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jckorea

  • [성도 간증] 가까이 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신*주 자매)

    [성도 간증] 가까이 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신*주 자매)

    (시 139: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시 139: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시 139: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시 139: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저는 이 시간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부부는 2015년 6월에 결혼을 했습니다.

    희수 형제는 그 당시, 직업군인으로 경기도 양주를 첫 복무지로 발령받아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발령받은 후에 동부교회로 교적을 옮겨 한시간을 걸려 지하철을 타고 출석하고 있다고 들었고,

    결혼한 후에는 저도 교적을 옮겨 동부로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전, 저희 둘 모두 각자 항상 교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살다가,

    경기도 양주에서 막히는 서울을 뚫고 한시간을 걸려 교회를 가니 예배드리기도 전에 체력이 방전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6개월 뒤인 12월 초, 신도대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5년동안 동부교회에서 비전헌금으로 모았던 금액으로 의정부 교회를 분설한다는 결정이 되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소식에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의정부라면 저희 집에서 차로 20분 정도 소요되는 가까운 곳이었기에 저희에게는 너무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그 다음 해인 16년 8월에 의정부 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도현이가 딱 100일쯤 되었을 때라 도현이와 생일이 같은 교회가 되어 기억하기도 쉬운 감사한 해였습니다.

    작은 규모의 교회였지만, 너무나 행복하게 사랑 가득 받고,

    연로하신 성도님들의 신앙생활 하시는 모습을 통해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고, 그 곳에서 4년을 보냈습니다.

     

    그 후 저희 가족은 2020년에 희수형제가 군에서 제대를 하고 화성시 병점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군 생활만 해왔던 형제가 자리를 잡는 동안 저희 엄마가 계신 병점에서 지내다가

    저희는 2021년에 동탄2신도시로 이사했습니다.

    그 아파트는 10년을 저렴한 보증금과 월세의 반전세형태로 살 수 있는 신축 아파트였습니다.

    경쟁률이 엄청났는데, 당첨이 되어 설레는 마음만 가지고 입주했습니다.

     

    인프라도 좋았고, 초등학교가 코앞이며, 커다란 호수공원 옆인 아주 좋은 위치의 집이었습니다.

    결혼 후 드디어 지하주차장과 집이 연결되어있는 집이라며 기뻐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 좋은 그 집은 큰 단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교회까지 안막혀서 40분이 걸리는 거리라는 것입니다.

    차를 오래타기 싫어하는 자녀들과 멀미에 취약한 저와 일로 피곤한 희수형제.

    우리 가족 모두에게 예배 참석하기에 아주 좋지 않은 조건이었던 것입니다.

    특히나 저녁예배를 끝나고 집에 가면 10시가 다 되어 굉장히 힘이 들었습니다.

    화요일에 온라인예배를 드릴 때면 도현이가 항상 “오늘 교회가는 날이지?

    그런데 우리는 멀어서 유튜브로 드려야 하는거지?” 라고 말했습니다.

    부끄러운 마음에 긍정도 부정도 어떤 말로도 할 말이 없었습니다.

     

    영상 수단으로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편리함도 있지만 그 속에서 저의 나태함을 발견하고,

    아이들에게 이런 모습의 교육은 본이 되지 않는 모습이라는 것을 매순간 느꼈습니다.

    2021년 동탄 집에 입주하고 한달쯤 되었을 때,

    저희는 청약에 당첨이 되어 아파트가 지어지는 2년동안을 그 집에 살았습니다.

    그리고나서의 청약으로 이사온 집이 지금의 집입니다.

     

    지금의 집을 잠깐 소개하면, 융건릉 근처 안녕동이라는 곳이고 세상적인 기준으로 보면 큰 장점은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 저희 가족에게는 크게 3가지의 장점이 있는 좋은 집입니다.

    첫째, 초등학교가 코 앞이고, 저희 동이 그마저도 가장 가까워서 등교를 30초면 합니다.

    둘째, 저희 친정 엄마가 같은 동네에 사십니다.

    의도하고 계획한 것은 아니었는데 항상 자녀들과 가까운 곳이지만

    독립된 공간에서 살고싶어 하시던 엄마의 소망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아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감사합니다.

    셋째, 교회와 15분거리이고 막히지도 않아서 예배 참석이 너무나 편해졌다는 것입니다.

     

    이 아파트는 저희가 많이 알아보지 않고,

    법정 신혼부부기간인 7년 안에 지원해볼 수 있는 마지막 아파트여서 지원했고,

    저희가 가진 청약통장은 정말 당첨되기에 안좋은 조건이었는데 일부 바뀐 정책이 있어 추첨으로 당첨된 곳입니다.

    세상적으로는 가치가 없는 것 같이 보이고 자랑할 것 없는 동네이지만,

    저희는 앞서 말씀드린 세가지 장점이 너무 크기에 살면 살수록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주신 집이라는 생각을 하며 감사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라는 말이 너무 공감되는 요즘입니다.

    자녀들이 부모의 작은 말투 하나 행동 하나하나 지켜보고 닮아가는 모습은 저를 늘 돌아보게 합니다.

    다현이가 결혼을 앞둔 선규형제 걱정을 하며 제게 말했습니다.

    선규선생님이 대전으로 이사가냐며, 큰 일이라고 참 교회에 있어야 하는데 라며 걱정했습니다.

    다행히 참교회인 대전교회로 가는 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세상에 재미난 것이 넘쳐나는 요즘,

    교회에 오는 것을 즐거이 하고 올바른 신앙인의 생각과 행동을 하려고 노력하는 자녀들의 모습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저희 가정을 이때까지 인도하시고 예배 생활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교회를 늘 가까이 하게 해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간증을 마칩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아멘.

  • [신앙의 향기] 2025년 수원교회 봄 세례&세족식 영상

    [신앙의 향기] 2025년 수원교회 봄 세례&세족식 영상

    수원교회의 2025년 봄 세례&세족식 영상입니다.

    배경음으로 쓰인 찬송은

    2023년 북부찬양한마당에서 수원교회 전성도가 하나님께 찬양드렸던

    “말씀앞에서” 입니다.

     

  • [교회 행사] 2025년 수원교회 봄 세례&세족식

    [교회 행사] 2025년 수원교회 봄 세례&세족식

    할렐루야!

    수원교회는 하나님의 주관아래

    2025년 봄 세례&세족식을 거행하였습니다.

    날짜 : 2025년 5월 11일 일요일

    장소 : 안양예술공원

    수세자 :

    1. 이병순 (83세)
    2. 최주원(2세)
    3. 김하윤(2세)
    4. 김도하(2세)

     

    이병순 형제님은 수원교회와 가까운 곳에서 20년 넘게 거주했지만

    참예수교회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24년 9월 처음 교회를 방문한 이후 꾸준한 성경공부를 해왔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마침내 세례를 받게 됐습니다.

    최주원, 김하윤, 김도하 세 어린이 모두 부모의 믿음으로 세례를 받게 됐습니다.

    4명의 새생명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 참된 기쁨을 누리며 신앙생활 하길 기도합니다.

         

  • [성도소개] 수원교회 이*순 어르신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수원교회 이*순 어르신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이번 2025년 5월 세례를 받고 거듭나신

    수원교회 이*순 어르신을 소개합니다.

    남*숙 자매님을 통하여 참예수교회에 대해 처음 알게 되셨고,

    2024년 9월 열린예배에 처음으로 교회를 방문하시게 됐습니다.

    처음부터 교회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갖고 계셨고,

    수원교회 전 성도는 이*순 어르신에게 복음이 전해지길 기도했습니다.

    마침내 어르신은 12월부터 구도자 교육을 받기 시작했고,

    하나님에 대하여 조금씩 알아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갈급함이 생겼고,

    성경 필사까지 하며 성도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마침내 2025년 5월 세례를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됐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기쁩니다” 라고 외치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수원교회 근처에 20년 넘게 거주하셨지만

    교회의 존재조차 몰랐던 형제님에게 하나님의 큰 사랑이 임함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참된 기쁨을 누리는 신앙생활을 하시길 기도합니다.

     

  • [복음메시지] 최초의 순교자 스데반 (사도행전 6:8~7:60)

    [복음메시지] 최초의 순교자 스데반 (사도행전 6:8~7:60)

    제목 : 최초의 순교자 스데반

    본문 : 사도행전 6:8~7:60

     

    스데반은 사도교회의 집사(성직자, 교회 일꾼)로 임명되었던 인물입니다.

    (사도행전 6:5) 그는 안수를 받은 이후, 이적기사를 행하였습니다.

    (사도행전 6:8) 바울 역시 사역을 앞둔 디모데에게 안수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더욱 큰 은혜를 주셔서 능력과 사랑을 행하게 해달라는 의미입니다.

    안수는 하나님의 은혜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있음을 생각하며 안수를 받아야 합니다.

    (딤후1:6~7) 교회 공동체에서 직분을 받는 다는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그리고 그 직분을 잘 수행해 낼 때,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있습니다.

    성도님들은 이 직분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도행전 6:11~12) 스데반은 당시 핍박을 받게 되었는데,

    스데반을 핍박하는 이들은 돈을 주고 사람을 고용하여 스데반이 큰 잘못을 했다고 증언하게 하였습니다.

    그 잘못은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거짓 증인과 증언에 의하여 스데반은 궁지에 몰리게 됐습니다.

    그러나 이 악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보니 마치 천사같이 보였습니다.

    (사도행전 6:15)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됐을때,

    불안하고 긴장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스데반은 떳떳하고 당당하고 선한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확신하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드러내야 하는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지 못하면 부끄러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스데반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었기 때문에, 많은 이들 앞에서 거침없이 설교할 수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7:1~53)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진리가 전파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늘 하나님의 말씀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런때에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와 함께하시며 능력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스데반을 통하여 유대인들에게 하고자 하는 말씀을 완벽하게 하셨습니다.

    이 설교를 들은 유대인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사도행전 7:54, 57~58) 그들은 마음에 찔림을 받았고, 분노를 주체 하지 못했습니다.

    큰 소리를 지르고 귀를 막으며 돌로 스데반을 쳤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을 추스리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이 악한 모습은 당시 유대인들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짓고 있었는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스데반은 죽음을 앞두고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것은 오늘 설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어떤 극한의 상황에 처하더라도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장면입니다.

    1. (사도행전 7:55~56)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 보았습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있는 신앙과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목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본다면 우리는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습니다.

    우리 역시 이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최우선으로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것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를 못보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2. (사도행전 7:60) 사랑의 마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자들도 사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죄사함을 주신 것처럼,

    이 악한이들에게도 주님의 사랑이 임하기를 바랬던 것입니다.

    이런 모습은 우리도 품고 되새겨야 하는 중요한 자세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3. (사도행전 7:59) 소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부탁했습니다.

    우리는 하늘에 소망을 품고 살아가야 하며,

    이 세상이 끝이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린 어떤 상황에서도 하늘의 소망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스데반과 같이 정금같은 믿음과 사랑과 신앙을 소유해야 합니다.

     

    [말씀링크]

    https://www.youtube.com/live/uqKxZynEUdg?si=68dTv6o81ASnQ00V

  • [교무부] 사회청년 2부 영은회

    [교무부] 사회청년 2부 영은회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2025.4.26~27 교무부에서는 사회청년 2부(만 36세~45세) 영은회가 총회 교육훈련센터에서 전국에서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금번에는 “이 구원을 이방인에게로 보내신 줄 알라”(행28:28) 주제로 총회 선교부 사역을 소개하며 사청부의 역할을 성찰하는 귀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사청부가 더욱 총회 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세계복음화의 일꾼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각교회에서는 청년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 [전국 모금] 헝가리 부다페스트 교회 결과

    [전국 모금] 헝가리 부다페스트 교회 결과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찬송합니다.

    참예수교회 세계연합 총회에서는 동유럽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교회 건축에 필요한 자금마련을 위해 한국총회에 협조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한국총회에서는 지난 3.31까지 전국교회에 모금을 동참해주시도록 지교회에 협조부탁을 하였습니다. 

    전국 모금 결과 총액 45,618,000원이 모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헝가리 교회는 2017년 4월 15일, 세 사람이 모여 처음으로 가정 예배를 드렸습니다. 2018년에는 참예수교회 연합총회에서 두 명의 사역자와 한 명의 종교교육 봉사자를 파송하여 특별 예배를 드렸고, 헝가리 지역을 유럽 연락센터의 체계 안에 포함되었습니다. 약 열 명의 성도들이 함께 예배드리며 교회를 세우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뜻을 이루어 주셨고, 2019년 10월 25일 교회가 정부에 공식 등록되었습니다.

    팬데믹 기간에도 성도들은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기금을 모았고, 2023년 말에는 약 20만 유로를 모았습니다. 그때 시청이 지정한 공익 용지 중 하나에 유일하게 입찰하여, 161,221유로에 땅을 구입하게 되었고, 2024년 4월 정부로부터 부동산 권리증을 받았습니다. 이곳에 교회를 건축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한국교회에서 모금한 성금이 회당건축에 도움이 되길바라며, 장차 천국복음이 헝가리에 널리 전해질 수 있도록 기억하시고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 [말씀 묵상] 성찰(갈6:4-5)

    [말씀 묵상] 성찰(갈6:4-5)

    말씀묵상 : 성찰

    (갈6:4-5)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임이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는 시선으로 자신을 보기 시작할 때, 비로소 자신을 받아들이게 되고 깊은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보시는지가 중요해지면,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지게 됩니다(갈 6:4). 그리고 자신을 다르게 보기 시작하면, 그에 따라 성격도 달라지게 됩니다. 지혜로운 솔로몬 왕은 이렇게 통찰력 있게 말했습니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잠 23:7). 당신이 스스로를 다르게 보기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당신이 보는 대로 보게 될 것입니다(민 13:33).

     

    수천 년 전 이미 이 원리는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열두 명의 정탐꾼이 가나안 땅에 보내졌고, 그중 열 명은 자신들이 가나안 사람들 앞에서 메뚜기 같았다고 보고했습니다. 성경은 뭐라고 기록했습니까? 가나안 사람들도 그들을 그렇게 봤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스스로를 메뚜기로 본다면, 적도 그렇게 본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갈렙과 여호수아는 자신들을 다르게 보았습니다. 그들은 자신을 정복자로 보았고, 가나안 사람들을 “그들의 밥”이라고 여겼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건강한 자아상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자신의 강점을 충분히 인정하지 않으면, 자신이 가진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충실히 관리하지 못하는 불성실한 청지기가 되는 것입니다. 당신 안에는 설교자의 자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질까 봐, 혹은 교회 조직이 너무 복잡하고 그런 환경에서 일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두려워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유로 두려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했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바르게 실천된다면 자기 사랑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충분히 자리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자기 사랑은 이웃 사랑의 기초이며, 이웃을 사랑하기 위한 준비이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입니다(렘 31:3).

     

    -TJC 연합총회 제공-

  • [복음 메시지] 교회의 예표인 성막(성전)

    [복음 메시지] 교회의 예표인 성막(성전)

    교회의 예표인 성막(성전)

    글 : 전홍희 목자(정출부 이사)

     

    성경은 교회를 다양한 방식으로 예표하고 있으며, 그중에 성막(성전)이 있습니다.

    출애굽기 25장 8절에서는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라고 말씀하셨고, 이는 하나님이 백성 가운데 거하시기를 원하신다는 뜻으로, 신약의 교회가 하나님의 거처임을 예표합니다.

    또한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서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하며, 성도 개개인과 교회 공동체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성막(성전)이 교회를 예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딤전3: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1.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성막은 하나님의 임재가 실제로 머물던 장소였습니다. 구름이 덮이고,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게 임했던 성막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처소였습니다(출 40:34).

    신약의 교회는 성령께서 거하시는 영적 성전으로, 성도들은 그분의 임재를 사모하고, 예배와 삶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교회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거룩한 공동체입니다.

      

    2.하나님을 만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성막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직접 만나 말씀하시고, 제사를 받으신 장소였습니다(출 29:42).

    교회는 오늘날 성도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말씀을 듣고 응답하는 영적 교제의 장소입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깊이 교통하며, 회중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임재하심을 체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3.예배가 중심이 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성막에서는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예배가 중심이었습니다(레 1:1~2).

    마찬가지로 교회는 성도들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경배하고, 자신을 산 제사로 드리는 곳입니다(롬 12:1).

    예배는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하며, 성도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세상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힘을 얻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결론: 교회는 영적 성막이다

    성막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이었고, 백성이 그분을 만나며 예배하던 거룩한 장소였습니다.

    신약시대 참교회는 이러한 성막의 기능을 계승한 영적인 성막으로, 성도 개개인도 하나님의 성전으로 부름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배를 중심에 두고,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말씀과 기도로 그분과 교제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살아 있는 거룩한 공간입니다.

  • [성도간증]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이*규 형제)

    [성도간증]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이*규 형제)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이전에 간증을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벌써 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늘 간증을 통하여 20대의 이선규 형제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이었는지 함께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대학 졸업 후 여러 기관에서 경력을 쌓으며 한 직장에 자리 잡지 못한 채 지냈습니다.

    매번 도전하는 면접은 최종합격 까지 가지 못해 아쉬운 결과를 낳았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자리잡지 못해 하루하루 진로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결혼에 관해서도 계획을 하거나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취업이 잘 되면, 결혼은 저절로 되는거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 뿐이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됐고, 깨달은 사실이 있습니다.

    인생의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있어서 하나님께 기도드리지 않은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너무나 교만한 제 자신을 보게돼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20대 후반에 들어서, 저의 진로와 결혼을 위해 진지하게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는 안식일을 잘 지킬 수 있는 직업을 주시기를,

    두 번째는 믿음 안에서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시기를 기도 드렸습니다.

    만약 믿음 안에서 배우자를 만나지 못한다면, 차라리 혼자 살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그만큼 믿음 안에서의 결혼이 중요함을 익히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도의 순간 조차도

    돌이켜 보면 열심을 다해 기도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제 마음을 봐주신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게 넘치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직장은 제가 갈 수 있는 최고의 직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좋은 곳에 취직하게 됐습니다.

    이제는 직장과 관련하여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도 들게 됐습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결혼과 관련해선 너무나 막막했습니다.

    친한 자매 한 명 없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갈피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목자님으로 부터 전화 연락을 받게 됐고 한 자매를 만나게 됐습니다.

    처음엔 머뭇거리게 됐고 만남의 결정을 선뜻 대답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만나게 됐고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바로 결혼을 약속하게 되어 3월 30일 결혼식을 올리게 됐습니다.

     

    오직 서로의 신앙과 믿음을 가지고 결혼을 결정해서 인지,

    모든 과정이 하나님 안에서 순조로웠습니다.

    극복해야할 문제들이 많았지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습니다.

    어디에 정착하여 신혼집을 마련해야 할 지, 서로의 직장은 어떻게 결정해야 할 지,

    어디서 신앙생활 해야 할지 등등

    쉽게 결정할 수 없었던 문제들을 순조롭게 결정할 수 있도록

    지혜와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저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인생의 중요한 선택에 있어서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당장 수원교회를 떠난 다는 것이 믿기지 않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준비하시고 계획하신 일임을 믿기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셨음을 믿으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지금까지 저는 제 인생의 모든 것을 예비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간증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