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jckorea

  • [성도간증] 코로나19 속 주님의 은혜

    [성도간증] 코로나19 속 주님의 은혜

     

    안녕하세요. 서부교회 한주희자매입니다. 저는 2022년 2월 23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19 확진으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 코로나 19 확진 전의 생활

    저는 서부교회 소속 19살 학생입니다. 현재는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2학년 초, 고등학교 자퇴를 하였고 최근에는 정시(수능) 준비를 위해 매일 교회 중고등부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교회에 가서 공부를 하다가 집에 오는 것이 제 평일 생활 패턴의 전부였습니다. 저녁예배와 안식일 예배는 회당에서 대면으로 드렸고 일요일에는 대방교회에 가서 성경공부에 참여하는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듯 근래에는 교회 성도님들 외에는 친구를 만나거나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간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제가 코로나 19에 확진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 코로나 19 확진

    2월 21일 월요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목이 이상하고 몸에 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했고 음성이 나왔습니다. 이에 저는 안심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공부를 하기 위해 교회에 갔습니다. 교회에서 공부를 하다보면 종종 목자님의 딸인 은향이가 심심하다며 놀아달라고 사택(5층)에서 제가 있는 곳(2층)으로 내려옵니다. 그날도 은향이가 내려와서 같이 치킨을 시켜먹었고 마스크를 벗은 상태에서 술래잡기, 숨바꼭질등의 놀이를 하며 은향이와 함께 놀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공부를 하려는데 몸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약국에서 약을 받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2월 22일 화요일, 약국 약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자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서는 두 가지 선택지를 주었습니다. 첫 번째는 약만 받아서 돌아가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코로나 검사를 다시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평소의 저라면 당연히 시간을 아끼기 위해 첫 번째를 택했을 것 같은데 그 때는 이상하게 시간이 더 들더라도 재검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때 혹시나 하는 마음을 주셔서 다시 검사를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전날에 이미 음성이 나왔기 때문에 당연히 또 음성이 나올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양성이었습니다. 병원의 안내에 따라 저는 PCR 검사를 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고령이신 할머니, 할아버지께 전파될까봐 엄마, 아빠 집에 가서 여동생 방에 혼자 격리하고 있었습니다.

     

    병원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서 저는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첫째로는 같이 생활한 고령의 조부모님이 걱정되었고 둘째는 마스크도 없이 같이 놀기도 하고 음식도 먹은 은향이와 목자님 가정이 걱정되었고 셋째로는 증상 발현 바로 전날인 일요일에 대방교회의 성경공부에 갔기 때문에 대방 선생님과 친구들이 걱정되었습니다. 안식일에 함께했던 서부교회 성도님들 또한 걱정됐습니다. 그래서 자기 전에 할머니, 할아버지, 은향이와 목자님 가정, 서부교회와 대방교회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2월 23일 수요일, 검사 결과는 역시나 양성, 코로나 19 확진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할머니, 할아버지, 은향이, 목자님, 대방교회 성경학교 선생님과 친구들까지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서부교회에서도 추가 확진자는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감사했지만 특히 증상 발현 이후인데도 마스크도 쓰지 않고 같이 뛰어놀던 어린 아이인 은향이가 음성이라는 것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저와 접촉한 모든 사람들이 음성이라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고 하나님의 돌보심과 능력이 있었다는 것밖에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음성 소식에 안도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좁은 방에 격리되어 있어 불편하고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그 날 밤에는 생활치료센터에 가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코로나 확진 환자의 수가 많아져서 웬만하면 다 집에서 재택격리를 한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2월 24일 목요일,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생활치료센터에 들어갈 수 있다는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당일 3시 경 저는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게 되었고 6일간 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지역의 생활치료센터는 1인실이기 때문에 편함과 동시에 많이 심심했습니다. 심지어 공부할 책들도 가져오지 못했기 때문에 할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기도로 하나님을 찾을 수 있었고 방안에 놓여있는 큰 TV로 유튜브 말씀과 찬양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19를 계기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사람이 많은 곳에 간 적도 없고 최근에는 식당도 안 가고 지하철도 안 탔음에도 코로나에 걸려서 처음에는 억울한 기분이 들었는데, 고3이 되기 전 주에 푹 쉬게 해주시려고 코로나에 걸리게 하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편하게 격리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또 저는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의 기도 중에 제 기도를 들으실까? 내가 기도하는 것을 듣고 있긴 하신 걸까?’ 등의 기도와 기도 응답에 대한 불신과 의심이 있었는데 코로나 19 확진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듣고 계셨고 이루어주신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앞으로 우리 참예수교회 성도님들 가운데에서도 코로나 19의 확진자가 점점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일을 주관하시고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는다면 이 어려움도 넉넉히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 [성도간증]이순길♡장순화 부부 간증을 들려드립니다!

    [성도간증]이순길♡장순화 부부 간증을 들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신실한 하나님의 일꾼이신 이순길♡장순화 부부의 간증입니다.  장순화 자매님은 꽃다운 나이 스무살에 참 진리가 있는 참예수교회에 입교하셔서 예수님의 신부된 삶을 사시고  이순길 형제님과 결혼하셔서 형제님을 진리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인천교회에 1990년에 오셔서 32년째 신앙생활 해오고 계십니다.

    두 부부가 신앙생활 해오신 과정을 생생한 간증을 통해 들으시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두 부부를 선택하셨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이루시고자 지금도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두 부부를 축복하시고 함께하실 것을 믿으며 또한 두 부부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실 것을 믿습니다.  ♡임마누엘♡

    유트브간증링크

  • [교육부] 2022년 하계 학생부 영은회 개최

    [교육부] 2022년 하계 학생부 영은회 개최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로 2022년 하계 학생부 영은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7월 30일(토)부터 8월 2일(화)까지 3박 4일이었으며, 대방과 전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참석 인원은 북부 44명, 남부 67명, 비대면 4명으로 총 115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습니다.

    영은회 주제는 ‘내 증인이 되리라’로 사도행전의 내용을 다뤘습니다. 교회의 태동과 성장, 바울의 전도여행, 그리고 교회의 사명에 대해 차례로 배우며, 더 나아가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 안양교회 장현성 형제 소감

    이번 영은회는 내 증인이 되리라는 주제로 사도행전에 대해서 배웠다. 강의 때마다 항상 강사님들이 우리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셔서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깨달은 것은 나의 삶 속에서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었다. 내가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을 나타낼 때 세상 친구들이 나를 보며 예수님의 모습을 보게 되고 하나님께 나아오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정말로 살아갈 때, 정말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느꼈다. 내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의 증인이 되는 내가 되어야겠다. 

    • 안양교회 김소희 자매 소감

    (⋅⋅⋅) 조금의 시련과 유혹이 올 때마다 항상 좌절하고 합리화했던 나의 모습과는 달리 많은 시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명을 위해서 목숨까지 내놓던 바울의 모습이 너무나 멋져 보이고 담대해 보였다. 나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리기 위해 나의 목숨을 내놓기는커녕 때로는 예수님을 외면하여 부인함으로써 예수님을 나 대신 죽음으로 내몰았던 것 같다. 이런 생각이 기도 시간에 자꾸만 나서 마치 하나님께서 나에게 ‘너가 나를 못 박았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너무나도 죄송한 마음이 들었던 영은회였다.

    코로나로 인해 오랜만에 치뤄진 대면 행사인 만큼 영은회 기간 내내 성령을 받고자 하는 아이들의 간절함이 느껴졌는데, 감사하게도 이번 영은회에서는 5명의 학생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주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학생부 영은회는 끝이 났지만, 증인으로써의 삶은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 학생부 친구들이 예수님께서 주신 증인의 사명을 삶 가운데서 잘 감당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 [총회 소식지 개간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

    [총회 소식지 개간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

    [총회 소식지 개간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 (살전3:1-7) 

       글 : 박은진 목자(총회장) 

    (살전 3:1-7) 『[1] 이러므로 우리가 참다 못하여 우리만 아덴에 머물기를 좋게 여겨 [2]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 복음의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3] 누구든지 이 여러 환난 중에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로 이것을 당하게 세우신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4]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장차 받을 환난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더니 과연 그렇게 된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5] 이러므로 나도 참다 못하여 너희 믿음을 알기 위하여 보내었노니 이는 혹 시험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 우리 수고를 헛되게 할까 함일러니 [6] 지금은 디모데가 너희에게로부터 와서 너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고 또 너희가 항상 우리를 잘 생각하여 우리가 너희를 간절히 보고자 함과 같이 너희도 우리를 간절히 보고자 한다 하니 [7] 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이 제2차 전도여행 때 복음사역을 통해 개척한 교회입니다. 바울 사도 일행은 데살로니가 지역에서 매우 놀라운 성과를 거두기도 했으나 유대인들의 시기와 괴악한 사람들의 소동으로 인하여 불과 3주일 만에 데살로니가를 떠나게 됩니다(행17:1-9).

     

    데살로니가를 떠난 날부터 바울 사도는 자나 깨나 성도들의 믿음이 염려가 되었습니다. 마치 갓난아이를 두고 온 어머니의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쫓겨나다시피 도망을 나왔지만 할 수만 있다면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교회였습니다. 그러한 바울 사도의 간절한 열망에도 불구하고 사단의 방해로 번번이 좌절이 되고 맙니다.

     

    (살전 2:17-18) 『[17]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 [18]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 번 두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단이 우리를 막았도다』

     

    성도들을 만나보고자 하는 그 열망을 참을 수 없어서 바울을 대신하여 그의 믿음의 아들이자 충실한 동역자인 디모데를 데살로니가 교회로 파송하였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디모데는 데실로니가 교회로부터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가져온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진리 안에서 믿음을 잘 유지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너무나도 모범적으로 믿음이 더욱 성장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살전 1:7-8) 『[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는지라 [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지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데살로니가 교회는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로 말미암아 모든 교회의 모범이 되는 교회로 성장하고 있었으며 그들의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질 정도가 된 것입니다. 원하옵기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과 진리로 세워진 말세의 참교회도 이와 같이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지고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널리 전하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최근 총회 정보출판부에서는 총회 홈페이지에 온라인 소식지를 개설하여 각지교회의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소식지를 운영하기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사역자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 수고하시는 손길 위에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하심이 가득 넘치시기를 원합니다.

     

    앞으로 이 온라인 소식지를 통해 각지교회의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이 전국의 모든 성도님들께 전해지게 될 것입니다. 각지교회의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이 각처에 전해질 때 모든 성도들에게는 믿음의 많은 위로가 될 것이며 또한 모든 교회에게는 교회성장의 모범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더 나아가서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이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파하여 영혼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막 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롬 10: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 [성도 간증] 구원의 참 진리로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김*옥 자매)

    [성도 간증] 구원의 참 진리로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김*옥 자매)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저는 수원 교회에서  믿음 생활을 하고 있는 김 *옥 자매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따라 전도 받은 과정과  교회에서의 생활을 간증하려 합니다.

     

    1.  전도된 과정

    저는 약 10년 전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던  김*정  집사님( 수원 교회 )으로부터   전도를  받고  참 예수 교회 신도가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장로 교회를   약 40년  동안  다니고   있었고,  안산 제일 교회에서   4학년  교사도  하면서  학생  수를  6개월  만에   20명  늘릴  정도로  열심히  봉사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예배 드리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고  심령 가운데  기쁨이  없어  뭔가  나의  믿음 생활이 잘못된 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던  중  출근 시간에  항상  기쁨으로  찬송을  하고  있던  김 학정  집사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집사님께  신앙 생활이  기쁘냐고  묻게  되었고,  성경 말씀  공부를  같이  해보자는  집사님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집사님과  같이 사도 행전을 중심으로  성경 말씀을 공부하던  중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나름  성경을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구원을  받기 위한  세례와  성령에  관한  부분에   이런   말씀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새로웠습니다.

     

    저는  며칠  밤을  새워 가며  신약을  다  읽은  후,  의문점을  일일이  메모하여  집사님께  물었고  저의  의문은  너무나  명쾌하게  풀렸습니다.

     

    집사님은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교회의  모습에  대하여  말씀하셨고  저는  우리나라에  성경대로  하는 그런  교회는  없는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참 예수 교회를  소개하셨고,  저는  성경대로  하는  교회,   성령  받은  성도들이  있는  교회가  무척  궁금해져서  갑작스럽게(후에  김학정 집사님  말씀하시기를  예배 시간에  방언으로  기도하는  부분을  저에게 설명하지  못하여  저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많이  놀라셨다고  함)  어느  토요일  아침  참 예수 교회  수원 교회로 출발하였고,  처음으로 참 예수 교회 문을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첫 예배 시  방언 하는 성도 들을 보면서 나쁜  방향으로  놀라거나  충격을  받은  것이  아니라  나도  빨리 성령을  받아서  방언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고,  성령  받은  성도들의  차분하고  안정적인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빨리  주시지  않았고,  목자님께서는  세례를  받아  죄를  씻어야  성령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너무나  마음이  급해  아직도  춥게  느껴지는  4월  꽃잎으로  수 놓은  물에서  세례를  받고  나  같은  죄인을  기다리셔서  죄를  사해 주신 주님이  너무나  감사하여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참 예수 교회에  들어온  이후  예배 때마다  흘린  회개와  감사의  눈물의  양은  제  생애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린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   성령을  받은  과정

    세례를  받은 후,  저는  성령을  간절히  사모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쉽사리  성령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제가  워낙  성령을  간절히  사모 하다 보니  교회  형제,  자매님들도  저를  위해  자신들이  받은  성령 체험  간증을  해 주시고  기도도  많이  해주셨지만  저는  2년  반  동안  성령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깨끗하시기  때문에  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해야만  성령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저는  당시  직장에서  술을  마시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과감하게  술부터  끊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술을  끊겠다는  결심을  하자  하나님께서는  정말  놀랍도록  술을  끊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당시에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마시도록  하기  위해서  폭탄주를  돌렸는데  제  차례에  주변  여러  직원들이  제가  마셔야만  하는  술을 서로  마셔주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기관장부터  아예  술을  끊은  분을  보내주는  등  하나님께서  역사 하시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세례를  받은  후,  1년  동안  성령을  받지  못하여  안식일 마다  안수 기도를  받는  등  간절히  사모하던  중, 어느  안식일  날  목자님  설교  말씀  중에  먼저  철저한  회개  기도를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날부터  매일  직장에서  퇴근  후,  회개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춘천 지방 검찰청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  관사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퇴근  후에는  기도하기  정말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회개 기도를  하자  어렸을  때 부터의  저의  죄가  모두  생각났고  저는  정말  구원 받을  수  없는  너무나  큰  죄인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매일  밤  휴지  한통을  다  쓸  정도로  눈물을  쏟는  기도를  하였고,  다음  날  퉁퉁  부은  눈으로  출근하기  다반사였습니다.

    그러나  춘천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주시지  않았고  인사  때가  되어  춘천 지방 검찰청을  떠나 저는  중앙 공무원 교육원에서   1년간 교육을  받는  과정으로  인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교육원  과정  6개월 쯤  되었을  무렵  중국으로  체험 학습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국으로  떠나기  전  안식일  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비행기를  타게  되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이젠  정말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시어서  제가  구원 받았다는  확신을  갖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안수 기도를  받는데  목자님이  제  머리에  손을  얹자마자  갑자기  바람이  위에서  제 머리로  쏟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당시  여름이어서  선풍기를  틀었지만  바람이  옆에서  불어야 하는데  머리  위에서  일직선으로  부는  느낌이어서  참으로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던  중,  갑자기  몇  만  볼트  정도는  될  법한  전기가  제  몸  한가운데로  흐르는  것을  느꼈고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던  제  혀가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드디어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성령을  주셨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그  순간  너무나  감사하여  대성 통곡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 할렐루야)

    제가  우느라고  쓰러져서  목자님께서  성령을  받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확인하기  위하여  예배가  끝난  후,  다시  기도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목자님과  같이  기도를  하자,  목자님께서는  성령  받은  것이  확실하다고  하셨고  저는  그때부터  운전할  때나  혼자  있을  때는  계속  방언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방언은  점점  변화되었고,  완성되어  갔습니다.

     

    1.  성령 받은  후

    저는  성령을  받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부단히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을  하였고  그  때문인지  가족들이나  주변  직원들은  너무나  많이  변한  저의  모습에  모두들  놀라와  하였습니다.

    저를  위하여  목숨까지  버리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참고  인내하지  못할  것이  없었기  때문에  이전에는  성내고  분 냈던  주변  사람들의  모습이  불쌍하게  보였고,  그  사람들  뒤에  있는  영에  대해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좀  다혈질 이고  활기찬  모습이었는데  성령 받은  후,  차분하고  평온해  보이고  힘이  없어 보인다고 까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성령  받은  후,  가장  뚜렷한  것은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임하고  죽음이  두렵지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은  정말  꿀 송이  같이  달았고,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말씀들이  깨달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체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죄에  대해  민감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에게  학습지로  다섯  과목을  시키기로  마음 먹고  한  곳을  알아본  후,  선생님과  계약을  하려 던  참에  또래를  키우고  있는  저의  올케가  다섯  과목이면  할인을  받는  방법이  있다고  하면서  한 과목만  본사와  계약을  하고  네  과목은  선생님과  따로  계약을  하면  선생님이  본사에  납입할  돈을  납입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선생님에게  전화를  하여  이런  취지로  설명을  하였고  선생님께서는  한  번도  이런  방법을  써 보지  않았다면서  생각해 보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기도를  하던  중,  하나님께서  제  마음  중심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깨끗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  얼른  선생님께  전화를  하여  제가  잘못  생각했다고  말씀드리고  그냥  5 과목을  정상적인  가격으로  계약하자고  하였습니다.

    성령을  받은  후,  하나님께서  꿈이나  이런  저런  모양으로  말씀하시고  저를  인도하시는  것을  체험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면  정말로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고  저에게  가장  좋은  길이  되었습니다.

    저는  작년  연말에  퇴직을  하였는데  제가  생각하는  퇴직  시점은  올해  6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퇴직하기  약 2개월  전에  하나님께서는  제가  퇴직하는  방향으로  모든  상황을  몰아가셨고,  결과적으로  저의  작년  연말 퇴직은  가장  좋은 시기의 퇴직이 되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만나고  난  이후,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경제적으로도  많은  축복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성경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가난한  자,  고아,  과부  등을  불쌍히  여기시는  것을  알았고,  말씀대로  하나님께  꾸어드리는  마음으로  저들에게  조금을  나누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30배,  100배의  축복으로  갚아주셨습니다.

    참 예수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많은  축복을  받았음에도  정착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시시 때때로  사람으로  인한  시험이  찾아 왔고,  안식일이   세상적으로  가장  행사가  많은  요일이다  보니 

    안식일을  지키지  못  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제가  참 예수 교회를  떠나지  못하도록  강한  충격적인  사건으로  저를  일깨우시고  교회에  묶어 놓습니다.

     

     

    1.  참 예수 교회에서의  생활 ( 전도의  삶 )

     구원에  관한  참 예수 교회의 진리는  정말  놀랍고  확실합니다.

    성경 말씀을  읽을수록  참 예수 교회의  진리는  확실합니다.

    진리를  깨닫고  나니  저는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이  진리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진리를  모른  채  헛된 것에  집착하고  있는  일반  교회  성도들이나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불쌍하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전도는  쉽지  않았습니다.

    일반 교회에서는  전도가  어렵지  않았고  상처  받을  만큼  공격을  받지도  않았는데   참 예수 교회는  달랐습니다.

    세례,   성령,   안식일  등에  대해서  전하고  나면   저를  이상한  눈으로   보기   시작했고,   그런   눈을  의식하다 보니  어느새  저는  이제 참 예수 교회에서는  전도 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기도를  하면  ‘너  혼자로도  충분하다,  우선  너부터  굳건히  서거라’ 하는  말씀을  들려 주셨습니다.

    저의  마음은  전도의  상처로부터  치유되었고,  평온해졌습니다.

    그러나  다시  최근에  목자님으로부터  전도 해야  된다는  말씀을  많이  듣고  또한  주변  몇몇  친구들이  신앙 상담을  해오면서  제  마음에는  전도의  불꽃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들  중에  신천지  출석  교인이 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고 ( 현재는  관계를  정리함 )  저는  다시  참 예수 교회로의   전도는 무척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참 예수 교회는  좁은 문이고   진리이다  보니  사탄이  발악을  하고  막는 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신천지 친구에  대한  상처 입은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 100명  아니 1000명 중에  한 명  너  같은  사람이  있다.

    너처럼  진리를  찾고  있고,  구원  받을만한  사람이  한 명 있을 것이다.

    그러니  그  한 명을 찾아라. ”

    저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 하기로  하고  다시  제  남은  생애 동안  최선을  다해  전도 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전도는  정말  주님  앞에  엎드러져  겸손히  기도하며  제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에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자존심도  내려놓고  주님이  주신  물질도  사용해가면서  한  영혼을  놓고  기도할 때에  가능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특히,  참 예수 교회에서는…)

    우선,  남편과  딸,  그리고  형제  자매부터  전도 하기로  마음 먹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온  가족이  전도되는  축복이  임하리라  확신하면서…

     

  • [교육부] 2022년 하계 중3수련회 개최

    [교육부] 2022년 하계 중3수련회 개최

    할렐루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행 1:8)

    2022년 7월 23일(토) ~ 7월 27일(수)에 “성령과 함께 떠나는 TJC 역사여행”이라는 주제로 중3수련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 참여하게 된 학생들은 전국에 있는 07 또래로, 총 15명의 학생(남 8, 여 7)이 참석했습니다. 

    첫날에는 대전총회에 모여, 예배를 드린 뒤 조별 모임을 통해 친구들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날에는 건축 중인 대전교회를 방문하여 소개를 듣고, 김천 직지공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활동을 하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에 김천교회에 방문하여 첫 번째 강의와 조별학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중국에서부터 시작된 참예수교회의 역사를 배웠고, 참예수교회가 성령을 통해 세워진 참교회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셋째날에는 레프팅을 하며 또래 친구들과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놀이 후에는 남원교회에 가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한국 참예수교회의 초기 역사인 김천, 삼계, 서도에 교회가 세워지게 되는 과정을 배웠고, 박필선 목자님의 순교에 대해 배우며, 우리도 신앙을 지키기 위해 어떤 다짐을 해야할지 나눠보았습니다. 

          

    서도 교육관으로 돌아와 바비큐를 하며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자신의 신앙 계획을 세워보며 셋째날을 마무리 했습니다.

       

    넷째날에는 서도 교육관에서 마지막 강의와 조별학습을 하며 오늘날의 한국 교회는 어떻게 성장하게 되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그 후에는 삼계교회에 방문하여 교회 소개를 듣고, 순례길 걷기 활동을 했습니다. 걷기에는 정말 더운 날씨였지만, 박필선 목자님의 순교의 삶을 묵상하며, 앞으로 우리는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녁에는 전주교회와 연합하여 찬양교류를 하며,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의 기쁨을 느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전주교회에서 폐회를 하고, 전주한옥마을에서 조별로 사진을 남기며 이번 행사를 마무리를 했습니다. 

           

    중3수련회를 무사히 마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마음에 뿌려진 하나님의 말씀과 참교회에 대한 확신이 이제 각자의 삶을 통해 드러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점점 더 악해져가는 세상 가운데서 믿음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해야 할 아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성도소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시후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시후를 소개합니다

     

    올해 4월 3일, 김건욱 형제님과 나지윤 자매님의 자녀 ‘김시후’형제(당시 11개월)가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아주 맑은 날씨와 많은 성도님들의 축복 속에서 시후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세례식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딤후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5]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 4:7-8]

     

    세례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한 사람이 죄를 사함 받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온몸이 물에 잠기는 성례전(聖禮典)입니다. 위 말씀처럼 유아세례는 자녀가 믿음을 끝까지 지킬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하는 부모의 믿음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김건욱 형제님과 나지윤 자매님의 부모로서의 다짐이 새로웠을 거라 생각됩니다. 나지윤 자매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함께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Q. 세례를 행하기 전, 목자님께 세례 교육을 먼저 받는데요. ‘유아세례’에 대한 교육을 받고 깨닫게 된 것이 있나요?
    A. 교육을 받은 후 확실히 세례에 대한 마음가짐이 무거워졌던 것 같습니다. 교육 전에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난 아이가 유아세례를 받는게 그저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교육에서 유아세례는 부모의 믿음으로 주는 것이고, 그렇게 때문에 부모가 ‘앞으로 아이를 그리스도인으로 잘 성장할 수 있게 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사실 이 말씀을 듣고 벙쪘습니다. 정말 내가 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무섭기도 했고, 나중에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다 떠오른 생각이, 엄마였습니다. 엄마도 제가 어릴때 하나님께 저를 하나님 안에서 키우겠다고 약조하시면서 세례를 받치셨겠구나. 그래서 내가 신앙안에서 결혼하고 또 아이를 세례를 받게 할 수 있는 거구나. 목자님께서 교육해주실 때 마무리로, 시후가 신앙안에서 잘 자라 결혼도 하고 또 그 자녀가 세례를 받게끔 할 수 있게 부모가 잘 도와주어야 한다고 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 그 날까지 하나님께서 잘 도와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Q. 세례를 바친 후의 마음은 어떠했나요?
    A. 세례를 바치며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복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그리고 교육을 받았을 때 느꼈던 무거운 마음이 홀가분해졌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복주신 이 가정, 기도로 잘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Q. 시후에게, 믿음의 선배로서 그리고 부모로서의 바람이 있나요?
    A. 시후 세례식 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러 오셨습니다. 그 분들 앞에서 모범을 보이는 부모가 되겠다고, 그렇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이니 옆에서 도와달라고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 시후가 ‘주님 안에서’라는 가치관을 꼭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와 아빠의 바람은, 시후가 ‘주님 안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찾아서 마음껏 하는 것이거든요. 그게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그리고 교회에 봉사하는 것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선배로서 잘 모범을 보여서 시후가 ‘주님 안에서’ 꿈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31]

     

    김건욱 형제님과 나지윤 자매님의 바람처럼, 시후가 언제나 ‘주님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드리는 믿음의 자녀로 자라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도소개]임페방 자매님과 일신이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임페방 자매님과 일신이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올 2022년 1월 19일에 태어난 석일신이라는 아기천사가 있어요. 인천교회 가장 어린 생명이랍니다. 엄마는 바로 대만에서 오신 임페방 자매님입니다. 임페방 자매님은 10년 전에 한국에 오셨고, 직장 생활을 해 오시다 한국 분을 만나 결혼하여 올 1월 19일에 사랑스런 일신이를 출산했답니다. 페방자매님은 할아버지부터 대만참예수교회 성도이시고, 부모님도 현재 대만의 真耶穌教會蘆洲教會에 다니고 계신다고 해요.

    아직 남편 분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지 못했고, 일신이도 세례를 받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페방자매님을 사랑하셔서 주님 앞으로 인도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성도님들도 기도하실 때마다 페방자매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일신이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계신 대만교회에서 세례를 받는다고 합니다. 꼭 세례 받고 주님 안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 [기관소개-아동부]인천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아동부]인천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1. 2022년도 아동부 목표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아동부입니다.
    2. 교사현황은  아동부장 임미향, 재무 오은전, 말씀교사  임미향, 오은전, 김기웅, 정우준, 한은애, 최재희, 최재진, 최향미입니다.
    3. 예배현황은  안식일 오후 1시 부터 헌금, 기도, 암송, 찬양, 말씀, 분반활동 순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4. 분반현황은  소망반(유치부, 임미향 선생님) 석일신(1), 김소윤(3), 송 율(4), 김도윤(6), 진재민(6),  유승범(7)이구요,
      축복반(저학년, 최향미 선생님) 김진우(8) 이아윤(9) 유예주(9), 김시윤(9),  은혜반(고학년, 오은전 선생님) 김가은(10), 오승현(11),  이소윤(11), 김효은(12), 이지현(12),  강지원(12),  김지율(12),  이도윤(13), 김주은(13)입니다.
    5. 교육 중점사항은  매일 말씀읽기, 기도하기 실천(달란트 제공 – 달란트 시장 운영)과 매주 암송말씀  모두  암기하기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매일 말씀읽기, 기도하기 실천노트를 작성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6. 2022년 활동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7.  찬양과 예배 모습입니다.                                                                                                                                                                                                       
    8.   분반활동 모습입니다.                                                                                                                                                                                                               
    9. 2022 여름성경학교 활동 모습입니다.                                                                                                                                                                                   
    10. 2022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아동부 활동 많이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 [기관소개-아동부] 서부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아동부] 서부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사랑스러운 참예수교회 서부교회 아동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서부교회 아동부는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동부의 평균 출석 인원은 유치부 3~4명, 초등 저학년 3명, 초등 고학년 3명으로 총 9~10명이며, 4명의 자매님들께서 교사로서 섬겨주고 계십니다. 회당을 이전하면서부터는 더 활기차고 즐거운 교회학교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교사님들과 아이들 모두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22년 서부교회 아동부는 로마서 5장 8절 말씀을 주제 성구로 삼아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여 나누는 어린이”를 교육 목표로 설정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1. 신약 말씀
    2. 참예수교회 5대 교리
    3. 영성

    위 3가지의 주제로 참예수교회 총회 아동부 교제에서 해당 말씀을 선별하여 재구성한 커리큘럼으로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1. 예수님의 제자 되는 어린이
    2. 말씀 위에 굳게 서는 어린이
    3. 믿음의 열매 맺는 어린이

    위와 같이 각 주제에 맞는 세부 교육 지침을 정하고, 교회뿐만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매주 2가지 실천 사항을 정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주일동안 지정된 암송을 묵상하고, 말씀 실천 사항을 1번 이상 실천하여 안식일 아동부 예배가 시작되면 이를 발표하고 친구들과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감사하게도 모든 아이들이 열심을 다해 참여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교육 목표에 더욱 더 가까워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 교사들이 더 큰 감동과 은혜를 얻습니다.

    • 아동부 예배 시간은 13시 50분부터 15시 20분까지입니다. [발표→기도→헌금→찬양예배→말씀예배→분반활동→간식시간] 순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분반활동은 말씀 강화 교육을 위해 수준별로 반을 나누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유치부, 초등부로 2개의 반으로만 나누어 분반을 진행했다면, 올해부터는 유치부/초등 저학년/초등 고학년의 3개의 반으로 나누어 기존 저학년에게 맞춰져있던 수준에서 벗어나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더 심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변화를 주었습니다. 총회 교제와 함께 각 반의 수준에 맞게 제작한 자체 교안을 활용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말씀과 분반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성경 지식과 믿음의 씨앗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들을 꾸준히 지켜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성장과 변화를 통해 하나님 앞에 점점 더 사랑스러워 가는 서부교회 아동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언제나 우리 아이들을 보호해주시고 붙들어주셔서 하나님의 품 안에 늘 거할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