 말했고, 입과 코를 막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하나 둘 등교하는 시간인데 소방차가 10대가 넘게 도착하고 싸이렌 소리가 나니 아이들이 어리둥절하여 선생님께 부탁해서 교실 출입을 막고 운동장에 대기 시켰습니다.

    전기실에 들어갔던 대원중 책임자가 나오더니 다행히 전기실 전체가 아닌 하나의 변압기에서 불이 났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독한 냄새가 가시질 않았습니다.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교장실에 들어와서 기도하며 생각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왜! 기도하지 않는가?’ 생각했습니다. 분명히 기도했는데!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잠시 형식적으로 ‘두 손 잡고 묵상하는 것은 기도가 아니라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화재 사건이 있은 뒤로는 무릎 꿇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출근하고 점심에 퇴근 전에 하루 3번씩 꼭 기도하자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퇴직하기까지 약 7년간 아무 일없이 학교를 경영하고 마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이 경고가 없었다면 기도할 줄 몰랐을 것이고 더 큰 일이 나를 힘들게 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출근하여 기도하고 나면 하루가 평안하니 이 얼마나 좋은가 생각하며 지나는 나날이 되었습니다.

    성도님들! 나의 직장 일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 생각은 교회에서만 해야할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내 곁에서 나와 함께 계시니 그분을 항상 찾아 나의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삶속에 하나님이 계시니 언제나 찾는 저와 성도님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기관소개 – 학생부] 서부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 학생부] 서부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서부교회 학생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서부교회 학생부는 재적 인원 8명 중 출석 인원은 4명이며 2분의 교사님들께서 섬겨주고 계십니다. 2022년은 학생부 자체적으로 진행한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부 친구들간의 사랑도 더욱 끈끈해지고, 개인의 신앙의 열정도 되살아난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로 침체되어있던 학생부가 하나됨을 경험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2022년 서부교회 학생부는 ‘믿음으로 걸어가는 학생부’를 교육목표로 운영되었습니다. 안식일에는 오전예배 이후 13:50~15:00까지 분반활동을 진행하고, 15:00~17:00까지 청년반 예배를 드리는 시간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안식일에 교회에 나와 보내는 시간 속에 하나님께서 은혜와 축복을 더해주심으로써 학생부 친구들의 신앙도 점차 성장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 예배와 분반 외에도 학생부만의 특별활동들이 다양하게 진행되었습니다.

     

    1. 개인심방진행

             – 학생부 친구들의 각 개개인의 관심사, 고민 등을 학생부 선생님과 편안하게 얘기하고, 여러 고민되는 부분을 하나님 안에서 조언하며 같이 그 학생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단체 포인트 제도 시행

             – 교회에서의 출석, 교회노트 정리, 분반태도 등 학생부 친구들이 적극적인 교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포인트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 아동부 보조 선생님 해보기

             – 아직 중,고등학생이지만 훗날 교회 학교 선생님으로 봉사하게 될 수 있는 학생부! 일일 아동부 보조선생님으로 섬김으로써 하나님과 교회를 위한 섬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아동부 친구들과 친목도 다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우리 학생부 친구들을 한 명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한주희(고3)

            – 2022년 수능을 앞둔 주희는 현재 초등교사를 꿈꾸고 있고, 이번 수능을 통해 교대 입시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학생부의 맏언니로서, 동생인 제희, 서희, 원희를 두루 잘 챙기고 같이 신앙 안에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주희에게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1. 한제희(고2)

           – 제희가 202283일 수요일에 성령을 받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성령 수령 이후, 원래 복싱선수를 꿈꾸고, 매일 평일에는 복싱학원에 가서 화/금 예배를 나오지 못하던 제희가, 관장님께 혼나면서도 화/금 예배에 참석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복싱 선수라는 진로보다는, 신앙을 잘 지킬 수 있는 직업을 다시 고민하며 매회 신앙 안에서 성장해나가고 있는 제희를 위해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제희가 친구 노원빈(고2) 형제를 전도하여 최근 3주간 교회에 함께 출석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께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1. 윤원희(고2)

         – 간호사를 꿈꾸며 공부도 신앙 생활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원희가 신앙 안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1. 한서희(중3)

         – 성령의 감동이 있는 서희가 성령을 충만히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현재 중3인 서희는 고등학교 진학에 있어 고민이 있다고 합니다. 서희가 하나님 안에서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2:13]

     

    한창 진로와 관련된 고민이 많을 시기인 학생부 친구들이 모든 선택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매순간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 [성도소개] 하나님의 자녀 김*엘 자매(초 5)

    [성도소개] 하나님의 자녀 김*엘 자매(초 5)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수원교회 성도를 소개하겠습니다.

    가을 영은회 마지막날인 (2022.09.24) 성령을 받은 김*엘 자매를 소개합니다.

     

    김자매: (묵상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시작하겠습니다.

     

    Q1: 할렐루야! 나*이 친구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자매: 효*초등학교 5학년 김*엘입니다.

     

    Q2: 사랑반이었던 우리 김자매가 벌써 5학년, 아동부 제일 큰언니가 되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성도님들과 나눈다니 선생님은 믿기지가 않네요. 이 시간을 통해서 김자매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자매는 평소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나요?

    김자매: 학교 가고, 학원간 다음 숙제하고 잡니다.

     

    Q3: 학교와 학원, 숙제 여느 친구들처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바쁜 하루 가운데 영성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김자매: 암송생활로 실천하고 있어요. 아침식사를 할때마다 암송노래를 틀어놓고 밥을 먹어요.

     

    Q4: 하루의 시작을 암송찬양으로 시작하는 김자매 친구를 본받아야겠어요^^ 이렇게 영성관리를 열심히하는 *엘이도 교회에 가기 싫거나 귀찮았던 경험이 있나요? 그때 어떻게 유혹을 이겨낼 수 있었나요?

    김자매: 친구들이 토요일에 놀자고 했는데 그때는 솔직히 놀고 싶었지만 교회에 가서 더 재밌게 놀아서 후회는 안됐어요.

     

    Q5: 교회 안에서 누리는 즐거움이 더 크다니, 하나님께서 김자매의 예쁜 마음을 정말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면 교회에 가면 어떤 즐거움이 있나요??

    김자매: 분반시간이 가장 좋아요. 예배시간 내용을 토대로 이야기를 나누며 재밌는 활동을 할 수 있어 재미도 있고 유익해요.

     

    Q6: 김자매의 대답을 들으면 분반선생님들이 뿌듯하실 것 같네요^^ 좋아하는 찬양이나 기억에 남는 말씀이 있나요?

    김자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라는 찬양을 가장 좋아해요. 가사 내용이 하나님은 어디서든 나를 지키시는 분이다라는 내용이라 좋아요.

    기억나는 말씀은 성령을 받고 난 후 아동반 예배시간에 “약속의 성령이 임했어요”라는 내용의 말씀을 들었는데, 간절히 기도하면 성령을 얻는다고 할 때 공감이 되어서 기억에 남아요.

     

    Q7: 맞습니다. 우리 김자매도 간절히 기도해서 정말 성령을 받았죠? 간절히 기도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 ‘성령’ 받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제 받았고, 성령받기 위해 기도할때 어떻게 기도했나요?

    김자매: 9월 24일에 수원교회 가을영은회때 받았어요. “성령을 꼭 받고싶어요”라는 마음을 갖고 기도 했어요. 머릿속이 흰 백지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Q8: 간절히 성령을 구하는 김자매에게 정말 약속하신 성령을 주셨네요^^ 목자님께서 성령을 받았다고 알려주셨을때 기분이 어땠나요? 그리고 성령 받고 난 이후, 처음으로 기도했을때 어떤 기도를 드렸나요?

    김자매: 잠깐 ‘응? 내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갑자기 울컥해졌어요.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성령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 드렸어요.

     

    Q9: 선생님도 그 이야기를 들으니 울컥하네요. 우리 김자매 성령의 감동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성령을 의지하여 올바른 믿음의 선택을 하는김자매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자매 친구 성령을 받고 난 이후로,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또 어떤 점이 좋은지 아직 성령 받지 못한 친구들에게 알려주세요.

    김자매: 기도를 좀더 적극적으로 하게되고, 더 간절히 기도하게 돼요. 그리고 기도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느낌이 들어 오래 기도할 수 있어요.

     

    Q10: 하나님과 나 사이, 중보자가 되시는 성령을 의지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김자매가 되기를 원합니다^^ 성경 속에는 하나님과 이렇게 친밀한 대화를 나눴던 성경인물들이 많습니다. 김자매는 본받고 싶은 성령인물이 있나요?

    김자매: 아브라함을 본받고 싶어요. 아브라함은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가졌지만 하나님이 그 아이를 바치라는 명령에 귀한 아이를 바치면서까지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다는 점을 본받고 싶어요.

     

    Q11: 김자매 친구는 이미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순종하는 삶을 살기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다해야합니다. 그 사명에는 전도가 있어요.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꼭 같이 가고 싶은 친구나 이웃이 있나요? 그 친구를 전도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김자매: 학교 친구들이요. 교회의 재미를 알려주면 될 것 같아요.

     

    Q12: 세상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교회가 즐겁고, 그 친구들에게 교회의 재미를 알려주고 싶다는 김자매 친구. 이렇게 잘 자라준 김자매 친구를 보니 하나님께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앞으로 15년 뒤에, 어떤 일을 하고 싶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신앙생활 다짐 한마디 해주세요!

    김자매: 교회에서 선생님으로 봉사하고 싶어요. 성령 충만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면서 살아야겠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글쓴이: 김*혜 자매

  • [기관소개-학생부]  수원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학생부] 수원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수원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재적인원은 총 10명이고 매주 5명의 학생이 꾸준히 출석중입니다.

    학생부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누어 활동중입니다.

    중등부에는 아동부의 모습에서 청년부의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있고, 장난스럽지만 든든하게 중심을 잡아주는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있습니다.

    고등부는 중등부부터 아동부까지 살뜰히 챙기는 속깊은 고등학교 1학년, 2학년 학생들이 함께 생활합니다. 이외에도 고등부에는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신앙을 지켜가는 학생도 있답니다.

    언뜻보면 장난기가 많아보이는 학생부지만 사실은 성경필사 챌린지를 통해 영성을 키워가고 교회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순수하고 착한 마음을 가진 하나님의 자랑스러운 자녀들입니다.

    이렇게 수원교회 학생부는 비록 숫자는 적지만 주님 안에서 교제하고 신앙을 성장시켜가고 있습니다.

     

    1. 교회학교 목표 : ‘예수님의 몸 되신 교회를 사모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자.’
    2. 주제 성구 :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로다 (시84:4)
    3. 학생부 활동

    구분

    일시

    내용

    예배 및 분반활동

    (안식일)

    14:30~15:30

    중·고등부 분반활동

    16:00~17:00

    중·고등부 예배

    영성관리

    주중

    성경필사 챌린지(사도행전)

    외부활동

    11.13 일요일

    학생부 소풍

    글쓴이: 김찬민 형제

  • [기관소개-학생부]인천교회 학생청년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학생부]인천교회 학생청년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학생청년부를 소개합니다.

    1. 2022년 학생청년부 목표는 `부르심에 응답하는 학생청년부`입니다. 오늘도 기다리시는 하나님께로 속히 나아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 학생청년부 부장은 정우준 형제, 교사로 김종찬 형제, 한은애 자매가 동역하고 있고, 예배는 안식일 오후 1시부터 찬양, 말씀, 기도 순서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3. 연중 계획된 행사계획표에 따라 행사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4. 사진을 통해 우리 학생청년부들의 모습 미소로 바라봐주세요~^^. 코로나의 영향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출석률이 매우 저조합니다. 점점 더 학생청년부가 회복되어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 [복음 메시지]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마 11:1-15)

    [복음 메시지]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마 11:1-15)

    [말씀제목]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마 11:1-15)   

    [설교자] 이엘리사 목자

    [설교일] 2022년 9월 23일(금) 안식일저녁 예배

     

    『…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5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7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10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침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12 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11:1-15)

    그리스도인이 신앙생활을 끈기 있게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궁극적으론 천국에 들어가겠다는 목표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지하며 살면 이 세상에서도 뭔가 좋은 일이 있으리라는 기대심리도 있습니다.

    그 기대심리는 내가 어떤 어려움을 당했을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시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고, 늘 좋은 것이 주어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바쁘고 힘든 생활 속에서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동기 부여도 됩니다. 교회에서 봉사하고 충성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주목하고 기억해서 언젠가 내게 꼭 좋은 걸로 보상해주신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한가요? 천국 기업의 확실한 증표인 성령을 받은 우리!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충성했는데도 오히려 심각한 어려움과 절망에 빠져들거나 예상 못 한 고통과 시련에 탄식하며 눈물 흘리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성도라도 여전히 연약한 인간에 불과하기에 그럴 때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에 회의가 들고 갈등이 있기 마련입니다.

    다른 이가 아닌 신앙인이 어떤 상황이나 사건으로 인해 믿음에 회의가 드는 것! 참으로 가슴 답답하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평생 실족하지 않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그 결과, 자신의 구원을 성공으로 완결할 수 있을까요?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11:3)

     

    세례 요한이 자기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어 던진 질문입니다.

    당시 그는 헤롯 궁 부속 감옥에 갇힌 죄수였습니다. 유대의 분봉왕 헤롯이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를 빼앗아 자기 아내로 삼은 사실을 책망한 걸로 왕의 독한 미움을 샀기 때문입니다.(14:3-4, 6:17-18)

    이런 상황이 요한에겐 매우 큰 고통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믿었습니다.

     

    예수님은 구주이자 만왕의 왕이시기에 악한 왕 헤롯을 물리치고 강대한 로마제국 치하에서 하나님의 선민을 해방시켜주실 것이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은 저 옛날 찬란했던 다윗과 솔로몬 시대의 영광을 회복하리라. 그리고 나도 이 암울하고 숨 막히는 고통에서 풀려나 참 자유를 누리게 될 것이다.’

     

    이는 그의 간절한 소원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감옥에 갇혀 있는 신세였습니다. 하지만 자기 제자들을 통해 바깥세상의 상황을 알았습니다. 그가 전해 들은 예수님 소식은 자신의 기대와는 너무 달랐습니다. 그분의 사역은 악한 자들을 심판한다거나 이스라엘을 회복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들이었습니다. 때문에 요한은 점점 절망과 의심의 늪에 빠져들었습니다. 마침내 그가 자기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냅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11:3)

     

     

    세례 요한이 신앙의 회의에 빠지게 된 이유와

    우리의 신앙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이런 질문을 만약 바리새인이나 서기관, 또는 일반 백성이 했다면 어땠을까요. 그들의 신앙 수준이나 상태를 고려해보면 충분히 이해할만합니다. 그런데 질문자가 다른 사람도 아닌 세례 요한입니다.

    세례 요한, 그가 누군입니까? 선지자 이사야가 예언했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한 사람입니다.(40:3) 주 예수께 세례를 베푼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세례받고 물 위로 올라오실 때 하늘에서 성령이 비둘기처럼 내려와 주님 위에 머물렀던 것을 직접 목격한 사람입니다. 주님이 하나님이 보낸 분이라는 걸 생생한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확증한 바로 그 선지자입니다.(3:13-17) 어디 그뿐인가요? 예수님이 어떤 분이며, 어떤 목적으로 이 세상에 오셨는지도 정확하게 아는 선지자였습니다.(3:11-12, 1:29)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1:29)

     

    그런 그가 주 예수님을 의심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요! 천사가 전한 하나님 말씀대로 엘리야의 심령을 갖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타난 확실한 선지자(1:13,17), 하나님의 사람 세례 요한이 어찌 그런 의심의 덫에 걸렸으며 신앙적인 회의(懷疑)에 빠지게 되었단 말인가요?

     

      1. 환경의 악조건 때문입니다.

     

    본문 말씀에 요한이 처한 환경이 나옵니다.

     

    요한이 옥에서” (11:2)

     

    헤롯 왕의 진노로 인해 그는 지금 왕궁 안의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그곳은 캄캄하고 습기 차고 추운 곳입니다. 모진 고문이 있고 음식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곳입니다. 이제 더 이상 자유를 얻을 가능성이라곤 희박한 곳입니다. 정당한 재판 없이 불의한 권력에 의해 사형 집행 당할 불안과 공포로 가득 찬 곳입니다. 그런 감옥에 요한이 갇혀 있었습니다.

    누구라도 그런 곳에서 기약 없는 세월을 보내며 육체의 제한을 받다 보면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평소 믿음 좋다고 평가받는 사람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넘어지는 자가 적지 않습니다. 어느새 절망과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자신의 기대와 다르게 주어진 환경에 절규하며 정신적으로도 처절한 고통을 겪습니다.

     

    이제껏 나는 참 신앙을 갖고 살아왔다. 잘난 건 별로 없어도 내 나름대론 하나님을 위하고 진리를 위해 진실하고 의롭게 살려고 무진 애를 썼다. 그런데 도대체 이게 뭔가. 결국 내게 주어지는 게 겨우 이런 거란 말인가. 이렇게 억울하고 수치스럽고 비참한 현실이란 말인가.’

     

    이렇듯 인간은 환경의 영향을 쉽게 받는 존재입니다. 육체에 고난이 주어오면 마음이 변합니다. 신념이 흔들린다.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이 와르르 무너져 내립니다.

    온전치 못한 믿음으론 별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판단해 보아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게 없는데도, 특별히 잘못한 게 없는데도, 뜻밖에 도저히 감당 못 할 환경의 제한을 받거나 육체의 고난이 주어지면, 다른 사람들에게 심한 상처를 받고 수욕을 당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신앙에 회의가 찾아드는 것입니다.

     

     2.온전치 못한 신앙 때문입니다.

     

    당시 유대의 백성과 종교지도자들이 가진 메시야(그리스도) 관념이 있습니다. 그들이 고대하는 구주, 자신들에게 오실 메시야는 정치적 해방, 경제적 사회적 구원을 가져다줄 해방자였습니다. 당장 옳고 그른 것을 심판해서 세상의 모든 불의와 죄악을 척결해 주실 심판 주()’였습니.(3:7,10,12, 3:7,9)

    그러나 주 예수님은 이 세상에 심판 주()’로 오신 게 아닙니다. 구원자로 오셨습니다. 죄악으로 인해 영원한 사망에 처해질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세의 불의나 죄악에 대한 심판은 언제 있다는 말인가요? 주님이 만민에 대한 심판 주()’로 오시는 날, 곧 세상 끝 날입니다.(3:17, 12:47-48) 그때까지 하나님은 풍성한 긍휼과 자비로 오래 오래 참아주십니다. 모든 사람이 다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벧후 3:9)

    하지만 세례 요한은 그것을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머리론 어느 정도 이해했을 진 몰라도 믿음으로 온전히 수용하진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고난의 메시야로 세상에 오신 걸 그로선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메시야(그리스도)가 오시면 큰 권능을 행하고 능력을 베푸신다. 그래서 불의와 죄악이 만연한 세상이 거룩하게 뒤바뀌는 굉장한 역사가 일어난다.’

     

    그가 기대한 것은 다만 이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전해 들은 주님의 행적은 그것과 완전히 딴판이었습니다. 그가 그토록 간절히 염원했던 하나님 나라가 자기 눈앞에 우뚝 세워질 가망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단지 놀라운 능력을 행하면서 조용히 천국 복음을 전하고 가르칠 뿐이었습니다.

    <누가복음 24>을 보면 고향으로 돌아가는 두 제자가 나옵니다. 엠마오로 가던 그들은 권능과 영광의 그리스도만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믿고 따랐던 예수님이 무력하게 죄인들의 손에 붙들려가고 무참하게 십자가에 달려 죽었습니다. 그들이 매우 실망하고 낙담한 나머지 낙향해 자신들의 생업을 계속하려고 했던 이유입니다.

    그때 홀연히, 영광의 몸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들에게 나타나서 동행하셨습니다.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24:26)

     

    주님의 말씀이십니다. 선지자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경륜을 믿지 못하는 그들의 미련함과 불신앙을 주님께서 책망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해서 본다면 주님의 고난은 당연합니다. 죄와 그로 인한 형벌에서 인간을 구해내기 위해선 십자가의 희생은 반드시 치러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고난의 메시야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오직 영광과 승리의 메시야만을 기대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떠합니까?

     

      3. 희생을 통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역사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세례 요한의 희생은 하나님의 더 큰 역사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경륜이 이루어지도록 썩어져야 하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시 그는 그걸 바로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 깨달음이 오기 전까지 어쩌면 그는 감옥 문이 열려 자유를 얻을 수 있기를 간절히 희구했을지도 모릅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감옥 문이 열리는 기적이 여러 번 나타납니다. 베드로가 그랬고, 바울과 실라도 그랬습니다. 그들이 옥에 갇혔을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옥문이 열려 자유로운 몸이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12:3-19, 16:19-34)

    하지만 야고보는 달랐습니다. 오히려 목이 베여 순교를 했습니다. 스데반도 마찬가지입니다. 진리의 복음을 증거 하다가 성령이 충만한 상태에서 성난 유대인들의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7:54-60)

    왜 어떤 사람은 옥문이 열려 살고, 왜 또 어떤 사람은 비참하게 죽을까요? 그렇게 상반되는 일이 일어나는 건 도대체 무슨 까닭일까요?

    사도 바울의 경우를 보면 이상한 점이 발견됩니다. 그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여러 번 기적이 일어나 살아납니다. 하지만 매번 그런 건 아니었습니다. 마지막 로마의 감옥에서는 순교를 당합니다.

    왜 어느 때는 기적이 일어나고 왜 또 어느 때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그때가 바로 그들에게 한 알의 밀알로 죽어 썩어져야 할 가장 적절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마땅히 깨달아야 할 귀한 교훈이 있습니다. 모든 문제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되어야만 하나님을 제대로 믿을 수 있다는, 지극히 잘못된 자기 본위의 신앙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건 결코 바른 신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음으로써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주님처럼 우리도 때로는 하나님 뜻 안에서 기꺼이 희생을 감수해야 합니다. 신앙으로 말미암는 자기희생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경륜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역사를 불러일으키는 한 알의 아름다운 밀알이 되려면 그래야 하기 때문이다.(12:24)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2.‘실족(失足)’의 의미

     

    실족(失足)한다는 것은 넘어진다는 말입니다. 그 뜻을 좀 더 자세히 새기면 발이 돌 같은 장애물에 걸려서 또는 부딪혀서 넘어진다.’는 것입니다.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에서 는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사람들이 기대하고 바라고 믿는 모습과 너무 다른 모습의 예수님을 보고 신앙의 길에서 실패할 자가 있을 것임을 주님께서 미리 경고하신 말씀입니다.

    세례 요한이 처한 지금의 상황이 그렇습니다. 주 예수께서 이 세상의 불의를 외면하시고 특히 자기 같은 신실한 종의 의로운 고통을 외면하시는 것 같은 처지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신앙 면에서 깊은 의심과 침체에 빠져 있었습니다. 당시의 세례 요한에겐 하나의 크나큰 위기였습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그런 여건에 놓여도 추호의 흔들림 없이 하나님 향한 신앙을 강하게 붙들고 힘차게 나아갈 수 있을까요? 주 예수님은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항상 우리를 자기 눈동자처럼 보호하시고 인도하십니다.(14:16-20) 그것을 우리는 머리로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막상 현실의 삶에선 그 믿음이 약해지거나 사라질 때가 적지 않습니다.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면 그 지식과는 영 딴판인 반응이 나타납니다. 주님을 이 세상의 현실적인 고통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하는 무능한 분으로 잘못 판단합니다. 주 예수님을 따르는 신앙의 길에서 실패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이유입니다.

    처음엔 주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는데 나중엔 자신의 불신앙과 어리석음 때문에 구원의 길에서 실패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론 주 예수님으로 인해 실족한 게 되고 맙니다.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다는 것은 바로 그 반대 측면을 주님께서 강조하신 것입니다.

     

      2.실족하지 않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불신자들에게 주 예수님은 넘어지게 하는 돌이며 거치는 돌입니다.

    하지만 주님을 온전히 믿는 자들은 구원과 영생을 얻어 부끄러움을 당치 않습니다.(9:31-33, 벧전2:6-8) 그들은 주 예수께서 행하시는 사역이 자기의 기대와 다를지라도 실족(失足)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주 예수님을 메시야(그리스도)로 믿고 따릅니다.

    그 결과는 영생복락의 천국을 유업으로 받는 것입니다.(14:12, 21:1-7) 그들은 신앙에 대한 어떤 장애물도 극복해 냅니다.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의 완전한 섭리를 믿으며 주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고 따르는 신앙을 견지합니다.(10:36-39, 12:1-2)

     

    모든 것을 보고 알고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은 다 알고 계셨습니다. 세례 요한이 하나님의 참 선지자로서 얼마나 신앙적으로 훌륭한 사람이며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신앙인인지를 아셨습니다.(11:7) 세례 요한은 자신의 안일을 위해 권력에 아부하거나 타협하지 않는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11:8), 주님이 그를 여자가 낳은 자 중에서 가장 큰 자라고 평가하시고(11:11) 공개적으로 그를 인정하시고 높이 칭찬하신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어떤 고통이나 억울함을 당할지라도, 설상가상으로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고 잘못된 평가를 받더라도, 또 모든 것이 내 방식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당장 해결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믿음, 나의 진실, 나의 순종과 회개로 이루는 의로움을 아십니다. 나의 연약함, 내가 겪는 시련과 고난, 나의 인내까지 하나님은 전부 다 아십니다.(33:13-15, 94:9-10, 2:1-3)

    그렇다고 아시는 걸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세상 마지막 날, 사람들의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공의로 심판하십니다. 그것을 우리는 굳게 믿어야 합니다.(12:13-14, 12:47-48, 2:6-8)

     

    맺는 말

     

    성경을 살펴보면 세례 요한이 실족했다는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그런데도 주님은 세례 요한의 제자들을 떠나보내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11:6)

     

    주님 말씀에 의하면, 세례 요한처럼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세상에서 가장 큰 자라는 평가를 받는다고 할지라도 도중에 신앙 면에서 실족한다면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으로서 인생의 최대 실패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세상에서 별로 대단한 업적은 없어도 인내로 믿음을 잘 지켜 천국엔 겨우 꼴찌로 즉 <가장 작은 자>로 들어가는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더 큰 자’입니. 왜 그럴까요? 최소한의 자격요건을 갖춰 간신히 천국에 들어갔기에 천국에선 가장 작은 자로 평가받을 건 분명하겠지만, 결국엔 영생복락의 천국에 들어갔으므로 그야말로 진정한 성공자이기 때문입니다.(11:11)

    이는 우리에게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추구해야 할 믿음 생활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려 줍니다. 그것은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인내로써 끝까지 진리의 길을 걸어가는 것,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16:26-27, 딤전 6:17-18, 요일 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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