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jckorea

  • [교회행사] 서부교회 송년 예배

    [교회행사] 서부교회 송년 예배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따라 복음을 전파하는 예수님의 교회’를 비전으로 삼고 달려온 2024년,

    서부교회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의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찬양목자님의 개회 말씀에 이어, 아동부부터 나오미반까지 각 소그룹별 발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찬양으로 실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온 성도님들과 함께 레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가위바위보 게임부터 경품 추첨까지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성경통독자 시상도 있었습니다.

    다음 해에는 더 많은 성도님들께서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새로운 해가 허락되었습니다.

    이번 2025년도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하는 참예수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길,

    그리고 삶 가운데 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기도드립니다.

     

  • [신앙의 향기] 외국인 성도 명절 심방

    [신앙의 향기] 외국인 성도 명절 심방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원교회에는 필리핀에서 일하기 위해 온, 죠셉 까빌레도 형제가 있습니다.

    긴 명절 연휴동안, 수원교회 형제들이 심방을 하기로 했습니다.

    함께 볼링도 치고, 한국식 바베큐로 식사를 했습니다.

    같이 장도 보면서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사랑을 실천하고자 했습니다.

    죠셉형제를 통하여, 영적으로 한 가족이고, 같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성도간증]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이*주 자매)

    [성도간증]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이*주 자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간증하고자 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27:1)

    저는 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참예수교회로 전도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충청남도에서 1남 4녀중 막내딸로 태어났습니다.

    생계로 바쁜 부모님이셨기에, 교회를 자주 나갔습니다.

    이유는 간식도 주고 사람들도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던중, 할머니가 참예수교회 성도였기에,

    허수진 목자님이 저희 집에 심방을 오시게 됐습니다.

    처음 들었던 방언기도 소리는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장로교회를 다니는 언니들은 그때도, 지금까지도 참예수교회에 대한 거부감이 있습니다.

    성인이 되어 부모님의 소개로 직장 생활을 시작하게 됐는데,

    여기 계신 분은 참예수교회 성도님이셨습니다.

    하루 종일 성경 공부를 시켜주시고, 참예수교회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거부감이 많았던 저는 점점 귀가 열리고, 진리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교회를 나가게 됐고, 새벽 기도도 나가게 됐습니다.

    기도를 하던중 저의 부족함을 느끼게 되어 하나님께 눈물로 회개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저는 2001년 7월 세례를 받게 됐고, 그 이후 저의 모든 삶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저는 말과 행동이 바뀌게 되었고 지금까지 신앙 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

    지금의 배우자를 만나고, 불교 신자인 시어머니와 크고작은 마찰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어 원만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제 기도제목은 제 가족들 모두를 전도하는 것입니다.

    이런 제가 되기까지 저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제게 참예수교회 자매님을 보내주셔서, 참 진리를 알게 하시고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립니다. 아멘.

  • [성도소개] 전입 성도 양*진 자매, 구*현 형제

    [성도소개] 전입 성도 양*진 자매, 구*현 형제

    할렐루야! 

    이번 9월, 수원교회에 새로 전입하신 두 분의 성도님을 소개합니다.

    이름 : 구동* (천안 → 수원)

    [ 전입 소감 ]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가 최근 공부를 하기 위해 수원으로 오게 됐습니다.

    아직 까지 신앙 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아직 신앙 생활이 어색하고 미흡하지만,

    앞으로 수원교회에서 조금씩 신앙의 성장을 이루고 싶습니다.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 양혜* (대방 → 수원)

    [ 전입 소감 ]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대방 교회 생활관에서 잠시 있다가,

    결혼을 하고 경기도 화성에서 생활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교회에 나오지 못하고 있었는데,

    가족들의 권유로 교회에 나오게 됐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교회에 나오는 데 힘든 부분이 있지만,

    조금씩 신앙의 회복을 이루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회행사] 수원교회 2024년 가을 영은 전도 대회

    [교회행사] 수원교회 2024년 가을 영은 전도 대회

    할렐루야!

    2024년 10월 11일 부터 13일까지 수원교회는 영은전도대회를 열었습니다.

    “은총을 받은 다니엘” 이라는 주제로, 담임목자께서 3일간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게 이르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단 10:11)

    각 소그룹에서는 하나님께 올릴 특송을 정성스레 준비하여 드려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번 영은회는 외부 강사 없이 진행된 첫 영은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수원교회 성도들에게 역사하시어, 큰 은혜를 베풀어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받고 쓰임 받았던 다니엘,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자신의 신앙을 붙들었던 다니엘을 본받길 원합니다.

    무엇보다 다니엘의 삶을 인도하시고 함께하신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도 역사하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 [말씀 묵상] 약속 있는 첫 계명

    [말씀 묵상] 약속 있는 첫 계명

     

    (엡6:2~3)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우리는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에서 희망을 보지만, 부모님의 흐릿한 눈에서는 종종 그리움과 쓸쓸함만을 느끼곤 한다. 이런 맥락에서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이 그리 이상하지 않다.

    이 계명은 신명기 5장 16절과 에베소서 6장 1-3절에서 반복해서 언급된다. 심지어 예수님께서도 이 계명을 영생을 얻는 조건 중 하나로 말씀하셨다(마 19:16-19; 눅 18:18-20).

    우리가 왜 부모를 공경하라는 명령을 받아야 할까? 이는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반복해야 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부모님께 무엇인가를 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그분들께 합당한 존경과 사랑을 보여드려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섬김은 진심으로, 자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핑계를 대거나 형식적으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그토록 오랜 세월 동안 우리를 키워주시고 희생하신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울까?

    우리는 부모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던 사랑을 잊어버리고, 그분들의 현재 약점과 요구사항만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부모님은 휴대전화, 이메일, 아이팟 같은 기술에 전혀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때로는 요청하지 않은 조언을 고집스럽게 하실 수도 있다. 건강이 약해지셔서 끊임없는 관심과 재정적 지출을 필요로 하실 수도 있다.

    부모님의 요구는 여러 면에서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그분들은 이미 우리를 위해 반평생을 바치셨다. 더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위해 상을 약속하셨다는 것이다. 많은 계명들 중에서 이렇게 축복이 약속된 경우는 드물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동기를 주신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우리가 부모님에 대한 자녀로서의 의무를 다하면, 이 세상에서 장수와 번영을 누릴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성찰을 위한 질문:

    1. 당신에게 부모를 공경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2.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고 그분들을 공경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인가요?

    From 참예수교회 연합총회 매체선교팀

  • [교육부] 2024년 교사세미나

    [교육부] 2024년 교사세미나

    할렐루야~

    (사56:7)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교사세마나가 11/9(토)~10(일) 1박 2일간 총회 교육훈련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111명의 교사들이 참석하였고, ‘기도하는 교사, 기도하는 학생’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한국 교회의 미래를 양육하는 우리 모든 교사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복음의 메세지] 교회의 예표-시온산

    [복음의 메세지] 교회의 예표-시온산

    교회의 예표: 시온산

    전홍희 목자(정출부 이사)

    성경은 교회를 다양한 방식으로 예표하고 있으며, 그중 하나가 바로 시온산입니다. 시온산은 하나님의 택하심과 임재를 상징하는 장소로,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의 모습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1. 시온산은 어디인가?

    A.지금의 예루살렘 성이 세워진 산

    시온산은 다윗이 처음 점령한 산으로, 당시 여부스족속이 차지하고 있던 요새였으며(삼하 5:6), 다윗은 이를 정복하여 ‘다윗성’이라 칭하고 이스라엘의 수도로 삼음으로써 이스라엘 민족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B.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

    시온산은 단순한 다윗의 정복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특별히 택하신 장소로(시 132:13),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모리아산(대하 3:1)과 일치하며, 다윗이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제사를 드린 아리우나의 타작마당이 위치한 곳으로, 하나님께서 그곳에 거하시고 이름을 나타내시며 복을 내리시는 축복의 장소로 예표되고 있습니다.

     

    1. 시온산은 왜 교회를 예표하는가?

    A.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

    (행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시온산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신 장소로(시 132:13),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모리아산(대하 3:1)과 일치하며, 다윗이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제사를 드린 아리우나의 타작마당과도 연결된 거룩한 장소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과 구속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선택하신 장소인 시온산은, 오늘날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행 20:28)를 상징합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성도들의 모임으로, 하나님께 특별한 사랑과 관심을 받는 곳이며, 공적인 예배와 봉사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장소로 의미를 가집니다.

    B. 예수님께서 계시는 곳

    (계14:1)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시온산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었던 것처럼(시 87:2), 오늘날 교회는 예수님께서 거하시는 영적인 시온산입니다(계 14:1). 계시록에서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서 계시는 모습은, 교회가 예수님께서 직접 임재하시는 곳임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교회에서 성도들을 구원하는 일을 하시며(시 87:6), 교회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는 장소로 기능합니다. 교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예수님과 성도들이 함께 거하며 구원의 사역을 이루는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C. 세상에서의 요새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시온산이 지형적으로 방어에 유리한 요새였던 것처럼, 교회는 영적 전쟁 속에서 성도들을 보호하는 요새입니다(마 16:18). 예수님께서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신 대로, 교회는 세상의 죄와 유혹, 마귀의 권세로부터 성도들을 안전히 지키며, 하나님 말씀의 진리와 성령의 역사를 통해 이길 힘을 주는 장소입니다. 교회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 대로가 있는 곳으로, 성도들은 교회를 통해 올바른 길을 찾고 구원의 완성을 이루게 됩니다(시 84:5).

    시온산은 또한 새 예루살렘과 연결되며, 장차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를 상징합니다(계 21:10). 교회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미리 경험하는 장소로, 주님과 함께 구원을 이루어가는 성도들의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단순히 현재에 국한된 장소가 아니라, 영원한 새 예루살렘의 그림자로, 성도들이 최종적으로 거할 하나님의 나라를 예표합니다.

    결론

    시온산이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 보호와 구원의 장소로 사용된 것처럼, 교회는 오늘날 영적인 시온산으로서,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사랑하시며 성도들을 보호하시고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곳입니다. 교회를 떠나지 않고 믿음과 행위를 통해 주님과 함께하며 구원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복음메시지] 동행하시는 예수님 (눅24:13~35)

    [복음메시지] 동행하시는 예수님 (눅24:13~35)

    동행하시는 예수님

    제목 : 동행하시는 예수님

    성경 : 눅24:13~35

     

     믿음 생활이라고 하는 것은 주님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는 다는 것은 믿음 생활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믿음 생활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로 향하는 두 제자의 모습이 나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두 제자와 함께 걸어가셨고, 두 제자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이들은 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눅24:16)

    성경에선 그들의 눈이 가리워져 앞을 보지 못했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지 못한다면,

    눈이 가리워져 있는 것과 같습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마13:13)

    예수님을 보지 못한다면 우리가 어찌 예수님의 축복을 바랄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눈이 깨어져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그들의 눈을 가리게 한 것일까요?

     

    1. 미련하여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가라사대 미렪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눅24:25)

    예수님의 부활은 성경에도 나와 있고, 분명히 보여주고 계십니다.

    또한 부활하신 이후엔, 천사들이 제자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깨닫지도, 알지도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예수님을 알아볼 수 없습니다.

    보이는 것만 믿는 사람이 되어선 안 됩니다.

    제자들의 눈에는, 그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만 보였던 것입니다.

     

    2. 더디 믿었기 때문입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약1:19)

    하나님의 말씀은 속히 듣고, 속히 순종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소식을 듣고도, 예수님의 제자들은 더디게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예수님이 바로 앞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알아보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깨닫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1)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뵙기 위해선, 예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들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10:17)

    올바른 믿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것에서 시작합니다.

     

    2) 예수님을 강권하여 예수님을 모셨습니다.

    예수님을 강권하여 모셔야 합니다. 선한 일을 할 때엔 이렇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 없이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음을 인정하고 나와 함께 거하시길 강권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삶의 주인 되심을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합니다.

    마치 많은 무리들 속에서 바디매오가 예수님께 소리 질렀던 것처럼 말입니다.

     

    3) 예수님께서 축사의 떡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보는 것은, 우리의 능력만으론 안 됩니다.

    예수님의 축복이 있어야 비로소 가능합니다.

    성찬은 예수님께서 직접적으로 은혜를 베푸시는 일입니다.

    우리에겐 실로 너무나 큰 은혜입니다.

    성찬을 할 때마다 주님의 살아계심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 지라”

    (눅24:31)

     

    예수님인줄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예수님께서 사라지셨습니다.

    이런 놀라운 경험을 했던 제자들은 그 즉시 다른 제자들을 찾아 떠났습니다.

    이미 제자들에게 도착했을 땐,

    다른 제자들은 예수님을 만난 상태였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오늘날 부활하신 예수님은 직접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 교회는 참예수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살아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고, 전하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